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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수행(신神의세계180

신인합일의 신과 함께 대자연의 섭리, 우주 변화의 원리에 의해 인간과 신명(神明)이 하나 되는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신과 함께 하는 도술(道術) 문명의 후천 5만 년 조화선경 상극(相克)의 질서가 지배하는 세상에 국가와 사회와 종교와 인종 등 지구촌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립과 갈등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모두가 밝고 희망찬 미래와 상생(相生)의 세상을 외치고 있지만, 상극의 질서에서 만들어진 낡은 관념과 낡은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낡은 문명의 시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자연의 섭리, 우주 변화의 원리에 의해 우주의 여름이 끝나고 우주의 가을이 시작됩니다. 우주촌이 상생의 질서로 돌아가면서 새로운 진리와 새로운 가치관, 그리고 새로운 인간이 하늘과 땅이 열린 이래 처음으로 후천 5만 년 조화선경의 위대.. 2018. 9. 25.
우리 역사의 시작 신과 함께 하늘(天)을 아버지로 삼고 땅(地)을 어머니로 삼은 천지부모(天地父母) 사상 환국의 정통성을 계승한 우리 역사의 시작 배달국은 신과 함께 한 역사 한반도 중앙 서쪽에 위치한 강화도 마리산 정상에는 고조선 단군왕검께서 하늘에 천제(天祭)를 모시던 제천단(祭天壇, 참성단)이 있습니다. 마리산 제천단은 고조선을 여신 단군왕검께서 우주의 통치자 삼신상제님께 천제(天祭)를 모시던 곳입니다. 단군왕검의 역사는 안타깝게도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사관에 의해 실존 역사가 신화의 역사로 둔갑했습니다. 중국과 일본의 역사관을 추종하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는 고조선이 우리 역사의 시작이라고 말하면서도 실재한 역사가 아닌 신화의 역사이며 우리 민족은 기자와 위만 등 중국의 지배로부터 시작됐다고 중국과 일본의 .. 2018. 9. 23.
신과 함께 한 신인합일 샤머니즘? 신(神)의 생명과 광명과 내가 온전하게 하나 되는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삶 인류 창세 역사 시대부터 언제나 신과 함께 한 인간의 삶 신성한 인류의 원형 문화를 샤머니즘으로 매도한 서양 제국주의와 기독교 인류 창세 역사의 세계 최초의 국가인 환국의 정통성을 계승한 환웅천황께서 신시 배달국을 여시면서 동방 문명이 시작되었습니다. 환국에서 서쪽으로 뻗어 나간 수메르문명은 서양문명의 뿌리가 되었는데, 서양의 역사학자는 수메르 문명이 인류 최초의 문명이라고 주장합니다. 동서양 문명의 뿌리가 되는 동방의 신시 배달국과 서방 수메르 문명의 보편적인 문화정신은 6천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문화유전자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동서양의 역사 유적, 종교, 문화 등 삶의 전 영역에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문화코드는 신과 함.. 2018. 9. 22.
조상님 제사와 차례와 성묘 참배의 차이점 천지(天地)의 덕(德)에 합하는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에서 유래한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 4대 봉사로 조상님의 음덕을 기리는 제사(祭祀)와 차례(茶禮)와 성묘(省墓) 참배의 차이점 조상님이 돌아가신 날 올리는 기제사와 살과 추석 명절의 차례와 성묘 참배의 차이점 첫 번째는 제사입니다. 조상님의 음덕을 기리며 조상님의 영혼을 모시는 제사(祭祀)는 4대 봉사를 합니다. 인류 창세 역사 시대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삼신상제님께 올리던 신교(神敎)의 천제문화(天祭文化)에서 시작됐습니다. 신교(神敎)는 인류 시원 역사 시대 문화의 꽃이며, 제천(祭天) 의례는 보은(報恩) 예식으로 제사를 비롯한 인류 문화의 근원입니다. 보은 예식의 제사 문화는 유교를 가치면서 체계화되고 제도화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종가(宗.. 2018. 9. 21.
명절 설과 추석 차례상 차리는 방법 조상님의 음덕(蔭德)을 기리며 정성을 다하는 보은(報恩) 예식 민족의 대명절 기제사와 설과 추석 차례상 차리는 방법(진설법陳設法) 우리 민족의 대명절 설과 추석 차례를 지내는 것은 한 해 동안 보살펴주신 조상님의 큰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햇농수산물을 정성껏 준비해 정갈하게 음식을 만들어 올리는 예식입니다. 예전에는 달과 계절별, 그리고 한식과 단오 등 특정일에 천지신명과 조상님께 상을 차려 올리는 의례와 명절이 있었지만, 일제 조선총독부가 만든 과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3 공화국의 이 선포되고, 바쁜 현대생활의 영향으로 대부분 사라지고 설과 추석이 대표적인 명절로 남았습니다. 기제사와 명절 설과 추석 차례의 의례는 의식 절차와 제수의 많고 적음의 문제보다는 나에게 생명을 주시고 언제나 보살펴 주시.. 2018. 9. 20.
