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말씀' 카테고리의 글 목록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말씀'에 해당되는 글 67건

  1. 2019.01.01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9(기해)년 신년사 (6)
  2. 2018.01.02 2018년 무술년 신년사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3)
  3. 2016.01.01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6(병신丙申)년 신년사 (5)
  4. 2015.04.10 증산도 대학교 공부 정신 - 재신민 재명명덕, 교지(敎旨) - 이도경세 이의보본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10)
  5. 2015.04.09 선천 창조의 경쟁 세계에서 후천 신인합일의 조화의 대문명 세계로.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11)
  6. 2015.03.06 증산도 수행법 - 주문을 소리내어 읽으면 우주 만물과 하나로 연결된다.(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8)
  7. 2015.03.05 인류 역사는 증산 상제님이 짜 놓으신 천지공사 프로그램대로 진전된다.(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9)
  8. 2015.03.04 상제님 진리는 우주원리요, 자연섭리다. 마음을 바르게 갖고 신앙하라.(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7)
  9. 2015.02.27 조지 패튼 장군의 일심의 힘, 단호한 의지와 결단력 웅절경속하라.(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12)
  10. 2015.01.28 천지만물에 깃들어 있는 신(神), 세상의 모든 변화는 신의 손길에 의해 이루어진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10)
  11. 2015.01.27 인간과 신명의 신인합일, 인간의 내면과 우주 내면의 본질은 신(神)이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12)
  12. 2015.01.23 보이지 않는 신의 세계, 영적 세계, 무형의 세계 - 증산도의 일원적 다신관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12)
  13. 2015.01.02 이상적 인간상 - 창조적 인간, 도덕적 인간, 외교적 인간, 영웅적 인간(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訓) (16)
  14. 2014.08.28 인간 역사의 새 시대를 여는 창업(創業)의 정신.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6)
  15. 2014.07.29 마음을 닦는다는 것은, 모든 생명의 신성, 본성을 외복하는 것.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8)
  16. 2014.07.25 마음을 닦는다는 것은 사물의 내면 본성(本性)과 사람을 바르게 보는것 , 즉 사물의 인식 능력을 높이는 것.(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6)
  17. 2014.07.24 마음은 실체가 없다. 현실의 삶을 바탕으로 마음을 닦으며 살아라.(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10)
  18. 2014.07.23 우주만물이 태어난 생명의 근원, 창조정신의 근원이며 우주가 영원히 살아 움직이게 하는 힘의 근원, 율려律呂(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7)
  19. 2014.05.30 세속적인 욕심을 버리고 바르게 사는 사람, 정도(正道)를 걷는 사람이 되어라.(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9)
  20. 2014.05.01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 강독,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7)
  21. 2014.04.30 환단고기-단군세기 서문 강독 中,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11)
  22. 2014.04.29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환단고기 - 단군세기 서문 강독 中 (13)
  23. 2014.04.25 환단고기 - 단군세기 서문 강독 中,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11)
  24. 2014.04.24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환단고기 - 단군세기 서문 강독 中 (11)
  25. 2014.04.23 환단고기 - 단군세기 서문 강독 中,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14)
  26. 2014.04.22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 환단고기 - 단군세기 서문 강독 中 (8)
  27. 2014.04.08 만물의 생명과 자연 법칙의 근원이며 진리의 원 바탕, 근원인 도道 (16)
  28. 2014.04.04 첨단과학 도시, 대한민국 중심도시 대전(태전太田)이 미래의 지구촌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15)
  29. 2014.03.12 선천先天 종교 문화 깨달음의 정수 - 명덕, 관음, 팔음팔양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14)
  30. 2014.03.11 동북아 역사 속에서 생활 문화였던 정공靜功과 동공動功 수행법(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14)

환국(桓國) 기원 9216년, 신시개천(神市開天, 배달 기원) 5916년

단군(檀君)기원 4352년 기해년(己亥年)

서력 2019년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신년사

 

 

 

 

 

 

 

 

 

 

 

 

서기 2019년 1월 1일 오늘 발행하는 글은 환국 기원 9215년. 신시 개천(배달기원) 5915년, 단군기원 4351년 동지(冬至)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기해(2019)년 신년사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신년사는 양력으로 1월 1일을 전후하여 발표하는 것이 상례지만,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신년사를 동지에 발표하신 이유는 동지(冬至)는 일양(一陽)이 시생(始生) 하는 날로서 새해의 생명 기운이 태동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신사는 동짓날에 대내적으로 발표하고, 한해를 마감하는 세밑을 즈음하여 대외적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서력 2019년은 환국 기원 9216년, 신시 개천(배달 기원) 5916년, 단군기원 4352년이 되는 기해(己亥)년입니다.

 

 

 

 

 

 

 

 

 

 

기해(2019)년을 황금돼지의 해라고 합니다.

기해(己亥)년의 기(己)는 10천간의 여섯 번째로 오행(五行)으로 토(土, 10)로 색깔로는 노란색(황금색)에 해당하고, 해(亥)는 12지지의 마지막에 해당하는 것으로 해(亥)는 수(水, 6수)로 지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10천간의 기(己, 황금색)와 12지지의 해(亥, 돼지)를 합쳐서 황금돼지의 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서력 2019(기해)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모든 분들이 황금돼지의 해라의미보다 더 크고 값지고 풍요롭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9(기해)년 신년사 전문(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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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 카자흐스탄 환단고기 북콘서트>

 

 

 1부 - 하늘 땅 인간의 조화 유라시아 유목문 

 

 

 

 

 

 

 

 

 2부 - 유목문화의 시원을 밝히다 

 

 

 

 

 

 

 

 

3부 - 유라시아 문화의 역사 정신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개벽문화 북콘서트>

 

 

1부 각성의 시간 - 가을개벽으로 열리는 성부 하느님의 시대> 

 

 

 

 

 

 

 

 

2부 깨침의 시간 - 성부 하느님, 마침내 인간으로 오시다.

 

 

 

 

 

 

 

 

3부 갱생의 시간 - 성부 하느님이 열어주신 영성문화시대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도전道典문화 콘서트>

 

 

1부 증산상제님은 누구신가

 

 

 

 

 

 

 

 

2부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천주님의 인류구원 법방, 천지공사

 

 

 

 

 

 

 

 

3부 가을철 인존시대를 여는 새로운 수행 이야기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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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1.01 0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기해(2019)년 신년사 전문 글 잘 읽었습니다^^
    2018 한해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도생님.
    황금돼지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청결원 2019.01.01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kangdante 2019.01.01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해년 새해아침입니다
    올 한해도 건강과 행복이 언제나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4. *저녁노을* 2019.01.01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 황금돼지의 해
    부자 되시고...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죽풍 2019.01.01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돼지 해를 맞아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소원성취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환국기원(桓國紀元) 9215년, 배달기원(倍達紀元, 신시 개천) 5915년, 단군기원(檀君紀元) 4351년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8년 무술년 사(新年辭)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UN) 사무총장은 2017년 1월 1일 제9대 유엔 사무총장으로 기를 시작했습니다.

2017년 유엔 사무총장 정식 임기 시작과 함께 발표한 신년사의 주된 내용은 "지구촌 모든 나라가 세계 평화를 위해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는 한 해를 만들어가자."라는 것이었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취임 1년을 맞아 2017년 12월 31일 발표 2018년 신년사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은 2018년 신년사에서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호소했는데 불행하게도 세상이 거꾸로 가도 있다. 유엔 회원국 모두에게 적색경보를 발령한다."라고 했습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지구촌을 위협하고 있는 기후변화, 핵무기 전쟁 위기, 불평등, 인권침해 등을 말하며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엄중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통합을 촉구하였습니다.

 

 

 

 

 

 

 

 

2017년 지구촌이 격동과 격변의 한 해를 보내는 동안 대한민국도 대내외적으로 통합을 위한 대립과 갈등이 심화하였고, 일촉즉발의 한반도 핵전쟁 위기 등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촌 전역에서 불확실성의 위기가 점점 더 커지면서 상극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발표한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신사는 이 시대의 근본 문제를 바로 보고,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는 해법과 상생(相生)으로 열리는 인류의 희망찬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증산도(甑山道)는 종교(宗敎)가 아니다.

증산도는 선천(先天) 종교 문화의 한계를 극복한 무극대도(無極大道)다.

무극대도 증산도는 인류문화를 총체적으로 개벽(開闢)하는 생활문화의 대도(大道)다."

 -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환단고기 북콘서트 서울편 -1부

 

 

 

 

 

 

환단고기 북콘서트 서울편 - 2부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개벽문화 북콘서트 부산편 - 1부

 

 

 

 

 

개벽문화 북콘서트 부산편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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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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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기원 9215년, 배달기원(신시 개천) 5915년, 단군기원 4351년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8년 무술년 신년사 전문(全文)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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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8.01.02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버블프라이스 2018.01.02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2018년 무술년 신년사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글 잘 읽고 갑니다.
    새해 둘째날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3. 피아랑 2018.01.02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6(병신丙申)년 신년사

 

 

 

 

 

 

 

 

 

 

 

2015(을미)년 한 해 동안 저의 개인 블로그 '이도경세以道耕世 이의보본以義報本'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6(병신丙申)년에도 '일신日新 우일신又日新' 하는 자세로 지난보다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5(을미乙未)년 개인과 가정, 그리고 사회와 지구촌에서 일어났던 수많은 사건과 여러 인연 속에서 감사와 아쉬움, 때론 안타까움과 실망, 행복과 보람, 그리고 회한도 남았을 것입니다.

 

 

2016(병신丙申)년 원숭이띠 해에는 서로가 상생(相生)하며 희망과 꿈이 가득한 한 해가 되고, 모든 분의 가정에 화목이 가득하고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며 소망하시는 바를 꼭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2016년 '이도경세 이의보본' 블로그의 첫 글은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병신(丙申, 2016)년 신년사로 시작합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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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1.01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Unlimited☆ 2016.01.01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 많이 받으세요

  3. 아쿠나 2016.01.01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첫날이네요~
    올해도 좋은 모습으로 자주 뵈요^^

  4. Shinny 2016.01.01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유라준 2016.01.01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잊어버린 민족에게 미래란 없죠.
    신년사가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퍼졌으면 하네요.
    2016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증산도 대학교 공부 정신 - 재신민(在新民) 재명명덕(在明明德)

교지(敎旨) - 이도경세(以道耕世) 이의보본(以義報本)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도(甑山道) 대학교(大學敎)의 역할과 사명을 살펴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증산도 대학교는 앞으로 다가올 후천 개벽기에 인류를 건지고, 또 개벽 후에는 새로운 생명세계를 열어 오만년 조화선경 낙원을 건설할 수 있는 기초 동량과 주춧돌이 되고 기반이 될 수 있는, 그런 의미에서 인간의 역사를 본질적으로 뒤바꾸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인재양성을 하는 것이 증산도 대학교의 사명입니다.

 

 

그래서 증산 상제님의 대학은 세상의 대학과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의 대학으로서 천하(天下)의 대학입니다.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진리의 전체 종합 틀 속에서 볼 때, 또한 하늘도 뜯어 고치고 땅도 뜯어 고친 천지공사(天地公事)의 맥락에서 볼 때, 증산도 대학교는 앞으로, 후천 오만 년 동안 새 문명을 여는 문명 창조의 중추신경이며 새 역사의 산실입니다...

 

 

 

 

 

 

 

 

그런데 이 증산도 대학교의 기본 정신이 참 중요합니다.

증산 상제님의 대학교 공부 정신은 대학『(大學)』의 한 구절을 인용하시면서 그 정신을 갖고 공부에 정진하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지도(大學之道)는 재명명덕(在明明德)하고 재신민(在新民)하여 재지어지선(在止於至善)이니라."

 

 

바로 여기에 상제님 대학교, 증산도 대학교의 기본 정신이 나와 있습니다.

대학(大學), 곧 '큰 배움(great learning)'의 기본은 인간의 자기실현입니다.

 

 

 

『도전(道典)』을 보면 증산 상제님께서 『대학(大학)』의 삼강령(三綱領)으로 병자를 고쳐주신 적이 있습니다.

원평(院坪)에서 성도들로 하여금 한 문둥병자를 둘러싸고 '대학지도(大學之道)는 재신민(在新民)이라.'는 구절을 주문처럼 읽게 하자, 문둥병자가 허물을 벗고 완전히 새사람이 되어 말끔히 낫습니다.

 

 

성도들이 "문둥병은 천형(天刑)이라 하여 세상에서는 치료할 방도가 없는 것인데 글을 읽게 하여 그 자리에서 고치게 하시니 어떤 연고입니까?"하고 여쭈니, "재신민(在新民)이라 하였으니 새사람이 되지 않겠느냐.", "나의 도(道)는 천하의 대학(大學)이니 장차 천하 창생을 새사람으로 만들 것이니라."라고 하십니다.

(증산도 도전道典 2:79장, 9:186)

 

 

 

 

 

 

 

증산도 대학교의 궁극 목적은 지구촌 만백성을 가을 우주의 새 인간, 성숙한 열매 인간으로 양육하는 데에 있습니다.

'재신민(在新民)', 이것이 상제님 대학의 사명이요 목적입니다. 증산도 대학교 교육 철학의 결론도 바로 이것입니다.

 

 

 

또, '재명명덕(在明明德)'이 상제님 대학의 사명입니다.

이것은 일꾼들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창조성과 한없이 밝은 기운을 드러내게 하여, 궁극적으로 자연과 문명이 조화된 이상적인 새 문명, 곧 상제님의 후천 조화 선경을 열게 한다는 것입니다.

 

교육이란 무엇입니까?

결국, 인간으로 하여금 각자가 가진 무한한 창조성을 한껏 드러내게 하여 자기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도경세(以道耕世) 이의보본(以義報本)"

이것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일꾼들에게 내려주신 교지(敎旨)입니다.

"증산 상제님의 도(道)로써 세상을 밭 갈고, 의로운 마음으로 근본에 보답한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에서 '근본'은 여러 의미를 있습니다.

조상, 민족의 뿌리, 그리고 뭇 생명의 근원인 하늘땅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참하나님 아버지와 참하나님 어머니이신, 저 우주에서 천지를 주재하시며 살아 계신 천지 부모님이신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입니다.

이의보본(以義報本)은 자기의 근본에 은혜를 갚는다는, 보은(報恩)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더불어 태상종도사님께서 증산도 대학교 도생(道生)이 갖추어야 할 4대 인간상을 말씀하셨습니다. 

'창조적 인간, 도덕적 인간, 외교적 인간, 영웅적 인간'입니다.

 

이 안에 이상적 인간의 모델이 다 들어 있습니다. 이 4대 요소를 두루 겸비한 일꾼이 돼야,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뜻을 궁극적으로 실현하는 후천 선경 건설의 진정한 구도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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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5.04.10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상도에 대해서 알아보시려는 분들께
    유용한 글인듯 하네요~
    저도 잘 보고 가구요 불금되세요 ^^

  2. 뉴론♥ 2015.04.10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에 대해서 많이 배울수 있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3. Hansik's Drink 2015.04.10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에 대해 잘 알아 간답니다 ^^

  4. 신선함! 2015.04.10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좋은 오늘이 되셔요~

  5. 죽풍 2015.04.10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도경세 이의도본.
    오늘도 작은 공부나마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6.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4.10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덕분에 너무 잘알고갑니다 ^^

  7. 박군.. 2015.04.10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상도의 내용 잘봤습니다.

  8. 청결원 2015.04.10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말씀 잘 보고 가네요

  9. 세상속에서 2015.04.10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겁게 오후시간 보내시고 수고하세요!

  10. 유라준 2015.04.10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움이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증산도대학교가 좋은 정신을 가지고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선천(先天) 창조의 경쟁세계에서 후천(後天)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조화(造化)의 대문명 세계로.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우주변화의 원리, 음양오행의 대자연 질서 속에서 선천(先天) 인류역사는 발전해 왔다.

