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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촌 기상 이변 - 북극과 남극의 빙하를 녹인다.

by 도생 2015. 1. 16.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촌 기상 이변 - 북극과 남극의 빙하를 녹인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눈과 얼음이 녹는 것은 당연한 자연의 섭리일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지구가 지나치게 춥거나 더우면 인간의 생존을 위협할 수 대재앙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리기 시작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구가 따뜻해지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최소 10년에서 20년 후에는 북극의 빙하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나왔다.

방송에서도 '북극곰의 눈물', '북극의 눈물' 등의 다큐멘터리를 방송하며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 이변이 자연 생태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며 그 피해는 곧 인간의 생존에까지 연결되고 있음을 경고하였다.

 

 

 

 

 

알래스카에 사는 원주민은 북극 빙하가 녹으면서 사냥감이 사라지며 시간이 지날수록 생존의 위기에 내몰리고, 갈 곳을 잃은 북극곰은 결국 인간의 영역을 침범할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한 인명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결국, 이러한 상태라면 북극곰도 수십 년 안에 이 세상에서 사라질 수 있다고 한다.

 

 

 

 

 

북극 빙하가 녹고 있다는 부분에서도 전문가들 사이에 상반된 이견을 나오고 있다.

그동안 북극 빙하를 녹이던 주범인 지구 온난화는 1997년에 끝났고 이제는 녹지 않고 있다는 주장을 하는 전문가가 있는가 하면,

일시적인 현상일 뿐 지구 온난화 때문에 지속적으로 북극의 빙하가 녹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전혀 다른 두 주장 같지만 분명한 것은 근현대 100년을 두고 볼 때 북극의 빙하가 지속적으로 녹아온 것은 사실이다.

 

 

 

 

북극의 빙하가 계속 녹으면 상선의 통행하는 북극항로가 열렸고, 그동안 빙하 밑에 잠자고 있던 북극 주변의 지하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각국의 영유권 쟁탈전이 시작될 것이다. 인간의 탐욕은 또 다른 자연훼손을 가져올 것이 명확관아하다. 

그리고 2013년에 잠시 북극의 빙하가 증가한 때도 있었다.

 

 

 

 

 

 

지난해에는 남극의 빙하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의 빠른 속도로 빙하가 붕괴하고 있다는 보도가 방송에서 한동안 계속 나왔다.

남극 빙하가 녹는 초기 단계지만 지구 온난화로 따뜻해진 해류가 남극 빙하와 계속 접촉하며 빙하가 붕괴되고 있고, 이러한 진행과정이 계속되면서 전체 빙하를 급속도로 사라지게 한다는 것이다.

 

 

 

 

 

 

남극의 서부 아문센 해 구역의 6대 빙하가 다 녹으면 지구촌 해수면이 약 1.2m 상승할 것이라 하며, 이러한 해빙 속도라면 아무리 길게 잡아도 수백 년 안에 남극 빙하가 모두 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미 항공우주국)

 

이처럼 해수면이 1.2m 정도 상승하게 되면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은 서울 면적의 약 5.5배의 땅과 전체 도로의 약 7%가 물속에 잠기고, 미국의 경우에는 뉴욕, 보스턴, 마이매미, 뉴올리언스 지역등이 물속에 잠길 것이라고 한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에릭 리그노 교수)

 

 

 

 

 

그 밖에도 2009년부터 2012년 사이에 남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지구의 중력도 변화시켰다고 국제 학술지 '지구물리학연구'는 밝혔다. 물론 보통 사람이 느낄 수 있을 정도의 변화는 아니지만, 지구 온난화가 급속도로 이루어지면 대규모 빙하가 녹기 시작하면서 인류가 받게 될 충격은 재앙에 가까울 것이라고 전했다.

 

 

인간의 예상을 뛰어넘는 지구 온난화 속도는 앞으로 대홍수와 가뭄, 여러 자연재해가 더 자주 발생하여 2035년 정도에는 지구 상의 100만 종 정도의 생물이 자취를 감출 것이라고 하였다.

 

우리가 피부로 체감할 정도의 급격한 기후 변화는 아직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자연 생태계의 변화는 우리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상태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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