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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1076

증산도 증산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신 미륵불 지상천국의 용화세계를 여신 증산도(甑山道)의 증산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신 미륵불 증산도 충북 지역 심ㅇㅇ 도생(道生) - 증산도의 증산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신 미륵불(彌勒佛) 저는 지난 20여 년 동안 성경공부를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기본적인 기독교 교리공부를 비롯한 예수 재림과 천년 왕국, 심판의 날 등에 관심을 두고 공부했지만, 결론을 얻지 못하고 20여 년의 신앙을 접게 되었습니다. 꼭 기독교 교리가 아니더라도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오늘의 인류가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륵불의 시대가 가을 운도(運度)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58:6) 저는 공허한 마음을 추스리기 위해 절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는 지장보살을 모신 유서 깊은 천년 사찰이 있습.. 2018. 5. 15.
최고의 진리를 갈망하다 만난 증산도 진리를 찾아나선 인생 여정 - 최고의 진리를 갈망하다 만난 증산도 증산도 전남 지역 노ㅇㅇ 도생(道生) - 최고의 진리를 갈망하다 만난 증산도(甑山道) 지금에 와서 곰곰이 생각해봐도 저의 어린 시절은 특이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왠지 진리를 깨닫고 싶었고, 막연하게 최고의 진리를 갈망했습니다. 제가 처음 접한 종교는 원불교였습니다. 어머니를 따라 원불교 교당을 다니며 원불교 교전 공부도 열심히 했습니다. 좋은 말씀과 마음에 와닿는 말씀도 있었지만, 원불교는 저의 진리적 욕구를 채워주지 못했습니다.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開闢)하고 상생의 운(運)을 열어 선(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18:3) 제가 두 번째로 접한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저는 교회에서 진리에 대한 갈망과.. 2018. 5. 11.
조상님의 음덕으로 참진리 증산도 신앙 부모님 없는 자손과 조상님 없는 후손은 없다. 조상님의 음덕(蔭德)으로 참하나님의 참진리 증산도를 신앙하다. 증산도 인천 지역 송ㅇㅇ 도생(道生) - 조상님의 음덕으로 참진리 증산도 신앙 인천은 제가 태어난 고향은 아니지만, 제2의 고향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다녀온 이후부터 인천에서 직장생활로 자리 잡으면서 어느덧 수십 년째 살고 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 농사를 짓는 부모님을 도와 학교가 끝나면 농사를 도와드렸습니다. 저의 집안은 특정 종교를 신앙하지 않았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것은 바쁜 농사일에도 어머니는 언제나 장독대에 정화수를 떠놓고 삼신님과 천지신명님께 기도를 드렸던 모습입니다. 집안일 하랴 농사일하랴 힘드실 텐데도 어머니가 항상 깨끗한 정화수를 떠놓고 집안이 평안하고 자식 잘 .. 2018. 5. 10.
상생방송을 보고 증산도 입도 수십 년 만에 다시 찾은 어머님과 나의 신앙 - STB 상생방송을 보고 증산도 입도(入道) 증산도 구미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STB 상생방송을 보고 증산도 도장을 방문해 입도 제가 어렸을 때 본 어머니의 모습은 언제나 한결같았습니다. 매일 상제님께 정성을 다해 청수(정한수)를 올리고, 낭랑하게 주문 읽던 어머니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일심 정성을 다하시는 어머니 신앙을 보고, 어머니가 신앙하던 삼덕교에 다니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성인이 된 저에게 다가온 것은 상제님 진리를 가지고 종교 장사를 하던 대표적인 난법(亂法) 단체였습니다. 그들이 하는 이야기가 예전 삼덕교에서 배우고 수행하던 것과 같은 것으로 생각한 저는 아무것도 모른 채 난법 단체를 20여 년을 다녔습니다. 그들은 소위 .. 2018. 5. 9.
태을주 수행에서 증산도 진리로 건강을 되찾기 위해 시작한 태을주 수행에서 증산도 진리로 - 증산도 입도(入道) 수기 증산도 제주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 수행에서 증산도 진리로... 현대의학으로도 치료가 어려운 병을 흔히 난치병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10여 년 전부터 치료가 어렵다는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당뇨병(소갈병)을 앓아왔습니다.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저는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기 위해 서점에서 건강 관련 책자를 구매해 읽었고, TV, 인터넷 등에서 정보를 찾아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 왔습니다. 같은 지역에 사는 윤ㅇㅇ 도생(道生)님과 증산도 진리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는 못 나눴지만, 가끔 증산도의 진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는데 태을주 수행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때만 해도 다른 곳에서 건.. 2018. 5. 8.
