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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사단법인 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by 도생(道生) 2022. 6. 22.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학자들의 이론을 금과옥조로 여기는 한국 주류 역사학계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 공동 주최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7일차

6월 26일 일요일 일정 예고

 

 

 

 

 

 

데라우치 마사다케는 1910년 5월 30일 3대 조선 통감으로 임명되어 7월 23일 부임했고, 일제가 대한제국의 국권을 찬탈한 1910년 8월 29일 조선총독부 초대 총독이 됩니다. 데라우치 마사다케는 한국인을 일본인으로 개조하고 침략의 정당성과 식민 지배의 필연성을 위한 영구적이고 근본적인 사업은 조선인의 심리 연구와 역사적 연구, 즉 한국사 왜곡과 조작 및 한민족의 정신을 말살하는 것입니다.

 

 

1910년부터 1911년까지 우리 역사 관련 50여 종 20만 권을 수거한 후 남산에서 불태웁니다. 데라우치 마사다케는 사적으로 규장각 등에서 약 1만 8천여 권을 약탈해 데라우치 문고를 만듭니다. 조선총독부의 1916년 '조선고적조사사업'을 필두로 '조선반도사' 편찬과 1937년 조선사편수회에서 한국사의 뿌리역사를 완벽하게 말살하고, 한국고대사는 중국과 왜(일본)로부터 시작됐다고 왜곡 날조한 '조선사' 35권을 편찬합니다.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왜곡 날조한 가짜한국사는 해방 후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한국사 왜곡 말살에 앞장섰던 이병도와 신석호 등의 중심으로 한 식민사학 후예들은 역사학계를 장악해 조선총독부가 날조한 '조선사 35권' 내용을 국사교과서로 둔갑시킵니다. 현재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일제 식민사학자들이 식민사관으로 쓴 식민사학 이론을 금과옥조로 여깁니다.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마지막 7일차는 《동북공정분과 4》, 《허황옥 3일, 잃어버린 2천 년의 기억,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 《환단고기 역주본 출간 10주년 기념 환단고기 북콘서트》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동북공정분과 4》 '고구려 초기 도읍지 졸본 위치 인식에 대한 고찰' 길이숙(인하대 대학원), '중국의 한국 역사문화 왜곡에 대한 대응방안 연구' 김솔(수진초 교감), '발해의 강역에 대한 연구' 전준호(순천향대 대학원) 발표로 오전 일정을 마칩니다.

 

 

 

 

 

 

한민족의 뿌리역사와 원형 정신문화를 복원하는데 앞장서는 사단법인 세계환단학회와 대한사랑이 공동 주최하는 2022 대한국제학술대회 7일차 오후 일정은 실존하고 실재했지만, '임나일본부설'을 '정설'로 만들기 위해 일제 식민사학과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부정하는 김수로왕과 허황후의 가야역사 실체를 다양한 방식의 검증을 통해 과학적으로 밝혀낸 《다큐멘터리 영화 '허황옥 3일, 잃어버린 2천 년의 기억'》을 상영합니다.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2 대한국제학술문회제 7일차 마지막 순서는 환단고기 북콘서트입니다. 환단고기 역주본 출간 10주년과 환단고기 북콘서트 10주년을 맞아 안경전 역주자의 특별강연 《환단고기 북콘서트 - 천부경과 조화신선문화》를 끝으로 7일 동안 개최된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대장정을 마무리합니다.

 

 

 

 

 

사단법인 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공동 주최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 7일차 6월 26일

- 상생방송 메인공개홀: 유튜브 대한사랑 채널 생중계 예약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fGDupKyv6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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