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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하나님의 일꾼은 새 역사의 위대한 주권자요 천지의 사역자 인간을 낳고 길러 인간을 통해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 우주의 존재 목적이다.하나님의 일꾼 증산도 도생(道生)은 새 역사의 위대한 주권자요, 천지의 사역자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은 에서 제갈량이 말한 '수인사대천명(修人事待天命)'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수인사대천명과 진인사대천명은 모사재인(謨事在人), 즉 사람이 일을 꾸미고, 혼신의 노력을 다해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 하고, 성사재천(成事在天), 즉 그 일이 이루어지게 하는, 성사시키는 것은 하늘에 달려 있다는 의미입니다. 대우주는 129,600년의 우주 1년을 주기로 인간농사를 짓습니다. 상극(相克) 질서로 돌아간 선천 5만 년의 봄우주와 여름우주를 문 닫고 상생(相生)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 5만 년의 가을우주를 열어주시기 위해 우주의.. 2020. 11. 20.
가을개벽의 정신 원시반본과 추상같은 엄정함은 대자연의 섭리 선악(善惡)을 구별하지 않는 서슬 퍼런 가을 찬 서리의 추상(秋霜)같은 엄정함과 근본으로 돌아가는 원시반본은 가을개벽 정신의 원 바탕으로 천지 대자연의 섭리 봄의 이슬과 가을의 서리라는 춘로추상(春露秋霜)의 사자성어는 천지가 생명을 낳는 봄에 이슬을 내려주어 생명이 자랄 수 있도록 한없는 은혜를 주지만, 가을에는 서슬 퍼런 찬 서리가 내리면서 생명을 심판하는 천지 대자연의 엄정함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천지 대자연의 섭리라는 것은 봄은 생명을 낳고 가을은 죽이는 춘생추살(春生秋殺)입니다. 춘생추살, 춘로추상은 지구 1년 사계절에서 봄과 가을의 정신으로 변치 않은 이치입니다. 지구 1년 365일의 사계절보다 더 큰 주기가 있습니다. 대우주가 사람과 문명농사를 짓는 129,600년의 우주 1년 사계절입니다... 2020. 11. 19.
진짜 참 하나님 아버지는 도솔천 미륵불이신 상제님 증산상제님은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통치자요, 증산도 도생(道生)은 천지의 대역자다.'인간 성자'를 내려보낸 도솔천 천주이시며 미륵불이신 상제님은 진짜 참 하나님 아버지 동서양의 도교, 유교, 불교, 기독교 등 각 종교에서는 우주의 통치자, 우주의 창조주, 우주의 초월자, 우주의 구원자를 도솔천의 천주님으로서 미륵불, 옥황상제님, 하나님 아버지 등의 호칭으로 각기 한 분의 우주의 최고신을 모셔왔습니다. 동서양 종교가 호칭은 다르지만, 특정한 시기에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구세주 하나님, 구원자 미륵불과 상제님께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동서양 종교가 신앙의 문화가 다르지만, 앞으로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 지상천국, 불국토의 서방정토 용화세계, 대도(大道)로 천하가 공평무사한 대동세계, 불로장생의 태청세계 등의.. 2020. 11. 18.
인간이 가야 할 유일한 길은 참 생명의 길과 진리의 길 영원히 변치 않은 천지(天地)의 이치는 만인(萬人)이 갈 수 있는 가장 밝은 길인간이 가야 할 유일한 길은 참 생명의 길과 진리의 길로 진정한 인생의 도(道) 나와 가족의 인생사는 나와 가족이 목적을 가지고 온 힘을 다해 살아온 길입니다. 기업의 역사와 나라의 역사는 기업과 국가의 모든 구성원이 목적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일궈온 역사입니다. 한 개인과 가족, 사회와 국가 등이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걸어온 길이 모인 총체적 결과물이 바로 인간의 역사입니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 어떤 삶을 살았든, 내가 알든 모르든, 기업과 각 나라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운영해왔든 상관없이 인간의 역사는 궁극의 목적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인류 역사는 성장과 발전의 역사였으며 마지막으로 인간 역사가 가.. 2020. 11. 17.
STB 상생방송 2020년 11월 3주 TV 방송편성표 일제 식민사관으로 왜곡 조작된 우리의 참역사와 문화를 바로 세우는 STB 상생방송2020년 11월 3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2020년 11월 16일 ~ 2020년 11월 22일 실존했던 한韓민족의 상고시대 역사가 신화로 만들어진 것은 근대사의 일입니다. 막부정권을 무너트리고 왕정복고에 성공한 메이지유신의 주역인 요시다 쇼인은 '조선을 정벌한다'라는 이른바 '정한론(征韓論)'을 주장했습니다. 요시다 쇼인은 일본의 아베 前 총리가 정신적 스승으로 여겼던 인물로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적 팽창주의를 촉발한 인물입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자국의 를 조작하여 고대 일본이 한반도 남쪽을 다스렸다는 이른바 '임나일본부설'을 시작으로 19세기 말부터 일본 제국주의 관변사학자들은 우리의 실존했던 상고 역사를 신화로 만들.. 2020. 11. 16.
