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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1076

음양오행과 사주팔자와 토정비결 우주와 인간과 만물의 생성과 변화를 아는 동양의 음양오행 사상 음양오행 사상을 근거하여 인간의 운명을 알아보는 사주팔자와 운세를 보는 토정비결 증산도 충남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 - 우주와 인간의 생성 변화 음양오행과 사주팔자와 토정비결 집안 어르신 가운데 오랫동안 동양의 음양오행 사상과 한학을 공부하신 분이 계셔서 학창시절부터 음양오행과 사주팔자를 배웠습니다. 동양철학은 우주와 천지 만물의 생성과 변화를 공부하는 것이지만, 그때만 해도 깊이 있는 공부까지 하지 못했습니다. 배운 것을 잊지 않기 위해 신년이 되면 그동안 배운 것을 토대로 친구와 지인의 사주팔자와 토정비결을 봐주기도 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음양오행과 사주팔자에 관한 공부를 틈틈이 했습니다.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작은.. 2018. 10. 12.
조상 제사문화와 조상을 천도하는 천도식(천도재) 생명의 뿌리에 대한 보은(報恩) 예식 조상 제사 문화와 천상의 상제님 진리권으로 조상님을 천도하는 천도식(薦道式, 천도재) 문화 증산도 경기 지역 장ㅇㅇ 도생(道生) - 조상 제시문화와 조상을 천도한 천도식(천도재) 문화 흔히 세상에서 말하는 천도재(天度齋, 천도식)를 무속 또는 불교에서 유래된 의식으로 많이 알고 있습니다. 천도재 하면 망자의 명복을 빌거나, 천상의 극락세계에 태어나도록 기원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본래 왕조시대에 황실과 왕실의 제례 문화를 비롯하여 일반 가정에서 조상님의 기일과 명절 등에 올리는 조상 제사 문화, 조상을 천도하는 천도식(천도재) 문화 등 세상의 모든 제의(祭儀)는 인류 창세 역사시대에 우주의 통치자께 올리던 천제(天祭) 문화에서 시작됐습니다. 한마디로 조상 제사 문화와.. 2018. 10. 11.
우주 1년과 인류의 역사를 밝힌 환단고기 인간과 문명의 탄생을 넘어 우주의 역사를 밝히는 진정한 빅히스토리 우주 1년과 지구촌 인류와 한韓민족의 창세 역사와 정신문화를 밝혀준 『환단고기』 증산도 전남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인류의 시원 역사와 문화를 밝힌 『환단고기』와 우주 1년의 빅히스토리 오래전 이야기지만, 제가 증산도를 만난 것은 대학에 막 입학한 직후였습니다. 입시 지옥을 탈출하고 대학캠퍼스의 낭만을 만끽하던 때 증산도 동아리에서 나눠주는 홍보지를 받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작은 팜플릿에는 증산도의 핵심 진리로 빅히스토리인 우주 1년과 개벽(開闢) 이야기와 증산도의 사상, 그리고 인류와 한韓민족의 역사를 설명하면서 증산도에서 모시는 증산상제님은 창세 역사떄부터 지구촌 인류가 모셔온 우주의 절대자라고 했습니다. 동서양 문명이 분화되고.. 2018. 10. 10.
인간의 생명을 유지해주는 들숨날숨의 호흡법 인간의 생명을 유지해주는 들숨 날숨의 호흡법 기맥(氣脈)과 혈맥(血脈) 천지의 음양 운동으로 생명을 유지하는 인간 증산도 전남 지역 - 서ㅇㅇ 도생(道生) - 인간의 생명을 유지해주는 들숨 날숨의 호흡법 과학의 발전과 경제성장으로 외형적으로는 인간의 삶의 질이 높아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문명이 발전하면서 평균수명이 늘고 사는 것이 편해졌을 뿐 삶의 질은 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깨끗한 환경과 식생활 개선, 신약개발과 새로운 치료법 등으로 평균수명이 길어졌지만, 병원을 찾는 환자의 수도 급증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해줄 것만 같았던 문명은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독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지구촌이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미세먼지를 포함한 .. 2018. 10. 9.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10월호: 환단고기 북콘서트 인류와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와 정신문화의 뿌리를 찾아 광명(光明)의 새 역사를 열어가는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 2018년 10월호(통권 262호) 발간 커버스토리: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환단고기 북콘서트 중앙아시아에 있는 카자흐스탄은 유라시아 지역에서 러시아와 중국 다음으로 큰 면적을 가진 나라입니다. 유목민의 나라 유라시아 심장부에 있는 카자흐스탄은 단군조선의 아사달문화 유전자가 곳곳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유라시아 지역은 대초원을 달린 유목민에 의해 동양과 서양 문명의 가교 역할을 했던 역사의 길목이며 문명의 교차로이고 문화의 용광로입니다. 무엇보다 카자흐스탄에는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桓國)이 발원한 천산(天山)이 있습니다. 에서는 천산을 중심으로 카자흐스탄 곳곳에 남아 있는 유목문화의 .. 2018. 10. 3.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 1,400여 년 전 밑 없는 철 시루 위에 세워진 우리나라 유일의 삼층 법당 미륵신앙의 성지 전라북도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 전북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미륵성지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 인간은 누구나 잠자리에 들면 꿈을 꿉니다. 프로이트는 꿈을 낮의 잔재라고 말하지만, 프로이트의 주장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현몽은 수없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아주 평범한 사람으로부터 종교의 성인까지 사람이라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현몽을 받았다는 예는 많습니다. 저 역시 조상님의 현몽이 계기가 되어 증산도를 만났습니다. 오래전부터 갖고 있던 생각이었는데 경제적인 문제로 미루고 미루다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조상님 묘소를 선산으로 이장하여 한 곳에 모셔야겠다는 마음을 정하고 몇 년 동안 준비한 끝.. 2018. 9. 29.
