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조선사 35권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자들의 교묘한 술책

불의(不義)한 식민사학자가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기 위한 쇼(show)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조선총독부가 쓴 한국사 <조선사 35권> 번역 사업

 

 

 

 

 

 

 

 

 

 

 

단재 신채호 선생은 진보와 보수의 이념 대립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존경하는 독립운동가 역사학자, 언론인입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여러 경로를 통해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로 활동했던 단재 선생의 업적을 보고 들으며 존경을 표합니다.

 

 

그런데 단재 신채호 선생을 유일하게 존경하지도 않고 깎아내리고 멸시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관련 국책 연구기관의 수장이 예전 주류 강단사학의 공개 학술 회의장에서 한 말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단편적으로나마 그의 발언을 통해 주류 강단사학계의 민낯을 볼 수 있습니다.

 

 

 

충격적인 발언이 있었던 학술 회의장에서 그의 발언이 잘못됐다고 말한 사람도 없었고, 망발 이후 대한민국 주류 강단역사학자 중 단 한 명도 그의 망발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더 충격적입니다.

 

 

"신채호를 네 자로 말하면 정신병자이고, 세 자로 말하면 또라이입니다."

이 발언을 한 사람의 선배와 후배, 그리고 동료들이 2018년 2월 8일 감사원 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는 중화사관와 식민사관으로 무장하여 70여 년 동안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는 달인이 되어 역사를 주물러 왔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우리의 역사는 반만년이 아니라 1,600여 년입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은 중국의 식민지배로부터 시작한 나라입니다.

 

 

 

광복 후 우리나라는 친일파 청산을 위한 반민족행위특별위원회가 해체됐습니다.

그리고 미 군정 치하에서 자립과 자정 능력이 부족했던 우리는 좌우 이념대립과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일본과 미국의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대한민국의 정체성,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역사 교육은 정치, 경제, 사회 등에 우선순위에 밀려 헌신짝처럼 버려졌습니다. 혼란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출신의 이병도와 신석호는 임시 중등국사교육양성소를 장악하여 대한민국 국사관을 점령하였고 수많은 역사 교사를 배출하였습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충성을 다한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두 거두, 이병도와 신석호를 중심으로 거대한 야합세력, 곧 일제 식민사관 카르텔을 형성하였습니다. 현재의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는 모두 그 범주에 있습니다.

 

 

2018년 2월 8일 서울 감사원 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이번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는 2017년 8월 17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공익감사 청구와 표면적으로 동일한 감사 청구 같지만, 그 속내가 다릅니다.

 

 

 

2017년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는 촛불 혁명의 주역 시민단체가 주도했습니다.

2018년 2월 8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는 주류 강단사학계만 참여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가 주도한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의 핵심 내용

 

주류 강단사학계는 <우수 연구사업이 비상식적으로 좌초>됐고, <특정 단체에 비상식적인 연구비가 지원>됐다고 주장합니다.

이른바 블랙리스트와 화이트리스트를 우회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기자회견 성명서에 교육부를 비롯하여 역사 관련 여러 국책연구기관이 등장합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역사재단,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연구재단 등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단체와 관련자에 대한 처벌, 즉 적폐청산을 요구했습니다.

 

한마디로 정부 기관과 단체의 소위 화이트리스트 관련자가 前 정권의 충견 노릇을 하며 법을 위반하고 사회정의를 짓밟았다고 주장합니다.

 

 

 

 

 

 

 

 

주류 강단사학자들은 선배와 후배, 동료들이 포진하고 있는 역사 관련 국책연구기관의 이름은 거명하면서도 <우수 연구사업의 비상식적인 좌초> 단체와 <특정 인물과 기관에 비상식적인 연구비가 지원>됐다는 단체는 거명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주류 강단사학이 일관되주장한 것이 있기 때문에 조금난 관심있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니다.