미래의 새 문화 무극대도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천지 질서가 바뀌면서 인류 문명의 새로운 삶의 질서, 새로운 역사 질사가 열린다.인간의 새로운 삶, 인류 미래의 새 문화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개인의 삶, 사회와 국가의 운영방식과 지구촌의 질서도 비규칙적이고 지속성이 없지만, 하나의 사건이 계기가 되어 기존의 삶과 운영방식에서 새로운 질서로 재편되면서 돌아가게 됩니다. 반면 우리가 해마다 겪고 있는 춘하추동 사계절 질서의 천지 대자연 변화는 인간 삶을 지배하는 법칙으로서 지속적이고 규칙적으로 질서가 변화합니다.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천지 대자연의 질서 변화든, 간헐적이고 비규칙적인 역사의 변화든 상관없이 어떤 사건과 계기를 통해 새로운 질서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천지 대자연 질서의 변화는 말 그대로 스스로, 대우주에 내재한 이법(.. 2020. 11. 15.
지극한 정성과 간절한 마음의 기도가 끊이지 않는 원력의 화신 증산상제님의 천지대업은 모두가 다 같이 잘 사는 상생의 대도(大道) 진리지극한 정성과 간절한 마음의 기도가 끊이지 않는 원력의 화신이 되어라. 유초미종(有初未終), 유시미종(有時未終), 용두사미(龍頭蛇尾) 등의 사자성어는 모든 일에 시작은 있지만, 일의 마침이 없거나 제대로 마치는 사람이 드물다는 것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소소한 일과 짧은 시간에 끝나는 일에는 적용이 되지 않겠지만, 국가와 사회에서 중책을 맡거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 큰일에 임할 때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변치 않는 마음을 일관되게 유지하여 마침내 목적을 이루는 것이 그만큼 어려운 일이라는 말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이 변수가 많기 때문에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철두철미하게 계획을 수립하고, 일을 진행해 나갈 때는 초심(初心)을 잃지 않고 매.. 2020. 11. 14.
거룩하고 위대한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의 희생과 봉사 천하 창생을 위해 후천 5만 년의 지상천국을 열어주신 상제님과 태모님의 무한한 은혜 천상 보좌에서 인간으로 오신 거룩하고 위대한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의 희생과 봉사 세상에는 의도적으로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해 선행을 베푸는 사람도 있고, 자신만의 특정한 목적을 위해 봉사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누가 알아주던 몰라주든지 상관없이 현실에서 나보다 못한 상황에 부닥쳐있는 사람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주는 사람, 나보다 나은 사람이 많다고 해도 작은 힘이나마 사회와 국가를 위해서 묵묵하게 봉사하는 사람 등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희생과 봉사의 삶을 실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우주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천지를 위해, 천상의 신명(神明)들을 위해, 지구촌 전 인류를 위해, 그리고 인류의 밝은 미래를 위해 희생.. 2020. 11. 13.
예수님 석가모니 부처님 공자님 등 성자를 내려보낸 참하나님 상제님 세상 사람을 바르게 가르쳐 새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목적으로 온 선천(先天) 종교의 성자들예수님, 석가모니 부처님, 공자님 등 성자(聖子)를 내려보낸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 상제님 성경, 불경, 사서삼경, 코란, 도덕경 등 동서양 종교의 경전을 통해 인류가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지난 수천 년 동안 동서양 종교가 때론 대립하고 갈등한 역사도 있었지만, 인류 문화가 발전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각 종교의 신앙인과 비신앙인들은 동서양 종교를 창시한 분들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고 숭상하면서 성자(聖者), 성인(聖人), 성자(聖子) 등 존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천 년 동안 인류의 문화를 주도한 기성종교를 창시한 성인들의 사명은 완전한 믿음, 참나를 찾는, 인륜과 도덕.. 2020. 11. 12.
지구촌 한류 온라인 축제 (사)대한사랑 2020 세계 개천문화대축제 전 세계 1억 한류 팬이 궁금해하는 진짜 한국의 역사와 문화와의 비대면 만남지구촌 한류 온라인 축제 사단법인 대한사랑 주최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최근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우려했던 2차 대유행이 현실화되었습니다. 2020년 11월 전 세계 확진 환자는 5천만 명에 육박했고, 안타깝게도 100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지구촌 인류의 일상도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으로 인하여 온라인 학교 수업과 온라인 업무 등 지구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전 분야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새로운 일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의 비대면 방식 언택트(Untac.. 2020.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