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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608

성경 요한계시록과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 예언과 점성학을 결합한 페닉스 노아 성경 '요한계시록'과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 예언과 점성학(占星學)을 결합한 신비주의 연구가 페닉스 노아 화려한 도시에 사는 대다수의 현대인은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본 적도 거의 없고, 사실 관심도 없습니다. 전자기 문명의 발전으로 컴컴한 밤마저 인공불빛으로 환하게 밝혀 놓았기 때문에 컴컴한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볼 수가 없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삶과 먹고 즐기는 생활에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문자가 없던 선사시대부터 천체(天體)의 운행을 관찰하고 세밀하게 분석하여 년월일시(年月日時)를 나눈 역법(曆法), 즉 천문역법(天文曆法)을 만들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천체의 운행 변화를 보고 국가와 군주 및 개인의 운명과 미래 등 길흉화복을 점쳤습니다. 동양은 '천문(天文)', 서양은 '점성(占星)'.. 2023. 8. 20.
죽음의 날(Dooms day, 지구 최후의 날)에서 전한 고대 인디언 호피족과 아즈텍족의 전설 불가사의(不可思議) 현상 전문가 찰스 버리츠의 '죽음의 날(Dooms day, 지구 최후의 날)' 인류가 맞이할 새로운 시대에 대한 고대 북중미의 인디언 호피족과 아즈텍족의 전설 미국과 프랑스에서 대학과 대학원을 다닌 후 우리나라에서 작가로 활동하는 조승연(1981~ )은 7개 국어를 구사한다고 하여 '언어 천재'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습니다. 독일 출신의 고고학자인 하인리히 슐리만(1882~1890)은 15개에서 최대 20개 국어에 능통했고, 미국 변호사 출신으로 현재 상생문화연구소 연구원인 전원철 박사는 29개 국어에 능통합니다. 찰스 버리츠(1914~2003)는 에드가 케이시, 루스 몽고메리,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과 같이 영적인 능력을 가진 예지자가 아닙니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찰스 버리츠는 예일.. 2023. 8. 19.
새로운 지구가 탄생한 후 다음 시대 인종의 시조와 빛과 소리 텔레파시 치료법이 나온다 지축 이동, 지각 변동, 초급성 괴질이 엄습할 예언의 시간대는 다를 수 있으나 반드시 온다. 새로운 지구가 탄생한 후 다음 시대 인종의 시조 및 빛과 소리, 텔레파시 치료법이 나온다. 미국의 에드가 케이시와 루스 몽고메리 등 여러 예언가가 극(極)이동 예언을 했습니다. 똑같이 극이동을 예언한 미국의 예지자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1942~ )은 본래 전자공학을 전공한 과학도였습니다. 30대 중반을 넘어선 1979년 어느 날 특별한 경험을 계기로 생명체에서 나오는 오오라를 볼 수 있게 됐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을 볼 수 있는 예지(豫知)의 능력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마이클 스칼리온은 "(극이동) 대재난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가 되면 새로운 질병과 갑작스러운 전염병이 휩쓸 것이다."라는 예언했습니다... 2023. 8. 18.
변화와 불변의 우주의 순환 법칙은 스스로 그러한 자연의 섭리(燮理) 삼라만상이 변화(變化)하는 이치와 그 이치가 불변(不變)하는 우주 순환 법칙은 '스스로 그러한 것'인 단순한 자연의 섭리(燮理) 사람이 태어나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매 순간순간의 생각과 행위 등 모든 삶을 아주 세세하게 기록한다면 웬만한 도서관을 꽉 채우고 남을 만큼의 엄청난 기록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단 네 글자로 요약하면 '생로병사(生老病死)'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생로병사'를 다른 말로 우주 만물의 보편적 현상인 탄생, 성장, 성숙, 저장(휴식)의 '생장염장(生長斂藏)'입니다. 현대 과학은 약 138억 년 전 특이점에서 빅뱅(Big Bang, 우주 대폭발)이 일어나 현재에 이르렀다고 주장합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과학적 증거를 수집했기 때문에 빅뱅 이론을 '정설'에 .. 2023. 8. 17.
동서고금의 예언서가 전한 공통점 임팩트 존의 시간대를 사는 인류는 운명공동체 동서고금의 예언서를 연구하고 해석한 모이라 팀스(1938~ )가 전한 공통점 거대한 개벽의 파도가 정점인 임팩트 존의 시간대를 사는 인류는 운명공동체 서양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 미국의 잠자는 신비의 예지자 에드가 케이시와 영능력자 루스 몽고메리 등 서양의 예언가들은 서로 다른 신(神)의 계시를 받고 다양한 형태로 예언을 남겼습니다. 예언은 직접적으로 표현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상징적이고 비유적인 내용이 많아 연구자에 따라 사뭇 다르게 해석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와 동시대 인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예언가인 격암 남사고 선생 같은 경우는 서양이 예언가들과 다릅니다. 격암 남사고 선생의 예언은 천지인(天地人)의 생성(生成) 변화 원리를 오롯이 담고 있는 동양의 우주철.. 2023. 8. 16.