어머니 하나님 증산도 태모 고수부님 성탄대치성 정음정양(正陰正陽)의 후천 조화 선경세계를 여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어머니 하나님 증산도(甑山道) 태모 고수부님 제139주 성탄대치성 천지의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의 탄강(誕降)은 인류에게 크나큰 축복이며 은혜로움입니다. 음력(陰曆) 3월 26일은 139년 전 인간으로 강세하신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의 성탄절입니다. 태모 고수부님은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의 반려자이시며, 억조창생과 천지신명(天地神明)의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천지대운(天地大運)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38:4)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는 우주의 봄여름 선천 상극(相克)의 시대를 끝 막고, 우주의 가을철 후천 상생(相生)의 조화 선경 세계를 여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아.. 2018. 5. 4.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5월호: 가정의 달 지구촌이 한 가족이 되는 세계일가(世界一家)의 미래를 열어가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5월호 발간(통권 257호 SINCE 1966) 커버스토리: 5월 가정의 달 온 산천이 푸르른 초록빛으로 덮여가는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은 봄기운이 완연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한 때라고 해서 가춘지절(佳春之節)이라고도 합니다.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부르는 것은 가족 구성원에 관계된 기념일과 행사가 많기 때문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그리고 입양의 날과 스승의 날 등이 모여 있는 달입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지만, 유엔(UN)도 1989년 유엔총회에서 가정의 중요성과 가족 구성원 각자의 역할과 책임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5월 15일을 .. 2018. 5. 1.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4월호:고군산군도 상극(相克) 문명을 넘어 상생(相生)의 새 문명을 열어가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4월호 발간(통권 256호 SINCE 1996) 커버스토리: 고군산군도의 장자도와 선유도 전경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고군산군도의 신시도(新侍島), 무녀도(巫女島), 선유도(仙遊島), 장자도(壯子島), 대장도(大長島) 등의 섬들이 섬과 섬을 연결하는 다리와 새만금 방조제가 연결되어 섬 아닌 섬이 되었습니다. 現 군산시 옥도면 앞바다에 60여 개 섬이 무리 지어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입니다. 고군산군도는 60여 개의 섬이 한 줄로 쭉 늘어선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고군산열도(古群山列島)라고도 부릅니다. 현재의 군산(群山) 지명은 고군산군도(古群山列島)의 옛 선유도(仙遊島)에서 유래했습니다. 현.. 2018. 3. 30.
증산도 상생방송 군산 개벽문화 북콘서트 지금은 인류 문명의 대전환기 - 상생의 신천지(新天地)에 펼쳐지는 새 문명 이야기 【증산도 STB 상생방송 군산 개벽문화 북콘서트】 동양 문화권에서는 예로부터 매 순간과 매일 변화하는 인간의 마음과 몸의 변화, 인류 문명의 발전과 함께 달라지는 지구 환경의 변화, 빅뱅 이래로 팽창하고 있는 우주의 변화를 한마디로 개벽(開闢)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천지개벽이란 말은 대자연의 변화 속성, 즉 우주 변화의 이법(理法)이 현상 세계에 일어난 것을 말합니다. 우주와 지구, 그리고 인간의 변화를 다른 말로 자연개벽, 문명개벽, 인간개벽이라 합니다. 개벽문화에는 한 인간의 삶의 문제를 비롯하여 국가와 인류 문명의 생사와 존망, 그리고 우주의 대전환 등 유사 이래 인간이 품어왔던 모든 궁금증.. 2018. 3. 29.
계화도 새만금 간척지 개발사업과 방조제 유사 이래 최대의 간척사업 부안 김제 군산의 새만금 간척사업 하늘과 땅을 뜯어고친 천지공사로 본 부안과 군산을 잇는 세계 최장 방조제 새만금 방조제 한반도의 지도를 바꾼 세계 최대 최장의 새만금 간척지와 방조제 등 국토 개조의 역사 1. 부안 앞마다 매립의 계화도 간척지와 방조제 정부는 한국전쟁 이후 보릿고개를 극복하고 식량 자급 달성을 위한 간척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정부 주도의 첫 번째 간척지가 바로 계화도 간척지입니다. 계화도 간척지는 1966년 제1 방조제 공사, 1968년 제2 방조제 공사가 완공되었습니다. 계화도 간척지는 부안군과 부안 앞바다의 섬 계화도를 잇는 1, 2 방조제가 완공되고 매립을 시작하여, 1978년 계화도 간척지가 완성되었습니다. 계화도 간척지 사업은 당시에 우리나라 최대의 간.. 2018.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