제사와 명절 설 추석 차례 지방 쓰는 법 제1의 하느님 조상님을 모시는 제사와 명절 설과 추석 지방 쓰는 법 사당에서 제사와 명절 차례를 모시는 집안은 위패를 봉안해 제례(祭禮)를 모십니다. 그러나 일반 가정에서 기제사와 설과 추석 등 명절 차례를 모실 때는 지방(紙榜)을 써서 제례를 모십니다. 우리나라가 역사와 문화를 빼앗겨 잃어버린 관계로 모르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신(神)의 세계입니다. 돌아가신 조상님을 모시는 우리의 소중한 제사 문화는 일본 제국주의의 역사와 문화 말살과 특정 종교에 의해 미신으로 매도되고 저급하고 부정한 악령 또는 악마와 같은 의미로 폄하했습니다. 기제사와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설과 추석의 차례는 고조부모님까지 모시는 4대 봉사를 합니다. 4대 봉사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알 수 있는 기록은 없고, 현재 남아 있는 .. 2018. 9. 19.
설 추석 명절 차례 지내는 방법 세시의례(歲時儀禮) 정월 초하루 설과 팔월 한가위 추석 명절 차례 지내는 방법 명절의 차례와 기제사 등의 가례(家禮)는 인류 창세 역사의 제천문화(祭天文化)에서 시작되어 우리 민족의 생활문화로 뿌리내렸습니다. 인륜과 도덕을 중시한 유교에 의해 가례 의식이 제도화됐고, 조선 시대 유교 이념을 국가 통치 이념으로 삼으면서 완전히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나 20세기 들어 일본 제국주의가 왜곡하고 조작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더불어 무분별하게 들어온 서양 문화가 급속하게 퍼졌으며 우리의 소중한 문화가 특정 종교에 의해 미신으로 치부되어 버렸습니다. 우리나라가 근대화와 현대화로 급속하게 발전하는 과정에서 조상님의 음덕을 기리는 설 추석 명절 차례를 지내고 가족과 친지와 정을 나누는 시간이 놀러.. 2018. 9. 18.
미래 세상 체험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육체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신도(神道) 세계와 미래 세상 체험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 증산도 인천 지역 옹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신도(神道)의 미래 세계 체험 저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 도생(道生)입니다. 엄마와 함께 태전 태을궁 철야 수행에 참석해 신도(神道)의 미래 세상을 직접 보는 체험을 했습니다. 태전 교육문화회관 입구에서부터 신명(神明) 님들이 보였습니다. 저녁을 먹고 태을궁으로 들어가는데, 갑옷을 입는 신장(神將) 님들이 근엄하게 서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먼저 태을주 주문 수행으로 철야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태을궁 입구에 근엄하게 서 계시던 신장(神將)님들이 태을주 주문 수행이 시작되자 밝은 표정으로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셨습니다.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들어.. 2018. 5. 3.
희귀난치병 크론병 치유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희귀 난치병 크론병 성령의 은혜로 치유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증산도 인천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희귀 난치병 크론병 성령 치유 저는 10여 년 전 고등학교 1학년 말부터 희귀난치병 크론병을 앓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증산도 신앙을 했었더라면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크론병을 치유할 수 있었겠지만, 안타깝게도 증산도 진리를 알기 이전이었습니다. 너무나 참기 힘들 정도로 극심한 복통이 계속되어 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정확한 병원을 알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약 6개월 동안 서너 군데 병원을 더 돌아다닌 끝에 희귀난치병 크론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제가 증산도와의 인연이 닿기 시작한 것은 18살이 되던 해부터였지만, 그때는 몰랐습니다. 제가 18살 때 아버지께서 책 한 권을.. 2018. 5. 2.
성령을 받아 치유의 기적 체험-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천지조화 도공 성령을 받아 치유의 기적 체험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증산도 전주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태을궁 집중수행에서 도공 성령을 받아 치유의 기적 체험 현장작업은 곳곳에 위험 요소가 있어서 사전에 안점점검을 하고 주의를 기울여 작업 들어갑니다. 그러나 예측하지 못한 상황, 자신과 동료의 순간적인 실수 때문에도 재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저는 1년 6개월 전에 작업현장에서 오른쪽 손목을 다쳤고, 다친 오른손은 주먹이 쥐어지지 않는 후유증이 남았습니다. 약 8개월 동안 물리치료를 받은 끝에 주먹을 어는 정도 쥐는 상태까지 호전됐지만, 주먹에 힘을 줄 수가 없었습니다. 오른손에 얼마나 힘이 없었던지 비가 오는 날 오른손으로 우산을 잡으면 우산을 놓치는 일이 빈번할 정도였습니다. "한 지방의 .. 2018.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