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학의 현주소는 일제 조선총독부 관점으로 보는 매국사, 자학사, 노예의 역사학
자기 나라의 역사와 문화의 영혼을 팔아먹은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와 중국 동북공정
한국의 고대사 왜곡 날조한 5대 사건은 소위 '금살치우', '기자조선설', '위만조선설', '한漢사군 한반도설', '임나일본부설'입니다. 먼저 중국이 한국의 역사를 왜곡했고, 그다음에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를 영구적으로 식민지배하기 위해 만든 이론인 식민사학으로 중국이 왜곡한 가짜역사를 진짜역사로 둔갑시켰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친일파 식민사학자들이 해방 후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을 장악한 후 중국과 일본이 왜곡 날조한 가짜역사를 '정설'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한국 고대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할 때 한국 주류 강단사학은 방관하고 묵인했기 때문에 중국의 역사 왜곡과 날조가 아무런 저항 없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한국 국사편찬위원회는 1945년 한국의 역사를 왜곡 날조한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편찬한 <조선사 35권>을 그대로 베껴 한국 국사교과서를 만들었습니다. 해방 후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들은 강단을 장악하여 거대 카르텔을 형성했습니다. 한국의 역사학자라는 자들이 주장하는 한국의 역사는 미개하고 발전 못 한 민족을 개화 시켜 준 일제 조선총독부 관점에서 바라본 노예의 역사학입니다.
장도빈(1888~1963) 선생은 일제강점기 언론인이며 역사학자입니다. 장도빈 선생은 일제가 무력을 앞세워 국권을 침탈하기 전부터 박은식 선생(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과 언론인이며 역사학자였던 단재 신채호 선생 등과 교류한 독립운동가이기도 합니다.
장도빈 선생은 출판사를 설립하여 일제가 우리 역사를 왜곡 날조한 일제 식민사학에 대응하는 역사서적을 편찬하기도 했습니다. 장도빈 선생은 "유대인은 나라가 없지만, 역사가 있고 우리는 나라는 있지만, 역사가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인이 되신 최재석 전 고려대 명예교수도 생전에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인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을 비판했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공적이 큰 집단이 바로 일제 식민사학을 계승한 한국 주류 강단사학입니다.일제 식민사학의 후예들은 학자라는 위선의 탈을 쓴 한국 주류 강단사학은 한국 고대사는 중국으로부터 시작됐다는 소위 '기자조선설'과 '위만조선설'과 한漢사군 한반도설'을 '정설'이라고 주장합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을 옹호하는 한국 주류 강단사학은 매국사학 집단이며, 자기 나라의 역사와 문화의 영혼을 팔아먹은 자학사관입니다.
<대한사랑 - 어서와 진짜 역사는 처음이지 역사특강 미국편>
분노하라!
제1강 한중일 역사전쟁의 현재와 한국의 미래
제2강 일본의 한국사 왜곡 과정, 메이지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www.youtube.com/watch?v=hvGllvpkvbw&list=PLk-lY36HVDuLhnZipyk868QHIDG3qTVFO&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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