 

 

대자연의 질서 속에서 발전해 온 인류역사는 수많은 사람이 창조의 경쟁을 해 내려왔다. 우주도 오행(목화토금수)으로 돌아가고, 인간도 그 오행 정기를 다 타고 나와서 가장 지혜로운 존재가 되기 때문에 창조를 하는 것이다.

 

 

 

 

 

 

 

 

 

선천(先天) 상극(相克) 전쟁의 인류역사를 보면 원시시대에 사람들은 흙과 돌덩이로 싸웠다.

시간이 흐르고 목극토(木克土)해서 나무 무기가 나타났다. 그리고 금극목(金克木)해서 칼과 창 같은 쇠붙이 무기가 나왔으며, 화극금(火克金)해서 총과 대포, 핵무기 같은 불무기가 나왔다.

 

이번에는 수극화(水克火) 해서 물무기가 나온다. 물이라 하는 것은 북방 현무(北方 玄武), 바로 조화(造化)다...

 

  

 

 

화토금수(木火土金水) 오행(五行)의 상생상극(相生相克)은 사람이 우주의 질서, 우주변화의 원리를 바탕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이라 하는 것은 그럴 수밖에 없고 꼭 그렇게만 되는 것이다. 그게 바로 우주질서요 대자연 섭리다.

 

 

사람이 만드는 인류역사도 그렇게만 되고 인류문화도 그렇게만 된다. 그 진리에 이탈돼서는 아무것도 되지를 않는다. 그게 바로 진리(眞理)다. 진리라 하는 것은 대자연, 대자연 질서 속에 함축된 것이다...

 

 

 

 

 

 

 

후천(後天)은 신인합일(神人合一)하는 조화의 대문명 세계

 

 

하늘땅이 열린 후로 인류역사를 통해서 지구 상의 수많은 족속이 여태 창조의 경쟁을 해서 현재의 이런 물질문명, 유형문명을 발전시켰다.

 

여기 앉은 사람들 누구도 다 휴대전화를 갖고 위성을 연결해서 미국에 있는 누구하고도 얘기한다. 영국의 김 서방하고 얘기하고, 저 호주의 박 서방하고도 얘기를 한다. 이런 좋은 세상을 우리는 살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다만 물질문명, 기계문명일 뿐이다. 컴퓨터 단추를 누르면 알지만, 단추를 안 누르면 천 년 전 사람하고 똑같이 아무것도 모른다. 그건 절름발이 문화다. 앞으로 증산 상제님 문화는 신인합일(神人合一)하는 무형문화다.

 

 

 

 

 

 

앞으로 열리는 세상이 북방 현무, 조화문화라고 했는데, 그게 신인(神人)이 합일(合一)하는, 신명(神)과 사람이 합일해서 물질, 기계를 접촉하지 않고서도 나 스스로 혼자서 그냥 아는 것이다.

유형문화와 무형문화가 종합적인 하나의 틀 속에 통일되는 대문명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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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랩소디블루 2015.04.09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너무 어려운 글이네여 잘보고 갑니다.

  2. 죽풍 2015.04.09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의 원리, 상생과 상극.
    음양오행의 연장선에서 이해하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3. Hansik's Drink 2015.04.09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간답니다 ^^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세요~

  4. 신선함! 2015.04.09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구 갈게요~ 좋은 오늘이 되셔요~

  5.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4.09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유용한 정보 너무 잘보고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6. 청결원 2015.04.09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찬 정보 잘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길~~

  7. 박군.. 2015.04.09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는 참으로 심오하네요..

  8. 세상속에서 2015.04.09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건강들 조심하시고,
    즐거운 날들 보내세요.

  9. 아쿠나 2015.04.09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문명 세계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듯 합니다~
    즐건 목요일 마무리 잘하세요 ^^

  10. 트라이어 2015.04.09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보들이 평소에 생각지도 못한게 많네요. ^^

  11. 유라준 2015.04.09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문명이 열리면 어떻게 될지, 정말 기대가 크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증산도 수행법(修行法) - 주문(呪文)을 소리내어 읽으면 우주 만물과 하나로 연결된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수행(修行) 방법 가운데 저 불가(佛家)의 선(禪)처럼 침묵으로 공부하는 게 있고, 또 소리 내서 송주(誦呪)하는 방식이 있다.

소리내어 읽는 챈팅(chanting) 방식이 우주의 가을개벽 원리에 가장 잘 조화(造化)된다.

 

 

 

 

 

 

 

 

 

 

 

태을주(太乙呪)를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또는 천지진액주(天地津液呪, 또는 오주五呪) "신천지 가가장세 일월일월 만사지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이렇듯 소리를 내면 그 순간 내가 전 우주 안에 있는 모든 신(神)과 만유 생명과 연결된다. 그걸 알아야 한다.

 

 

 

 

 

 

 

 

 

 

그러면 아마 이렇게 질문할 것이다. "소리를 지르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거리가 한정돼 있는데, 이떻게 그게 가능합니까? 내가 아무리 크게 소릴 질러도 지금 내가 있는 마을조차도 못 벗어나는데..."라고.

천만의 말씀이다. 소리를 내지 않고도 묵송(默誦)하다 보면 고요함 속에서 의식이 열리고 저 우주에서 오는 소리를 들을 때가 있다. 신(神)의 소리를. 그러니 내가 소리 내서 읽는데 왜 안 들리겠는가?

 

 

의식이 그대로 전달되면서 저 우주 너머에까지 주문(呪文) 소리가 울려 퍼진다. 애가 우주 만물과 하나로 연결(connection)이 된단 말이다. 주문은 소리가 크든 작든 소리 내어 읽는 것이 대원칙이다. 그러니 주문 읽는다는 건 참으로 엄청난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증산 상제님 성구 중에 이런 말씀이 있다.

 

전쟁사(戰爭史)를 읽지 말라.

전쟁에서 승리한 자의 신명은 춤을 추되 패한 자의 신명은 이를 가나니

도가(道家)에서 글 읽는 소리에 신명이 응하는 까닭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22:3~5)

 

 

이 말씀을 보라. 도가(道家)에서 글 읽는 소리에 신(神)이 응한다고 하신다. 전쟁에 패한 자의 신(神)이 이를 간다? 참 이상하지 않은가. 내가 전쟁사를 읽고 있는데, 어찌하여 저 하늘에 있는 신명들이 어떻게 그걸 알고 이를 가는가. 그 소리를 듣기 때문이다.

소리에는 의식이 실려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 그 어느 곳에서든지 우리의 말소리가 다 전달된다.

 

 

우주의 본질과 생명 세계를 인식하는 데는 이 점이 대단히 중요하다. 소리를 내면 우주의 모든 신(神)들과 만물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한편, 우리는 소리를 낼 때보다 묵송(默誦)할 때 고요함, 우주의 깊은 침묵(silence) 속에서 이 우주로부터 들려오는 소리를 들을 때가 종종 있다. 그때 비로소 물리적인 귀를 통해 듣는 느낌이나 생각이 전부가 아니구나 하는 걸 알게 된다...

 

 

 

 

 

 

 

 

 

 

주문을 읽을 때 마치 어린아이가 처음 말을 배울 때처럼 천진스런 어린애의 맘으로 읽어야 한다.

번민, 세속적인 생각, 분열의식 같은 게 털끝만큼이라도 있는가? 전혀 없다. 맑은 눈망울로 엄마 눈동자를 빤히 쳐다보면서, 소리 내어 엄마의 입 모양을 보면서 따라 하지 않는가? 있는 그대로를 말이다.

 

자연인으로 있다가 문화인으로 이제 첫 발자국을 내미는, 첫 경계를 막 넘어서며 엄마 아빠를 찾는, 제 생명의 뿌리를 찾는 천진한 마음으로 돌아가 보라.

 

 

 

 

 

 

 

 

 

 

잠잘 때 편하게 누워서 정심(正心)하여 태을주를 읽다 잠들면 기운이 얼마나 맑은가. 그것은 참으로 수행해서 한 소식 듣는 것, 도(道)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 자연과 하나 되는 것, 하늘의 마음과 일체(一體) 되는 바로 그 경계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세상 모든 걱정거리가 그냥 다 소멸된다.

 

 

마치 육지에 갇혀 있다가 넓은 바닷가에 나가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가슴에 맞을 때의 기분과 같다. 바닷가의 모래펄에서 호연지기를 느끼는 평안함으로, 내 마음이 확 열려서 내 몸이 모든 것과 하나가 되는 듯하다. 태을주 읽을 땐 이런 이완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말을 더듬는 사람, 말 마무리를 야물게 못 하는 사람이 있다.

말할 때 말을 흘리고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일도 그렇게 한다.사람은 말하는 방식 그대로 행동을 한다. 발음이 분명치 않으면 기운이 센다. 자기 몸뚱아리가 바로 천지(天地)인데, 그 천지에서 기운이 새 버리는 것이다. 말이란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생명의 에너지로 형상화되어 몸 밖 세계로 나가는 것이다. 그리하여 의사(意思)가 전달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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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5.03.06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수행법에 대해서 알아보시려는 분들께
    유용한 정보인듯 하구요~
    오늘 날씨가 한결좋은 듯합니다 ~
    존 하루되세요 ^^

  2. 뉴론♥ 2015.03.06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도 증산도 하는 모습이 재미있군염 종교는 어떤건지는 몰라도염 전 무종교랍니다.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기 나온다는 경칩이네염 불금 잘보내세염

  3. 죽풍 2015.03.06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문을 따라 외면 자신도 모르게 빠져 들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4. Hansik's Drink 2015.03.06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의미있는 하루 보내세요 ^^

  5. 신선함! 2015.03.06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행복한 오늘이 되셔요~

  6. 세상속에서 2015.03.06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수행법 포스팅 잘보고 가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7. 유라준 2015.03.06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한 수행법이네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8. 비단털쥐 2015.03.06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이 관심있어하는 부분이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인류 역사는 증산 상제님이 짜 놓으신 천지공사(天地公事) 프로그램대로 진전(進展)된다.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 상제님은 100년 전에 벌써 38선에다가 상씨름 상품으로 소거리를 갖다 걸어놨다.

상제님 말씀에 상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씨름판이 걷힌다는 말씀이 있다. 한데 정주영 회장이 왜 거기로 소를 끌고 나갔겠는가? 누가 가져오라고 했나? 증산도에서, 상제님 진리가 이러니 너 소를 상품으로 갖다 걸어라 한 것인가? 김대중 대통령이 소를 끌어다 주라고 했나?, 이북에서 김정일이 소 한 천 마리를 갖다 달라고 했는가?

 

 

 

 

 

 

 

증산 상제님 진리가 그렇다. 상제님 진리는 그저 그대로 된다, 그대로!

내가 그런 얘기를 지방 도장(道場)에 다니면서 몇 번 했다. 2차 세계대전 때 왜놈이 어떻게 망해 들어갔느냐 하는 문제를. 그 당시 어디 왜놈이 망하게 생겼었는가? 그저 철통같이 생전 끄떡도 안 하게 강했다.

 

 

 

 

 

그런데 나는 일본놈 쫓겨 들어갈 것만 보고 다녔다. 나야 뭐 아무 일 없잖은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살림하고, 나보고서 밥 달라는 사람이 있나, 옷 달라는 사람이 있나? 내 몸뚱이 하나 추스르고 비 오면 내 신발 하나 토방에서 요렇게 들여놓으면 그만이었다. 그 시절은 그렇게 홀가분한 생활을 할 때다. 당시 경기도 김포에 있었고 태사모(부인)는 집에서 살림하고 있었는데 불러올렸다. 도저히 여관에서 주는 강냉이밥, 콩깻묵 얹은 밥을 먹을 수가 없었다. 쌀은 한주먹도 안 되고 그나마도 두 숟갈도 채 안 된다. 그거 한 세 사발 먹어야 젊은 사람들 배를 채울 정도였다.

 

 

 

그런데 난 왜놈 들어가는 날짜를 아니까 그것만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다.

상제님 성구 중에 이런 말씀이 있다.

 

세월여유검극중(歲月汝遊劒戟中) 왕겁망재십년호(往劫忘在十年乎)

세월아! 너는 전쟁의 겁액 속에서 흘러가는데 그 겁액이 10년 세월에 있음을 잊었느냐!

(증산도 도전道典 5:323:4)

 

세월아 네가 검극 가운데서 노는데, 검극이니까 전쟁을 말한다. 전쟁 가운데서 노는데, 간 겁(세월)이 10년 전쟁하는 것을 잊었느냐는 말이다. 결론적으로 10년 전쟁을 한다는 말씀이다. 그렇다면 10년째 되는 해에 손을 들 것 아닌가.

 

 

 

 

 

그러면 또 1년 365일인데 춘하추동 사시(四時) 중 언제 손을 드느냐가 문제다. 상제님 성구 중에 또 이런 글귀가 있다.

 

삼인동행칠십리(三人同行七十里)요 오로봉전이십일(五老峰前二十一)이라

칠월칠석삼오야(七月七夕三五夜)요 동지한식백오제(冬至寒食百五)라.

(증산도 도전道典 5:407:2)

 

'칠월칠석삼오야', 이게 왜놈들 손드는 날이다.

음력으로는 7월 7일일, 양력으로는 8월 15일, 석 삼자 다섯 오 자, 밤 야 자는 어조사로 들어간 자다. 3하고 5하고 더하면 8이다. 그건 초등학교 학생들 데려다 놓고 "셋하고 다섯하고 더하면 얼마냐?" 해도 "여덟이요." 할 것이다. 8이다, 8.

그러면서 석 삼 자하고 다섯 오 자하고 삼오 곱하면 삼오 십오, 열다섯이 된다는 이 말이다.

 

 

 

일본 사람이 미국과 싸우는 것은 배사율(背師律)을 범하는 것이므로 장광(長廣) 팔십 리가 불바다가 되어 참혹히 망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119:3)

- 히로시마() 나가사키() -

 

 

 

 

 

 

 

 

 

그러니까 글자 두 자 삼오가 8월 15일, 8.15 아닌가. 8.15!

틀림없는 8월 15일 날 왜놈들이 두 손 반짝 들지 않았는가! 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갖다 던지니까 순식간에 한 시가지가 다 잿더미가 돼 버리고 말았다. 거기에 살아남은 사람이 어디 있나. 그대로 100% 다 죽어 버렸다.

 

 

한 시간이라도 늦추면 동경에도 떨어뜨릴 태세니 그저 아뿔싸 하고는 7월 칠석날 항복한다고 손들어 버린 것이다.

증산 상제님이 그렇게 천지공사(天地公事)로 정해 놓았다. 프로그램(도수度數)을 그렇게 짜놨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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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5.03.05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류역사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이 보시면
    큰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저도 잘 보고 가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2. 뉴론♥ 2015.03.05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정월대보름이네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좋은하루되세요

  3. 죽풍 2015.03.05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지공사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오늘은 정월 대보름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4. Hansik's Drink 2015.03.05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간답니다 ^^
    좋은글 잘 보구 갈게요~

  5. 신선함! 2015.03.05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 의미있는 오늘이 되셔요~

  6.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3.05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덕분에 유용한 정보 너무 잘알고 갑니다.

  7. 세상속에서 2015.03.05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보고 공감합니다.
    행복한 한해가 되기실 바랍니다.

  8. 청결원 2015.03.05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류역사의 관해 잘 보고 가네요

  9. 유라준 2015.03.05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상제님 진리는 우주원리요 자연섭리다. 마음을 바르게 갖고 신앙해라.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내가 그동안 진리에 대해서는 참 숱하게 얘기를 해 왔다.

지금은 신앙하는 방법, 우리가 신앙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에 하는 문제가 더 중요한 것이다. 내가 별 값어치 없는 얘기에 아까운 시간을 할애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이런 인사(人事)문제들이 진리 이상 중요한 것이다.

