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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후천개벽은 새로운 세상을 여는 새우주 창조의 법칙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간 선천(先天) 5만 년의 묵은 세상, 낡은 우주 역사를 문 닫는 후천개벽은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아갈 후천 5만 년의 새로운 세상을 여는 새우주 창조의 법칙 인류는 상극(相克)의 질서 아래에서 끝없이 분열하고 경쟁하면서도 고난과 좌절을 극복하며 낡고 후진적인 제도를 끊임없이 바꾸면서 새로운 세상을 향해 체제를 전환해왔습니다. 사람들 마음속에는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한 열망이 가득 차 있지만, 아직도 사회 곳곳에는 상극의 질서 아래에서 만들어진 구시대의 낡은 유물과 같은 체제와 제도와 관습이 남아 있는 것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천지만물을 낳고 기르고 열매 맺고 쉬게 하는 창조의 선천개벽과 결실의 후천개벽은 우주의 절대 법칙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우.. 2020. 7. 21.
증산도 상생방송 2020년 7월 4주 TV방송편성표 인류가 맞이할 가을우주의 진정한 새 문명의 전모를 밝혀주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2020년 7월 4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2020년 7월 20일 ~ 2020년 7월 26일 인류 문명은 20세기와 21세기 들어 급속하게 발전했고 전 세계가 초연결사회가 되면서 현재 지구촌을 휩쓸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은 인류가 경험했던 그 어떤 전염병 대유행보다 더 큰 충격을 주면서 전 세계에 혼란을 가져왔습니다. 전 세계 석학들이 입을 모아 코로나 팬데믹으로 세계 질서가 흔들리면서 현대 문명이 가장 큰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코로나바이러스 팬디믹은 부분적 변화가 아니라 인류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는 문명사적 대변혁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지나온 역사에서 인류는 전염병 대유행으로 .. 2020. 7. 20.
세계 종교의 역사와 종교통일의 초종교 증산도 인류 창세 역사 시대의 원형 문화인 신교(神敎)는 인류 정신문화의 근원 세계 종교의 역사와 종교통일, 보편적인 삶의 대도(大道) 초종교(超宗敎) 증산도 현재 학교에서 배우는 인류의 문명과 문화 발전의 역사 과정을 살펴보면 동양과 서양의 문명과 종교문화는 각기 독립적으로 시작됐다고 합니다. 지난 2천여 년 동안 인류 정신사를 지배해온 동서양의 종교와 철학의 이념과 사상이 수백 년의 시차는 있지만, 큰 틀에서 비슷한 시기에 함께 출현한 위대한 시기라는 이른바 '축시대(차축시대, Axial Period)'를 정의한 인물이 독일의 철학자 카를 야스퍼스(1883~1969)입니다. 독일의 철학자 카를 야스퍼스는 현재 고등종교라고 불리고 있는 동양과 서양의 종교 창시자와 철학자 등이 탄생과 함께 인류 정신문화의 혁명.. 2020. 7. 19.
포스트 코로나 천지개벽을 향한 인류 문명 전환의 시대 자연과 문명이 새로운 질서로 들어가고 인간 삶과 가치관이 새롭게 바뀐다.천지개벽(天地開闢)을 향한 인류 문명 전환의 시작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수천 년, 수만 년 동안 이룩해 놓은 문명의 질서가 인간의 의지와 상관없이 급격하게 전환하고 있습니다.역사의 중심에서 인류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끌어온 인간이 변화의 주체에서 이제는 생존을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인간 중심의 무절제한 탐욕을 채우기 위해 인간 스스로가 삶의 터전인 자연을 파괴하면서 자초한 인간의 업보가 코로나바이러스를 불러왔다고들 말합니다. 세상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대변혁에 들어선 것이며 인류가 앞으로 천지개벽 수준의 새로운 문화, 새로운 가치관, 새로운 인류, 새로운 문명의 질서로 전환할 것이라고 .. 2020. 7. 18.
억음존양의 남녀차별과 정음정양의 양성평등(남녀평등) 시대 선천(先天)은 음양이 부조화를 이루어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억압과 멸시를 받은 남녀차별 시대 후천(後天)은 음양이 균형과 조화를 이룬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양성평등(남녀평등)의 시대 여성은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역사에서 숱하게 차별받고 오랫동안 억압받아 왔습니다. 20세기와 21세기 들어 여러 나라에서 남녀를 동등하게 대우하는 법적 근거를 명문화하여 남녀 차별을 없애가면서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여성의 인권과 사회적 지위도 많이 향상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아직도 지구촌 곳곳에 관습화되어 있는 남녀차별과 멸시 풍조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남녀의 성차별뿐만 아니라 특정 종교와 지역과 인종, 그리고 언어와 계층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차별과 불평등으로 인해 시련과 고통을 받은 사람.. 2020. 7. 17.
