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은 개벽중

쓰레기의 역습 중국발 재활용 쓰레기 대란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8. 4. 28.

인간이 만든 문명의 그림자 쓰레기의 역습 - 중국발 재활용 쓰레기 대란

 

 

 

 

 

 

 

 

 

 

 

최근 이른바 중국발 재활용 쓰레기 대란이 우리나라를 비롯해 지구촌 전역에서 일어났습니다.

재활용 쓰레기 대란 사태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있는 산업 쓰레기(폐기물)와 일반 쓰레기, 방사능 폐기물 등 역시 또 다른 쓰레기 대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만들고 배출한 문명의 어두운 그림자를 쓰레기의 역습이라고 말합니다.

 

 

지구촌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재활용 쓰레기 대란을 일각에서는 중국발 쓰레기 대란이라고 부르며 중국에 원성을 보내고 있지만, 중국은 지구촌의 고민을 한동안 해결해준 나라입니다. 중국은 그동안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지구촌에서 전역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절반 이상을 수입한 나라입니다.

 

 

 

 

 

 

 

 

 

 

인간이 배출하는 대부분 쓰레기는 재활용이 가능한 것과 재활용이 안 되는 것으로 분류하지만, 대부분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경제적 논리와 재활용과 소각시설 문제 등과 아무 생각 없이 무분별하게 투기하는 쓰레기 때문에 실제 재활용률은 그리 높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최근 중국 정부가 그동안 지구촌 전역에서 수입하던 재활용 쓰레기 수입을 중단하자 우리나라를 비롯한 지구촌 전역에서 쓰레기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재활용 쓰레기 수입 품목을 지정해 올해부터 24개 재활용 쓰레기 수입을 중단했습니다.

중국은 앞으로 재활용 쓰레기 수입 금지 품목을 36개로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중국의 발표로 지구촌 전역에 제2, 제3의 중국발 재활용 쓰레기 대란이 일어날 수 있고, 쓰레기의 역습이 더 확대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음식물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 등 분리수거 제도가 잘 되어 있는 나라에 속합니다.

일반적으로 재활용 쓰레기로 분류되는 것들은 유리제품과 종이류 등을 제외하면 대다수가 석유화학 제품입니다.

재활용 쓰레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닐과 플라스틱 등의 석유화학 제품도 제품의 특성과 재질이 다양합니다. 

 

 

재활용 쓰레기의 대명사가 된 플라스틱은 150년 전인 1868년 미국의 존 웨슬리 하야트와 파키스 형제가 상아로 된 당구공 대용품으로 발명한 셀룰로이드가 세계 최초의 플라스틱입니다.

 

 

플라스틱은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매립할 경우 썩는데 수백 년에서 천 년 이상이 소요되며 그 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플라스틱은 인간이 문명을 이용해 편리성과 저가 생산비 때문에 불과 150년 만에 생산량이 재활용 시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급증했습니다.

 

 

 

 

 

 

 

 

 

 

 

문명의 쓰레기 플라스틱은 인간이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 활용되었고, 특히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은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생활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중국발 재활용 쓰레기 대란이라 불리는 쓰레기의 역습은 중국이 재활용 쓰레기 일부 품목 수입을 중단하면서 이슈화된 것이지만, 생활의 불편을 넘어선 지 이미 오래됐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아주 서서히 인류의 생존까지 위협하는 상황입니다.

 

 

이기적인 인간들은 단지 중국발 재활용 쓰레기 대란으로 재활용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은 것에 분노합니다.

자신이 배출한 쓰레기는 생각하지 못하고 단지 보기 싫고, 냄새나고 불편하다고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쓰레기 수거 업체에 대놓고 불평합니다. 쓰레기의 역습 중국발 재활용 쓰레기 대란은 재활용품 생산자와 소비자, 정부와 수거업체 등 지구촌 모두의 문제입니다. 

 

 

비난의 화살을 받는 재활용 쓰레기 수거 업체는 말 그대로 재활용 쓰레기를 수거해 가는 업체일 뿐 쓰레기를 배출하지도 쓰레기 대란을 해결할 수 있는 주체가 아닙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시민에게 철저한 분리수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지만, 시민이 동참한다고 해도 재활용 쓰레기 대란을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언론과 시민 단체 등에 정부와 지자체가 재활용 쓰레기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는 시설을 만들고 확장하는데도 수년의 시간이 걸리고,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이 자기가 사는 곳에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님비현상 역시 큰 난제입니다.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는 문제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가 재활용 쓰레기 대란 대책을 세우고 방법을 제시한다고 하더라도 땜질식 임시방편에 그칠 것입니다.

 

 

재활용 쓰레기 대란은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재활용 쓰레기 수거 업체와 시민, 지구촌 전역이 나서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찾고 합의해도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쓰레기의 역습, 중국발 재활용 쓰레기 대란을 계기로 지구촌 인류는 쓰레기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구촌 전역에서 재활용 쓰레기 활용 대책은 단기적이고 부실하기 짝이 없습니다.

 

지구촌 각 나라에서 모든 제품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쓰레기 배출량은 쓰레기 재활용 시설과 인력보다 쓰레기 배출량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아 인간의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사실입니다.

 

 

 

지구촌에서 앞다투어 내놓는 방법은 재활용 쓰레기 대란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지금까지보다 더 많은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대책만 내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중국발 재활용 쓰레기 대란으로 만천하에 드러난 쓰레기의 역습은 인간이 편리함을 추구하다 저지른 어리석은 짓입니다.

 

쓰레기의 역습 중국발 재활용 쓰레기 대란은 문명의 어두운 그림자가 되어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