 

 

사람은 처신을 잘해야 한다. 이 역사적인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사람을 상대하고, 적재적소에 내 몸을 어떻게 가져야 되느냐에 하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내 몸이라 하는 것은 내 마음이 이끄는 것이다. '심야자(心也者)는 일신지주(一身之主)'라.

 

 

 

 

 

 

마음이라 하는 것은 내 몸뚱이의 주인이다. 내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은 제 몸뚱이를 바르게 갖질 못하는 것이다.

하니까 사람은 제 마음 자세가 근본적으로 바르게 돼야 한다. 그렇지 않고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이 자기 행동거지나 제 몸뚱이를 제대로 관리할 수가 있겠나?

 

 

사실 이 지구상 인간의 한 사람으로서 이렇게 생각해 볼 때 내가 늘 얘기하는 거지만 지금은 기존문화권이라 하는 것이 다 종국을 고했다. 기존문화권이라는 게 다 끝장나지 않았는가. 우리가 몸뚱이 맡길 곳이 증산도밖에는 없다.

상제님 진리밖에, 좋아도 증산도, 자기 기대에 좀 못 미쳐도 증산도! 그런데 상제님 진리는 기대에 못 미치는 게 없쟎은가.

 

 

 

 

 

 

상제님 진리는 우주원리다. 상제님이 개척해서 만든 것도 아니고 자연섭리다.

자연섭리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어지는 것이고 말이다. 이 자연섭리를 바탕으로 해서 상제님 진리 판이 짜졌다.

 

 

 

 

 

 

 

 

 

 

1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2 제 한도(限度)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416:1~2)

 

 

이 한마디가 전부를 다 정리한 말씀이다.

'하늘도 뜯어 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짜놓았으니', 프로그램(도수度數)을 그렇게 짜 놓았으니 '제 한도에 돌아 닿는 대로', 그 시간, 그 순서, 제 한도에 돌아 닿는 대로, '새로운 기틀이 열린다.', 그렇게 진행이 된다는 말씀이다.

이 한마디가 다 한 말씀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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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5.03.04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2. 뉴론♥ 2015.03.04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 인물은 누구세욤

  3. 죽풍 2015.03.04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 마음이 열 두가지로 변하는 것 보다 더 많이 변하죠.
    어찌 보면 변하는 것이 정상적이라는 생각입니다.
    오늘도 공부 잘 하고 갑니다. ^^

  4. Hansik's Drink 2015.03.04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간답니다 ^^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세요~

  5. 신선함! 2015.03.04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기분 좋은 오늘을 보내셔요`~

  6. 세상속에서 2015.03.04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7. 유라준 2015.03.04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조지 패튼 장군의 일심의 힘, 단호한 의지와 결단력 웅절경속(雄絶勁俗)하라.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미국의 조지 패튼 장군(1885~1945)은 2차 세계대전 중에 가장 위대한 장군의 한 명이었다.

그가 아프리카에서 독일군 사막의 여우 롬멜 장군과 붙어 크게 승리하고 유럽에 먼저 들어가게 되는데, 이 사람은 담대함과 기개가 하늘과 같은 사람이다.

 

 

독일군 비행기가 자기 막사를 폭격해서 다 뭉개버리는데, 화가 나니까 밖에 나가 권총을 들고 독일군 비행기를 향해 총을 쏘아댄다. 비행기가 자기 바로 다리 앞에다가 총과 폭격을 가격하는데도 말이다. 총탄이 자기 발 아래로 떨어지는데도 전혀 의식도 않고 비행기에다 대고 막 총을 쏘아댄다.

 

 

 

1 병오(丙午: 道紀36, 1906)년에 하루는 최익현(崔益鉉)이 순창에서 잡히거늘

2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심의 힘이 크니라. 같은 탄우(彈雨) 속에서 정시해(鄭時海)는 죽었으되 최익현은 살았으니 이는 일심의 힘으로 인하여 탄환이 범치 못함이라.

3 일심을 가진 자는 한 손가락을 튕겨 능히 만리 밖에 있는 군함을 깨뜨리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53)

 

 

 

 

 

 

 

 

 

 

상제님의 이 말씀처럼 조지 패튼 장군도 그랬다.

그 사람은 욕도 굉장히 잘 하는 사람이다. 욕을 빼면 말이 안될 정도라고 까지 한다.

한번은 프랑스에서 연합군끼리 축하연을 하는데 러시아 대사가 나왔을 때 한 번 그런 실수를 했다.

 

 

그런데 다른 연회석에서 러시아 장군이 나오자 통역관을 두고 얘길 하면서 '러시아 누구는 000'라고 하면서 욕을 한다.통역관이 그대로 전했다. 그러자 러시아 장군이 화가 나서 막 돌아서서 눈을 부라리며 덤벼들려고 하니까 패튼 장군이 워라고 하냐면 "이쪽 000가 저쪽 000에게 술 한 잔 권하고 싶다."고 한다. 통역관이 또 그대로 전했다.

 

러시아 장군이 보니까 속이 확 터진 사내답쟎은가. 그래서 서로 악수하고 웃으면서 팔 깍지를 끼고 술 한 잔 하고 싶다고 한다. 조지 패튼 장군이 그렇게 입이 걸다. 그래서 미 의회에서도 말썽이 많았었다. 입이 걸다고...

 

 

 

 

 

 

 

 

 

상제님께서 쓰신 글 가운데 "웅절경속(雄絶勁俗)"이란 말씀이 있다.

그것은 상제님이 자신의 일꾼, 후천문명을 열어나가는 증산도 제세핵랑군에게 내려 주시는 심법(心法)전수다.

 

 

 

웅절경속(雄絶勁俗)

 

웅이란 수컷 웅 자다. 영웅 웅 자다. 동사로 쓸 때는 이긴다. 승리한다는 뜻이다. 모든 걸 이긴다는 웅 자다. 영웅 웅 자에는 그런 뜻이 담겨 있다. 또 인걸, 달인이란 뜻도 있다. 그리고 용기 있는 사람, 즉 씩씩하고 하늘을 뚫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란 뜻도 있다.

 

 

웅절(雄絶)에서 절은 끊어질 절 자다. 감히 아무도 쫓아올 수 없는, 경계가 끊어진, 더 이상이 없는 확연한 경계를 '절'이라고 한다. 절대가인(絶對佳人)이라고 할 때처럼. 이 웅절경속의 웅절이란 감히 어느 누구도 뒤따를 수 없을 정도로 묵은 과거를 끊는 단호한 의지와 결단력을 말한다. 경속에서 경은 굳세고 예리하다는 뜻이다. 속은 속세, 즉 이 세상 속 자다.

 

 

 

 

 

 

 

 

 

 

웅절경속(雄絶勁俗)

이것은 묵은 기운을 단호히 딱 끊고 새 마음으로 새 일, 천지개벽사업을 하라는 뜻이다. 천지대업(天地大業)을 위해 이 한 몸 깨끗이 바친다는 참마음으로 말이다. 오늘의 우리는 이 심법(心法)을 계승하여 활달한 기개로 묵은 기운 낡은 생각을 개벽(開闢)하고 천지대업(天地大業)을 이루는 달인이 돼야 한다.

 

 

대호남아(大好男兒)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

상제님은 오늘의 일꾼들이 개벽해야 할 의식 경계를 웅절경속이라고 하신 것이다. 이것이 상제님께서 오늘의 일꾼들에게 내려주신 경계의 말씀이며, 심법전수다. 그래서 오늘 내가 조지 패튼 장군 얘기를 한 마디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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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02.27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버가 그래서 인지 머리가 크네요 ㅋ

  2. 죽풍 2015.02.27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지패튼 장군, 폭격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총을 쏘다니 놀랍습니다.
    진정한 군인정신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

  3. 한콩이 2015.02.27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지패튼 장군에 대해 잘 읽고갑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4. 랩소디블루 2015.02.27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도 춥고 금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주말 잘보내세염.

  5. 명태랑 짜오기 2015.02.27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지 패튼 장군은 기개가 뛰어난 장군 이군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6. Hansik's Drink 2015.02.27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세요~

  7. 신선함! 2015.02.27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기분 좋은 오늘이 되셔요~

  8. 청결원 2015.02.27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정보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9. 낮에도별 2015.02.27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지 패튼 장군이야기 잘 보고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세상속에서 2015.02.27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지 패튼 장군의 일심의 힘 잘봤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시고, 맛있는 저녁 드세요.

  11. 아쿠나 2015.02.27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지패튼 장군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께
    좋은 글이군요 ~ 저도 잘 보고 가네요 ^^

  12. 유라준 2015.02.28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대하면서도 욕도 잘했군요.
    이 사람에 대해서는 영화도 나온 적이 있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대자연의 천지만물에 깃들어 있는 신(神),

세상의 모든 (사물事物) 변화는 신(神)의 손길에 의해 이루어진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모든 사물 속에는 신(神)이 깃들어 있다." 이것이 증산도 신관(神觀)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다.

그 동안 신(神)에 대한 모든 가르침의 허구를 깨주는 것이다. 한계를 넘어서는 거지.

 

불교가 됐든, 기독교가 됐든, 유가가 됐든, 무슨 샤머니즘, 애니미즘, 동서양의 자연종교, 어떤 형태의 문화적 가르침에서도 이렇게 증산도와 같이 신(神)애 대한 가르침이 종합적이고 보편적이며 전체적인 가르침이 없다.

 

 

도전道典을 보면 상제님께서 자연신으로 박달나무, 개암나무, 아그배나무, 등 목신(木神)을 불러서 춤을 추게도 하시고, 바위 속에 깃들어 있는 신, 그리고 인격신으로 산신(山神)도 보여주셨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신명(神明)이라고 한다. 그런데 신(神)도 격(格)이 있다.

"사람에게는 혼과 넋이 있어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도 되고 혹 선도 되며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가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18). 신선 仙 자, 천선(天仙)이 된다.

 

인간 세상에 각기 닦은 바에 따라 영원한 존재로 승화가 되면 선도 되고 영도 된다.

 

 

 

 

 

 

 

 

 

 

 

음양(陰陽)적으로 혼과 넋이 있는데 혼은 하늘에 올라가고, 그 혼이 신이 되면, 신이 다시 4대가 지나서, 또 음양적 존재인 영도 되고 선도 된다. 넋은 순수한 우리말이고 다른 말로 백이라고 한다. 백이 땅으로 돌아가서 4대가 지난 뒤 귀가 된다.

그래서 귀와 신, 땅으로 돌아간 음적인 존재하고 하늘로 돌아간 양적인 존재하고 합해져서 귀신(鬼神)이라고 한다.

 

 

 

 

 

 

 

 

 

 

 

 

그런데 서양의 기독교적인 신의 관념에 세뇌되고 물들어서 너무 왜곡된 시각을 갖고 '귀신' 하면 타락하고 저급한 그런 영적인 존재로 얘기한다.

 

 

상제님께서는 귀신을 양(陽)적인 면으로 신명(神明)이라고 말씀을 하신다.

왜? 신은 전부 빛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명부사자들이 사람을 잡아갈때 보면 빛이다. 강도신이 집에 들어올 때 보면 시커먼 망토를 쓰고서 들어오거든, 적신이지. 그것도 다 뻔뜩뻔뜩 거린다. 신은 전부 빛이로 존재한다.

 

 

 

 

 

 

 

 

 

 

신이 이 우주에 꽉 들어차 있다. 이걸 잘못 알면 안 된다. 그냥 적당히 차 있겠지? 그냥 조금 있겠지? 가 아니다.

신(神)이 꽉 들어차 있다. 그걸 기론자(氣論者)들은 기(氣)가 꽉 찼다고 그런다.

 

신이 꽉 차 있어, 신이라는 것은 시공을 초월해있다. 유무(有無)라고 하는 경계를 초월해 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밤에 영혼이 저승을 간다고 그런다. 몸이 아프고 간(肝)이 나쁘고, 오장육부가 맑지 못하고 하면 혼(魂)이 자꾸 이탈을 해서 밤에 저승을 가거든, 그런데 올 때 봐봐 2~3초 만에 순간적으로 몸에 들어 온다.

 

신의 경계라는 것은 시공의 어떤 장벽도 없다. 순간에 저 우주를 가는 거야. 그리고 순간에 온단 말이야. 시공을 초월한다는 건 물질을 초월하는 것이다. 이런 기(氣)의 세계를 초월하고 이 신의 세계가 아주 신비스러운 것이다.

 

 

 

 

 

 

 

 

 

 

 

우리가 도장에서 천도식(薦道式)을 지낼 때 보면 대부분 다 운다.

천도발원문(기도문) 읽을 때 기도문 읽는 사람도 울고, 읽다보니까 듣는 사람도 울고, 그것은 신명이 우니까 그러는 거다.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주변에 있는 만물이 다 우는 것이다, 바로 신이 우는 거다.

 

 

 

 

 

 

 

 

 

 

 

 

 

 

 

상제님 말씀이 신(神)은 없는 곳이 없고 하지 못하는 바가 없다. 천지 안에 가득 찬 것이 신이니 손톱 밑에 가시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고 흙바른 벽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느니라. 이 말씀의 경계를 볼 줄 알아야 한다.

 

문자를 잡고 트집 잡는 눈 뜬 장님이 아니라, 상제님 말씀의 경계에서 내 의식이 확 무너져야 된다. 

그러니까 이 우주의 모든 사(事)와 물(物), 즉 사상적(事象的), 물상적(物像的) 변화는 신(神)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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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그콘서트★ 2015.01.28 0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일찍자서 일찍 일어났어염 첫번째 방문 하네염 좋은 하루되세염.

  2. 아쿠나 2015.01.28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가요 ^^

  3. 한콩이 2015.01.28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4. 죽풍 2015.01.28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신의 계시에 따라 변하든, 자연의 변화든 변화는 모든 것에 적응하는 것이 깨달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5. 명태랑 짜오기 2015.01.28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세상속에서 2015.01.28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맛난 점심드시고 수고하세요^^*

  7. 청결원 2015.01.28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찬 정보 잘 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잘 마무리 하시길~~

  8. 천추 2015.01.28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9. 유라준 2015.01.28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어렵지만 오묘한 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0. 꿈다람쥐 2015.01.28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에 따라 이루어 가는 것도 좋은 방향 일 듯 합니다.
    거슬러서는 안되는게 자연이니 소중하게 시각적으로 보아야 되는군요.

인간과 신명(神明)의 신인합일(神人合一),

인간의 내면과 우주 내면의 본질은 모두 신(神)이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외과의사들이 환자를 해부를 놓고 보면은 허무하다고 한다.

뇌수술 해서 머리를 열어놓고 보면 거기 무슨 영혼이 있어?  영(靈, 영혼)이 어디 있냐 이거야, 그게 인간이 보는 세계다.

 

 

인간 내면의 본질은 신(神)이거든, 우주도 내면의 본질은 신(神)이야.

불가에서도 화엄경에 보면 저 허공도 다 신(神)이고, 바람도 다 신으로 얘기한다. 그게 다 맞는 얘기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주의 주재자이시면서도 동시에 신도(神道)의 주재자이시다.

신(神)의 세계의 주재자, 신도(神道)와 우주의 이법(理法)세계, 그 양면성을 동시에 알아야 돼, 그래야 진리 전체 틀이 보이는 것이다.

 

 

 

 

 

 

 

 

 

기독교는 모순이 뭐냐 하면 신(神)이 이법(理法)까지도 지어냈다는 거야, 신이 일방적으로 이치(이법)을 깔고 앉아버려, 그게 아니다.

 

 

상제님이 천지 안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인데, 원신(元神)으로서 천지에 꽉 차있고, 그리고 인간이나 동물도 죽으면 그 고유의 영체가 있단 말이야, 그건 상제님이 인간을 중심으로 해서 신명(神明)이라고 하셨던 것이다.

이 신명은 그 수(數)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인간으로 태어났다 돌아간 수 만큼 있으니까.

