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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481

환단고기의 저자 한암당 이유립 행촌 이암, 일십당 이맥, 해학 이기 등 고성 이씨 가문의 유업을 완수한 한암당 이유립 선생 『환단고기』의 편저자 운초 계연수 선생, 한암당 이유립 선생은 저자가 아니고 전수자이며 재출간자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우리 역사를 왜곡 조작 말살하고 일제의 식민사관에 근거해 만든 가짜역사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무리가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입니다. 주류 강단사학계가 추종하는 일제 식민사학이 정통국사라고 주장하기 위해 진짜 정통국사(正統國史)를 기록한 『환단고기』를 무조건 위서(僞書)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친일잔재인 식민사학의 후예들이 우기는 것 중의 하나가 한암당 이유립 선생이 『환단고기』의 저자라는 것입니다.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들은 수백 년에서 천여 년 이전에 지은 『환단고기』를 구성하는 .. 2019. 3. 13.
환단고기의 편저자 독립운동가 운초 계연수 항일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과 오동진 장군의 출판 자금 지원으로 세상에 나온 『환단고기』 해학 이기 선생이 감수한 다섯 권을 묶어 『환단고기』를 펴낸 편저자 독립운동가 운초 계연수 선생 1910년 양력 8월 29일 일본 제국주의가 무력으로 국권을 침탈하면서 대한제국은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했습니다. 그로부터 9개월여가 지난 1911년 음력 5월 5일 운초 계연수 선생께서 일제의 총칼을 피해 묘향산 단굴암에서 스승 해학 이기 선생이 세세히 감수해 준 다섯 권의 사서를 묶어 『환단고기』란 이름으로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환단고기』를 구성하고 있는 『삼성기 上』과 『삼성기 下』,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 다섯 권의 책은 신라 시대부터 조선 중엽까지 약 1,000여 년의 세월을 거쳐 세상에 나왔습니다.. 2019. 3. 12.
환단고기 태백일사의 소장자 항일독립운동가 해학 이기 선생 한민족의 국통맥(國統脈, 나라의 계보)과 정신문화를 밝힌 『환단고기』의 『태백일사』 『태백일사』의 소장자이며 『환단고기』를 감수한 역사가이며 항일독립운동가 해학 이기 선생 해학 이기 선생은 잃어버린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복원하는데 불멸의 공덕을 쌓은 고성 이씨 가문의 후손으로 1848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습니다. 해학 이기 선생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예술과 학문에 조예가 깊은 실학자 석정 이정직(1840~1910) 선생과 고창 출신의 실학자이며 애국지사로 매천야록의 저자인 매천 황현 선생과 함께 호남의 삼재(三才)로 불렸습니다. 호남의 삼걸이라고도 불린 해학 이기, 석정 이정직, 매천 황현 선생은 모두 성리학과 실학을 섭렵한 학자로 실용적인 실사구시를 주장했습니다. 고성 이씨 가문의 위대한 업적은.. 2019. 3. 10.
한민족 고대사를 밝힌 환단고기의 태백일사 일십당 이맥 중화 사대주의 사관(史觀)과 일제 식민주의 사관(史觀)으로 왜곡 조작된 한민족의 고대사 한민족 고대사를 밝힌 『환단고기』의 『태백일사』 편찬으로 불멸의 공덕을 쌓은 일십당 이맥 선생 고성 이씨 후암 이존비 선생은 몽골의 고려 침략으로 고려의 국운이 쇠했을 때 한韓민족의 환국과 배달국, 고조선, 고구려 등의 자주 부강 역사를 언급하며 자주부강론을 역설했습니다. 한민족 고대사를 밝힌 『환단고기』의 『단군세기』를 지으신 행촌 이암 선생은 후안 이존비 선생의 손자입니다. 한민족 고대사를 밝힌 『환단고기』의 『삼성기』 下를 지으신 운곡 원천석(원동중) 선생은 도촌 이교 선생의 제자입니다. 도촌 이교 선생은 『단군세기』의 저자 행촌 이암 선생의 동생입니다. 세종대왕에게 한민족의 고대사를 밝힌 『환단고기』의 『단군세.. 2019. 3. 9.
환단고기 편찬에 최고의 업적을 쌓은 고성 이씨 가문 한韓민족의 참역사와 원형문화가 오롯이 담긴 한민족의 역사문화원전 『환단고기』 한민족의 역사문화원전 『환단고기』 편찬에 불멸의 공덕, 최고의 업적을 쌓은 고성 이씨 가문 고려의 국운이 기울던 때 행촌 이암, 복애거사 범장, 청평산인 이명은 경기도 양주의 천보산에서 유람하던 중 태소암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천보산 태소암에는 한韓민족의 상고사와 고대사를 기록한 많은 책이 있었고, 행촌 이암, 복애거사 범장, 청평산인 이명 선생은 소전거사로부터 고서를 얻게 됩니다. 고려말 수문하시중을 지낸 대학자였단 고성 이씨 가문의 행촌 이암 선생은 『환단고기』의 『단군세기』를 지었고, 복애거사 범장(범세동) 선생은 『환단고기』의 『북부여기』를 지었습니다. 청평산인 이명은 『진역유기』를 지었는데, 조선 숙종 때 『규원사화』를.. 2019. 3. 8.
