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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황제 핵폭탄 러시아 수소폭탄 차르봄바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8. 1. 27.

인류가 만들어낸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핵무기, 폭탄의 황제

황제 핵폭탄 러시아(구소련) 수소폭탄 차르 봄바(Tsar Bomba) 

 

 

 

 

 

 

 

 

 

 

20세기는 현재까지 인류 문명사에서 가장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시기로 인류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엄청나게 발전했다.

 

더불어 인류 역사에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지구촌 전역이 전쟁의 소용돌이로 휩쓸린 세계 대전이 두 번이나 일어나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은 인간이 죽어갔던 세기다.

 

 

 

 

 

 

 

 

미국은 인간 욕망이 둘둘 뭉쳐서 만들어진 나라다. 그래서 미국은 부정적인 것과 긍정적인 것이 가장 많은 나라로 꼽힌다.

미국은 1945년 7월 16일 가장 먼저 원자폭탄(핵폭탄)을 만들었으며 1945년 8월 6일과 9일 약 TNT 18,000t(18kt), 21,000t(21kt) 규모의 핵폭탄을 일본에 투하했다.

 

 

수소폭탄을 가장 먼저 실험한 것도 미국이었다. 1951년 태평양 마셜 제도의 환초(산호초 섬)에서 무게 82t의 수소폭탄을 실험했다.

미국이 실험한 수소폭탄은 TNT 1,040만 톤(10.4 Mt 메가톤) 규모다.

 

 

미국이 실험한 수소폭탄 '아이비 마이크'는 폭탄이라기 보다는 공장건물같은 모습이다.

미국 수소폭탄 '아이비 마이크(Ivy Mike)'가 폭발하면서 발생한 버섯구름은 41km나 올라갔고, 버섯구름의 폭은 약 3km에 이르렀다고 한다.

 

 

 

 

 

 

 

 

흔히 호기심과 탐구욕, 상상력 등이 인류 문명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말하는데, 인간의 탐욕은 그보다 백배 천배 더 다.

 

이른바 동서냉전 시대라고 불리던 1961년 10월 30일 오전 11시 33분 구소련(러시아) 연방의 노바야제믈랴 제도 위 약 4,000m 상공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폭탄으로 불리는 수소폭탄 차르 봄바 폭발 실험이 있었다.

 

 

 

러시아(구소련)이 만든 수소폭탄 차르 봄바는 길이 8m, 지름 2m에 무게가 27t이나 되는 거대한 핵폭탄이다.

구소련(러시아)은 이 수소폭탄을 '차르 봄바'라고 명명했고, 차르 봄바는 '폭탄의 제왕, '폭탄의 황제', '황제 폭탄'이란 말이다.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 '리틀보이(꼬마)'와 '팻맨(뚱보)'은 러시아 수소폭탄 차르 봄바와 비교가 안 된다.

TNT 5천만 톤의 위력을 지닌 수소폭탄 차르 봄바는 태평양전쟁(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3,800배 이상으로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강력한 핵폭탄 무기다.

 

 

 

러시아(구소련)가 본래 만들려고 했던 수소폭탄의 규모는 TNT 100 메가톤(TNT 1억 톤)의 파괴력을 지닌 핵폭탄이었지만, 폭발력이 너무 강할 것 같아 '차르 봄바'를 만들 때 규모를 절반으로 줄였다.

 

 

 

 

 

 

 

 

러시아(구소련) 노바야제믈랴 제도에 투하된 수소폭탄 차르 봄바가 폭발하면서 버섯구름은 높이가 60km까지 올라갔고, 버섯구름의 폭은 30~40km까지 퍼졌다. 러시아 수소폭탄 차르 봄바의 실험 장면은 1,000km 밖에서도 관측됐다.

 

 

러시아 수소폭탄 차르 봄바의 폭발 위력이 얼마나 강했는지 1000km 밖의 나라 핀란드의 유리창이 깨지고, 100km 밖에 있던 사람이 3도 화상을 입는 열이 발생했다. 러시아 수소폭탄 차르 봄바가 폭발하면서 발생한 지진파는 지구 세 바퀴를 돌았다.

 

 

 

 

 

 

 

 

 

원자폭탄(핵폭탄), 수소폭탄 등의 핵무기는 인간의 탐욕의 불덩이다.

더불어 핵무기는 인류 역사에서 축적된 원한의 불덩이다. 

 

 

 

핵전쟁과 핵무기 확산금지조약, 기후변화와 지구 종말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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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핵무기 보유국과 핵보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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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쿠데타와 한반도 핵전쟁 영화 <강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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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든 가장 강력한 핵폭탄의 황제 , 러시아(구소련) 수소폭탄 차르 봄바 실험 장면

 

 

 

 

차르(Tsar)는 제정(帝政) 러시아 시대 통치자의 공식 호칭으로 황제를 뜻한다. 

봄바(Bomba)는 폭탄을 의미한다.

댓글1

  • 인류역사상 가장 위험하고 치명적인 무기는 역시 '핵'인 것 같습니다.
    차르봄바 의 의미를 몰랐었는데 오늘 알고 갑니다^^
    한파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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