 

 

 

 

 

 

 

 

 

 

그런데 이 신명은 인간으로 다녀갔기 때문에 원한을 맺으면 하늘에 가서 신으로써 정상적인 생활을 못한다.

반드시 인간에게 붙어 가지고 그 원을 푼다는 거야. 그 원이 깊을 때는 대대로 막 보복도 하고 죽이고, 사고도 저지르고 그런다.

 

 그리고 신명은 사람 의식에 들어와 가지고 이렇게 눈을 가려 버리면 차도 갖다 받아버리고 사고 일으키고 그러는 거다.

그게 전부 신명이 그러는 거야, 전부가 신의 조화다.

 

 

 

 

 

 

 

 

 

 

그래서 이 세상에 모든 일어나는 변화는 신(神)이 들어서 되는 거야, 사람이 어머니가 애를 낳은 것도 삼신(三神)이 응하면 빨리 나오고 삼신이 응하지 않으면 안 나온다.

 

 

대구에서 산모가 애를 못 낳아가지고 막 아우성치니까 "너희들 재주로만 낳냐? 저기 삼신(三神)이 있지 않는냐?" (증산도 도전道典 3:82)하시며 상제님께서 물 한 그릇 떠오라고 해서 손으로 찍어서 세 번 뿌리니까 애가 그냥 나오쟎아. 그런 게 이해가 되냔 말이야, 삼신을 체험한다는 게 만만치 않은 것이다.

 

 

 

 

 

 

 

 

 

 

모든 것은 신도(神道)의 조화로 되는데, 상제님은 인간세상의 문제를 인간의 문제로 끌러내는 게 아니고 천상(天上)에 있는 신(神)의 조화세계, 신도(神道)를 통일해서 그 신권(神權)으로서 인간세계를 다스리는 것이다.

 

 

 

 

 

 

 

 

 

 

 

그러니까 신도(神道)와 인간세계를 양립해 가지고 이화(理化)한 게 아니고, 인간세계의 문제를 끄르는 데 인간의 내면 본질이 신(神)이거든, 그래서 신인합발(神人合發)로 모든 신명(神明)을 인간에게 응기 시켜서 신명과 인간이 합해져 가지고 하나가 되어서 새로운 변화를 끌고 나간단 말이다. 이 신인합발(神人合一) 사상이 그래서 중요하다.

 

 

 

 

 

 

 

 

 

 

 

상제님이 이 세상을 다스려 나가는데 법방이 신인합발(神人合發)이다. 신명과 인간이 '합"한다는 것은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신명과 인간이 하나가 되어서 '발'이라는 건 역사를 끌고 나간다는 말이다. 새 세상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간다.

 

 

 

 

 

 

 

 

 

 

 

 

이 역사 창조의 법방(법칙) 가운데 중요한 것은 신인합발, 신명과 인간이 조화되어서 하나가 되는 그런 이법(이치)이란 망이다.

상제님이 세상을 건지고 인간을 다스리는 우주를 구원하는 그 방식이 인간 중심만도 아니고 신명 중심도 아니다.

 

그리고 이 신도세계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인간 그 생명에 내재되어 있는 신성(神性)에 눈을 뜨는 그 모든 게 태을주 수행(修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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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5.01.27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과 우주본질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글인듯 해요~잘보고 가요 ^^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

  2. 한콩이 2015.01.27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3. 죽풍 2015.01.27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과의사가 머리를 열어놓고 보면 무슨 영혼이 있어?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입니다.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4. 세이렌. 2015.01.27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한 이미지가 정말 매력적이네요. 잘 구경하고 간답니다.
    넘넘 나이스한 글이네요. 진짜 굿굿이랍니다.
    시간되면 자주 놀러올께요! 좋은 포스팅 감사해욤!

  5. 모나미.. 2015.01.27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조아요
    완전 조아요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늘 얼굴에 행복 가득한 나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 명태랑 짜오기 2015.01.27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개그콘서트★ 2015.01.27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생님 옆분도 잘 계시지욤 .

  8. 카푸리오 2015.01.27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ㅎㅎ 한번 들려주세요 ㅎㅎ

  9. 세상속에서 2015.01.27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되시고 수고하세요.

  10. 꿈다람쥐 2015.01.27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리는 황금너구리입니다.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11. 유라준 2015.01.27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란게 참 오묘한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2. 유머조아 2015.01.28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보이지 않는 신(神)의 세계, 영적 세계, 무형의 세계

증산도의 일원적(一元的) 다신관(多神觀)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도에서는 유일신만을 인정하고 다른 신(神)들은 피조물이나 열등한 존재로 해서 부정하는 게 아니다.

증산 상제님은 이 우주에 있는 모든 신(神)을 인정해 주셨다.

 

 

보이지 않는 무형의 세계, 영적 세계인 신의 세계, 바로 이 신의 세계를 체험하는 것, 신과 하나되는 것, 그것이 수행(修行)이다.

형상의 세계에 나타나 있는 주인공, 우주의 주인, 그게 인간이다.

 

 

증산 상제님은 어떤 분이냐?

 

 

 

 

 

 

 

 

상제님은 주재자로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이 우주의 이법을 빚어 가지고서 만드는 그런 창조주적인 하느님이 아니란 말이다.

그건 다 허구야, 이법(理法)은 이법대로 있는 거지!

 

 

 

동양에서는 유가나, 불가나, 도가나, 선가에서 공부한 어떤 깨달은 자들도 이 우주의 이법은 어떤 신(神)이 조작, 창조했다는 그런 얘기가 없어. 지금까지도 전혀 없어. 그건 서양의 중동 사막문화에서 산 저 사람들만이 얘기한 거야. 그 사람들은 거기 가서 보면은 열대성 기후로 지중해에서 바람이 항상 불어오니까 워낙 사는 게 힘들다.

 

 

 

중동지역 비행장에 내려서 보면 처음에 뭘 보고서 이상하게 생각하느냐 하면 나무가 제대로 반듯반듯하게 서 있는 놈이 없어. 모래바람이 날려 가지고 거의 다 기울어져 있어. 요르단 같은 데 가보면 건물이 전부 모래빛깔로 다 지어져 있다. 거의 색깔이 비슷하다. 모래바람이 불어서 그렇다는 거야.

 

 

 

 

 

 

 

 

 

 

그런 문제 때문에 서양의 기독교 문화는 자연의 조화, 순환성, 그런 의식이 약하다.

그들은 이 우주라는 건 어떤 절대신에 의해서 이렇게 창조되었고 그 신과 합일(合一), 귀일(歸一), 절대적인 신앙과 복종에 이해서만 구원받고, 그걸 벗어나면 영원한 죽음이라는 거야.

 

 

 

이슬람교 같은 건 신앙이 더 강하쟎아, 신앙을 안 하면 그게 죄악이거든. 기독교 원죄론이니 이런 것보다도 신앙을 안 하는 게 가장 큰 죄악이고 그건 지옥불에 가는 거야, 그들의 신앙관이 그렇게 되어 있다.

 

 

 

 

 

 

 

 

 

 

 

 

증산 상제님은 이 우주의 신(神)은 다 인정을 하셨다.

그럼 증산도에서는 신(神)을 어떻게 얘기하느냐, 상제님 진리의 신관(神觀)에서 보면 일원적 다신관이다.

 

일원적 다신관이라는 것은 우주의 모든 곳에 있는 그 신은 원신(元神)이다. '태을천 상원군'님 할 때 으뜸 원元 자야,

원신(元神), '프리모디얼 가드(Primordial God)', 그 원신이 우주의 이법(理法)과 하나가 되어서 이 생명을 열어 나가쟎아.

 

 

 

 

 

 

 

 

 

 

증산도 신관(神觀)은 일원적 다신관이고 우주의 다신(多神), 자연신과 인격신을 통일해서 다스리시는, 우주의 그 모든 신을 지배해서 다스리시는 주신(主神), 지고신(至高神), 최고신(最高神)이 계신다. 그 분이 상제님이시.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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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5.01.23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형의 세계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글인듯 하네요 ^^
    불금 되세요 ~~

  2. 개그콘서트★ 2015.01.23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생님도 집에서 저런옷입고 자세하고 계신가염 금요일 마무리 잘하세염.

  3. 착한곰돌이 2015.01.23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 변화가 심하네요.
    이럴때일수록 건강 조심해야하는것 아시지요?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블로그는 정말 어렵지만 재미있는 것 같아요!

  4. 죽풍 2015.01.23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주말과 휴일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5. 세이렌. 2015.01.23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하루도 해피하고 해피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남은 하루도 해피하고 해피하고 즐겁게~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기 바랄께요!

  6. 메리. 2015.01.23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유용할 것 같아요 ㅎㅎ
    1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7. 한콩이 2015.01.23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8. 목요일. 2015.01.23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와 스타일이 정말 나이스하시네요.
    내용을 스마트하게 잘 적으시네요.
    시간되면 자주 놀러올께요! 좋은 포스팅 감사해욤!

  9. 모나미.. 2015.01.23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아~
    대박나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10. 명태랑 짜오기 2015.01.23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 세상속에서 2015.01.23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시간도 잘보내시고,
    주말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12. 유라준 2015.01.23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 세계란 참 오묘하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이상적 4대 인간상

1. 창조적(創造的) 인간(人間)

2. 도덕적(道德的) 인간(人間)

3. 외교적(外交的) 인간(人間)

4. 영웅적(英雄的) 인간(人間)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道訓 中 

 

 

도덕적, 창조적, 외교적, 영웅적 인간이 되는 길 

 

사람은 창조성이 있어야 한다.

그 창조성은 세상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는, 도덕률을 바탕으로 한 창조라야 한다.

 

 

 

 

 

사람은 틀, 바탕이 도덕적이어야 하고 외교성이 있어야 한다.

그 외교성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살고 행복을 가져다 주는 도덕률을 바탕으로 한 외교라야 한다.

 

사람은 영웅적 심법을 가져야 한다. 그것도 역시 도덕률을 바탕으로 한 영웅적 기개라야 한다.

 

 

 

 

 

 

사람은 이렇게 창조적이며 도덕적이며 외교적이며 영웅적인 4대 요소를 구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4대 요소가 구비될 때 물건으로 말하면 참 완성품이다.

 

 

진리의 화신이 되어서 상제님 진리를 잘 신앙하면, 4대 요소를 구비한 성숙한 인간이 될 수 있다...

 

 

 

 

 

 

 

하늘 이치에 순응해서 바르게 살아라.

 

천지라 하는 것은 수생목(水生木)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 금생수(金生水)로 둥글어 가는 것이다.

천지의 이치가 그렇게만 되어져 있다.

 

아, 내 자신도 간심비폐신(肝心脾肺腎), 오장육부(五臟六腑)가 있쟎은가.

오행으로 볼 때 간장은 목(木)이요, 심장은 화(火)요, 비장 위장은 토(土)요, 폐장은 금(金)이요, 신장은 수(水)다.

우리도 천지를 상징해서 꼭 그렇게 생겨 먹었다. 내 몸뚱이는 천지를 상징하는 작은 천지이다.

 

 

 

 

 

천지의 이치라는 건 머리털끝만큼도 틀림이 없다.

천 년 전 사람이건, 현재를 사는 사람이건, 천 년 후에 사는 사람이건, 사람이 사람을 낳을 것 같으면 이목구비가 다 똑같다.

어째서 그렇게 똑같은지 눈도 둘, 콧구멍도 둘, 귀도 둘이다. 여기에도 음양(陰陽)이 있는 것이다.

 

 

천지의 이치는 그렇게 엄격하고, 절대 거짓도 없다.

알고서 보면 한 치라도 잘못을 하면 안 된다.

 

거짓말을 하면 거짓말한 것 백 배로 벌을 받고 또 옳은 일, 좋은 일을 하면 좋은 복을 백 배로 받는다.

그러니 사람은 천지 이치에 순응을 해서 바르게, 옳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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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5.01.02 0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적인 인간상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용한듯 하네요 ~ 저도 잘 보고 갑니다 ^^

  2. 뉴론7 2015.01.02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생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3. 죽풍 2015.01.02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바라는 일 모두 잘 되기를 소망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십시오. ^^

  4. 착한곰돌이 2015.01.02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하루 좋은 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나도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5. 세이렌. 2015.01.02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탈없이 스무스하게 흘러가는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좋은 하루 되세요.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6. 목요일. 2015.01.02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로운 삶이 좋은거죠!!
    차 한잔의 여유를 느끼시길ㅎㅎ
    항상 이렇게 소중한 포스팅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7. 브라질리언 2015.01.02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명태랑 짜오기 2015.01.02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 Hansik's Drink 2015.01.02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세요~

  10. 메리. 2015.01.02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스한 포스팅 정말 감사드려요. ㅎㅎ
    스마트한 글 구경하러 자주 와야겠네요. *^0^*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11. 청결원 2015.01.02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올 한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12. 세상속에서 2015.01.02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의 시작 활기차게 보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3. 모나미.. 2015.01.02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좋은 정보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드려요~
    청양띠의 해라고 해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14. 땅이. 2015.01.02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알찬 정보 잘 얻어갑니다 ㅎㅎ
    제 블로그도 한번 들러주시겠어요? ㅎㅎ

  15. 유라준 2015.01.02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이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Adieu Kim 2015.01.04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하다가 우연히 찾아왔는데, 구경거리가 아주 많네요. 눈이 선해지는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블로그 재밌고 알찬 이야기 기대 하겠습니다 2015년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또 놀러오겠습니다 저는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해서요.. 덧글과 공감이 많으신 것을 보면 매우 부럽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사 왔거든요 ㅎㅎ 잘 부탁 드립니다

인간 역사의 새 시대를 여는 창업(創業)의 정신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인간 역사의 새 시대를 여는 창업자는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멈추지 않고, 비범한 의지와 열정과 지혜로써 그것을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청춘, 재산, 정성을 전부 다 받쳐서 무(無)에서 유(有)를 개척하여 창업(創業)을 실현하는 인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창업(創業)의 정신

 

獨行千里  百折不屈

독행천리  백절불굴

혼자서 천리를 가는데, 가다가 백 번을 거꾸러져도 절대로 굽히질 않는다.

자빠지면 일어나고, 일어나서 걷다가 걷다가 걸을 힘이 없으면 기어서 가고, 손톱이 다 빠져도 허우적거리고,

발에 힘이 없으면 손으로라도 끌어 잡아당겨서 기어이 목적을 달성하는 정신으로 살아가야 한다.

 

 

창업은 세울 창(創) 자, 일 업(業) 자,

글자 그대로 '세상에서 없는 것을 만들어 세운다'는 것이다.

창업 시조라는 사람들은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그 무엇과도 절대로 타협하지 않는다.

 

큰 일 하는 사람은 어떠한가.

언제고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심초사(勞心焦思)를 한다.

매일 매일 마음을 불태우고, 마음을 졸인다는 말이다. 염염불망(念念不忘)해서 오직 그 생각만 한다.

그것이 일심(一心)이다.

하루 스물 네 시간, 잠시도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오직 그 생각만 한다.

 

창업을 하는 사람의 정신은

사선(死線)을 열 번도 넘고, 백 번도 넘고,

실낱같은 목숨이라도 붙어 있으면

만난(萬難)을 배제하고 기어코 돌파해 낸다.

하다가 중다하면 그 사람은 창업시조, 창시자가 될 수 없고,

새 역사를 만들 수도 없다.

 

백절불굴(百折不屈)해서,

백 번 자빠지고 꺾이고 해도 절대 굽히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서,

목적을 달성하여 기어코 그 일을 이루어 내는 사람이

창시자가 되는 것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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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08.28 0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목요일 좀만더 버티면..주말이군요 ^^

  2. 반이. 2014.08.28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_^

  3. 죽풍 2014.08.28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실건곤을 평화낙원하리라.
    잘 보고 갑니다.
    참, 부석사에 댓글 잘 보았습니다.
    충남에도 부석사가 있는 줄을 몰랐습니다.
    위성지도로 검색해 보니 절의 규모도 상당히 커 보입니다.
    언제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4. 귀여운걸 2014.08.28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업의 정신 마음속 깊이 새기고 갑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말씀이시네요^^

  5. 유라준 2014.08.28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에서 유를 개척한다... 정말 어려운 일이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6. 여행쟁이 김군 2014.08.29 0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밤 되세요!~ㅋ
    잘보고 갑니다~

마음을 닦는다는 것은,

모든 생명의 신성(神性), 열려있는 우주생명 의식인 본성(本性)을 회복하는 것이다.

