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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단군조선과 홍산문명 유사역사학 비판

by 도생(道生) 2019. 1. 6.

최고 1만 년 전 유적과 유물이 발견된 홍산문명, 단군조선이 화려하게 꽃피운 홍산문명(요하문명)

홍산문명(발해연안문명)을 중국으로 넘겨준 일제 식민사관의 추종자들 유사역사학 비판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중국과 일본은 한韓민족의 영원한 뿌리이며 무지하고 게으르고 싸움만 하는 한민족에게 큰 은혜를 준 나라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일제가 조작해 만든 조선 총독부사관은 해방 후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주류가 된 유사역사학에 의해 우리의 역가 되었습니다.

 

일제가 삼국유사를 조작해 단군신화로 만든 이유는 단군조선을 부정하면 단군조선의 뿌리가 되는 배달국과 환국은 자연스럽게 없는 역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유사역사학이 정설 또는 통설이라고 주장하는 학설은 일본 왕의 명을 받고 조선총독부에 만들어진 조선사편수회가 조작한 식민사관입니다. 일제가 조작해 만든 반도사관진리처럼 신봉하는 유사역사학에서는 한반도 청동기 시대가 시작된 것이 BCE 1,000년을 전후한 시기라고 주장하고 인심 쓰듯 한 5백 년 정도는 더 늘려줄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사 체계를 조작해 만든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청동기시대는 부족연합의 체제였고, 철기시대에 이르러서 국가체계가 등장했다고 거짓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유사역사학이 일제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견지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적 비판을 받는 것입니다.

 

 

 

 

 

 

 

 

 

 

 

일제가 조작해 만든 가짜 한국사를 정설로 신봉하는 유사역사학 비판

 

 

유사역사학이 추종하는 조선총독부사관으로 보면 단군조선이 건국 시기는 신석기 시대가 됩니다.

일제와 유사역사학의 주장처럼 단군조선은 신석기 시대에 국가체계를 갖춘 것이 아니고, 청동기 문명을 화려하게 꽃피웠고, 철기시대문명을 연 주인공입니다.

 

현재 중국에 속해 있는 홍산문명 지역에서는 톰센의 삼시대 구분법으로 신석기와 청동기, 그리고 철기시대의 유적과 유물이 엄청나게 발견되었습니다.

 

 

 

발해연안문명과 요하문명으로도 불리는 홍산문명을 중국 역사로 편입한 이른바 동북공정, 탐원공정, 단대공정 등으로 부르는 중국의 역사 조작 프로젝트가 10여 년째 진행 중입니다. 20세기 초 일본 학자 도리이 류조와 얼마 후 프랑스 에밀리쌍에 의해 이른바 홍산문명(발해연안문명, 요하문명) 지역 유적과 유물이 발견되었습니다.

 

국의 동북공정, 탐원공정, 단대공정 등은 중국의 기원을 완전히 바꾸어 역사를 완전히 새롭게 쓸 정도의 국가적 프로젝트입니다. 홍산문명을 자국의 역사를 끌어들이기 위해 천문학적인 자금을 지원하고 인력을 동원한 중국은 동양 천하의 중심을 넘어서서 세계의 중심으로 탈바꿈하여 세계 최초의 문명국이 되었습니다.

 

 

 

 

 

 

 

 

 

 

 

환국, 배달국 단군조선의 영토에서 발견된 홍산문명을 부정하는 유사역사학 비판

 

 

홍산문명은 인류 4대 문명론을 만들고 견지하고 있는 지구촌의 모든 역사학자를 한낮 무지한 인간으로 만든 인류 역사 최대의 사건 중 하나입니다.

 

홍산문명 지역은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이 문명의 씨를 뿌리고,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 배달국이 문명을 키워나갔고, 단군왕검의 단군조선의 문명의 꽃을 피운 우리의 문화 유적과 유물이 묻혀 있는 곳입니다.

 

 

 

홍산문명은 중국을 비롯한 지구촌 모든 나라의 역사책에 단 한 줄도 기록되지 않은 신비의 문명입니다.

