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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증산도 - 종교와 거리가 멀었던 제 가슴에 다가오신 상제님과 태모님,(인천주안)

by 도생(道生) 2013. 5. 26.

종교와는 거리가 멀다고 느꼈던 제 가슴속에 큰 느낌으로 다가오신

상제님과 태모님

이0 0(女) / 인천 주안도장

 

 

 

 

 

 

 

 

 

 

 

상생방송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책 읽는 일과 TV다큐 찾는 일이 저의 하루 일과입니다. 마침 상생방송에서 나오는 성구말씀을 듣고 무언가 새로운 강한 느낌이 제 마음속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도대체 어떤 종교의 무슨 말씀인가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천주교, 불교에도 잠깐 다녀왔지만 이렇게 구체적인 말씀은 접하지 못했습니다. 항상 무엇인가 가슴 속에 와 닿지 않음을 답답해 하면서도 저의 오만함을 탓하곤 했습니다. 저는 종교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다음날 저는 또다시 상생방송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때마침 우주1년 강의를 듣고 뛰는 심장을 억누를 수 없었습니다. 그 어렵고 머리 아픈 수학문제보다도 대우주 천제의 진리가 이렇게 쉽다니…. 정신이 혼란스럽고 흥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래! 한번 알아보자’ 하고 인터넷에 들어가 확인도 했습니다. 『천지성공』이란 책자 외 3권을 받아 모두 읽었습니다. 마침 동네 주민센터에서 눈에 띄는 책이 있었습니다. 『개벽 실제상황』과 『이것이 개벽이다』라는 책이었습니다. 이틀 동안 모두 읽고는 태어나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진리말씀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온통 증산도 생각뿐이었습니다!

 

모순이 많다고 생각했던 제 마음 속 종교관이 지구 안의 작은 물방울처럼 느껴지면서 ‘아! 그래 이분이시구나! 이제야 보여주시는구나!’ 제 가슴 속에서 큰 느낌으로 찾았던 분, 바로 상제님 태모님이셨습니다!

 

하늘이 내리는 고난의 깊은 섭리

상제님의 진리 말씀-하늘이 내리는 고난의 깊은 섭리(도전 8편 87장)를 몇번이고 읽으면서 많이도 울었습니다. 제가 어릴 적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나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꼭 저를 보고 계신 듯했습니다. 한결 마음이 편해졌고 지금까지 찾을 방법을 몰랐던 저의 조상선령님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꼭 부모님과 조상선령님의 천도식도 올려 드리고 싶습니다. 상생방송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부모를 하늘 땅같이 섬기라

4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5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6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7 예수는 선령신들이 반대하므로 천지공정에 참여치 못하리라.

8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하시고

9 또 말씀하시기를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10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

 

60년 공덕을 들이는 천상 선령신

1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2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3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4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5 선령신이 정성 들여 쓸 자손 하나 잘 타내면 좋아서 춤을 추느니라.

6 너희들이 나를 잘 믿으면 너희 선령을 찾아 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119)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동녘에서 새 날의 태양이 떠오르듯

가을 우주의 진리의 태양이

짙은 어둠을 뚫고

이 동방 땅으로부터

온 누리에 찬란하게 펼쳐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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