(道紀 132년 6월 증산도대학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모든 인간에게 깃들어 있는 생명의 본래 모습, 본성(本性)과 천명(天命)은 하늘 땅과 같다.

성(性)과 명(命)!

 

 

인간이 어머니 뱃속에서 천지와 함께 호흡을 할 때는 성(性)과 명(命)이 하나였다.

그런데 인간이 세상에 나와 탯줄을 끊는 순간부터, 인간적인 호흡을 시작하게 된다.

본래 우주와 하나인 성(性)과 명(命)이 분리가 되는 것이다.

 

 

그 순간부터 인간은 눈을 뜨고도 예측할 수 없는 거대한 우주적인 어둠에 휩싸여, 그 이면의 세계를 전혀 못 보게 된다.

우주를 비추고도 남을 만큼 밝은 내 생명의 본래 모습, 내 마음의 근원인 선천적인 성(性, 본성)이 후천적인 성(性)으로 바뀌면서 어둠의 세계로 떨어진다.

 

 

 

 

또한 하늘같은 무한의 생명력인 내 명(命, 목숨)이 불과 몇 십년 살다가 병들어 죽던가, 늙어 죽던가, 죽는 유한의 명(命) 자리로 떨어진다. 온갖 인생의 시련과 역경, 고난의 파도를 만나 고통과 슬픔 속에서 살다가 죽음 속으로 사라지는 것이다.

 

그런데 수행(修行)을 함으로써 어머니 뱃속에서 가지고 있던 본래의 성(性)과 명(命)을 회복한다.

천지와 같은 내 본래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것이다. 마음을 닦는다는 것은 내 생명의 기반인 성명정(性命精),

세 요소를 닦는 것이다.

 

 

 

 

 

 

 

 

 

 

마음을 닦는다는 것은, 모든 생명의 신성(神性)과 본성(本性)을 회복하는 것이다.

 

수행(修行)을 하면 모든 생명의 본성인 신성(神性, divinity)을 들여다볼 수 있는 눈이 열린다.

 

마음은 체(體, 본체)와 용(用, 작용)으로 나누어 말할 수 있다.

체(體, 본체)는 무엇을 보고 듣고 말하는 등, 주변의 사물과 관계를 맺고 마음이 작용하기 전(前) 단계, 즉 근원 마음이다.

그것을 성(性), 본성(本性)이라고 한다.

 

"야~, 그래도 걔는 바탕은 착해. 본래 마음은 그런 애가 아니야. 본성은 착해." 이런 말에서처럼, 본성이란 '본래 성품'이다.

그런데 모든 생명의 본래 성품은 같은 경계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

하늘이나, 땅이나, 사람이나, 짐승들이나, 돌멩이나, 흙덩어리나, 흐르느 물이나, 타오르는 불이나, 저 태양과 달, 은하계 별들이나, 그 본성은 모두 똑같다는 말이다.

 

 

 

 

 

 

 

 

 

 

 

본성은 열려있는 우주생명 의식이다.

대우주와 완전히 하나가 돼 있는 환한 불덩어리, 그러면서도 아주 시원하고 의식이 평온해지는 대광명의 경계다.

거기 보면 우주 만유가 다 살아 있다. 천지만물과 하나가 된 일심 경계, 그런 절대 평등의 경계, 절대 순수 의식에 돌아가 머물러야 한다. 이것이 선후천을 막론하고 모든 종교의 핵심 가르침이다.

 

이러한 본성에 머무르려면, 그 동안 살아오면서 저지른 모든 죄업을 정화해 나가야 한다.

누군가를 억울하게 했거나 죄를 지었으면, 청수(淸水) 떠놓고 빌면서 모든 걸 풀어야 한다.

 

 

상제님 진리는 해원(解寃)의 도(道) 아닌가. 해원의 도가 무엇인가?

우주만물의 마음세계를 정화하는 생명정화의 도(道)요, 궁극의 자유의 도(道)다.

상제님의 해원의 도(道)를 통해 상생(相生)으로 가는 것이다.

 

 

마음을 닦는다는 것은, 바로 자기의 죄업을 풀고, 자기의 후천적인 성품 (그걸 기질이라고 하든, 성격이라고 하든, 환경적인 요인 등 여러 구조적인 문제 속에서 형성된 지금의 '나'라는 독립된 개체가 갖고 있는것.) 가운데 문제되는 것을 정화해서, 천지율려(天地律呂)의 조화 속에 일체(一體)를 이루는 본래의 자기 생명의 모습, 즉 본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 경계를 불가에서는 불성이라고 한다.

 

그 다음, 하나의 개체로서 구체적인 의식활동을 하는 것, 사물과의 관계 속에서 느끼는 걸 정(精, emotion)이라고 하는데, 마음은 동(動)하기 전의 본래의 근원 모습인 본성과, 구체적으로 사물에 동화되어 작용할 때의 감정 둘 다를 포괄하는 것이다.

그래서 유가에서는 "심통성정(心統性精)" 즉 "마음은 성(性)과 정(精)을 통섭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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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07.29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성과 본성에 대한 말씀
    잘보고 갑니다 ~
    오늘 무덥다고 하는데,,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

  2. 죽풍 2014.07.29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아침 산책길에 너럭바위에 엎드려 삼배기도하였습니다.
    마음을 닦고 있지만 돌아서면 현실로 돌아오는 인간의 속성.
    그래도 계속 수행해 보려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반이. 2014.07.29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4. 세상속에서 2014.07.29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닦는다는것... 정말 잘보고 갑니다.

  5. NamJu 2014.07.29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봤습니다~

  6. 유라준 2014.07.29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을 하면 몸과 마음이 열리는군요.
    다만 그 경지에 다다르기가 힘들겠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7. 귀여운걸 2014.07.30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이시네요..
    꼼꼼히 잘 숙지하며 명심하고 갑니다^^

  8. 카르페디엠^^* 2014.07.30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마음을 닦는다는 것은,

사물의 내면 본성(本性)과 사람을 바르게 보는것, 즉 사물의 인식 능력을 높이는 것이다.

(道紀 132년 6월 증산도대학교,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우주의 이치(理致,이법理法)는 대자연인 하늘과 땅과 인간과 만물이 태어나고 변화해가는 길, 사물의 조리(條理)다.

이 우주의 이법(理法)은 공부를 해서 이치로써 깨달으면 된다.

 

물론 우주의 이치를 통해서 신(神)의 세계를 알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단순히 공부만으로 합리적으로 따져서 아는 경계가 아니다.

신(神)의 세계는 공부로 깨달아지는 세계가 아니다.

 

 

 

우주는 모든 것이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음양(陰陽)양면성으로 존재한다.

그래서 진리(眞理)의 세계도, 공부를 통해 우주의 이치를 이해하는 이해의 세계와 또 다른 하나는 우주의 이치를 다스리는 신(神)의 세계를 보는 체험의 세계다.

 

배움과 체험이라는 이 두 가지 방법을 통해서 우리 인간 역사의 문제와 인간의 삶의 문제, 즉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왜 이렇게 밖에 안되는 것인가? 왜 이 세상은 꼭 이런 과정을 거쳐서만 새로운 세계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가? 하는 등의 마치 운명, 숙명과도 같은 인간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

 

 

 

 

 

 

 

 

 

 

 

우주의 이치가 진리의 양(陽)적인 면이라면, 신(神)의 세계는 진리의 음(陰)적인 면이다.

신(神)의 세계는 오직 한 가지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수행(修行, meditation)이다.

 

 

 

이처럼 대자연은 인간이 이성적, 합리적, 수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원리적인 면이 있고, 인간이 아무리 배우고 지식이 최상의 경계에 갈지라도 결코 알 수 없는 신(神)적인 부분이 있다.

 

이 신(神)의 세계를 모르면 인생은 한 마디로 까막눈이다.

절대로 인간이 무엇인지, 진리가 무엇인지 알 수 없고, 자연의 섭리, 즉 우주의 이치조차도 제대로 깨칠 수가 없다.

우주의 이치 세계와 신(神)의 세계를 함께 알 때만이 온전하고 완전한, 진정한 진리적 인간이 되는 것이다.

 

 

 

 

 

 

 

 

 

 

 

마음을 닦는다는 것은, 사물에 대한 인식 능력을 높이는 것이다.

수행(修行)을 통해 몸의 기운이 수승화강(水昇火降)의 과정을 거쳐 정화된다.

생리학적으로 우리 몸의 기능은 삼초(三焦)로 나누어진다.

폐, 심장, 머리가 상초(上焦)이고,

비위 중심의 소화기관이 중초(中焦),

방광, 신장 등 배설, 생식하는 기관이 하초(下焦)다.

 

즉 상초에는 신(神)이 작용하고, 하초에는 신(神)이 생성되는 힘의 근원, 내 몸이 생명활동을 하는 에너지의 근원인 정(精)이 자리잡고 있다. 그게 내 몸 속의 천지(天地)다. 정(精)은 곧 땅이요, 신(神)은 곧 하늘이다.

 

 

 

 

 

정신(精神)!

인간은 몸 속에 하늘과 땅을 지니고 사는 것이다. 

 

수행(修行)을 통해 우리 몸의 천지 기운이 밝아지면, 사람을 바르게 보고, 사물의 내면과 본성(本性)을 보기 시작한다.

이것이 마음을 닦아 사물에 대한 인식능력을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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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07.25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물의 내면 본성과 사람을 바르게 보는 것은
    사물의 인식능력 높이것에 대해서 잘보고 간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2. 죽풍 2014.07.25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명의 원래 말이 성명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수행의 근본은 성명을 회복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3. NamJu 2014.07.25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4. 세상속에서 2014.07.25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오늘도 좋은글 보고 갑니다.

  5. 카푸리오 2014.07.25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명상음악을 즐기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시간인 듯 합니다.
    참 좋더라구요~

  6. 유라준 2014.07.25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갈고 닦기 위한 수행이 일상 생활에서는 쉽지 않죠.
    도생님의 좋은 말씀 덕분에 그래도 바쁜 일상 생활속에서 마음공부에 대해서 한번 돌이켜 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마음은 실체가 없다. 현실의 삶을 바탕으로 마음을 닦으며 살아라.

(道紀132년 6월 2일 증산도대학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사람은 마음은 본체(體)와 작용(用)으로 나누어 말할 수 있다.

그럼 우리 인간 마음의 본체(체體)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보고 듣고 말하는 등, 우리 주변의 사물과 관계를 맺고 마음(心)이 작용(用)하기 전(前) 단계,

근원 마음, 그것을 본성(本性)이라고 한다. 그 인간의 마음 본성이 마음의 본체(體)다.

 

그런데 본래 생명의 경계는 모든 생명의 본래 성품이 같은 경계다.

하늘과 땅, 인간 뿐만 아니라 짐승까지도 그 본성(本性)은 같은 경계다.

천지인(天地人)과 더불어 돌맹이, 흙, 물, 불, 풀 한포기와 은하계의 수 많은 별들이나 그 본성은 모두 똑같다는 말이다.

 

 

 

 

 

 

 

 

 

 

천지만물의 본성은 열려있는 우주생명 의식이다. 

 

대우주와 완전히 하나가 되어 있는 환한 불덩어리, 그러면서도 아주 시원하고 의식이 평온해지는 대광명(大光明)의 경계다. 거기 보면 우주 만유가 다 살아 있다.

 

천지만물과 하나가 된 일심 경계, 그런 절대 평등의 경계, 절대 순수 의식에 돌아가 머물러야 한다.

 

이것이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을 막론하고 모든 종교의 핵심 가르침이다.

이러한 본성에 머무르려면, 우리가 그 동안 살아오면서 저지른 모든 죄업을 정화해 나가야 한다.

 

 

 

 

 

 

 

 

 

 

 

사람의 마음은 실체가 아니다.

그렇다면 마음을 닦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도대체 무엇인가? ,또 마음의 세계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마음이라는 게 실제로 있는 것인가?

 

우리는 생활 속에서 종종 마음을 언급하고 있다.

"난 지금 마음이 언짢아" "그 사람은 마음이 넓어"

 

 

 

증산 상제님 말씀에 "대장부는 뒷구멍이 넓어야 된다."고 하시며, 마음의 변화무쌍한 경계를 여러 번 지적해 주셨다.

그렇다면 마음이 실제로 있는가?

 

마음은 실체가 있는 게 아니다. 우리 몸 속 어디에 마음이 있는가? 머리에 있는가? 심장에 있는가?

마음은 어떤 구체적인 형체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마음이란 무엇인가?

상제님께서는 "사람 마음이 천층 만층 구만층이다.(증산도 도전道典 8:3)"

"마음 얕은 것이 가장 큰 한이 되리라.(증산도 도전道典 6:3)고 말씀 하신다.

 

또한 "앞으로는 마음을 완전히 열고 온 우주와 하나된 경계에서 새 역사를 여는 신(新)문명이 태어나는데, 그걸 도술(道術)문명이라고 말씀 하셨다. 구체적으로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의 세계다.

"백성까지도 제 마음을 다 알아 분수를 넘지 않는다." 등등 여러 말씀이 있다.

 

"사람 마음이 천층 만층 구만층이다."

이 말씀은 어떤 열려있는 의식의 경계를 이르는 것이다.

마음은 어떤 실체로서 "꼭 요것이다."라고 꼬집어 말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현실의 삶을 바탕으로 마음을 닦으며 살아라. 

본래 우주가 태어난 조화세계를 신(神)이다. 도(道)다. 하나님이다, 부처다 등 여러 가지로 얘기한다.

그것을 우리 순수한 한글세계에서는 '알'이라고 한다.

태초에 우주가 태어난 생명의 '알'이 있었다.  그런데 그 '알'에서 마음이 나왔다는 것이다.

"내 마음이 아프다." "내 마음이 기쁘다." 할 때 '맘'이란 우주가 태어난 생명의 근원자리 '알'에서 왔다.

그러므로 마음은 온 우주가 태어난 생명의 근원이다.

 

그런데 그 마음에 무슨 문제가 있어서 닦는다는 것인가?

닦는다는 것은 이미 더러워진 걸 깨끗하게 씻어낸다는 뜻 아닌가!

 

 

 

우리의 생명을 움직이게 하는, 우리의 생명을 끌고 나가는 주인이 마음이다.

그런데 그  주인의 깨어있는 경계가 시시각각 다르다. 잘 때와 일할 때가 다르고, 무엇에 집중할 때와 흐리멍텅하게 딴 생각할 때가 다르다. 밥 먹으면서 재미있는 뉴스를 듣는다든가 좋은 영화를 본다든가 할 땐, 뭘 먹고 있는지조차도 잊어버린다.

보는 쪽으로만 정신이 가 있기 때문에 감각이 마비되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 몸 속에서 사물을 느끼고 터득하고, 뭘 배우고 아는 인식 작용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인간의 감각 작용은 너무도 변화무쌍하다.

 

 

 

 

 

 

 

 

 

 

태모님께서는 "'마음 심(心)'자가 무슨 뜻인 줄 아느냐? 이 점 세 개는 유불선이고, 아래로 둥글개 두른 것은 땅이다."라고 말씀 하셨다. 참 멋진 말씀이다.

 

그러니 마음을 닦으려면, 이 땅에서 현실의 삶을 살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바탕으로, 불가, 선가, 유가의 가르침을 알아야 된다.

 

 

 

서양 명언에 이런 말이 있다.

