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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대한민국 교육부 추천도서이며 한국인의 한국사 필독서

by 도생(道生) 2022. 7. 24.

불온서적도 아닌데 식민사학 후예라는 사실이 드러날까 봐 두려워 출간 금지한 도서

역사적 사실을 담긴 대한민국 교육부 추천도서이며 한국인의 한국사 필독서가 돼야 한다.

 

 

 

 

 

 

이탈리아의 '파시즘'과 나치 독일의 '나치즘'은 개인의 자유와 삶을 억압할 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국가와 민족이 우선한다는 왜곡된 사상으로 흔히 '전체주의(全體主義)'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국가와 민족의 존립과 발전을 위해 개인은 무조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는 강압적인 시스템입니다.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독립운동가들의 역사관을 '파시즘'과 '전체주의'라고 매도합니다.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장악한 주류 역사학자들은 일제 식민사관을 100% 계승한 조선총독부의 후예들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교육부 산하의 공공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동북아역사재단, 전국 대학의 역사학과와 중앙과 지방의 국립박물관 및 역사 관련 단체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역사 관련자들은 대한민국 입법부와 행정부까지 마수를 뻗쳐 거대 카르텔을 형성했습니다.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은 독립운동가의 역사관을 담은 내용과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식민사관을 바탕으로 한국사를 왜곡 조작해 편찬한 <조선사> 35권과 내용과 일제 식민사학을 비판하는 서적은 출간 금지 조치시키고, 일제 식민사학자들의 논리를 그대로 인용한 책은 한국사 추천 도서와 필독서라고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무력으로 우리나라의 국권을 빼앗고 국민을 유린하던 대일항쟁기 자기 삶은 뒤로하고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독립운동가들의 역사관은 한국 주류 역사학계에서 절대 금기입니다.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계승한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는 아직도 독립운동가들의 역사관은 조선총독부의 시책에 반하는 불온서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은 대한민국 교육부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한국학 진흥 및 민족문화 창달'이라는 미션과 '한국학 세계화를 선도하는 한국학(Korean Studies)의 표준(Standard)'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안을 들여다보면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출장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는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이 추진한 '일제강점기 민족 지도자들의 역사관 및 국가건설론 연구'에 기반한 학술교양총서 공모 출판 사업에 응모했습니다.

 

 

2013년부터 1년 동안 집필해 제출한 이덕일 저 <조선사편수회 식민사관 비판-한사군은 요동에 있었다>, 임찬경 저 <독립운동가가 바라본 한국 고대사-독립운동사학의 고대사 인식>, 김병기 저 <이병도 신석호는 해방 후 어떻게 한국사학계를 장악했는가>, 임종권 저 <한국 실증주의 사학과 식민사관>  4종의 연구 결과물을 대한민국 교육부 장관 유은혜와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안병욱은 4종의 역사학 연구 저서를 출판 금지 조치했습니다.

 

 

 

 

 

 

국가와 사회의 질서를 뒤흔들 수 있는 불온서적이라면 당연히 출판 금지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역사적 사실을 담은 책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한국인을 위한 한국사 필독서로 지정하고, 추천도서로 추천해도 시원찮은데 출판을 금지한 것은 한국 주류 역사학계의 실체를 밝혔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 당연한 것처럼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 왜곡과 춘천중도 유적지 파괴 및 하버드대 존 마크 램지어의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망언, 램지어의 망언을 두둔한 이영훈, 류석춘 등의 패륜적인 언행을 보고도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는 꿀 먹은 벙어리가 마냥 그냥 있었습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주관적 견해가 강하고 기존(식민사학) 학설을 따르지 않았다'라는 이유로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가 출판한 책에 대해 출판 금지 및 연구비 환수를 요구했습니다.

 

 

숭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한국 국제학연구원장을 맡은 임종권의 <한국역사학의 계보>라는 책은 랑케 실증주의 역사학의 본질과 일본 제국주의 역사가들에 의해 왜곡된 실증주의 역사학 및 일제 식민사학을 계승한 삐뚤어진 역사학의 사생아가 된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의 민낯을 잘 보여주는 책으로 일독을 권합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편 28, 29, 30회 - 환단고기 위서론을 넘어서다>

https://www.youtube.com/watch?v=YbnnKHhbO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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