 

 

교육부가 자체적으로 만든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에 주류 강단사학자들이 조사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수 연구사업의 비상식적인 좌초>와 <특정 인물과 기관에 비상식적으로 연구비가 지원>에서 인물과 단체 이름은 말 안 했지만, <비상식적인 좌초>와 <비상식적인 연구비 지원>을 특정한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주류 강단사학자가 발표한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의 기자회견 성명서에 들어 있지 않은 특정 단체가 있습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청구

<특정 인물과 기관에 비상식적인 연구비 지원> 인하대 <조선사 35권> 번역 사업

 

 

2014년 12월 10일 한국연구재단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발간한 <조선사 35권> 번역 사업에 인하대 김위현, 복기대 교수팀을 선정했습니다. 역사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서라도 <조선사 35권>에 대한 번역 작업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일례로 우리의 아픈 역사지만, 강제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할머니들에 대한 역사 진실과 일제의 만행을 알리기 위해서 증언을 듣고 모든 기록을 조사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 역사를 어떻게 썼는지에 대한 사실 조사를 하기 위해서라도 <조선사 35권>의 번역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는 광복 후 지난 70여 년 동안 <조선사 35권>을 방치하고 언급하지도 않았습니다.

어느 단체가 됐든지 <조선사 35권>은 반드시 번역해야 할 책입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 역사를 얼마나 어떻게 조작하고 왜곡했는지 그 실상을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조선총독부가 천문학적인 자금과 인력을 동원하여 준비 기간과 색인작업까지 16년간에 걸쳐 1938년 발간한 <조선사 35권>은 일제 식민사관의 결정체입니다.

 

<조선사 35권> 번역 사업은 첫 출발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일제 조선총독부가 도대체 얼마나 우리 역사를 조작했는지를 밝힐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인데, 주류 강단사학계는 온갖 시비를 걸면서 이의신청 및 민원을 제기하고 일제히 반대했습니다. 

 

 

 

 

 

 

 

 

<조선사 35권>은 우리의 상고사부터 근대사까지 우리의 모든 역사(한국 통사)를 조선총독부가 만든 것으로 번역과 해제 사업에 5년간 총 22억 5,000만 원이 지원됩니다.

 

8년 동안 50여 명의 인력과 47억여 원의 국민 세금이 지원되고도 국민적 지탄을 받은 동북아 역사지도와 비교하면 <조선사 35권> 번역 사업에 지원된 금액은 은 규모입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는 한국사연구회 박찬승 외 493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류 강단사학계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를 한 단체는 한국상고사학회, 한국고고학회, 한국고대사학회, 한국중세학회, 한국역사학회, 한국역사연구회, 한국역사교육학회, 한국서양사학회, 한국서양중세학회, 한국역사문제연구소, 역사교육학회, 아시아평화와역사연구소, 일본사학회, 중부고고학회 등 14개 단체입니다.

 

 

 

 

 

 

 

 

 

 

일본어로 쓰인 <조선사 35권>을 인하대 연구팀이 지금까지 번역 작업과 검증을 통해 밝혀낸 사실은 우리를 놀라게 하고 있습다. 우리가 70여 년 동안 배운 역사와 조선총독부가 쓴 <조선사 35권>의 내용이 같다면 대한민국 적폐청산 0순위는 천하에 밝혀집니다.

 

주류 강단사학계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에서 적폐청산과 민생 개혁을 거론하며 정의 기반 위에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것이 핵심 가치이자 최우선의 시대적 과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식민사학 하일식 교수 등 감사원 감사청구, 도둑이 매를 든 격>

바른역사 복원사업 저지 및 매국지도로 판정나 폐기된 동북아역사지도 제작사업 부활 노리다.

http://www.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5

 

 

 

 

現 정부는 이미 국민 앞에 정치보복이 아닌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적폐청산을 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前 정부가 불과 몇 년 동안 추진한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주류 강단사학자들의 주장처럼 적폐임에 틀림없는 사실이며, 위법과 비리가 있다면 반드시 처벌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적폐보다 대한민국을 더 좀먹고 국민의 정신을 피폐화시킨 원흉은 바로 일제 조선총독부가 만든 식민사관과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시민사학자이며, 그 폐해는 치유하기 힘들 정도로 더 크고 깊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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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8.02.17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2. 버블프라이스 2018.02.17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년간에 걸쳐 1938년 발간한 <조선사 35권>은 일제 식민사관의 결정체이군요? 어제 글과 오늘 글 모두 정말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하는 근현대사 역사 입니다.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설날 명절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