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 살인자, 반역자 등을 다룬 조선일보 유석재 기자의 '악인전'
'극우·극좌가 열광하는 '국뽕'의 최고봉... 환단고기 창작자 이유립'




신석호는 한국의 역사와 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일왕의 특명으로 설립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촉탁으로 근무하며 한국사 왜곡 날조에 앞장섰습니다. 신석호는 '국사편찬위원회'의 전신(前身)인 '국사관' 설립을 주도했습니다. 한국 주류 역사학계의 거두로 군림한 신석호가 유일하게 뛰어넘지 못한 존재는 마치 거대한 산과 같이 버티고 있던 한국 국사학계의 태두(泰斗) 이병도입니다.
신석호는 조선사편수회에서 10여 년 동안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1946년 국사(國史) 교사를 배출하는 '임시중등국사교원양성소'를 설립한 후 국사관장(1946~1949) 및 고려대학교 사학과 교수(1946~1966)가 됩니다. 신석호는 일제 조선사편수회의 자료를 바탕으로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에 입각한, 오염되고 날조된 식민사학의 가짜 한국사를 만들어 전국에 전파했습니다.
신석호는 1946년 국사 교사 배출, 국사교과서 편찬, 한국사 전문 연구자 양성 등 몸에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활약하며 일제 식민사학을 한국사라고 왜곡하고 날조해 교사와 학생을 세뇌했습니다. 일제가 만든 '심상소학교과서'와 '조선사 25권' 내용과 해방 후 한국 '국사교과서' 내용은 대동소이합니다. 그래서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대일항쟁기(일제강점기)부터 우리가 배운 역사이기 때문에 바꾸면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살인자, 흉악범, 반역자 등을 다룬 조선일보 유석재 기자의 소위 <'악인전' 시리즈 10회 "극우·극좌가 열광하는 '국뽕'의 최고봉... 환단고기 창작자 이유립"> 편은 사실 관계를 확인해야 함에도 기사 곳곳에 주변에서 주워들은 가짜정보만 늘어놓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름지기 기자라면 전 세계 어느 언론에서 일하든 합리적 의심과 공익적 가치가 있을 때 누구나 취재를 통해 의혹 기사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자가 의혹 제기 기사를 쓸 때는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과 제기된 의혹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등 엄격한 윤리적 기준과 원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허위 사실과 과장되게 부풀린 기사, 편파적이고 가짜뉴스로 기사를 작성하면 국민은 '기레기'라고 부릅니다. 조선일보 유석재 기자가 거짓말로 기사를 썼다면 조선일보는 '찌라시'입니다.
조선일보 유석재 기자가 '악인전' 10회에서 이유립 선생을 <환단고기> 창작자로 단정 지으며 "그는 흉악범이 아니었을 뿐 아니라 실정법을 위반하지도 않았고, 반역을 저지르거나 나라를 배신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그는 '거대한 사기극을 통해 국민의 마음에 이상한 것을 주입시키는 엄청난 짓을 저지른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 이상한 것이란... 바로 터무니없는 '국뽕'이다."라고 했습니다.




극우(極右)의 사전적 의미는 '극단적으로 보수주의적이거나 국수주의적인 성향의 사람과 세력', 극좌(極左)는 '극단적으로 사회주의적이거나 공산주의적인 성향의 사람과 세력'입니다. 국뽕은 '국가와 히로뽕이 합쳐진 말로, 국수주의 민족주의가 심하며 타민족에 배타적이고 자국만이 최고라고 여기는 행위나 사람'을 의미합니다. 유석재는 '환단고기에서 희망의 빛을 보다'의 공저자 강희남(1920~2009) 목사를 친북 인사로 지목했습니다.
조선일보 기자 유석재가 <'악인전 시리즈 10회 "극우·극좌가 열광하는 '국뽕'의 최고봉... 환단고기 창작자 이유립">편에서 극좌 세력 중 한 명으로 예를 든 강희남 목사는 '맥아더 동상 시위 주도', '김일성 수령 영생주의, '김정일 위원장의 선군정치 리념'을 찬양 고무한 친북인사라고 주장했습니다. 특정 세력이 아닌 사람이 서적을 읽으면 '불온서적'이 되고, 그들 중 특정 종교에 귀의하면 그 종교는 누구도 믿어서는 안 될 '사이비종교'라는 무지막지하고 해괴한 논리가 됩니다.
<환단고기>는 1979년 출간됐다고 주장하면서 1975년 초대 문교부 장관을 지낸 안호상을 중심으로 결성된 '국사찾기운동본부'는 '우파 인사들로 구성'이라고만 언급했습니다. 기사에는 '극우'라는 표현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유석재가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극좌 인물은 강희남 목사 한 명뿐이며, '극우'라는 표현은 없음에도 음흉한 의도로 '극우·극좌가 열광하는...'이라고 부정적으로 묘사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S7562q3z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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