인류의 4대 문명보다 앞선 홍산문명은 세계 최초의 문명으로 지구촌 역사서 중 유일하게 환단고기에만 홍산문명의 실체와 홍산문명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나옵니다.

 

신석기시대의 홍산문명은 소하서, 홍륭와, 사해, 부하, 조보구 문화 지역이며, 홍산과 소하연은 신석기와 철기가 병용된 홍산문명 유적과 유물이 발견된 곳입니다. 그리고 홍산문명의 청동기시대 유적과 유물이 발견되는 하가점하층문화 지역은 단군조선의 영토였던 곳입니다.

 

 

 

 

 

 

 

 

 

 

 

대한민국을 점령한 일제 식민사관의 추종자 유사역사학 비판

 

 

우리는 단군조선을 사라진 역사라고 말하지만, 식민사관의 충견 유사역사학은 만들어진 신화라고 주장합니다.

대표적인 유사역사학자로 고조선 박사 1호라는 자도 단군신화라고 주장합니다.

 

 

유사역사학이 대한민국에 설 자리는 없습니다. 단지 지난 70여 년 동안 거대한 유사역사학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계와 교육계 등 사회 이곳저곳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을 뿐입니다. 대한민국 절대다수의 국민은 일제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유사역사학을 통렬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유사역사학은 대한민국 역사학 및 관련 단체를 모두 장악하여 유사역사학 전파에 무소불위의 절대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역사재단, 국사편찬위원회 등 대한민국 역사 관련 모든 공공기관까지 점령해 유사역사학은 그야말로 치외법권적인 철옹성을 쌓았습니다.

 

 

 

 

 

 

 

 

 

 

일제 조선총독부사관을 목숨걸고 지키는 충견 유사역사학 비판

 

 

만약 유사역사학을 비판하는 양심적인 학자가 있다면 그날로 학계에서 퇴출당해 매장될 것입니다.

흔히 조직폭력배 조직의 보복이 무섭다고 하는데, 유사역사학이 일제의 악질적인 헌병대와 조선총독부 악질 형사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는 것을 증명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난 1986년 일제 식민사학의 거두 이병도가 조선일보에 특별 기고한 내용이 신문을 통해서 발표되자 유사역사학은 노망난 늙은이라고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하늘과 같은 식민사학계의 태두(泰斗)가 일제 식민사관을 부정하는 글을 쓰자마자 유사역사학에 의해 일제히 비판을 받은 것을 보면 폭조직보다 더 무서운 것이 조선총독부사관의 충견 노릇을 하는 유사역사학 카르텔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일제 식민사관을 그대로 인용하는 유사역사학의 역사 강의가 있으면 유사역사학자 외에 일반인은 거의 참석하지 않습니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말처럼 진실의 역사를 찾기 위해 유사역사학을 향한 국민의 끝없는 비판은 유사역사학의 종말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국가와 민족보다는 단지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한 유사역사학 비판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역사 조작의 만행을 저질렀듯 유사역사학은 자신의 기득권과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단군조선은 반드시 부정해야 할 역사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지구촌 인류가 오늘의 현대 문명이 4대 문명에서 시작해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중국의 동북공정을 반대하는 것 같지만, 대한민국 유사역사학계는 중국의 동북공정을 옹호하는 학설을 주장하면서 홍산문명을 절대 거론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유사역사학계가 중국과 홍산문명이 전혀 관련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중국 역사와 홍산문명이 전혀 관계없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홍산문명에 대한 유일하게 기록하고 있는 환단고기가 당연히 주목받을 것이고, 홍산문명의 주인이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유사역사학에 대한 비판이 확산할 것입니다.

 

그리고 유사역사학의 민낯이 완전히 드러나게 되면 유사역사학에 대한 비판은 단순한 비판을 넘어 유사역사학 해체로 이어질 것이고, 결국에는 국가와 민족을 배반한 친일의 후예라는 지워지지 않는 낙인을 스스로 찍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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