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증산도, 진리眞理

천지의 지엄한 천명과 역사의 명령 도통천지보은 인간의 위대한 사명

by 도생 2022. 1. 12.

하늘 아버지와 땅 어머니께서 가을개벽기를 사는 인류에게 내린 절대사명 

대우주의 꿈과 이상을 성취하고 상제님과 하나 된 성숙한 인간이 되어라.

증산도 근본 진리(眞理)

5-9. 천지의 지엄한 천명(天命)과 역사의 명령,

       도통천지보은(道通天地報恩)은 인간의 위대한 사명 

 

 

 

 

 

 

 

'우(宇)'는 공간을 의미하고 '주(宙)'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천지만물은 공간 속에서 시간이라는 거대한 물결에 휩쓸려 천변만화(千變萬化)합니다. 서양 과학이 최근에 밝혀낸 우주의 탄생과 진화, 즉 천지만물의 생성변화를 동양에서는 약 1만 년 전부터 구전되어 온 <천부경天符經>에서 다 밝혀 놓았습니다. <천부경>은 천지와 역사와 인간의 목적과 하늘과 땅과 인간에 대한 정의까지 밝혀주고 있습니다.

 

 

서양 과학은 우주 대폭발의 '빅뱅' 이론, 서양 종교의 우주론은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직선적 시간관의 창조론입니다. 반면 동양의 우주론은 순환적 시간관, 즉 '하늘은 낳고 땅에서 성취한다'라는 '천생지성(天生地成)'의 개벽론입니다. 다시 말해 과학은 우주란 대폭발과 함께 팽창한다는 주장이고, 기독교는 창조주의 뜻대로 우주가 움직이고 있다는 주장이며, 동양은 천지는 목적을 가지고 끊임없이 순환하면서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사는 인간과 만물은 해와 달이 없으면 지구에 생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과학에서 천지 대자연과 해와 달은 탐구와 이용의 대상일 뿐입니다. 동양은 인간과 만물은 천지일월(天地日月)의 은혜를 받아 생존하기 때문에 부모와 같이 생각했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천지(天地)의 목적이라 하는 것은 묶어서 춘생추살(春生秋殺)이다. 봄철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열매를 맺는 것이 우주 질서가 둥글어가는 틀이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은 대우주가 사람농사를 지은 129,600년의 우주 1년 사계절에서 봄과 여름철 동안 인간과 문명을 성장 발전시킨 상극 질서가 끝나고 성숙과 통일의 상생 질서가 열리기 시작하는 시간대입니다. "이때는 모름지기 새판이 열리는 시대니라.", "이때는 천지성공시대니라."라는 증산 상제님의 말씀과 같이 현재 지구촌은 구질서를 끝내고 천지와 만물이 성공하는 새로운 질서로 들어가는 가을개벽기입니다. 

 

 

 

 

 

 

가을은 열매를 맺는 때입니다. 인간도 성숙한 진리인간으로 열매를 맺고 인류의 문명도 성숙한 상생의 문명이 열리게 됩니다. 천지가 성공하는 이때에 대우주의 모든 생명은 근원에 계시는 우주 통치자이신 상제님께 보은해야 합니다. 상제님께서는 궁극의 보은을 실천하는 인간의 위대한 사명에 대하여 한마디로 "도통천지보은(道通天地報恩)"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상제님과 천지의 지엄한 천명을 완수하는 첫 번째 '도통천지보은'은 가을우주를 앞두고 인간으로 오신 우주 통치자의 궁극의 진리를 만나 천지 대자연이 돌아가는 참된 이치를 깨우치는 것입니다. 두 번째 '도통천지보은'은 증산 상제님의 대도진리로 세상 사람 살리는 것입니다. 진리를 만나서 전해주라는 것은 가을개벽기를 사는 인간에게 내려진 역사의 명령이며 반드시 완수해야 할 위대한 사명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도통천지보은'이란 성숙한 문명을 건설하여 지상천국의 조화선경 세상을 열라는 천지의 뜻과 이상을 성취하는 천지의 지엄한 천명을 받들어 '만사지문화(萬事知文化)를 여는 열매인간, 진리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참된 진리인간이란 몸과 마음속에 잡된 것이 티끌만치도 섞이지 않고 사욕이 없는 순수 그 자체로서, 대우주와 하나 된, 상제님과 하나 된 참사람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오직 순결(純潔)한 마음으로 천지공정(天地公庭)에 참여하라.", "천지(天地)에서 사람을 쓰는 이때에 참예하지 못하면 어찌 그것을 인생(人生)이라 할 수 있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숙한 인간이 되어 성숙한 문명을 여는 천지공정에 참여하는 것은 우주 통치자의 거룩한 뜻이며 천지의 지엄한 천명입니다. 또한, 역사의 명령이며 인간의 위대한 사명입니다.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이때는 천지성공시대니라.'라는 상제님 말씀처럼 인간뿐만 아니라 인간이 몸 받아 태어나고 살아온 이 대자연도 성공을 위해 둥글어 간다는 것이다. 천지성공의 유일한 대상은 바로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다. 인간의 꿈과 목적을 이루는 것이 우주의 목적이라는 말이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18회 천지의 열매, 인간>

https://www.youtube.com/watch?v=cPesCJSQsKU&list=PLxx5mQ0XoZY1HUkSNbUTAQciFyKx6YhPG&index=18 

 

댓글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