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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선학교, 우주1년

자연과 하나 되어 소통하고 신과 하나 되어 영성이 충만했던 인류의 황금시대

by 도생(道生) 2023. 2. 1.

《STB상생개벽뉴스 135, 136, 137회》

미개하고 야만적이라던 인류의 태고 시대는 평화와 행복과 무병장수의 삶을 살았다. 

인간이 자연과 하나 되어 소통하고 신(神)과 하나되어 영성(靈性)이 충만했던

인류의 황금시대(Golden Age)

 

 

 

 

 

 

1872년 미개하고 야만적으로 살았다고 단정했던 약 6천 년 전 태고 시대 사람들의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세상에 드러나면서 수메르는 역사가 시작된 땅,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의 발상지가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그리스신화의 헬레니즘과 기독교의 헤브라이즘은 서구 문명의 양대 축이라고 말했지만, 고고학 발굴로 방대한 유물과 자료가 쏟아져 나오면서 수메르 문명이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모태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1908년 현재의 중국에서 홍산문화의 유적과 유물이 발견됐고 1980년대 본격적으로 발굴이 시작되면서 광의의 홍산문명권에서 최대 약 1만 년에 이르는 소하서문화까지 밝혀졌습니다. 수메르 문명의 유적과 유물이 발견된 후 30여 년이 지난 시기에 발견된 홍산문명의 유적과 유물은 한국 문화와 친연성(親緣性)은 밝혀졌고, 중국의 황하문명과는 이질적인 문명으로 수메르 문명과 동시대 문명도 있지만, 수천 년 앞선 문명도 있습니다.

 

 

 

 

 

 

수메르 문명이 발견된 중동 지역과 달리 홍산문명권은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에서 발견됐기 때문에 서구 역사가들이 적극적으로 연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역사가이자 철학자인 피터 마샬 교수와 전 세계 샤머니즘을 연구한 독일의 종교학자 칼바이트와 수십 년간 고고학과 인류학적 자료를 연구해온 영국의 심리학자 스티븐 테일러 등은 인류의 태고 시대를 '황금시대(Golden Age)'라고 합니다.

 

 

서구의 태고 시대 연구가들이 말하는 '황금시대(Golden Age)'란 인류가 행복한 평화 속에 살면서 초자연적인 힘을 쓰던 시대, 인간이 신(神)과 하나 되어 영성이 충만했던 시대, 인간과 자연이 하나 되어 소통한 시대, 죽음과 질병과 고통이 없는 자유로운 경지에서 모두가 조화롭게 삶을 살던 무병장수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서양의 태고(太古) 문명 연구가들이 말하는 황금시대(Golden Age)는 그리스신화에서 말하는 '황금시대'와 기독교 성경의 '에덴동산'은 공히 인간이 순수한 영혼으로 신과 하나 되어 풍요와 행복과 평화가 넘쳐난 세상이었습니다. 야만적이고 미개한 시대라고 치부하는 태고 시대 인류의 삶은 충만한 영성으로 자연과 하나 되어 살던 시대였기 때문에 현재를 사는 인류가 지향해야 할 삶입니다.

 

 

하늘과 땅과 인간은 무형의 우주 조물주 삼신(三神)께서 현상계에 자기의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곧 천지인(天地人)은 신(神)의 자기현현(自己顯現)입니다. 하늘과 땅과 인간과 자연이 모두 소통하면서 내 몸에 내재한 무한한 우주의 광명을 발현하며 무병장수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인간은 본래부터 신(神)과 된 존재였고, 자연과 하나 되어 살아왔습니다.

 

 

 

 

동방 1만 년 정통 무병장수 삼신조화 신선도통 명상수행

《상생개벽뉴스 135회》

2023년 1월 6일 방송 - 삼신상제님 조화빛실 받기와 체험담

https://www.youtube.com/watch?v=K3iIvg6XI3c 

《상생개벽뉴스 136회》

2023년 1월 7일 방송 - 언청계용신(言聽計用神) 만나기

https://www.youtube.com/watch?v=GjQXmLwFgRM 

《상생개벽뉴스 137회》

2023년 1월 8일 방송 - 언청계용신 만나기

https://www.youtube.com/watch?v=CSddlZZrm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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