절대불변의 법칙은 대자연의 이법 영원불변의 진리, 절대불변의 법칙은 천지대자연의 이법(理法) 증산도 전북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역천불변하는 절대불변의 법칙 대자연의 이법(理法) 해가 뜨면 어둠이 물러가고 세상이 밝아지지만, 해가 지면 밝음은 사라지고 다시 어둠이 찾아옵니다. 태어나는 사람이 있으면 죽음의 질서로 들어가는 사람이 있고, 죽음의 질서로 들어가는 사람이 있으면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며 겨울이 가면 다시 봄이 찾아옵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 인생 여정의 시작과 끝, 일 년 사계절의 시작과 끝은 뫼비우스의 띠와 같이 영원히 끝나지 않는 절대불변의 법칙이며 우주가 영원히 살아 숨 쉬는 천지대자연의 이법(理法)입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 2018. 9. 28.
고조선 건국의 단군신화 중국과 일본에 의해 실존 역사에서 신화가 된 고조선 건국의 단군신화 신화로 왜곡하고 변조하여 조작된 2,096년간 47분의 단군왕검이 통치한 고조선 역사 경북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사라지고 신화가 된 역사 고조선 건국의 단군신화 학교 교과서와 학습 교재, 만화와 소설, 그리고 외국에 소개된 우리 역사는 곰과 호랑이, 쑥과 마늘 등장하는 건국신화가 등장합니다. 고조선 건국의 단군신화는 옛날부터 민간에서 내려온 전설을 고려말 일연이 삼국유사에 소개하면서 알려졌다고 나와 있습니다. 참으로 한심하고 기가 막힌 사실은 우리가 그동안 아무런 의심도 없이 무비판적으로 고조선 건국의 단군신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고 마치 그것이 사실인 양 알고 있었습니다. 일연이 지은 『삼국유사』는 원본이 없습니다. 일연은 『삼.. 2018. 9. 27.
천부경과 고조선 단군신화 9천 년 전부터 전해진 인류 최초의 경전 『천부경天符經』과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가 만든 역사관 고조선 단군신화 전남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 - 인류 최초의 계시록 『천부경』과 왜곡되고 조작된 고조선 단군신화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배운 역사가 거짓 역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학교 다닐 때 배웠던 우리 역사의 시작은 기자조선과 위만조선, 그리고 신화로 포장한 고조선 단군신화의 역사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배운 역사를 진짜 우리 역사로 알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지인과 산(山)과 등산에 관해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뜬금없이 우리가 아는 고조선 단군신화는 일제 조선총독부의 조선사편수회가 조작한 역사란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참성단이 있는 강화도 마리산 이야기를.. 2018. 9. 26.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증산도의 진리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천지대업(天地大業)을 실현하는 천지부모님의 진리 대행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저서 『증산도의 진리』 경남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 -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저서 『증산도의 진리』 참진리를 찾기 위해 특정 종교에 몸담은 사람도 있고, 이 종교 저 종교를 다니며 비교하며 진리를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 역시도 종교에 관심이 많아 각 종교 경전을 비롯해 성직자와 외부 사람 등이 쓴 종교 관련 서적을 읽으며 각 종교의 진리 차이를 비교하며 공부했습니다. 종교 서적은 인생의 지혜 등 우리가 사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좋은 말씀들이 많아 서점에서 자주 사 읽었습니다. 바쁜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틈틈이 유교, 기독교, 불교, 도교 등 기성종교의 경전과 일부 진리 해설 도서를 읽었습니.. 2018.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