최고의 명문대가 고성 이씨 가문과 환단고기 고려 후기 행촌 이암 선생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까지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정신을 바로 세운 최고의 명문대가 고성 이씨 가문과 『환단고기』 고성 이씨 가문은 대학자와 독립운동가 등 당대 최고의 인재로 왕성하게 활동한 최고의 명문대가입니다. 고성 이씨 가문은 고려말 후암 이존비(1233~1287) 선생부터 수문하시중(국무총리)를 역임한 행촌 이암 선생, 이맥, 이기, 이상룡, 이유립(1907~1986) 선생에 이르기까지 약 8백 년에 걸쳐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정신을 바로 세운 『환단고기』 역사와 직접적으로 연관 있는 가문입니다. 인류 창세 역사와 문화와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가 오롯이 담겨 있는 『환단고기』는 다섯 권의 책을 한 권으로 엮은 책입니다. 고성 이씨 가문은 불멸의.. 2019. 3. 7.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 독립운동을 위한 자치기관 경학사와 항일무장 투쟁의 요람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민족지도자 명문대가의 후손에서 독립운동가로 변신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 석주 이상룡 선생은 단군기원 4191년 조선 철종 9년, 서력 1858년 11월 24일 경북 안동의 임청각에서 태어났습니다. 1895년 조선의 국모(명성황후)가 일본 제국주의 낭인에 의해 무참히 살해되자 곳곳에서 의병이 일어났고, 석주 이상룡 선생은 외숙부 권세연과 함께 의병 활동을 했습니다. 1905년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강탈한 을사늑약이 일어나자 가야산에 의병 군사기지를 만드는 한편 동지들과 함께 대한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근대교육 기관인 협동학교를 세웠고 계몽운동에 앞장섰습니다. 1910년 8월 29일 치욕적인 경술국치를 맞.. 2019. 3. 6.
역사란 무엇인가 친일잔재 청산 일제가 조작한 가짜역사를 추종하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 친일잔재 청산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왜곡 조작 말살한 대한의 역사 대한민국 모든 학교에서 국사(國史)를 배울 때 단순 암기식의 무의미한 교육은 고치기 힘든 고질병이 된 지 이미 오래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이 정체성 확립과 역사의식을 키우는데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잘못된 교육풍토는 국사교과서의 국정화와 검·인정화, 선택과목과 필수과목 지정 문제도 영향이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친일잔재를 청산하지 않은 국가와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역사학자에게 있습니다. 왜? 우리는 역사를 알아야 하며, 역사란 무엇인가를 두 사람의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의 저자로 영국 외교관에서 정치학 교수, 역사가로.. 2019. 3. 3.
친일잔재 청산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심하게 병들게 한 악성 바이러스와 독버섯이 된 친일잔재 청산 대한제국 국권 침탈과 식민 지배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조작해 만든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 1876년 강화도조약 이후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 야욕은 노골화되었고, 급기야 1895년 조선의 국모를 시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까지 저질렀습니다. 일제가 1910년 8월 29일 친일파를 앞세우고 무력으로 대한제국의 국권을 침탈했지만, 사실 외교권을 빼앗긴 1905년 을사늑약부터 국권이 침탈됐습니다. 1905년 11월 9일 을사늑약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 일제가 우리나라를 지배한 시기는 약 40년이 됩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의 국권을 침탈한 약 40년을 전후(前後)한 우리의 역사와 문화정신은 완전히 단절됐다고 해도 과언이 .. 2019. 3. 2.
친일 잔재 청산 일제 식민 잔재 식민사학 100년 전 일제의 국권 침탈과 탄압과 수탈에 맞서 세계를 향해 자주독립을 선언한 삼일혁명 우리 사회 곳곳에 끈질기게 남아 있는 친일 잔재 청산과 역사학계를 장악한 일제 식민 잔재 식민사학 고려대학교 설립자로 교육계의 대표적인 친일파 인촌 김성수는 대법원에서까지 친일반민족행위자임이 판결 난 인물입니다. 항일독립지사선양단체연합과 고려대 총학생회와 지역 주민 등이 인촌 김성수의 호를 딴 인촌로 도로명 변경을 지속해서 요구해왔는데 최근 성북구 도로명소위원회에서 직권변경을 의결했다고 합니다. 눈에 훤히 보이는 적군보다 무서운 것은 보이지 않는 적군이듯이, 친일 잔재 청산도 밖으로 드러난 일제 식민 잔재를 청산하는 것은 친일파 김성수의 호를 딴 도로명을 바꾸었듯이 국민이 한마음으로 지속적 나아간다면 친일 잔재는 .. 2019.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