파멸적 종말처럼 보이지만 창조적 파괴의 천지개벽 후 지구상의 생존자 숫자 예언 루스 몽고메리의 충격적인 마지막 예언 파멸적 종말처럼 보이지만, 창조적 파괴의 천지개벽(天地開闢) 후 지구상의 생존자 숫자 예언 현대인은 만사(萬事)와 만물(萬物)의 변화 과정을 관찰할 때 내면에서 일어난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추구하기보다는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현상만 연구하는 과학적 사고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과학만능주의는 수학과 과학을 낳은 근원이지만, 동양의 역학(易學)이 너무 신비롭고 난해하기 때문에 소위 '비과학적' 또는 '미신'이라고 깎아내립니다. 또한 과학주의 사고는 예언을 단순히 개인적인 주장이라거나 신명(神明, 또는 귀신)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치부해 버립니다. 과학계는 기후변화, 핵전쟁, 전염병 창궐 등 파멸적인 지구 종말의 시나리오를 언급하는 것은 과학적인이라고 주장하고, .. 2023. 8. 15.
신인류가 여는 신시대(New Age)는 물질계와 에테르계(인간계와 영혼계)가 소통하는 세상 육체적, 정신적, 영성적으로 성숙한 신인간(新人間)이 새로운 미래 문명을 열어나간다. 신인류가 여는 신시대(New Age)는 물질계와 에테르계(인간계와 영혼계)가 소통하는 세상 루스 몽고메리 예언은 지구 자전축 이동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지구 자전축 이동은 태고시대 인류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가장 큰 원인이었고 인류의 미래와 직결된 중차대한 문제 중 하나입니다. 동양 역학(易學)은 태고 시대부터 이치적으로 밝혀놓았지만, 과학계는 불과 수십 년 전 연구 결과를 밝혔습니다. 현실 세계를 움직이는 중심 분야인 과학은 4차 산업혁명에서 5차 산업혁명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현실은 인류가 생존의 위기를 걱정해야 하는 기후재앙 직면해 있습니다. 과학계는 지구촌 전역을 뒤흔들고 있는 기상이변의 기후변화에.. 2023. 8. 13.
지구를 넘어 우주적 재난의 극한상황을 극복하고 신의 목적을 성취할 생존자 극이동의 지구 대변혁을 넘어 우주적 재난의 극한상황을 극복하고 신(神)의 목적을 성취할 생존자들은 최후의 고비까지 넘어야 한다. 전쟁, 화재, 붕괴, 폭발 등 사회적 재난과 지진, 화산폭발, 태풍, 가뭄, 홍수 등 자연적 재난이 발생하면 특정 지역은 폐허가 되다시피 합니다. 유사 이래 인류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수많은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에 시달려 왔고 인구가 증가하고 문명이 발전할수록 그 피해는 점점 더 커졌지만,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폐허가 된 마음과 도시와 국가를 재건해 왔습니다. 기업과 나라와 문명에 흥망성쇠가 있듯 자연 생태계에도 순환 과정의 흥망성쇠가 있습니다. 인간을 포함한 자연 생태계와 기업과 국가와 문명은 지구라는 거대한 품에 안겨 존재하지만, 동시적 운명공동체가 된 적은 유사 이래 단 한 번.. 2023. 8. 12.
지구의 자전축 기울기가 변하는 극이동으로 지형 변화와 기후변화 및 공전궤도 변동 2022년 과학계가 200만 년의 기후자료와 고고학 자료 등을 종합하여 풀어낸 난제(難題) 지구의 자전축 기울기가 변하는 극이동으로 지형 변화와 기후변화 및 공전궤도의 변동 예언이라고 하면 아예 불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긴가민가하거나 아니면 어느 정도 수긍하는 사람 등 다양한 경우가 있습니다. 소위 '합리주의', '이성주의' 등 과학적 지식만이 보편타당한 지식이며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이라고 생각하는 과학만능주의는 예언이라고 하면 철저하게 부정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동서양의 예언가들이 수백 년 전부터 예언한 그대로 인류 문명이 발전해 왔고, 예언에서 지적했던 부정적인 예언마저도 그대로 현실화했거나 예언을 따라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언론인이자 영능력자였던 루스 몽고메리(1912~2001)는 .. 2023. 8. 11.
폭설 폭풍 홍수 폭염 지구촌 기상이변과 지진 화산폭발 악성 전염병 창궐 예언 극(極)이동의 대변혁이 시작되기 전 조짐(兆朕, sign), 즉 전조(前兆)현상이 보인다. 폭설, 폭풍, 홍수, 폭염 등 지구촌 기상이변과 지진, 화산폭발, 악성 전염병 창궐 예언 예고 없이 닥치는 재난(災難)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웬만한 국가에서는 재난 메뉴얼이 있습니다. 재난은 사회의 규모가 커지고 산업이 발전하면서 발생하는 사회적 재난과 문명 발전으로 인한 사회적 원인과 별개로 지구의 자연현상에 의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자연적 재난으로 구분합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자연재해를 '재해(災害)'라고 사용하고 사회재난을 '재난(災難)'으로 사용해 왔지만, 2004년 자연재해와 사회재난을 통합해 '재난'으로 통일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회재난으로는 육해공의 교통사고, 화재, .. 2023.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