"나우 앤 히어(Now and here, 지금 그리고 여기)"

생명, 진리, 깨달음, 고통, 자유, 구원, 그 모든 삶의 궁극적인 명제는 지금, 여기를 떠나서는 성립될 수 없다.

곧 인생은 지금 여기서 마주하고 있는 현실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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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2014.07.24 0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

  2. 청결원 2014.07.24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3. 아쿠나 2014.07.24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덕분에~깨닮음을 얻는 아침이 되었군요~
    시원한 빗줄기만큼 시원한 하루되세요 ^^

  4. 죽풍 2014.07.24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마음은 실체가 없다.
    불교에서 공과 같은 논리군요.
    잘 보고 갑니다. ^^

  5. NamJu 2014.07.24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가요^^

  6. 비톤 2014.07.24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정보 잘보고가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7. 세상속에서 2014.07.24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8. 반이. 2014.07.24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9. 유라준 2014.07.24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공부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0. 귀여운걸 2014.07.25 0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의 삶을 바탕으로 마음을 닦아며 살아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마음 속 깊이 명심하고 갑니다^^

우주만물이 태어난 생명의 근원, 창조정신의 근원이며

우주가 영원히 살아 움직이게 하는 힘의 근원, 율려律呂

(道紀132년 6월 증산도대학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음양(陰陽)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우주가 어떻게 해서 태어나 한 순간도 쉬지않고 영원히 향해 지속적으로 순환하며 변화해갈까?

그 조화의 근원을 이법(法, 이치理致)으로 말할 때 바로 율려(律呂)라 한다.

 

우주, 천지, 즉 하늘과 땅, 인간과 만물과 신(神), 그리고 해변의 모래알 하나까지도 우주의 율려(律呂) 속에서 태어나 그 율려의 힘을 받아 매순간순간 살아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율려(律呂)를 신(神)의 세계로 말할 때는 태을(太乙)이라 한다.

 

 

 

우주(천지)의 조화정신이 실체로서 작용하는 것을 율려(律呂)라 하며, 그 이법과 더불어 천지(우주)의 신도(神道)적 ,

(靈)적 차원에서 말할 때는 태을(太乙)이라 하는 것이다.

 

 

 

 

 

 

 

 

 

 

율동여정(律動呂靜), 움직이면서도 고요하며, 고요한듯 하면서도 끊임없이 움직이는 우주가 영원히 살아 있는 존재 이유가 바로 율려다.

 

 

 

율려와 태을

 

율려의 생명과 힘을 신도(神道) 차원에서 열어주는 곳이 우주의 자궁(子宮), 바로 태을천(太乙天)이다.

태을천은 모든 우주의 하늘 가운데 생명의 근원이 되는 하늘이다.

 

 

 

불교나 도교에서도 33천(天)을 말한다.

동서남북, 4방위에 각기 8개의 천(天)이 있다. 그렇게해서 33천  그 우주의 중심 하늘(天), 그곳에 대라천(大羅天)이 있다.

그곳을 주재천(主宰天)이라 한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천지(우주)의 음양 변화 속에서 태어나고 살아간다.

그 음양의 변화를 다른 말로 동정(動靜)이라고 하는데, 동정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율동(律動)과 여정(呂靜)이다.

 

 

 

본래 율려(律呂)는 천지와 인간, 신명계(神明界), 나아가 살아 있는 우주만물이 태어나는 생명의 근원,

조정신의 근원을 말한다. 모든 생명은 이 율려 속에서 태어나 살아가는 것이다.

 

즉 만물이 살아 움직이도록 양(陽)의 운동을 하게 하는 힘의 근원이 율(律)이고, 휴식하여 생명의 수렴(陰)운동을 하게 하는 것이 려(呂)다. 율려는 천지의 순수 음양, 천지의 조화정신이다. 율려를 신도(神道)적 차원으로 태을(太乙)이라고 한다.

 

 

 

 

 

 

 

 

 

 

본래 태을(太乙)은 철학적으로 태일(太一)이라고 한다.

하늘이 생겨난 자리나 땅이 생겨난 자리나 인간이 생겨난 그 조화의 근원은 동일하다. 그것을 '근원'이란 의미를 갖고 있는 '일(一)' 자를 붙여 천부경(天符經)에서는  천일(天一), 지일(地一), 인일(人一)이라고 한다. '하늘과 땅과 인간이 생겨난 바탕은 하나'라는 의미로 일자를 붙이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은 천지의 열매로서 천지의 이상을 성취하는 주역이다. 그래서 인일(人一)이라고 하지 않고 태일(太一)이라고 한다. 따라서 태일은 천지의 주인인 인간 생명의 근원 자리를 말하는 것이면서, 실제로는 천지와 인간과 신명이 태어난 본래 생명의 근원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태일을 영적, 신도적인 경계로 말할 깨 태을(太乙)이라고 한다. 콩깍지를 열어보면, 거기에 새 을(乙) 자처럼 생긴 콩의 싹, 생명의 핵(核)이 있쟎은가. 곧 생명이 처음 태생되어 일어나는 근원, 그 핵을 태을이라고 한다.

 

을(乙)이란 본래 동방의 만물탄생 기운인 '갑甲, 을乙' 가운데 을(乙)을 말하는 것이다. 을은 만물을 낳는 창조의 음(陰)기운을 상징한다!

 

 

따라서 태을은 천지자연과 인간과 신명이 태어난 근원인 우주의 순수음양 조화기운을 말하는 것이다.

천지의 조화세계를 율려하고 한다. 율려는 우주의 무궁한 조화가 일어나는 바탕자리다.

그것이 곧 태을주(太乙呪)의 태을세계다.

 

 

 

 

 

 

 

 

 

 

옛날 초나라 노래에 보면 동황태일(東皇太一)을 노래한 게 있다. 중국 송나라 때도 있었고, 그런  동황태일의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우리나라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세종대왕 전후 때까지 궁을 지어놓고 태을천 상원군님, 태을신(太乙神)께 제를 받들었다는 기록이 있다.(대표적으로 태종 이방원이 죽기 직전 조선이 오랜 가뭄으로 어려움에 처하자 태을전(太乙殿)에서 비를 내려달라고 태을신께 기우제를 지낸 것이다. 기우제 태종 이방원은 세상을 떠났으며, 그 끝에 비가 내렸고, 매년 같은 날에 비가 내려 태종우(太宗雨)라고 전한다.)

 

 

 

율려는 사정위(四正位)에 바르게 사려는 본성을 갖고 있다. 그래서 자세를 바르게 할 때, 생명이 가장 안정되고 편안해진다. 허리가 굽는다든지 삐뚤어진다든지 하면, 생명이 병들기 시작한다.

 

한의학의 추나요법을 주장하는 이들은 '모든 인간의 병은 허리가 반듯하지 못해서 노는 것이다."라고 매섭게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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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4.07.23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2. 아쿠나 2014.07.23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명의 근원과 창조정신의 근원에 대한 좋은 말씀
    잘보고 가요 ^^

  3. 죽풍 2014.07.23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는 영원하며 우주는 영원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사람은 길어야 100년인데, 어떻게 미래를 알까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4. NamJu 2014.07.23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5. 반이. 2014.07.23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6. 유라준 2014.07.23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의 법칙이 대단히 오묘하면서 어렵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7. July_ 2014.07.23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내용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ㅎㅎ

세속적인 욕심을 버리고 바르게 사는 사람, 정도(正道)를 걷는 사람이 되어라.

(2008년 1월 6일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저 중국에 당(唐)나라가 있었다.

수(隨)나라가 우리 고구려를 치려고 넘어왔다가 자멸하고, 그 뒤에 이세민(李世民)이 자기 아버지 이연(李淵)을 업고서, 바꿔 말하면 이연이 자기 아들을 더불고서 부자간에 합심을 해서 당나라를 세웠는데, 그때 위징(魏徵)이라고 하는 신하가 있었다.

등우 마성 오한 장량... 등 24장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위징이 간언하는 말을 안 들으면 안 되었다. 위징이 아니면 이세민이 있을 수 없다는 말도 다 있었다.

 

그런 위징과 당태종 이세민과 그 마나님인 황후, 이렇게 세 명이 한자리에 모였는데, 당태종이런 얘기를 꺼냈다.

"우리 셋이 모였으니 못 할 얘기 한 마디씩 하자." 할 수 없는 얘기를 하자는 것이다.

 

그러고서 자기가 먼저 출반주(出班奏)를 했다. 자기가 천자(天子)이고 주체니까 그럴 수밖에 없쟎은가.  

"나는 하늘도 내 하늘이고, 땅도 내 땅이고, 하늘 땅 사이에 있는 사람도 다 내 사람인데, 누가 무엇을 갖다 주면 좋더라."고 한다.

그것 말 안 되는 소리 아닌가? 천하가 다 자기 것인데, 누가 뭘 갖다 주는 것 이상 더 좋은 게 없더라고 못 할 소리를 했다.

 

그러고는 위징과 황후가 서로 사양하다가, 위징이 입을 연다. 

"신(臣)은 천자(天子) 다음 가는, 일인지하(一人之下) 만인지상(萬人之上)의 절대자인데 아침에 조회를 하면서 용상을 쳐다보면 용상에 앉고 싶다." 그러니까 임금을 걷어치워버리고, 그 용상을 찬탈해서 천자가 되고 싶다는 얘기다.

당장 역적으로 몰리고 구족(九族)이 멸하는 얘기를 겁 없이 한다.

 

그 다음 천자(天子)의 마나님 차례가 되었다.

 "소첩은 소위 황후지만 아침에 만조백관이 조회를 하러 들어오는데 그 옥골선풍(玉骨仙風, 옥 같은 골격과 신선 같은 풍채라는 말), 그 기가 막히게 쏫쏙 뽑힌 잘난 사람들을 보니 그들에게로 시집을 가고 싶다."고 한다.

귀인(貴人)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탈을 쓴 게 다르다. 그 신하들에게로 시집을 가서 그 품에 안기고 싶다는 것이다. 그게 될 말인가?

 

세 사람이 다 못 할 소리를 했다.

신하가 임금 앞에서 천자가 되고 싶다 하고, 황후가 천자인 자기 남편과 그 신하 앞에서 내 서방은 치워놓고 잘 생긴 뭇 사나이들한테 시집을 한 번씩 가고 싶다는 것이다.

 

 

어째서 그런 이야기를 하느냐?

그 사람들은 인간으로서 본능을 얘기한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그것을 초월한 사람들이다.

위징은 천자가 되라고 용상을 내 주어도 절대로 안 할 사람이다. 정신이 그렇게 되어져 있다. 당태종이 그것을 믿는 것이다.

또 당태종의 마나님이 잘 생긴 신하들에게 시집을 가고 싶다고 했지만, 만일 신하들이 몸을 뺏으려고 한다면 자살해서 죽을 사람이다.

 

정신이 본래 그렇게 되어져 있는 사람들도 아니고, 그런 말을 한다고 해도 서로 곧이 듣지도 않을 것이고, 사람으로서 가질 수 있는 생각을 한 마디씩 한 것이다.

바르게 사는 사람, 정도(正道)를 걷는 사람은 세속적인 게 다 떨어져 있는 것이다...

 

 

 

 

 

내가 왜 이 짧은 시간에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우리 성도들은 바른 길을 걷고 허영심(虛榮心)을 다 떼어내 버리라고 말해 주는 것이다.

빌 허(虛)자, 허영(虛榮).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허영심을 가진 사람은 절대로 작은 일 하나도 못 만드는 것이다.

 

발분망식(發憤忘食)이라는 말이 있다.

필 발, 발할 발(發) 자, 분하다는 분(憤) 자, 잊을 망(忘) 자, 밥 식, 먹을 식(食) 자. 분을 발해서 먹는 것도 잃어버린다는 말이다.

무슨 조그만 일 하나를 한다든지, 무슨 연구를 몰두해서 한다든지, 누구를 만난다든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하루 일과가 있쟎은가. 그러다 보면 먹는 것도 잊어버린다. 나는 지금도 그런 때가 허다하다. 저녁 때 생각해 보면 배가 고프다. '아, 점심을 안 먹었다.' 일에 몰두해서 밥 먹는 것도 잊어버린 것이다.

그래 가면서 일을 해야 목적도 달성하지, 쓸데없는 허영심이나 갖고 삐꾸럭길을 걸으면서 어떻게 큰일 하기를 바라겠는가.

 

 

사람은 바르게 살고, 바르게 살려면 정도(正道)를 걸어야 한다.

이런 세상이 아니라 하더라도 자기 분수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공연스레 분수 밖의 생각을 하면 안 된다. 사람은 부지런하고,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신명들이 주시(注視)를 하고 있다. 주목해서 본단 말이다. 신명소시 하(神明所視 下)에, 신명이 보는 바 밑에서, 신명이 감시하는 하에서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느냐는 말도 있쟎은가. 보는 사람이 없어도 신명(神明)이 다 보고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사람은 절대 양심을 속이면 안 된다.

고고학을 보면 이런 말도 있다.

'군자(君子)는 신기독(愼其獨)이라.'  군자는 삼가할 신(愼) 자, 그 기(其) 자, 홀로 독(獨) 자, 그 홀로 삼간다.

저 혼자 있을 때를 삼간다. 저 혼자 있을 때 갖은 못된 생각을 다 하고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이다.

 

 

바르게 살아라, 바르게!

그래야 가족한테도 인정을 받고 나아가 천지신명한테도 인정을 받는다.

그래야 신명(神明)한테도 도움을 받고, 가족한테도 도움을 받고, 사회 속에서 김서방 박서방 최서방 이서방 전부 다한테 '아 그 사람은 참 틀림없는 사람이다'라고 인정을 받는다.

사회 속에서 남한테 인정을 못 받고 거짓말이나 슬슬 하면  세상 사람들이 ' 그 사람 본성이 또 나왔어' 그런다.

혼자 있으나,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함께 있으나, 항상 분수에 맞게 참 되고 바르게 살아라, 정도(正道)를 걸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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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05.30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이네요..
    정도를 걷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2. 죽풍 2014.05.30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들수록 바르게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매일 아침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3배 기도하며 참회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3. muy.kr 2014.05.30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이시네요.
    욕심을 버리고 정도를 걷는 바른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4. 생명마루한의원 2014.05.30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5. 카푸리오 2014.05.30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누구나 정도를 걸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6. 소스킹 2014.05.30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입니다. 열심히 사는것도 좋지만 가끔 욕심을 버리고 정도를 걷는 삶의 자세도 필요하다고봐요. ^^

  7. 여행쟁이 김군 2014.05.30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길

  8. 유라준 2014.05.30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사람은 자기 분수를 알아야하죠.
    과한 욕심은 자신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9. 가나다라마ma 2014.05.31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욕심을 버리고 정도를 가고 싶어요.
    자칫 정신줄 놓으면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게 살게 되는 것 같아요.

나라의 혼백(魂魄), 정신문화가 없어지면 국가는 무너진다.

한민족의 정신문화에서 나온 유도(유교) 불도(불교) 선도(도교, 기독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1년 7월 1일,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 강독 말씀 中)

 

 

 

 

 

 

 

 

 

 

 

 

 

오호통의라

오호 슬프도다.

 

 

부여에 무부여지도연후에 입부여야며

부여의 원 도(道)인 신교의 도가 없어진 연후에 한인(漢人)들이 부여에 쳐들어왔으며.

한(漢)나라 무제가 옛 환국, 배달, 조선의 땅을 다 먹어버리려고 부여를 침략하지 않았는가.

 

 

고려에 무고려지도연후에 몽고가 입고려야어니와

고려에, 원래 있었던 신교의 도(道)가 없어진 연후에 몽고가 고려에 쳐들어왔거니와.

 

 

약기시지제선하야

만일 그때에 앞서서, 즉 본래 우리의 도(道), 신교가 살아 있어서 이를 제압을 하여.

