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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의 인간경영과 국가경영 - 제갈공명의 도덕성 우선의 리더십 제갈공명의 도덕성 우선의 리더십 제갈공명의 인간경영과 국가경영 철저한 준비로 국정을 운영했던 명재상 제갈공명! 인재를 등용할 때는 그 사람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먼저 도덕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신념을 국정의 목표를 삼았다. 그는 권위적인 리더십이 아닌 조직 상하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보여줬다. 잘못된 리더십은 아랫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오직 자신의 주장대로 모든 일을 진행할 때, 조직이라는 몸뚱이는 커뮤니케이션을 가로막아 동맥경화에 걸릴 것이다. 조직의 신뢰는 조직 상하간의 커뮤니케이션, 즉 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조직이 힘차게 돌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불어 넣어준다. 공(公)과 사(私)가 분명함으로써 공명정대(公明正大)한 인물의 표상이 된 제갈공명. 공명정대! 그것은 일부의 사람과 일부의 조.. 2014. 7. 6.
지금 대한민국에서 꼭 필요한 제갈공명의 도덕성 우선의 리더십 지금 대한민국에서 꼭 필요한 제갈공명의 도덕성 우선의 리더십 지금부터 약 1,800여년 전 중국 삼국시대, 촉한(蜀漢) 황제 유비의 명재상으로, 뛰어난 전략가로 이름을 널리 알린 정치가이다. 비록 역사의 흐름, 즉 대세가 그를 성공한 사람으로 만들지는 못했지만, 지금까지도 제갈공명의 리더쉽은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천하를 제패했더라도 도덕성과 신의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이 한마디는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교육 등의 각 분야 고위층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슴에 담아 살아야 할 것이다. 특히 이 땅에서 살아가는 위정자들이 불법, 탈법, 위법 행위를 밥 먹듯이 하는데, 정작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 살아가는 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이 손가락질 받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 한.. 2014. 7. 5.
천부경 : 하경 - (증산도 종도사님 강독 中) 천부경(天符經) : 하경(下經) 무극(無極) 세상 선언, 천지를 관통한 인간, 태일(太一) 선언 (증산도 종도사님 천부경 강독 - 2014년 2월 2일 증산도 대학교 교육 中) 천부경을 보면 수(數)의 원리, 1에서 10까지 다 드러나 있다. 우주의 절대 근원인 하나, 그 하나에서 셋으로 나타나고, 또 그 하나가 다시 현실 세계, 봄 여름 가을 겨울 순환 과정에는 10으로 커져 나간다는 거야. 1, 2, 3, 4, 5, 6, 7, 8, 9, 10. 하나가 열이 되는 거야. 하나가 열로 변화를 한다는 거지. 천부경을 보면 1, 2, 3이 나오고, 운삼사(3, 4) 나왔고, 일묘연에서 5, 7이 나오고, 생 7, 8, 9가 나오고, 일적십거에서 10까지 해서, 1에서 10수(數)까지 다 왔다. 너무도 놀라운.. 2014. 7. 4.
천부경 : 중경 - (증산도 종도사님 강독 中) 천부경(天符經) : 중경(中經) 하늘, 땅, 인간의 변화 이치 (증산도 종도사님 천부경 강독 - 2014년 4월 2일 증산도 대학교 교육 中) 천부경(天符經)은 심법(心法)을 열고, 진리 근본을 깨고, 심지를 굳히고, 진리가 무엇인지, 진리 공부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여실없이 보여준다. 대우주의 절대 조화의 근원, 창조의 궁극의 손 길, '일시무시일' , 절대 1자(一者), 일시(一始) 일(一)은 시(始)다. 여기서 비롯된 거다. 이것을 제대로 깨치고 느끼고 그 기운을 받고 심법이 순수해서 내가 그 일(一)자 자체가 되어야 한다. 여기에서 인간은 영원히 살수 있다. 이거야 ! 심법전수를 하는거야, 얼마나 중요하냐 ! 그렇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하늘과 땅과 인간의 순서로 태어났고, 태어나는 그 변화의 섭리.. 2014. 7. 3.
천부경 :상경 - (증산도 종도사님 강독 中) 천부경(天符經) : 상경(上經) 진리의 큰 근본 주제 - 하늘 땅 인간 (증산도 종도사님 천부경 강독 - 2014년 4월 2일 증산도 대학교 교육 中) 천부경(天符經)의 매력은 우주 절대 근원을 어떤 고유명사 도(道), 신(神), 하나님(하느님), 천주님, 상제님이라 하지 않고 수(數)로 얘기한다. 이 상징성이 무궁하다. 해석의 여지가 많은 거지, 열려있는 해석, 개방된 해석에 여지가 너무 많다. 그래서 매력덩어리다. 천부경(天符經)은 진리의 매력덩어리다. 누구도 이것을 인위적으로 만든 작품으로 볼 수 없는 아주 진리의 원본이다. 인류 문화 경전의 원형이다. 동북아 최초의 계시록이다. 하느님의 계시록이다. 삼신문화(三神文化)를 보면 삼신즉일상제(三神卽一上帝)이기 때문에 삼신(三神)의 진리를 드러내 주시는.. 2014. 7. 2.
