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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에서 정역으로, 정역사상의 현대적 이해(상생문화연구소 양재학 박사) 주역은 선천(先天)의 세상이며, 정역은 후천(後天)의 세상이다. 주역(周易)에서 정역(正易)으로, 정역사상의 현대적 이해 우리가 흔히 신(神)을 믿고, 그 신(神)의 진리, 가르침을 따르는 것을 종교(宗敎)라고 한다. 지구촌에는 수많은 종교들이 있고, 그들 종교만의 독특한 신앙문화가 있으며, 또한 다른 종교들 보다 뛰이난 특징이 하나씩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 하늘과 땅과 인간이 살아나가는 대자연의 이치, 우주의 이법(理法)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 유교(유학儒學)이다. 하늘과 땅과 인간, 천지만물의 생성(生成)변화를 괘(卦)와 수(數)로써 가장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말하고 있다. 그 유교의 괘상(卦象)과 수(數)철학이 현대 수학과 과학의 기본 바탕이 되었으니, 더 많은 예를 들지 않더라도 그것만으로도 .. 2014. 7. 15.
세상을 보는 창! STB 상생방송 2014년 7월 3주차 주간TV방송편성표 세상을 보는 창! 지구촌의 상생문화를 선도하여 다가올 미래의 새 문화, 상생문명(相生文明)의 비전(vision)을 제시하는 한문화(韓文化)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STB 상생방송 - 2014년 7월 3주차 주간TV방송편성표 2014년 7월 14일 - 2014년 7월 20일 눈은 눈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상생방송은 세상을 봅니다. 나를 보는 '창' 역사를 보는 '창' 대자연을 보는 '창' 진리를 보는 '창' 미래를 보는 '창' 세상을 보는 '눈' 인류의 꿈과 희망, 다가올 새 시대, 신(新)문명의 비전(vision)을 제시하는 한문화(韓文化)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STB 상생방송은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찾는 한문화(韓文化) 중심채널입니다. STB 상생방송은 지구촌 인류의 꿈과 희망을 .. 2014. 7. 14.
올바른 리더가 되는 길, 현장속에서 조직을 끊임없이 혁신하라.(피터 드러커의 미래를 읽는 힘 中) 올바른 리더가 되는 길, 현장속에서 조직을 끊임없이 혁신하라. (피터 드러커의 미래를 읽는 힘 中) 리더는 현장속에서 가장 앞장서서 조직을 끊임없이 혁신하여야 한다. 고인물은 썩고, 정체된 조직은 도태된다. "기업의 목적은 혁신과 시장의 창조에 있다." 어제의 1등이 더 이상 오늘의 1등이 아니며, 내일의 1등을 장담할 수 없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도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 하였다. 미국 맨하튼 전자상가 한쪽 구석에 먼지에 쌓인 삼성전자 제품을 보고, 정체된 삼성전자의 안일한 틀을 깨부수기 위해서 신경영을 선포한 것이다. 바로 최고경영자가 현장의 최일선에서 가장 앞장서서 혁신을 시작한 것이다. 피터 드러커는 급격하게 변하는 외부환경과 내부조건에서 기업과 조직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낡은.. 2014. 7. 13.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조직 구성원의 단점보다 장점을 활용하라. (피터 드러커의 미래를 읽는 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조직 구성원의 단점보다 장점을 활용하라. (피터 드러커의 미래를 읽는 힘 中) 피터 드러커 190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출생, 2005년 사망. 현대 경영학의 창시한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피터 드러커는 이익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 사회속의 공동체조직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기업을 경영하는 경영자는 생산을 하여 얻은 경제적 성과를 바탕으로 조직과 사회 구성원의 인간의 삶을 더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소비자의 질높은 소비는 다시 기업의 성과로 이어져, 그렇게 인간의 삶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미래에는 더 나은 지식사회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미래를 읽는 힘 우리는 과연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10년 앞과 10분 후를 동시에 생각하라. 21세기 대변혁.. 2014. 7. 12.
21세기 상생문화를 선도하여 인류의 보편적인 상생문화를 여는 증산도 월간'개벽' 2014년 7월호 발간 21세기 상생문화(相生文化)를 선도(先導)하여 상생의 새 시대, 인류의 보편적인 상생문화를 여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4년 7월호 발간 (통권 212호 : SINCE 1996) 21세기 상생의 새 문화를 선도하여 인류의 보편적인 상생문화를 여는 '개벽(開闢)' 월간 '개벽(開闢)'은 크게 열려 하나 된 세상을 지향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열고, 사람과 자연이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상생(相生)의 이념을 추구합니다. 월간 '개벽(開闢)'은 인간 삶의 모태가 되는 천지일월(대자연, 우주)의 개벽 정보를 공유하고, 상극(相克)이 빚어낸 숱한 경쟁과 갈등을 극복하여, 온누리에 상생의 새 문화가 꽃피는 그날까지 쉼 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 : 2014년 7월호 목차 증산도 .. 2014. 7. 11.
