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71 초록불의 잡학다식: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친일 식민사학의 부역자로 밥벌이하는 초록불의 잡학다식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가 조작해 만든 식민사관은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현대 사회는 특정 분야가 더 전문화되는 경향도 있지만, 지구촌의 전체 대세를 볼 때 각 분야의 벽이 허물어지고 하나로 융합되는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학문뿐만 아니라 의료, 문화, 기술 등 모든 것이 융합사회화 되고 있습니다. 문명의 급속한 발전으로 누구나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으므로 과거처럼 특정 세력이 정보를 독점할 수는 없습니다. 이렇듯 정보 공유의 사회 현상에 힘입어 역사 분야에서도 역사학자가 아닌 일개 소설가지만,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주류 강단사학자들이 개최하는 강좌에서 당당하게 강연했습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처럼 우리 국민과 지구촌 모든 사람이 역사의.. 2019.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