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71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증산상제님의 대도 진리를 반석 위에 세우신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大道) 말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개벽기에 강세하신 증산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증산도 경남 지역 안ㅇㅇ 도생(道生) -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 말씀: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한적한 군(郡) 지역으로 내려와 작은 가게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귀농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도시 생활만 해왔기 때문에 농사일에 자신도 없었고 무엇보다 체력이 받쳐주지 못해서 읍내에 가게를 오픈하고 여가생활을 통해 마음의 여유도 찾게 됐습니다. 주말이면 주변의 명산과 사찰을 다니면서 개인적으로는 힐링도 하고, 서로 경쟁하면서 각박한 도시 생활을 하고 있을 자식들을 위해 기도를 올렸습니다.. 2019.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