 

 

이부여에 유부여지도즉한인은 귀기한야며

만일 부여에 동방 문화의 종주로서 그 혼과 기백, 문화의 원형이 그대로 다 있었다면,

백성들이 삼신상제님의 진리 군사로 무장되어 있었을 것 아닌가.

그러면 한인들이 "도저히 상대가 안 되는구나."하고 자기네 한나라로 돌아갔을 것이요.

 

 

고려에 유고려지도즉몽고는 귀기몽고야니라

여기서 고려지도를 단순히 고려의 도라고 해석을 하면 원전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고려지도는 바로 신교(神敎)다.

부여의 도, 조선의 도, 대한민국의 도도 신교다.

앞으로 후천이 돼서 상제님 세상이 와도 상제님의 원 가르침인 신교가 있을 뿐이다.

고려에 신교 문화가 그대로 있었다면 몽고는 제 나라로 그냥 돌아갔을 것이다.

 

 

오호통의라... 형혼전멸지시호아

아, 슬프도다. 도와 기가 다 죽어 있고 형과 혼이 다 전멸된 때를 맞이했구나.

신교 문화가 완전히 다 왜곡 말살 조작이 되고, 지금의 유 . 불 . 선이 들어왔다는 말이다.

 

 

국무사이형실혼지고야니라

나라에 역사가 없고, 형체(국가)가 혼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로다.

 

 

연즉구국이 하재재아, 향소위국유사이형유혼야니라.

그렇다면 나라를 구하는 길은 어디에 있는가.

앞에서 말한 바, 나라에 역사가 있고, 형체에 혼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지금의 유. 불. 선도 내내 원형 삼도로부터 나온 것이다.

원형 삼도란 무엇인가?

삼신이 자기를 드러낸 것이 하늘과 땅과 인간이다.

 

삼신 가운데 하늘은 조화신을 주장하고, 땅은 어머니로서 낳아서 기르는 교화신을 주장한다.

인간은 천지의 주인으로서 만물을 다스리는 치화신을 주장한다. 삼신이 천지인 삼재로 드러났다.

 

살아있는 삼신인 하늘, 땅, 인간은 각기 크게 한 가지 속성을 주장한다.

조화신, 교화신, 치화신의 뜻을 천지인 속에서 구현한다.

 

그리고 인간이 이 삼신의 도를 문명 속에서 닦는 각기 다른 전공 분야가 있는데 그게 원형 삼도로서, 유불선의 원형이다.

하늘의 도, 천도(天道)의 조화를 주장하는 것을 전도(佺道)라 한다. 인 변 옆에 온전 전 자, 전도. 

그 다음 어머니의 도, 삼신의 교화의 도를 전공을 하는 것이 선도(仙道)다.

그 다음 삼신 가운데 치화의 신, 인도(人道)를 주장하는 게 바로 종도(倧道)다. 인변 옆에 마루 종자.

 

 

 

천도의 조화신을 근거로 해서 나온 전도를 계승한 것이 불도이고,

교화신을 주장하는 지도를 근거로 해서 선도가 계승이 되었고,

인도의 치화신을 근거로 해서 나온 종도를 계승한 것이 바로 유불선 가운데 유도다.

즉 삼신의 삼재지도, 천지인에서 원형 삼도인 전도, 선도, 종도가 나오고 이것을 계승한 것이 바로 불도(불교), 선도(도교, 기독교), 유도(유교)다.

 

그 원형 삼도 가운데 종도가 살아 있고, 선도는 지속이 돼서 지금까지 그 이름이 남아 있는데 전도만이 깨진 것이다.

원형 삼도에서 삼신의 조화의 도, 전도(불교)가 깨지면서 역사의 뿌리가 완전히 파괴되어 버렸다.

이것을 회복한 것이 "단군세기"와 "태백일사"다.

특히 "태백일사" 여덟 편에 전도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온다....

 

 

 

【환단고기】- 『태백일사』-『신시본기』에서는

신교의 삼도(三道)를 전도(佺道), 선도(仙道), 종도(倧道)로 밝히고 있다.

 

“ 전자(佺者)는 허언이본호천(虛焉而本乎天)하고,

선자(仙者)는 명언이본호지(明焉而本乎地)하고,

종자(倧者)는 건언이본호인야(健焉而本乎人也)니라.”

 

전佺은 텅빈 자리로 천도天道에 근본을 두고 ,

선仙은 광명자리로 지도地道에 근본을 두며 ,

종倧은 천지도덕의 삶을 실현하는 강건한 자리로 인도人道에 근본을 둔다.

 

 

 

(전 선 종 3도(道)는 신교 도맥의 전모를 밝혀 주는 핵심 내용이다.

배달 시대부터 신교 삼신(三神)은 천지인 삼계 정신으로, 전과 선과 종의 도로 나타난다.

전과 선과 종은 각기 천의 창조 정신과 지의 조화 정신에 근원을 두며, 종은 천지의 주체인 인간의 지고한 존엄성을 가르킨다. 

 

전도는 천인합일로 신인(神人)을 이상으로 하고, 선도는 선인(仙人)의 길을, 종도는 천지의 이상을 실현하는 대인(大人)의 도를 세웠다.

이것이 후에 불(佛) 선(仙 ) 유(儒) 삼교로 분화하여 발전하였다.

즉 신교 삼신(三神)의 도가 유 불 선(기독교는 서선西仙) 삼교의 진리로 계승 발전된 것이다.

(상생출판 안경전『환단고기』 완역본)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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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4.05.01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가네요

  2. 죽풍 2014.05.01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즉삼, 회삼기일...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3. 아쿠나 2014.05.01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역사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

  4. muy.kr 2014.05.01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도, 선도, 종도 삼도라.. 내용이 어려운 것 같아요..^^;
    제가 읽기엔 아직 공부가 많이 필요하겠어요 ㅎ

  5. Hansik's Drink 2014.05.01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세요~

  6. 신선함! 2014.05.01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께요 ^^

  7. 유라준 2014.05.01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좀 많이 어려운 내용같네요.
    그래도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진리의 근원을 깨달아서, 내가 나를 알고, 우주의 진정한 주인으로 홀로섬을 구하는 유일한 방도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1년 7월 1일, 환단고기 - 단군세기 서문 강독 말씀 中)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 中

 

 

 

진리의 근원, 신교(神敎) 문화의 근원적 가르침을 바르게 알고 깨우치면 우주의 조물주 하나님,

삼신(三神)의 영원한 생명의 광명이 항상 비치고, 내가 나를 알고 우주의 진정한 주인으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다.

 

 

 

 

 

 

 

 

 

지차진원하고 의법수행하면

바로 이러한 진리의 근원을 깨달아서 삼신(三神)의 법(法, 진리), 삼신 원리의 법에 의지하여 수행(修行)을 하면.

 

 

길상자진하고 광명항조하나니

상서롭고 길조가 충만한 천지 기운이 스스로 이르고 삼신의 영원한 생명의 광명이 항상 비치나니

 

 

차내천인상여지제에

이것이 바로 하늘과 인간이 함께 하나가 되는 경계라

 

 

연집삼신계맹 이시능귀우일자야니라

이런 삼신의 진리와 삼신의 구성 원리를 확고히 잡아서 삼신계맹(삼신이 내려주신 성명정은 우리 인생의 으뜸이 되는 진리의 계명이다), 삼신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진리의 원칙적인 이 기틀에 대한 맹세를 굳건히 지키면 시능위우일자야라, 우주의 절대 조화의 일자(일신一神)에 비로서 능히 돌아갈 수 있게 된다는 말씀이다.

 

 

 

 

 

 

 

 

 

 

고로, 여기서 다시 정리를 한다.

성명정지무기는 삼신일체지상제야시니

그러므로 성과 명과 정이 기틀이 없음은(여기서 기틀이 없다는 것은 일체의 경계로 하나가 된 것oneeness을 뜻한다) 완전히 삼진(三眞)이 원융무애하게 하나가 되어 있는 경계, 바로 삼신과 한 몸으로 계시는 상제님의 조화 경계이시니.

 

 

여우주만물로 혼연동체하시며

대우주 만물과 더불어 조화의 한 몸으로 계신다.

태을주를 읽다 보면 우주의 조화 삼신과 하나 되게 해 주는 기운을 받아서 대우주와 내가 한 몸이 되는 경계를 체험하게 된다.

 

 

여심기신으로 무적이장존하시며

또한 상제님은 세상 창생들의 마음과 기운과 몸과 더불어 아무 자취 없이 영원히 계신다.

 

 

 

 

 

 

 

 

 

 

감식촉지무기는 환인주조야시니

심기신이 다시 세밀하세 작용하는 게 감식촉(感息觸)이다.

창생들의 느낌과 호흡과 접촉이 일체인 경계에서 늘 머무시는 분은 환인주조, 즉 삼신 문화를 처음 창세 역사에 드러내신 분으로 인류 시원 문화의 주인이며 인류의 뿌리 조상이시니.

 

 

여세계만방으로 일시이동락하시며

이 지구촌 창세 시대의 인류를 구환족이라 한다.

환웅천황 때는 구황족이라 했고 조선에 가서는 구이(九夷), 또리 구려(九黎)라고 했다.

환인천제는 지구촌 세계만방과 더불어 치우침이 없이 베푸시면서 한결같이 함께 기뻐하시며

 

 

여천지인으로 무위이자화야시니라.

하늘 땅, 인간과 더불어 함이 없이 스스로 조화를 누리신다.

 

 

시고로 기욕립교자는 수선립자아하고

진리의 틀이 이렇게 되어 있는 고로 기욕립교자는, 신교 문화의 근원적 가르침을 바로 세우려고 하는 자는 수선립자아하고, 수는 모름지기 수, 오직 수 자다. 오직 먼저 나를 세워야 한다.

 

 

무엇으로 나를 세우는가? 신교의 진리로 세워야 한다는 말씀이다.

성명정 심기신 감식촉, 우리 몸속의 삼신의 삼단 작용, 아홉 개의 진리 개념에 대해 뚫어지게 꿰야 한다는 말이다.

우주의 삼신의 이치로써 삼진, 구체적으로 아홉 개의 진리 개념을 관통해야 한다.

 

그러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먼저 삼신의 이치로 자아를 확고히 세우고

 

 

혁형자는 수선혁무형이니 차내지아구독지일도야니라

혁형자는, 형체를 뜯어고치려고 하는 자는 수선혁무형이니, 먼저 무형인 내 몸속의 삼신의 이치, 삼진을 바로 세워야 하니

차내지아구독지일도야니라, 이것이 바로 나를 알고 내가 우주의 진정한 주인으로 홀로섬을 구하는 유일한 방도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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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4.04.30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2. muy.kr 2014.04.30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신수행법이라.. 어려운 내용이네요..^^;

  3. 아쿠나 2014.04.30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오늘도 잘 배워가요 ^^

  4. 비키니짐(VKNY GYM) 2014.04.30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5. 죽풍 2014.04.30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신수행법으로 인간으로 귀결되는군요.
    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6. Hansik's Drink 2014.04.30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알찬 하루를 보내세요~

  7. 신선함! 2014.04.30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께요~!!

  8. 어듀이트 2014.04.30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9. 카푸리오 2014.04.30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배워 갑니다 :)

  10. 꿈다람쥐 2014.04.30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이란 존재는 과연 있을까 의문이 되지만 믿으면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11. 유라준 2014.04.30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우주 조물주의 신성(神性), 그 신성을 그대로 내 몸에 받은 본성(性)을 그대로 깨쳐

확고히 정해서 변치 않는 것이 참된 나(我)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1년 7월 1일, 환단고기 - 단군세기 서문 강독 말씀 中)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 中

 

 

 

우리가 삼신(三神)의 이치를 제대로 깨치면, 우주를 움직이는 하나의 조화 기운(일기一氣)으로 돌아간다.

우주 조물주 삼신(三神), 만물을 낳아 길러서 다스리는 조화(造化), 교화(敎化), 치화(治化)  삼신의 본래 신성(神性)을

그대로 깨쳐서 확고한 마음으로 우주의 진정한 주인이 된것, 이것을 일러 참된 나라고 한다.

 

 

 

 

 

 

 

 

 

 

집일함삼, 회삼귀일

여기서 "일(一)"은 일기(一氣)로, "삼(三)"은 삼신(三神)으로 이해를 해라.

때로는 "일(一)"을 일신(一神)으로 이해해도 된다.

 

집일이 함삼

우리가 하나를 제대로 잡아 이해하고 깨치고 생활화하여 온 몸으로 체험하고 깨달으면, 하나 그 자체가 동시에 함삼,

그 하나의 일기(一氣)를 움직이는 삼신의 조화가 그 속에 다 들어 있다.

 

그 다음 회삼귀일

우리가 삼신의 이치를 제대로 깨쳐면, 우주를 움직이는 하나의 조화 기운으로 돌아간다.

 

 

내집일이함삼하고 회삼이귀일자 시야니라.

집일이 함삼하고 회삼이 귀일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즉, 성명정(性命精)이 그 근원은 하나의 일신(一神)이다라는 말이다.

 

 

 

 

 

 

 

 

 

 

고로 정심불변을 위지진아오

여기서 "심(心)은 내 몸의 삼신의 본성인 "성(性)이다.

그러므로 이 마음, 조물주의 본성, 본래의 마음을 확고히 정해서 변치 않는 것을 일러 진아(眞我), 참된 나라 하고,

몸속의 삼신(三神)이 그대로 발현이 되고,

 

즉 우주의 삼신, 만물을 낳아 길러서 다스리는 조교치(造敎治) 삼신의 본래

신성을 그대로 깨쳐서 확고한 마음으로 우주의 진정한 주인이 된 것, 이것을 일러 참된 나라고 한다는 것이다.

 

 

20세기 현대사에서 이 진아(眞我)에 대해 제대로 전한 사람이 인도 사람 마흐리쉬(인도 수행자 라마나 마하리쉬)이다.

물론 거기에 신도(神道,신의 세계)의 이치는 안 들어 있지만, 마흐리쉬는 석가모니 못지않게 근본을 깨친 사람이다.

 

 

이 진아는 무엇을 공부해서 아는 게 아니다.

무엇을 배워서 깨달아 아는 것이 아니고 한순간에 번개처럼 깨치는 것이다.

성명정(性命精)의 근본 일신(一神) 자리를 깨치는 것은 그런 것이다.

그걸 상철(上哲)이라 한다, 상등 철인

 

 

그리고 무엇을 배워서 "아, 영원한 목숨, 불멸성이 있구나."하고 머리를 굴려서, 지식을 통해서 좀 깨닫는 것은 중철(中哲)이다.

힘써서 계율을 써 놓고 "오늘은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하며 정(精)을 보존하는 공부 단계는 하철(下哲)이다.

 

 

 

 

 

 

 

 

 

 

 

 

우리 몸에서 성명정을 보면, 위계질서가 있는 것처럼 제일 위 머릿속에 성(性,신神)이 있고, 가슴의 중심에서 명(命,기氣)

작용하고, 그 다음 배꼽 아래 하단전에 정(精)의 작용이 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는 내 몸의 모든 동력(動力)을 잡아 돌리는 이 정(精)을 잘 보존하는 것이 근본이다.

그러나 그것은 하철(下哲)이다.

깨달음의 그 위 단계는 영원한 생명, 불멸이 있다는 걸 깨닫는 것, 지명(知命)이 중철(中哲)이다.

 

 

그리고 이 대우주의 생명의 근원으로서 삼신(三神)의 본래 마음자리, 성(性)을 깨치면(지성知性) 명(命)과 정(精)을 자기가 확고하게 직접 다스릴줄 안다. 본성을 제대로 한순간에 깨치는 그게 상철(上哲)이다.

 

 

지성(知性)과 지명(知命)과 지정(知精)에서 가장 중요한 게 그 주재 자리인 성(性)을 바르게 인식하고 체험하는 것이다.

