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 스님이 지은 <삼국유사三國遺事>의 '단군신화'?, 엄연한 실존 역사를
환인 환웅 단군 3대 신화적 계보로 조작한 일제 식민사학과 한국 역사학계




메이지유신으로 왕정복고에 성공한 일제는 명실공히 일왕(日王)의 충직한 신민을 배출하기 위해 1886년 도쿄제국대학을 필두로 총 9개의 제국대학을 설립합니다. 現 서울대학교는 식민사학으로 무장하여 일왕에게 충성을 다할 것을 맹세하고 신하로서 신민의 본분을 다하는 자들만이 강단에 설 수 있습니다. 광복 80년 이 지났지만, 일왕에게 충성을 다하는 친일파의 후예들이 아직도 대한민국에 건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서울대학교의 전신(前身)은 대일항쟁기였던 1924년 '제국대학령'에 따라 설립된 경성제국대학입니다. 광복 후 남한 지역을 점령한 '미군정청'의 법력 제15호에 의해 '경성(서울)대학'으로 개칭한 후 몇 개의 단과대학과 통합하면서 서울대학이 됐지만, 경성제국대학에서 한국의 역사와 정신을 왜곡 말살하여 조작한 식민사학으로 점철된 오욕의 때를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용섭(1931~2020) 교수는 회고록 <역사의 오솔길을 가면서>는 일본의 간섭과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친일매국 행위가 해방 후에도 계속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전해주면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김용섭 교수는 서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58년~1975년까지 서울대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한국 고고학의 대부이자 식민사학자인 김원룡(1922~1993)이 경성제국대학 스승이자 '임나일본부설'을 체계화한 스에마쓰 야스카즈 등 몇 명을 데리고 김용섭 교수의 강의를 참관했습니다.
이후 김원룡과 함께 식민사학 2세대인 한우근과 김철준 등 친일매국 식민사학 카르텔의 압박으로 서울대를 떠나 스승이자 민족사학자인 손보기 교수가 있는 연세대로 옮겼습니다. 이마니시 류(금서룡)는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가짜라고 우겼고, 일연 스님의 <삼국유사> "석유환국(昔有桓國)"을 '석유환인(昔有桓因)'으로 변조하고, 실존 역사인 환국의 환인, 배달국의 환웅, 조선의 단군을 3대 신화적 계보로 조작한 장본인입니다.




이마니시 류는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해방 후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泰斗)가 된 이병도, 신석호 등과 함께 한국사 왜곡 조작과 정신문화 말살의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마니시 류는 일연 스님의 <삼국유사> "석유환국(昔有桓國), 옛적에 환국이 있었다."라는 기록에서 '나라 국(國)' 자를 '인할 인(因)' 자로 변조하면서 '옛적에 환인이 있었다.'라고 국가를 인물로 조작되어 환인 환웅 단군으로 이어지는 3대 가족사의 신화적 계보가 된 것입니다.
물론 빌미를 제공한 것은 한국의 나라 계보를 모른 일연 스님이 주석에 '위제석야(謂帝釋也), 제석을 이른다.'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제석'은 제석천환인의 줄임말로 인도의 신령인 '인드라'를 말합니다. 글자 한 자를 바꾸면서 7분의 환인께서 3301년 동안 다스린 환국, 18분의 환웅께서 1565년 동안 다스린 배달, 47분의 단군께서 2096년 동안 다스린 조선의 실존 역사가 3대 신화적 계보로 조작되어 오늘에 이른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tJD03q0g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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