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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258

좋은 글 -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KFC 창업주 커넬 할랜드 샌더스 의 성공신화) 성공의 비결 65세라는 결코 적잖은 나이에 제2의 인생을 시작 세계적인 성공을 이룬 사람, 세계 80여국에 1만여 점포를 가진 켄터키 후라이드치킨(KFC) 출입문에 웃음짓고 있는 할아버지 인형은 바로 창업주 커넬 할랜드 샌더스 그런데 놀랍게도 창업주 커넬은 "죽는날까지 열심히 일한다."는 생각으로 65세에 점포의 출발을 했다는 것이다 남들은 퇴역의 65세의 나이에 그는 자동차에서 잠을 자고 주유소 화장실에서 면도를 하며 2년 만에 다섯 개의 체인점을 모집했다. 다시 열심히 뛰어 4년후엔 200개 지금은 1만여개의 매장을 늘렸다고 한다. 나이를 무색케 하는 성공신화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한 그가 어려운 가정형편을 헤치고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쉬지 않고 노력한 결과 일 것이다 .. 2013. 3. 12.
좋은 글 -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공자께서 말했다.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듯하면서도 마음은 교활한 사람이 있고, 겉은 어른다운 듯하면서도 속은 못된 사람이 있으며, 겉은 원만한 듯하면서도 속은 강직한 사람이 있고, 겉은 건실한 듯하면서도 속은 나태한 사람이 있으며, 겉은 너그러운 듯하면서도 속은 조급한 사람이 있다. 또한 의義로 나아가기를 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듯 하는 사람은 의義를 버리기도 뜨거운 불을 피하듯 한다. 그러므로 군자는 사람을 쓸 때에 1. 먼 곳에 심부름을 시켜 그 충성을 보고, 2. 가까이 두고써서 그 공경을.. 2013. 3. 3.
좋은 글 - 그대가 이 도道를 만나려고... 증산도甑山道가 그대를 만나려고 ... 그대가 이 도道를 만나려고 선천先天 5만년 동안이나 거듭 죽고 거듭 나고 수수천번 윤회輪廻속에 구비 구비 돌 때마다 원寃인들 오죽하고 한恨인들 오죽하겠는가? 증산도甑山道가 그대를 만나려고 삼천三遷의 인고忍苦속에 성경신成敬信을 다했다오. 오늘, 그 도道와 그 사람이 만났으니 통정신通情神이 나오고 그 도道와 그 사람이 완성完成되리라. 서호원 2013. 2. 22.
좋은 글- 태양이 희망이다.(헤밍웨이) 태양이 희망이다. 헤밍웨이(Emest Miller Hemingway, 1899.7-1961.7) 태양은 또다시 떠오른다 태양이 저녁이 되면 석양으로 물든 지평선으로 지지만 아침이 되면 다시 떠오른다 태양은 결코 이 세상을 어둠이 지배하도록 놔두지 않는다 태양은 밝음을 주고 생명을 주고 따스함을 준다 태양이 있는 한 절망하지 않아도 된다 희망이 곧 태양이다 2013. 2. 20.
좋은 글- 사람만이 희망이다. (박노해) 사람만이 희망이다.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길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새 길이다. 참 좋은 사람은 그 자신이 이미 좋은 사람이다. 사람속에 들어있다. 사람에서 시작된다.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박노해) 2013. 2. 18.
좋은 글 - 태양을 보고 살아라 (헬렌켈러)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 숙이지 마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고통의 뒷맛이 없으면 진정한 쾌락은 거의 없다. 불구자라 할지라도 노력하면 된다. 아름다움은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 그대가 정말 불행할 때, 세상에는 그대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믿어라. 그대가 타인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한, 삶은 헛되지 않으리라. 세상에는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 - 2013. 2. 12.
좋은 글- 윈스턴처칠의 졸업식 축사=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Never never give up) 처칠의 졸업식 축사 영국의 뛰어난 정치가이자 웅변가인 윈스턴 처칠은 2차 세계대전 중에 위대한 국가 지도자로 활약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강연과 훌륭한 저술을 써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명문 옥스포드 대학에서 졸업식 축사를 하게 되었다. 그는 위엄 있는 차림으로 담배를 입에 물고 식장에 나타났다. 처칠은 열광적인 환영을 받으며 천천히 모자와 담배를 연단에 내려놓았다. 그리고 나서 청중들을 바라 보았다. 모두들 숨을 죽이고 그의 입에서 나올 근사한 축사를 기대했다. 드디어 그가 입을 열었다. "포기하지 마라!(Never give up)" 그는 힘있는목소리로 첫마디를 뗐다. 그러고는 다시 청중들을 천천히 둘러 보았다. 청중들은 그 다음 말을 기다렸다. 그 때였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Ne.. 2013. 2. 10.
좋은 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의 미래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의 미래다. 지금 공부하면 나는 내 안에 학자가 되고 지금 절약하면 나는 노후에 안정적이 되고 지금 사색하면 나는 분별력이 생기고 지금 청소하면 내 자신이 정리 되고 지금 조심하면 내 걱정이 줄어들게 되고 지금 꿈을 향해 행동하면 나는 꿈을 이루게 된다. 나중에란 말은 절대 하지도 말자!!! 2013.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