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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사기 2천 년의 비밀 - 사마천이 만든 중국사> 중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역사서는 사실의 기록인가, 창조인가? 지은이 이덕일 '정사(正史)'란 흔히 '정통사서'라고 말하는 역사서로 국가가 주도하여 편찬한 역사서입니다. 바를 정(正) 자를 썼다고 해서 '옳다', '바르다'라는 의미는 아니며 군주의 명에 의해 정부의 인력과 예산으로 편찬한 관찬사서(官撰史書)라는 의미입니다. 청나라 6대 황제 건륭제(재위 1735~1796)는 중국의 역대 왕조에서 편찬된 역사서 24종류를 '정사'로 인정했고 '24사(二十四史)'라고 부릅니다. 1922년 중국 역사학자 가소민(1848~1933)은 '24사'에 포함된 기존의 를 보완해 를 편찬합니다. 중화민국 2대 총통 서세창은 건륭제가 정한 기존 정통사서 '24사'에 를 추가해 '25사'로 만듭니다. '24사'에는 중국의 .. 2022. 7. 30.
증산도 월간 개벽 2022년 8월호: 상생월드센터 대천제 인류의 성숙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창세의 시원 역사와 원형문화를 복원하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22년 8월호: 통권 308호 커버스토리: 상생월드센터 착공식 천지보은 대천제(天地報恩 大天祭) 봉행 뿌리 없는 나무도 없고, 뿌리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나무도 없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오늘의 한국인은 뿌리 역사와 뿌리 문화를 잃은 것조차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뿌리를 잃게 되면 국가와 민족과 조상님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내가 얼마나 소중하고 존귀한 존재인지도 모르고, 나의 정체성도 확립하지 못하고 자긍심마저 내려놓게 되면서 미래를 개척할 의지마저 상실됩니다. 매 순간 변화하는 현재란 내가 지나온 삶의 결과이고, 현재는 미래의 과거입니다. 다시 말해 뿌리 의식이란 단순히 과거에 얽매여 사는 삶이.. 2022. 7. 29.
1921년 중국 공산당 창당과 1934년 대장정과 1949년 사회주의 국가 수립 "청국(淸國)은 아라사(구소련) 군사에게 맡길 수밖에 없노라." 1921년 중국 공산당 창당과 1934년 대장정과 1949년 사회주의 국가 수립 증산 상제님께서 1909(기유)년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 청도원(淸道院) 고개에 있는 성황묘(城隍廟, 사당)에서 당시 청나라가 후일 사회주의 국가로 전환되는 천지공사를 집행하셨습니다. 오랜 세월 자국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이른바 '중화주의(中華主義)'에 빠져 살던 중국은 19세기 중반에 일어난 아편전쟁부터 중국 공산당이 수립한 사회주의 국가인 중화인민공화국이 건국될 때까지 치욕적인 역사가 계속됐습니다. 1960년대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던 중국은 현재 전 세계 2위의 경제 대국, 3위의 군사 대국이 됐습니다. 1921년 창당한 중국 공산당은 1949년 사회.. 2022. 7. 28.
소중화와 대중화 청나라 멸망 이후 중화민국과 대한민국 수립과 건국 소중화(小中華)를 자처했던 나라가 대중화(大中華)의 대국 칭호를 쓴다. 왕조시대를 마감한 청나라 멸망 이후 중화민국과 대한민국 수립과 건국 한국인은 77년 동안 독립된 국가에서 살고 있지만, 아직도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가 조작한 가짜한국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몸은 해방을 맞았지만, 정신은 아직도 일제의 정신적 노예로 사는 것입니다. 한국의 진짜 역사로 보면 우리 선조들이 세운 조선, 고려, 신라, 고구려, 백제, 가야, 옛 조선, 배달국 등의 역사는 아무리 짧아도 500년 동안 존속했습니다. 200년을 전후한 역사를 가진 북부여(시조 해모수는 고주몽의 고조부)와 대진국(초기 국명 후고구려)은 고구려의 뿌리와 계승국입니다. 만리장성을 고무줄처럼 늘린 중국은 오랫동안 황하문명부터 5천 년 역사라고 자랑했.. 2022. 7. 27.