천부경 속에 담겨 있는 진리의 정의(증산도 종도사님 강독) 인류 역사 최초의 경전 천부경(天符經) 속에 담겨 있는 진리의 정의, 대자연의 비밀, 우주의 조화 세계 (증산도 종도사님 천부경 강독, 2014년 4월 2일 증산도 대학교교육 中) 진리가 뭐냐? 진리의 목적은 무엇인가? 인간은 우주에서 몸을 받아 태어나 매순간을 자연과 문화 공동체에서 살고 있는데, 진리와 삶의 목적에 대해 진정한 한소식을 들으면 소중한 인생 설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진리에 대한 정의 속에 숨어 있는 대자연의비밀, 그 은밀한 우주 생명의 조화 세계에 대해, 그 창조의 율동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하면 누구도 거기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다. 진리 원전의 조상, 인류 역사 최초의 경전 천부경(天符經) 천부경은 일만년 전, 인류사의 황금시절인 환국의 환인 천제에게 내려 주신 삼신 상제님의 천.. 2014. 7. 1.
세상을 보는 창 ! STB 상생방송 2014년 7월 1주차 주간TV방송편성표 세상을 보는 창 ! 지구촌의 상생문화를 선도하여 다가올 신천지(新天地), 상생문명(相生文明)의 비전(vision)을 제시하는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STB 상생방송 - 2014년 7월 1주차 주간TV방송편성표 2014년 6월 30일 - 2014년 7월 6일 눈은 눈을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상생방송은 세상을 봅니다. 나를 보는 '창' 역사를 보는 '창' 대자연을 보는 '창' 진리를 보는 '창' 미래를 보는 '창' 세상을 보는 '눈' 인류의 꿈과 희망, 다가올 신(新)문명의 비전(vision)을 제시하는 한문화(韓文化)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STB 상생방송은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찾는 한문화(韓文化) 중심채널입니다. STB 상생방송은 지구촌 인류의 꿈과 희망을 담아 상생(相生)의 .. 2014. 6. 30.
화, 치명적 부작용을 부르는 감정 (화내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는 내 감정 조절법 中) 화, 치명적 부작용을 부르는 감정 (전나무숲 송남용. 화내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는 내 감정 조절법 中) 화내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는 내 감정 조절법 송남용, 성균관대학교와 개신대학원 신학연구원 졸업, 전남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졸업, 심리상담연구소에서 심리치료및 가족치료 등을 연구, 부모교실을 개설 운영해 왔다. 현직 목사. 화내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는 내 감정 조절법 제 2부. 화, 치명적 부작용을 부르는 감정 공격형 분노 관리 : 뒤끝이 없다? "나는 그래도 뒤끝은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말을 한 사람은 분명 공격형 분노 관리방식을 지녔을 것이다. 왜냐하면 뒤끝이 없다는 것은 마음속의 분노를 밖으로 쏟아 내어 속이 시원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데, 공격형이 아니고서는 그럴 .. 2014. 6. 29.
욱하고 화날 때, 당신의 감정 조절 방식은? (화내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는 내 감정 조절법 中) 욱하고 화날 때, 당신의 감정 조절 방식은? (전나무숲, 송남용, 화내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는 내 감정 조절법 中) 화내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는 내 감정 조절법 송남용, 성균관대학교와 개신대학원 대학교 신학연구원 졸업, 전남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졸업, 심리상담연구소에서 심리치료및 가족치료 등을 연구, 부모교실을 개설 운영해 왔다. 현재 목사로 활동중 화내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는 내 감정 조절법 제 1부. 욱하고 화날 때, 당신의 감정 조절 방식은? 화를 내는 두 가지 전혀 다른 방법 분노는 사랑이나 기쁨, 두려움 등과 같이 우리 인간에게 자연스러운 감정이자 꼭 필요한 감정인데, 이는 자신이 처한 환경에 문제가 발생했으니 해결하라는 신호이다. 여기서 환경이란 자신이나 타인의 사고 혹은 행동방식,.. 2014. 6. 28.
동서문명의 빗장을 열어 세계의 이질적인 문명들을 통합하여 지상 천국을 건설하려 했던 시헌 이마두, 마테오 리치 신부 동서문명의 빗장을 열어 세계의 이질적인 문명들을 통합하여 지상 천국을 건설하려 했던 시헌(時憲) 이마두, 마테오 리치 신부 마테오 리치 신부는 중국에 와서 서양 문명과 격리되어 있는 거대한 문명을 만났다.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에 파견된 선교사들이 문화적 우월감으로 똘똘 뭉쳐 있었던 반면, 그는 동양 문명의 광대함과 위대함을 경험하고 이를 있는 그대로 겸허히 받아들였다. 그것은 어쩌면 그가 숭배한 성모 마리아와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서 받은 사랑과 포용심, 그리고 예수회의 봉사 정신이 발현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서양의 발달된 과학 문명 못지않은 중국의 위대한 정신 문화에 매료된 그는 고향으로 보내는 서신들에서 이렇게 썼다. "중국은 실로 세계 그 자체입니다." "중국의 위대함은 아무리 보아도 이 세상에서 .. 2014.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