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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중국 시조로 받들어지는 삼황오제 중에 염제 신농씨 동북공정으로 완전한 중국 역사가 되다.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5. 4. 3.

중국 시조(始祖)로 받들어지는 삼황오제(三皇五帝) 중에 염제 신농씨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완전한 중국 역사가 되다.

 

 

 

 

 

 

 

염제 신농씨는 유웅국(有熊國)을 창업하고 나서 처음 태호복희(배달국 5대 태우의 환웅 천황의 막내 아드님)씨의 터전인 진(陳)에 도읍을 정하였다가 후에 산동성 곡부(曲阜)에서 살았다. 120년을 임금으로 있다가 죽음을 맞이하여 호남성 장사(長沙)에 장사지냈다. (태호 복희씨와 염제 신농씨가 통치했던 나라는 현재 중국 땅이다.)

 

 

염제 신농씨의 나라는 마지막 임금 염제유망에 이르기까지 8대 530년간 존속하다가 배달국 14대 자오지 천황인 치우 천황의 서토(西土) 정벌로 망하였다.

 

염제 신농씨의 능은 지금의 호남성 영현에 있으며 신농씨가 이주한 열산(烈山) 호북성 수주시에는 대신농가(大神農架), 신농정(神農頂), 신농가림구(神農架林區) 등의 명칭이 지금도 남아 있다.

 

 

 

 

 

 

 

중국의 시조, 중화 문명의 시조로 불리는 삼황오제는 태호복희씨, 염제신농씨, 황제헌원, 소호금천, 전욱고양, 제곡고신, 요임금과 순임금이다. (여와씨를 삼황에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 여와씨는 배달국 5대 태우의 환웅 천황의 따님이며 태호복희씨의 여동생으로 인간을 창조했다는 전설이 남아 있다.)

그런데 이 중화의 시조라 불리는 삼황오제는 모두 동이족이라는 사실이다.

 

 

 

 

 

 

 

 

중국의 5천 년 역사를 보더라도 실제 중국 한족(漢族)이 다스린 나라는 거의 없을 정도며 동이족과 동이의 방계 민족들이 황제가 되어 다스려 왔다.

 

 

 

 

 

 

 

 

역사의 중심이 동이 배달민족에서 힘이 약화한 (고)조선 말기 이후로 한민족은 한반도라는 작은 지역으로 점차 이동하게 되며, 그 힘은 중국 한족(漢族)으로 옮겨가게 간다. 대국으로 성장한 중국의 영향은 그대로 우리 민족에게 전해지게 된다. 

 

 

고구려 고분벽화(오회분묘) 속에서도 염제 신농씨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고분벽화에는 소의 머리에 오른손에 벼 이삭을 들고 왼손에 풀을 움켜쥔 신농씨의 모습이 그려져 있고, 신농씨 두레기에는 신농씨가 쟁기보다 앞선 갈이농기구인 따비를 어깨에 걸친 채 청룡의 등에 올라 앉아 있다.

 

 

 

 

 

 

 

 

이 농기와 벽화를 통하여 신농씨가 우가(牛加)인 고시씨의 관직을 세습하였으며, 백초를 맛보아 의약을 짓고 백곡을 정하고 농기구를 만들어 농사짓는 법을 가르쳐 천하 만세를 윤택하게 하였음을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다.

염제신농씨는 태호복희씨와 더불어 한민족의 혈통으로 인류문명을 획기적으로 비약시킨 인류문화의 개조(開祖)이다. 

 

 

중국은 동북공정 진행하면서 중화민족의 시조로 염제 신농씨를 황제헌원과 함께 지난 2007년 바위산을 깎아 만든 염화이제상(炎黃二帝像)을 완공하였다. 명실공히 중국의 시조로 완벽하게 자리 잡는 순간이었다.

 

 

 

 

 

 

 

 

일제 식민주의가 중국이 왜곡한 내용과 자신들이 가짜로 만든 역사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식민사관을 심어 놓았다면, 중국은 9천 년 한민족사에서 7천 년의 역사를 송두리째 자신들의 역사로 만들어 한민족의 고대사를 없애버리고 있다.

 

 

사마천의 사기(史記)에 염제신농씨의 아버지 소전씨(少典氏)는 유웅국왕(有熊國王)이라 나온다.

환단고기신시 배달국 창건사에 나오는 웅족(熊族)의 나라다. (현재는 역사가 뒤섞여 단군신화의 곰으로 아는 나라)

 

소전씨(아들 염제신농씨) - 공손씨 - 황제 헌원 - 요임금 - 순임금 - 우임금 - 탕임금 - 문왕 - 무왕으로 별파(別派)의

계보가 내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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