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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정신문화사가 있는 한국사와 세계사

by 도생(道生) 2018. 8. 19.

상생방송을 통해 인류 문명사를 이끌어온 정신문화사가 있는 한국사와 세계사 공부하다.

 

 

 

 

 

 

 

 

 

 

 

 

증산도 인천 지역 전ㅇㅇ 도생(道生) -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정신문화사가 있는 한국사와 세계사 공부

 

우리는 학교에서 시대와 인물과 사건 등에 치중한 껍데기 역사만 교육받고 공부해 왔습니다.

우리가 배우는 한국사와 세계사 내용은 천편일률적으로 인물과 사건과 시대순으로 나열했고, 잘못된 교육시스템과 함께 단순 주입식 암기과목으로 전락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한국사와 세계사, 즉 인류 문명사에 관심이 많아 전공을 하지 않았지만, 관련 서적을 많이 구매해 읽었습니다.

그래서 현대문명을 비롯하여 인류 문화사, 한국사와 세계사 등의 프로그램을 많이 방송하는 증산도 상생방송을 몇 년 전부터 즐겨 시청했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한국사와 세계사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선조들의 정신문화사를 아는 것이란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우리가 지금까지 껍데기의 역사, 죽은 역사만을 배워왔다는 사실을 분개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기 전에도 일제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계의 불의한 모습을 보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소시민으로 그저 화를 삼키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역사의 정의가 실현되어 식민사학자들이 이 땅에서 완전히 사라질 날을 고대하며 상생방송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일제는 서양의 실증주의 역사관과 중화 사대주의 사관을 접목해 조작한 한국사를 만들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한민족의 정신문화사를 철저하게 짓밟아 없애버렸습니다.

일제가 만든 한국사와 세계사에는 수천 년 동안 인간 삶의 근간이 된 철학과 사상 등 정신문화사가 사라졌습니다. 

 

 

더 직설적인 표현을 사용하초중고등학교에서 한국사와 세계사를 가르치는 교사와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수가 한국사와 세계사의 정신문화사를 모릅니다.

 

 

일제 식민사관에 빠져있는 무지한 학자들의 손에 의해서 쓰인 역사교과서에는 동서양 인류 문명의 기저에 흐르는 정신문화사는 온데간데없고, 오직 가치가 상실된 껍데기의 역사만 배우고 있습니다.

 

 

 

 

 

 

 

 

 

 

작금의 대한민국 역사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대학과 초중고 역사 교사는 수천 년 동안 한국사와 세계사를 이끌어온 철학, 사상, 종교, 문화 등을 아우르고 인간 삶의 바탕으로서 인류 문화의 기저에 흐르는 문화의 핵심 코드, 동서양의 공통적인 정신문화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주류 강단사학자들은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종교와 철학과 사상 등을 연결한 통사적 분석을 하지 못하고, 정신문화의 영속성을 배제한 상태에서 단편적으로 시대와 인물과 지역의 철학과 사상, 그리고 종교만을 구분해서 말할 뿐입니다.

 

 

 

 

 

 

 

 

 

 

단적인 예로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인 배달국 5대 태우의 천황님의 아드님으로 태극 팔괘를 처음 그리신 태호복희씨로부터 도교와 유교가 시작되었고, 동양철학, 즉 음양오행 사상이 뿌리를 내렸습니다.

 

 

그런데 한국사와 세계사를 가르치는 대한민국의 역사학자는 태호복희씨는 중국인이고 도교와 유교는 중국에서 창시된 별개의 종교이며, 음양오행 사상도 우리와 상관없는 중국의 철학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와 세계사가 여러 학자가 기존의 획일적인 역사 해석을 벗어나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해석한다고 하더라도 시대와 사건, 그리고 인물만 공부하는 지금까지 역사 공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양한 해석과 관점에서 바라보는 역사교과서가 만들어진다고 해도 현재의 교육 시스템 아래에서 단지 약간의 해석차 그것이 전부입니다. 더불어 주류 강단 식민사학자들이 주장하는 다양성은 객관적 다양성이 아니라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장악한 식민사학자들만의 주관적인 다양성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역사교과서는 일제 식민사관으로 무장한 주류 강단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의 주체적인 역사관이 없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주류 강단사학계는 이념논쟁을 이용하면서 한국사를 세계사적 맥락에서 비교해 역사교과서에 관 다양한 역사 해석의 문제를 말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대한민국 역사 교사와 대학의 교수가 가르치고 한국사는 일제가 만든 한국사이며,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세계사 역시 일제가 만든 세계사와 서양인이 쓴 서양 중심의 세계사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한국사와 세계사뿐만 아니라 동서양 역사의 기저에 깔린 정신문화사를 알면서 증산도 진리 공부도 했습니다. 동서양 우주관과 세계관 등 동서양의 정신문화사가 대조적인 것 같지만, 문화의 핵심 코드는 같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 천지성공, 개벽실제상황, 환단고기 등을 읽고 도장을 방문했습니다.

21일 동안 증산도 진리 교육과 태을주 주문수행과 도공 수행을 한 후 영광과 축복의 입도(入道)식을 올렸습니다.

 

 

 

 

 

 

 

 

 

 

동서양의 정신문화사에는 세상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진리 주제가 숨어 있습니다.

인류 문화의 뿌리가 되는 핵심 진리 코드는 동서양 정신문화사로 퍼져나갔고, 한국사와 세계사는 인류 뿌리 문화의 핵심 코드를 알 때 비로소 진리의 참모습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증산도는 인류의 뿌리 문화, 즉 정신문화사를 완성한 열매진리, 결실진리입니다.

 

 

증산도를 신앙하게 해주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그리고 조상님들의 큰 은혜에 감사 올리며, 참다운 도생(道生)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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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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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역사와 인류 역사를 주재하시는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 아버지이신 증산상제님과 하나님 어머니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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