을사늑약 체결에 항거한 충정공 민영환 자결과 혈죽 일본 제국주의가 대한제국을 실질적으로 식민 지배하기 시작한 1905년 망국적 을사늑약 체결에 항거한 대한제국 충정공 민영환 자결과 혈죽(血竹) 프랑스 출신의 뮈텔(1854~1933) 대주교는 1880년 11월 조선 황해도에 들어왔으며 1925년 대주교가 됐고 1933년 80세를 일기로 선종(善終)했습니다. 뮈텔 대주교는 1890년부터 1933년까지 약 43년 동안 일기를 기록했습니다. 일기에는 가톨릭 업무 외에 개인적 생활과 조선의 정치, 사회 등 다양한 문제를 기록해 놓았습니다. 뮈텔 대주교는 황해도 해주 출신으로 1895년 가톨릭 학교에 입학한 후 가톨릭을 신앙한 안중근(1879~1910) 의사와 인연이 있습니다. 후일 안중근 의사가 가톨릭교회에서 학교를 운영해 백성들을 계몽시키자고 건의했지만, 뮈텔.. 2022. 7. 26.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2년 7월 4주 TV방송편성표 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 1년 사계절의 변화 섭리를 밝혀주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22년 7월 4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2년 7월 25일 ~ 2022년 7월 31일 유럽과 미국 등에서 살인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는 기사가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역대 최강 최악이라는 폭염의 원인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더불어 대다수 전문가는 기후변화는 인간이 초래한 인재(人災)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기후위기를 넘어 후천대개벽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주장으로 종합하면 보면 환경파괴와 화석연료 과다사용 등 인간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해 기후재앙이라는 천재(天災)가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기후위기는 인재(人災)라는 것입니다. 천지인 삼계 우주를 다.. 2022. 7. 25.
대한민국 교육부 추천도서이며 한국인의 한국사 필독서 불온서적도 아닌데 식민사학 후예라는 사실이 드러날까 봐 두려워 출간 금지한 도서 역사적 사실을 담긴 대한민국 교육부 추천도서이며 한국인의 한국사 필독서가 돼야 한다. 이탈리아의 '파시즘'과 나치 독일의 '나치즘'은 개인의 자유와 삶을 억압할 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국가와 민족이 우선한다는 왜곡된 사상으로 흔히 '전체주의(全體主義)'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국가와 민족의 존립과 발전을 위해 개인은 무조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는 강압적인 시스템입니다.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독립운동가들의 역사관을 '파시즘'과 '전체주의'라고 매도합니다.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장악한 주류 역사학자들은 일제 식민사관을 100% 계승한 조선총독부의 후예들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교.. 2022. 7. 24.
세계 최초 벼농사의 기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청주 소로리 볍씨 1998년 발굴되어 2004년 세계 고고학 개론서 'Archaeology'가 인정한 세계 최초 벼농사의 기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청주 소로리 볍씨 백제 금동대향로는 1996년 국보 28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백제 금동대향로는 1993년 12월 12일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 고분군 인근에서 발견되었습니다. 6세기 후반에서 7세기 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하는 백제 금동대향로는 약 1,300년이 지났지만, 원형이 그대로 보존될 수 있었던 까닭은 진흙 속에 묻혀 부식을 촉진하는 산소와 접촉이 차단됐기 때문입니다. 백제 금동대향로에는 우주의 물을 다스리는 용(龍)과 불을 다스리는 봉황(鳳凰) 문화는 전 세계 곳곳에 있습니다. 금동대향로는 전 세계 용봉문화의 예술품 중 최고의 극치라 할 수 있는 백제 문.. 2022. 7. 23.
스승과 제자의 도리 우암 송시열을 배신한 소론 영수 명재 윤증 스승과 제자의 도리를 벗어나 불의한 행동을 하면 배사율(背師律)을 받는다. 아버지와 동문수학한 시남 유계, 우암 송시열을 배신한 소론 영수 명재 윤증 사계 김장생(1548~1631)의 아들 신독재 김집(1574~1656)의 문하에는 동춘당 송준길(1606~1672), 우암 송시열(1607~1689), 시남 유계(1607~1664), 초려 이유태(1607~1684), 미촌 윤선거(1610~1669) 등 쟁쟁한 제자들이 많았습니다. 사림(士林)은 조선의 선비 집단을 지칭하는데 선조 8년 사림이 동서(동인과 서인)로 분열합니다. 고산 윤선도(1587~1671), 미수 허목(1596~1682), 묵재 허적(1610~~1680), 백호 윤휴(1617~1680) 등은 동인에서 갈라진 남인이며, 우암 송시열(1607.. 2022. 7. 22.
빠진 이빨 유전자 요법으로 영구치 치아재생 기술 "후천(後天)에는 빠진 이도 살살 긁으면 다시 나느니라." 빠진 이빨 유전자 요법으로 재생되지 않는 영구치 치아재생 기술 우리나라에 서양 의학이 들어온 것은 1876년 부산에 거주하는 일본인을 위해 설립된 제생의원입니다. 제생의원은 일본 군의관에 의해 운영된 병원으로 대부분 일본인을 대상으로 진료와 치료가 이루어졌습니다. 1885년 조선 정부가 설립한 최초의 서양식 병원 광혜원(제중원)은 1904년 세브란스병원으로 바뀌게 됩니다. 1884년 조선에 들어온 미국 선교사이며 의사인 알렌이 1885년 제중원에서 이빨과 구강을 치료한 기록이 남아 있지만, 외과 의사인 알렌이 조선인의 치아 및 구강을 치료한 기록으로 서양에는 이전에도 독립된 치과의사가 있었습니다. 1839년 현재의 미국 치과의사 협회가 설립되고,.. 2022.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