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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지구촌의 중심 한반도 중심론, 세계의 석학은 대한민국을 이렇게 말한다.

by 도생(道生) 2014. 7. 9.

지구촌의 중심 한반도 중심론, 세계의 석학은 대한민국을 이렇게 말한다.

 

 

지난 20세기 대한민국이 이뤄낸 성과는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근현대사 격동의 시기, 일제강점기를 거쳐 제2차 세계대전의 끝에서 이 땅 한반도에서 다시 한번 겪어야 했던 최악의 6.25 남북전쟁, 그리고 폐허가 된 이 땅에서 이산가족의 아픔과 한(恨)을 뒤로 한 채 삶의 경이적인 기적을 이룩한 나라!

이 나라가 다름 아닌 코리아이다. 그리고 거기에 당당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있다.

 

우리 대한민국이 가진 가장 큰 자산은 다름 아닌 20세기 한국이 걸어온 길 거기에 있다는데 공감한다.

우리가 해낸 일들이, 아름답고 감동적인 한 편의 소설처럼 가치있다는 것이다.

 

지금 전 세계인이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다. 우리 한국의 무대는 더 이상 국지적인 땅에 있지 않다.

대한민국이 가진 자산은 비단 지난 100여 년에 그치지 않는다.

환국 개천 9211년, 신시 개천 5911년, 단군 개천 4347년, 역사의 얼(혼, 정신)이 배어 있는 대한민국의 고유문화 사상과 한국인의 정서에 흐르는 민족정신, 여기에 세계인들과 석학들의 관심이 쏟아진다. 

 

 

 

 

21세기에 한국은 인류사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제러미 리프킨 교수, 세계적인 경제학자)

공감의 시대의 저자, 제러미 리프킨 교수는 한국의 미래를 다음과 같이 낙관했다.

"21세기에 한국은 인류사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개방적이고 정보 유통이 빠르고 글로벌화돼 있는 한국의 젊은 새대에서 3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21세기에는 역동적이고 정보 공유가 강한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한국 국민은 문화적 가치관이 뚜렸하다.(새뮤얼 헌팅턴 미국 하버드대학교 석좌교수)

문명충돌론으로 잘 알려진 새뮤얼 헌팅턴의 회고에 따르면, 1990년대 초에 한국과 아프리카 가나의 30년 전 경제 자료들을 검토하면서부터 한국의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30년 만에 엄청난 발전의 차이를 이뤄낸 하눅ㄱ에 대해 헌팅턴의 진단은 이러했다.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했겠지만, 내가 보기론 '문화'가 결정적 요인이다. 한국인들은 검약, 투자, 근명, 교육, 조직, 기강, 극기정신 등을 하나의 가치로 생각한다. 가나 국민들은 다른 가치관을 갖고 있다. 그러니 간단히 말해서 문화가 결정적으로 중요하다."(2011. 01. 06 헤럴드 경제)

 

 

 

바람직한 발전 모델 'KOREA'(노엄 촘스키 미국 MIT교수)

세계적인 석학이자 언어학자이며, 행동하는 지식인의 표상으로 수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노엄 촘스키 교수는 대한민국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현실세계 중에 가장 바람직한 발전의 모델을 이룬 나라는 한국(South Korea)입니다."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우리나라 이 땅이 지리 술어로 말하면 혈(穴)이다.

알아듣기 쉽게 핵(核)이다.

 

내가 춘생추살 책에도 그것을 써 놨지만, 우리나라가 이렇게 생겼으면 일본이 구주까지 바짝 싸줬다. 요게 내청룡(內靑龍)이다.

저~ 아메리카가 외청룡(外靑龍)이다.

 

또 중국, 그 큰 대륙이 많을 다(多) 자 다자 백호로 싱가포르까지 싸 주었다. 이게 내백호(內白虎)다.

 

그리고 저~ 흑인종들 사는 아프리카는 외백호(外白虎)다.

아프리카에서 한 7~8억이 사는 데 그 오죽이나 큰 대륙인가.

 

그리고 저 호주 저쪽은 안산(案山)이다.

 

알아듣기 쉽게 꽃으로 말하면 우리나라는 화심(花心)이다. 꽃술.

그리고 내청룡 외청룡 내백호 외백호는 꽃 이파리다.

 

꽃을 보면 꽃잎이 있고, 그 속에 마음 심(心) 자 화심(花心)이다. 가운데 동그랗고 쪼그맣게 있지 않은가.

벌과 나비가 영양소를 섭취하려면 이 화심에 주둥이를 대고 빨아 먹는다. 우리나라가 바로 그 꽃심, 화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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