대인(大人)의 삶과 소인(小人)의 삶 우리는 과연 어떤 삶을 살아왔고,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나갈 것인가. 대인(大人)의 삶과 소인(小人)의 삶 대인(大人)은 대인군자(大人君子)라 하여 언행(言行)이 바르고 옳으며 덕(德)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반면 소인(小人)은 반복소인(反覆小人)으로 가치관과 줏대가 없이 말과 행동(言行)이 불일치하며 마음이 좁고 덕(德)이 없는 사람을 말한다. 대인은 천지의 진리를 깨우치고 보니 천지에 고맙지 않은 것이 없다. 그러므로 또한 베풀지 않는 것이 없다. 소인은 그 누구에게도 자기 잘못을 사과해 본 적이 없고 용서해 본 사실도 없다. 그러므로 아무거나 연고없이 베풀지도 않는다. 대인은 천지의 모든 사람이 스승이므로 소홀하게 대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오직 누구를 만나도 장처(장점)만 찾아 배운다. 소인은 .. 2014. 7. 10.
지구촌의 중심 한반도 중심론, 세계의 석학은 대한민국을 이렇게 말한다. 지구촌의 중심 한반도 중심론, 세계의 석학은 대한민국을 이렇게 말한다. 지난 20세기 대한민국이 이뤄낸 성과는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근현대사 격동의 시기, 일제강점기를 거쳐 제2차 세계대전의 끝에서 이 땅 한반도에서 다시 한번 겪어야 했던 최악의 6.25 남북전쟁, 그리고 폐허가 된 이 땅에서 이산가족의 아픔과 한(恨)을 뒤로 한 채 삶의 경이적인 기적을 이룩한 나라! 이 나라가 다름 아닌 코리아이다. 그리고 거기에 당당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있다. 우리 대한민국이 가진 가장 큰 자산은 다름 아닌 20세기 한국이 걸어온 길 거기에 있다는데 공감한다. 우리가 해낸 일들이, 아름답고 감동적인 한 편의 소설처럼 가치있다는 것이다. 지금 전 세계인이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다. 우리 한국의 무대는 더 이상 국.. 2014. 7. 9.
홍익인간을 실천하는 윤리 덕목, 환국(桓國)의 오훈(五訓) 홍익인간(弘益人間)을 실천하는 윤리 덕목. 환국(桓國)의 오훈(五訓) 환국 시절에는 백성 스스로가 자기 관리를 잘못해서 혹시나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경계의 말씀으로 마음에 새기고 살았다. 환국의 다섯 가지 가르침인 오훈이 어찌보면 지금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환단고기(桓檀古記) ― 태백일사(太白逸史) ― 환국본기(桓國本紀) 성신불위(誠信不僞) 매사에 정성과 믿음으로 행하여 거짓이 없게 하고, 경근불태(敬謹不怠) 공경하고 근면하여 게으름이 없게 하고, 효순불위(孝順不違) 효도하고 순종하여 거역하지 말고, 염의불음(廉義不淫) 청렴하고 의를 지켜 음란하지 말고, 겸화불투(謙和不鬪) 겸양하고 화평하게 지내어 싸움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와 함.. 2014. 7. 8.
세상을 보는 창! STB 상생방송 2014년 7월 2주차 주간TV방송편성표 세상을 보는 창! 지구촌의 상생문화를 선도하여 다가올 신천지(新天地), 상생문명(相生文明)의 비전(vision)을 제시하는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STB 상생방송 - 2014년 7월 2주차 주간TV방송편성표 2014년 7월 7일 - 2014년 7월 13일 눈을 눈을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상생방송은 세상을 봅니다. 나를 보는 '창' 역사를 보는 '창' 대자연을 보는 '창' 진리를 보는 '창' 미래를 보는 '창' 세상을 보는 '눈' 인류의 꿈과 희망, 다가올 신(新)문명의 비전(vision)을 제시하는 한문화(韓文化)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STB 상생방송은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찾는 한문화(韓文化) 중심채널입니다. STB 상생방송은 지구촌 인류의 꿈과 희망을 담아 상생(相生)의 새.. 2014. 7. 7.
제갈공명의 인간경영과 국가경영 - 제갈공명의 도덕성 우선의 리더십 제갈공명의 도덕성 우선의 리더십 제갈공명의 인간경영과 국가경영 철저한 준비로 국정을 운영했던 명재상 제갈공명! 인재를 등용할 때는 그 사람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먼저 도덕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신념을 국정의 목표를 삼았다. 그는 권위적인 리더십이 아닌 조직 상하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보여줬다. 잘못된 리더십은 아랫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오직 자신의 주장대로 모든 일을 진행할 때, 조직이라는 몸뚱이는 커뮤니케이션을 가로막아 동맥경화에 걸릴 것이다. 조직의 신뢰는 조직 상하간의 커뮤니케이션, 즉 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조직이 힘차게 돌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불어 넣어준다. 공(公)과 사(私)가 분명함으로써 공명정대(公明正大)한 인물의 표상이 된 제갈공명. 공명정대! 그것은 일부의 사람과 일부의 조.. 2014.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