세상에서 가장 큰 사업과 성과는 천지공사 뿌리장사 천지의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바뀌면서 유일하게 성공하는 천지사업(天地事業) 세상에서 가장 큰 사업이며 가장 큰 성과를 거두는 천지공사(天地公事) 뿌리장사 자연재해가 발생하거나 국가 간 무역 분쟁이 이어지면 사업하는 사람은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특히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과거 세계 대공황과 견줄 정도로 경제적 피해가 발생했고 언제 끝날 줄 모르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은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대다수 전문가가 주장하는 것은 인류는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고 앞으로 인류 문명이 전환하면서 새로운 미래가 열릴 것이라고 하지만, 누구도 확실하게 예측하지 못합니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도 너무 힘들다고 아우성을 쏟아내고 있.. 2020. 7. 16.
다가오는 마지막 팬데믹을 대비하는 생존의 비밀 자연과 문명과 인간의 바이러스의 전성시대, 코로나바이러스 세계적 대유행 이후 다가오는 마지막 팬데믹을 대비하는 생존의 비밀 2차 증산도 【개벽문화 북콘서트】 현재 지구촌을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생태계 파괴의 자연훼손을 일삼은 탐욕적인 문명이 자연의 바이러스를 인간 세상으로 끌어들였다는 것이 대다수 전문가의 견해입니다. 지구촌을 휩쓸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세계적 대유행이 멈출 기미도 보이지 않고 있으며, 2차 팬데믹 가능성이 커졌다고 합니다. 바이러스는 자연과 문명과 인간의 3가지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자연에 존재하는 천연두와 코로나를 비롯한 수많은 바이러스, 데이터를 파괴하는 문명 속에 존재하는 컴퓨터 바이러스, 세상을 파괴하는 인간의 마음 바이러스 일명 '밈(.. 2020. 7. 15.
거듭남의 비밀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라 인간 삶의 목적이면서 상제님의 지엄한 천명(天命) 우주의 대광명과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라 우주의 질서가 대전환하는 가을개벽기에 거듭남의 비밀이 들어 있는 천지조화 태을주 주문 개벽(開闢)은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린다는 천지개벽(天地開闢)의 준말입니다.천지개벽은 다시 우주가 129,600년을 주기로 인간과 문명 농사를 짓는 우주 1년 사계절의 봄과 여름우주가 시작하는 선천(先天) 개벽과 인간과 문명이 열매 맺고 성숙한 인간과 문명으로 다시 태어나는 후천(後天) 개벽으로 나누어집니다. 자연과 문명의 개벽은 새로움과 혁신과 창조의 희망적인 의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 삶에서 자기개벽이란 환골탈퇴 하는 자세로 자신의 모든 것을 처절하게 반성하고 개혁할 때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는 인간개벽이 완성됩니다. .. 2020. 7. 14.
증산도 상생방송 2020년 7월 3주차 TV 방송편성표 선천의 상극(相克)을 끝내고 후천의 상생(相生) 문화를 열어가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2020년 7월 3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2020년 7월 13일 ~ 2020년 7월 19일 인류가 문명을 발전 시켜 오면서 20세기 들어 발생한 1차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세계평화와 공존과 공동번영 등 상생하는 지구촌을 위해 국제연맹과 국제연합(UN)을 만들었습니다. 국제연맹과 국제연합이 창설된 이후로도 이념과 체제 간의 대립과 갈등으로 인한 냉전 시대를 거친 후에도 정치, 경제, 군사 등 상극적인 충돌이 있었지만, 문명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세계화의 초연결사회가 되었습니다. 상극(相克)과 분열은 선천 5만 년 동안 지속된 자연의 질서이며, 상생(相生)과 통일은 후천 5만 년에 이어질 자연의 질서입니다. 인류의.. 2020. 7. 13.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 병란 특집 증산도 개벽문화 북콘서트 인류사적 대변화를 몰고 오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세계적 대유행문명의 대전환을 촉발할 병란(病亂) 특집 증산도 개벽문화 북콘서트 인간중심으로 볼 때 '인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다'라는 어느 학자의 말처럼 인류는 수많은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며 오늘에 이르렀고, 숱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자연의 법칙이라 말하든 아니면 하늘의 이치라고 말하든 상관없이 역사의 거대한 흐름으로 본다면 역사의 커다란 거대한 변화 섭리에 순응해 인간은 새로운 문명과 역사를 만들어 온 것입니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류는 새로운 고난에 직면해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세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공격에 속수무책을 당하고 있고 전염병의 확산세는 멈출 기미도 보이지 .. 2020.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