우리 머리의 중심에 있는 성(性) 자리, 조물주이신 대우주 조화옹의 마음 자리, 그 본성을 한순간에 깨치는 것을 불가에서는 돈오(頓悟)라 한다. 그것은 배워서 잔머리 굴려서 되는 게 아니다. 성숙해서 어느 날 한순간에 홀연히 깨닫는 것이다.

그렇게 완전하게 본성을 깨치는 게 진아(眞我)라는 말이다.

 

 

그 다음 신통만변을 위지일신이니

온갖 신도(神道)의 조화, 신통력으로 변화를 지어내는 게 바로 일신(一神)의 세계이니

 

 

진아는 일신유거지궁야라

내 몸 속의 삼신인 성명정 삼진(三眞, 세 가지 참된 것)을 완전히 드러낸 진아(眞我)라는 것은 일신이 머무는 궁전이라.

진아, 참된 나는 조물주 삼신의 궁전 즉, 삼신이 머물러 계시는 집이다.

인간에 대한 정의로 이보다 더 지극한 것이 없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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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y.kr 2014.04.29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해서 알게되는게 아니라 한 순간에 깨치는 것이라니..
    전 언제쯤 깨칠 수 있을까요^^;

  2. 아쿠나 2014.04.29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오한 포스팅 잘보고가요 ^^

  3. 죽풍 2014.04.29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어 봐도 봐도 참 어려운 공부군요. ~
    그래도 차근히 읽어보며 하나씩 배워보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4. Hansik's Drink 2014.04.29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좋은일이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5. 어듀이트 2014.04.29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반이. 2014.04.29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갑니다^^

  7. 카푸리오 2014.04.29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소스킹 2014.04.29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근차근 읽어봐도 어렵네요. ^^;;
    즐찾 해두고 시간 날 때 틈틈이 봐둬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발사믹 2014.04.29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갈께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10. 유라준 2014.04.29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보면 자신을 바로 아는 것과도 통하는 군요.
    잘 보고 갑니다.

  11. 꿈다람쥐 2014.04.29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 정말 어렵게 보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관련된 책이라도 읽어보고 싶네요.

  12. 여기보세요 2014.04.29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잘보고 갑니다.좋은 저녁시간되세요.

  13. 비톤 2014.04.29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정보 잘보고가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사람의 마음(본성)은 환히 빛나서 어둠이 없는 우주 조물주 하나님의 마음과 근원이 같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1년 7월 1일, 환단고기 - 단군세기 서문 강독 말씀  中)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 中

 

 

 

진성(眞性)은 하나님의 원 밝은 마음, 우리의 원 마음자리다.

내 몸 속에 있는 본성이 우주 만유를 비춰서 환히 아는 지혜와 능력은 천신(天神)과 근원이 같다.

 

내가 우주 천지와 한 몸이 될 때 조물주 삼신(三神)의 본래 마음(성性)과 조물주의 영원한 생명,

불멸의 명(命)과 조물주의 정기, 정(精)을 회복하게 된다.

 

 

내 몸의 정기가 자손을 통해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 것은 창생과 더불어 그 하는 일이 같으니, 

천지의 뜻과 목적을 이뤄 나가기 때문이다.

 

 

 

 

 

 

 

 

 

 

부성자는 신지근야니

대저 삼신의 원 마음, 조물주의 원 마음, 나의 본 마음, 성(性)이라는 것은 신(神)의 뿌리이니.

 

 

신본어성이나 이성이 미시신야오

신(神)이 하나님의 마음인 성(性0에 근본을 두고 있다고 해서 이 성(性)이 신(神)은 아니요.

 

 

기지형형불매자가 내진성야라

우리 몸 속에서 기(氣)가 환히 밝고 밝아서 어둡지 않은 것, 어둠이 다 사라진 것이 진성(眞性)이니라.

 

 

 

우리가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안 보인다.

그런데 이 어둠이 사라지고 내 몸 속의 기(氣)가 환히 빛나서 어둠이 전혀 없는 것, 이것이 바로 진성(眞性)의 경계라는 말이다. 진성은 하나님의 원 밝은 마음, 우리의 원 마음자리다. 참 마음자리다.

 

 

사실 우리가 그것을 닦는 것 아닌가.

태을주 주문을 읽어서 잡된 생각, 순간순간 바뀌는 생각이 다 없어져 "진리 의식"이 확 뚫려버리면, 마치 막혔던 하수구가 확 뚫리듯 이 우주와 내가 한마음 "한 몸이 돼 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내가 우주 천지와 한 몸이 될 때 조물주 삼신의 본래 마음과 조물주의 영원한 생명, 불멸의 명(命)과 조물주의 정기, 정(精)을 회복하게 된다.

 

 

 

 

시이로 신불리기하고 기불리신하나니

이러므로 신(神)은 기(氣)를 떠날 수 없고, 기(氣)는 신(神)을 떠날 수 없나니.

신은 기를 타고 또 기 속에 신이 있잖은가. 그 기를 움직이게 하는 신의 손길이 있다.

 

 

오신지신이 여기합이후에 오신지성여명을 가견의오.

내 몸 속에 있는 신이 기와 더불어 하나가 된 후에, 내 몸 속에 있는 성과 명,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무궁한 생명의

경계를 가히 볼 수가 있고.

 

 

성불리명하고 명불리성하나니

내 몸 속에 있는 조물주 삼신의 마음인 성(性)은 삼신의 무궁한 생명과 떨어질 수가 없고, 또한 내 몸 속의 영원한 생명은 그 주인이 되는 원 마음, 신(神)의 본성을 떠날 수가 없나니.

 

 

오신지성이 여명합이후에

내 몸 속에 있는 삼신의 마음, 본성이 무궁한 삼신의 생명과 합일이 된 연후에

 

 

오신미시신지성과 미시기지명을 가견의니라.

내 몸 속의 미시신지성, 아직 신(神)으로 비롯되지 않은 원래의 본성과, 미시기지명, 기(氣)로 비롯되지 않은 본래의 영원한 생명의 경계를 볼 수가 있다.

 

 

 

 

 

 

 

 

 

고로 시성지영각야는 여천신으로 동기원하고

본래 우리 본성은 만물을 환히 비추는 거울이다.

그것이 영(靈)의 세계다. 배워서 아는 게 아니라 직관으로 깨닫는 것이다.

그 모델이 바로 "도전(道典)"에 나오는 복남이다. 복남이는 비춰서 그냔 환히 알았다.

 

안내성 성도가 그러지 않는가. 어른이 된 복남의 이름이 운기인데, "백운기는 대허령(大虛靈)이기 때문에 본래 다 안다. (도전道典 10:125:6)"고 그게 영각(靈)이다. 성(性)은 그 본성이 영각이다. 비춰서 환히 깨닫는 것, 만물을 환히 비추는 신(神)의 본성으로 비춰서 깨닫는 것이다.

 

 

여천신으로 동기원하고

천신, 삼신과 더불어 그 신성의 근원을 함께하고, 즉 내 몸 속에 있는 본성이 우주 만유를 비춰서 환히 아는 지혜와 조화의 능력은 천신과 근원이 같다는 것이다.

 

 

기명지현생야 여산천으로 동기기하고

기명지현생야, 여기서 "현(現)"은 나타날 현 자다.

삼신의 영원한 생명이 우리 인간의 몸을 통해 현실의 삶으로 나타나는 것은.

바로 저 산천, 대자연과 더불어 그 기(氣)가 동일하고. 즉, 천지와 더물어 내 몸의 기(氣)가 같다는 말씀이다.

 

 

기정지영속야 여창생으로 동기업야니라.

또 내 몸의 정기가 자손을 통해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 것은 창생과 더물어 그 하는 일이 같으니.

바로 천지의 뜻과 목적(인간 완성과 이상세계 건설의 과업)을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이뤄 나가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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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04.25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오늘도 잘 보고가요 ^^
    즐거운 하루되세요 ~

  2. muy.kr 2014.04.25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죽풍 2014.04.25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4. 반이. 2014.04.25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5. Hansik's Drink 2014.04.25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활기차게 오늘을 보내세요~

  6. 신선함! 2014.04.25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께요 ^^

  7. 카라의 꽃말 2014.04.25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8. 어듀이트 2014.04.25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너무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9. 비키니짐(VKNY GYM) 2014.04.25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10. 유라준 2014.04.25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그렇다면 우리의 본성을 깨닫는 것이 관건이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꿈다람쥐 2014.04.25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자가 포함되어 있어서 내용이 쉽지는 않지만 좋은 의미를 가진 거 같아요.

삼신일체(三神一體) 사상은 생명 창조의 원리, 역사 구성의 원리,

인간 생성의 원리이며 진리의 근본 주제이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1년 7월 1일, 환단고기 - 단군세기 서문 강독 말씀  中)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 中

 

 

 

우주의 조화, 삼신(三神)의 조화는 대원일(大圓一), 무한히 크고 원만하고 하나다.

우주의 모든 것을 낳아서 조화시키니 원융무애(圓融無礙)한 것이다.

 

삼신(三神)의 세 손길의 조화가 인간 생명으로 내려와 나의 본성이 되고, 나의 목숨이 되고, 내 몸의 정기(精)가 되었다.

 

 

 

 

 

 

 

 

 

부삼신일체지도는 재대원일지의하니

대저 삼신일체의 도(삼신이 한 몸으로 계시는 도道)는.

여기서 삼신일체 사상, 삼신일체 진리의 주제를 선포하고 있다.

진리의 명제는 뭐냐?  "삼신이 한 몸으로 계시는 원리"라는 말이다.

 

 

"환단고기" 전체를 읽어보면 삼신이 한 몸으로 계시는 원리, 이것이 생명 창조의 원리요, 역사 구성의 원리이고,

인간 생성의 원리이며 현실이 지속되어 가는 근본 주제임을 밝히고 있다.

 

 

사실 이것이 기가 막힌 말이다. 진리의 원 주제는 삼신일체의 도다.

삼신은 한 몸이다. 신(神)은 셋인 것 같은데 하나라는 말이다.

 

그래서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을 정의할 때도 "삼신일체상제"라 한다.

삼신과 한 몸이 되어 존재하시는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상제님, 그것을 줄여서 삼신상제, 더 줄여서 상제님이라 한다.

 

 

따라서 "상제님은 어떤 분인가?  상제님은 왜 우주에 존재해야 하는가?  이것을 알려면 삼신을 알아야 한다.

삼신과 한 몸이 되어 계시는 이치를 알아야 한다.

상제님께서 존재하시고 우주를 다스리시는 이치는 바로 삼신이 전제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삼신이 한 몸으로 계시는 도는 어디에 있느냐?  바로 "대원일지의", 대원일의 뜻에 있다.

이 우주의 조화, 삼신의 조화는 대원일, 무한히 크고 원만하고 하나다라는 것이다.

 

주의 모든 것을 낳아서 조화시키니 원융무애(圓融無)한 것이다.

원만할 원, 둥글 원, 원이라는 것은 어디가 막히고 제한되어 있는 게 아니잖은가.

원만하다, 둥글다는 것은 진리의 오묘함, 진리의 영원함을 그려 주는 그림 언어다.

 

 

삼신의 창조성과 조화를 다시 "대원일"로 표현한 것이다.

이것을 이유립 선생은 순수한 우리말로 "커발환"이라 했다.

시조 환웅 천황의 호칭인 커벌환이다.

 

 

그 다음, 삼신에 대한 정의가 나오고 인간 생명과의 관계가 나온다.

조화지신은 강위아성하고

삼신의 세 손길 가운데 조화(造化)의 신(神)은 내려와 나의 본성(性)이 되었고.

하나님의 마음이 내 마음, 본성이 되었다는 것이다.

 

 

교화지신은 강위아명하고

낳아서 기르는, 교화(敎化)를 주장하는 신(神)은 내려와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 자체인 나의 목숨, 명(命)이 되었고.

그러니 나의 생명은 원래 불멸이다. 왜? 삼신의 영원한 생명을 그대로 지녔기 때문이다.

 

 

치화지신은 강위아정하니

삼신의 또 하나의 손길인 치화신(治化神)은 내려와서 내 몸의 정(精)이 되었으니.

이것이 성명정(性命精)이다.

삼신이 내 몸에 들어와서 세 가지 참된 것(삼진三眞)이 된 것이다.

 

 

행촌 이암이 전한 전체 47대 단군의 가르침에서도 나타나지만 이 서문의 기본 주제가 내 몸 속에 들어와 있는 삼신 즉,

성명정(性命精)이다.

하나님의 본성과 하나님의 무궁한 생명과 그리고 우주를 잡아 돌리는 하나님의 정기이다.

 

 

고로 유인이 위최귀최존어만물자야라

그러므로 오직 인간만이 삼신을 받아서 만물 가운데 가장 존귀한 생명이 되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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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y.kr 2014.04.24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어려운 내용이네요..^^;

  2. 죽풍 2014.04.24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만이 삼신을 받아 만물중에 가장 존귀한 존재가 되었군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하십시오. ^^

  3. Hansik's Drink 2014.04.24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의미있는 하루가 되셔요~~

  4. 생명마루한의원 2014.04.24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5. 신선함! 2014.04.24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께요 ^^

  6. 반이. 2014.04.24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7. 이런저런이유 2014.04.24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끔한 글 잘봤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세요

  8. 여기보세요 2014.04.24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9. 유라준 2014.04.24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10. 발사믹 2014.04.24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1. 아쿠나 2014.04.24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글 잘 보고 가요 ^^

세상만사는 나를 먼저 아는 것이 근본, 정치와 인간, 국가와 역사의 관계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1년 7월 1일, 환단고기 -   단군세기 서문 말씀 中)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 中

 

 

 

정치는 그릇(기器)과 같고, 사람은 도(道)와 같다.

나라는 형체(몸)와 같고, 역사는 그 형체를 움직이는 혼(魂)이다.

천하만사는 무엇보다 먼저 나를 바르게 아는 데 달려 있다.

 

 

 

 

 

 

 

 

 

오호라 정유기하고 인유도하니 기가리도이존호며

아아, 정치는 그릇(기器)과 같고 사람은 도(道)와 같으니 그릇이 도를 떠나서 어떻게 존재할 수 있으며.

 

 

국유형하고 사유혼하니 형가실혼이보호아

나라는 형체(몸)와 같고 역사라는 것은 그 형체를 움직이는 혼(魂)과 같으니,

형체가 혼을 잃어버리고 어떻게 보존이 될 수 있겠는가.

 

 

 

 

 

 

 

 

 

 

병수도기자아야며, 구연형혼자도 역아야니

도(道)와 기(器, 그릇)를 함께 닦는 자도 나이고,

형체, 몸뚱아리와 혼(魂)을 함께 갖고 살면서 그것을 키워 나가는 것도 역시 나이니

 

 

고로 천하만사가 선재지아야니라

그러므로 천하만사가 무엇보다 먼저 나를 바르게 아는 데 달려 있다.

 

 

연즉 기욕지아인댄 자하이시호아

그런즉 나를 알고자 한다면 무엇으로부터 시작해야 하겠는가?

 

 

 

바로 여기에 자아 문제, 나의 문제, 우리 자신의 모든 문제, 방황하는 인생의 해답이 들어 있다.

아무리 뛰어난 천체과학자, 유전공학자 또는 컴퓨터 공학자, 반도체의 일인자, 또는 각 분야의 전문의, 생물학자, 또는 경제학자, 세상을 한 번 흔들고 싶은 정치가, 음악, 미술 같은 분야의 위대한 예술가, 또는 인생을 노래하는 시인으로 살고 있다 할 지라도 진리의 원뿌리를 모르면, 너는 아직 진정한 인간이 아니란 말이다.

진리의 근본을 모르기 때문에 여전히 너는 헤매는 인생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헤매고 있는즉, 기욕지아인댄, 나를 알고자 할 때는, 내가 누구인지, 내 생명은 어디에서 비롯하였으며 내 생명의

불멸성은 어느 곳에서 비롯한 것인지 알고자 할 때는 무엇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