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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481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 유사역사학의 유래와 정체 비판 유사역사학이란 무엇인가? - 한국 유사역사학의 유래와 정체 양치기 소년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추종하는 조선총독부 사이비역사학 유사역사학 비판 감자 씨종자를 심으면 반드시 감자가 나오고, 고구마 씨종자를 심으면 역시 고구마가 열리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감자와 고구마를 수확하기 위한 목적과 감자와 고구마 씨종자를 심은 인과에 의해 감자와 고구마를 수확하게 됩니다. 자연의 법칙 목적률과 인과율은 전일(全一) 개념으로 인류 역사뿐만 아니라 세상만사에 목적률과 인과율이 모두 적용됩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사용하는 유사역사학이란 용어의 출처를 보면 이문영의 정체를 알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만사만물(萬事萬物)에는 목적(目的)과 인과(因果)가 있습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어떤 의.. 2019. 1. 15.
유사역사학 비판 우리 안의 식민사관 3.1혁명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친일 잔재 청산 일제 잔재 식민사관 유사역사학 비판 - 『우리 안의 식민사관』 일제 조선총독부의 반도사관, 황국사관, 식민사관을 신봉하는 유사역사학이 눈에 박힌 가시 같은 존재로 인식하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이 한가람연구소 이덕일 소장입니다. 2014년 9월 4일 한 권의 책이 출판되자 고려대 명예교수 김현구가 출판금지 가처분신청과 함께 형사 고소를 합니다. 한가람연구소 이덕일 소장이 집필한 『우리 안의 식민사관』은 출판 금지됐고, 이덕일 소장은 로 3년 동안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서울 서부지검 역시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경찰과 검찰이 『우리 안의 식민사관』의 저자 이덕일 소장에 대한 무혐의 불기소 처분 사유.. 2019. 1. 11.
유사역사학 비판 - 환단고기와 일그러진 고대사 일제의 왜곡 말살 조작의 결정판 에 목을 매고 사는 유사역사학 비판 - 바른 역사, 진실의 역사, 정통 역사서 『환단고기』와 일그러진 고대사 조선총독부가 식민지배 논리를 정당화하기 위해 만든 유사역사는 가짜 역사, 거짓 역사, 사이비 역사입니다. 일본 왕의 특명으로 조선총독부 직속으로 확대된 조선사편수회가 우리의 상고 역사는 없애버리고 고대사는 왜곡 조작한 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은 일제가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말살해 영구 지배할 목적으로 만든 것으로 한국의 통사(通史) 자료집입니다. 일제의 유사역사학의 결정판 편찬에 참여한 학자는 일본 왕으로부터 직접 훈장을 받을 정도로 1932년부터 1938년까지 일본 왕과 일본 정부가 천문학적인 자금과 인력을 동원해 심혈을 기울인 사업입니다. 다시 말해 은 우리의.. 2019. 1. 10.
유사역사학 비판 환단고기와 일그러진 고대사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사관 친일 매국사관의 유전자를 가진 유사역사학 비판 인류 창세 역사와 문화,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와 문화를 밝혀 놓은 『환단고기』와 일그러진 고대사 (EBS 교육방송 프로그램 캡쳐) 며칠 전 EBS 교육방송 1TV 다큐 시선이란 프로그램에서 편이 방영되었습니다. 짧은 내용이었지만, 연세대학교 사학과 김용섭 명예교수의 회고록 『역사의 오솔길을 가면서』 내용 일부와 전 서강대 총장을 역임한 이종욱 명예교수의 인터뷰가 방송됐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프로그램에 담다 보니 자세히 나오지 않았지만, 단편적으로나마 유사역사학의 실체를 국민에게 알린 기회였습니다. 프로그램을 시청한 많은 시청자는 댓글을 통해 아직도 남아 있는 일제 식민 잔재 유사역사학을 비판하고 일제 잔재의 실체를 알린 제.. 2019. 1. 9.
환단고기와 일그러진 고대사 유사역사학 비판 인류 창세 역사와 문화, 그리고 우리의 실존 역사를 기록한 정통 사서 『환단고기桓檀古記』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으로 일그러진 고대사와 식민사관 추종자 유사역사학 비판 대한제국 강제점령에 성공한 일본 제국주의는 30여 년간 무단통치, 문화통치, 말살통치 등의 식민통치 방식을 이어가면서 약탈과 억압을 일삼았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까지 말살하고 급기야는 전쟁터에 총알받이로까지 내몰았습니다. 1945년 8월 15일은 우리나라가 광복을 맞은 날이기도 하지만, 일제의 또 다른 식민지배가 시작된 날이기도 합니다. 지난 70여 년 동안 대한민국은 우리 선조들의 삶의 내력이며 정체성인 대한의 역사가 조선총독부에서 왜곡 조작 날조해 만든 유사역사학의 지배를 받아 왔습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은 대한민국 정부가 1962년 .. 2019. 1. 8.
단군조선과 홍산문명 유사역사학 비판 최고 1만 년 전 유적과 유물이 발견된 홍산문명, 단군조선이 화려하게 꽃피운 홍산문명(요하문명) 홍산문명(발해연안문명)을 중국으로 넘겨준 일제 식민사관의 추종자들 유사역사학 비판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중국과 일본은 한韓민족의 영원한 뿌리이며 무지하고 게으르고 싸움만 하는 한민족에게 큰 은혜를 준 나라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일제가 조작해 만든 조선 총독부사관은 해방 후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주류가 된 유사역사학에 의해 우리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일제가 삼국유사를 조작해 단군신화로 만든 이유는 단군조선을 부정하면 단군조선의 뿌리가 되는 배달국과 환국은 자연스럽게 없는 역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유사역사학이 정설 또는 통설이라고 주장하는 학설은 일본 왕의 명을 받고 조선총독부에 만들어진 조선사편수회가.. 2019. 1. 6.
배달의 민족과 홍산문명 유사역사학 비판 환국(桓國)의 역사와 문화정신을 계승하여 태백산 신시(神市)에 세워진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 배달국 배달의 민족과 배달의 영토에 남아 있는 인류 최고 최대의 문명 홍산문명과 유사역사학 비판 서양 역사학 기준으로 신석기시대에서 철기시대, 서기전 1만 년에서 3천 5백 년까지 약 7천 년의 역사 유적과 유물이 발굴된 곳은 현재의 중국 땅입니다. 홍산문명(요하문명)으로 불리는 인류 최고 최대의 홍산문명 지역은 신시 배달국의 영토였던 곳입니다. 우리 한韓민족을 배달의 민족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바로 지구촌이 하나였던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의 역사와 문화정신을 계승한 환웅 천황께서 태백산(백두산) 신시에 연 나라가 한韓민족 최초의 나라 배달국입니다. 환국의 광명의 문화정신을 그대로 계승한 환웅 천황의 배달국은.. 2019. 1. 5.
중국의 동북공정과 홍산문명 유사역사학 비판 마치 블랙홀처럼 동북아 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빨아들이는 중국의 동북공정과 인류 최고 최대의 문명,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의 홍산문명과 거짓말에 노예가 된 유사역사학 비판 중국은 대내외적으로 5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자국이 천하의 중심이라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약 5천 년 전 황하 문명을 시작으로 중국의 역사가 시작됐다고 말하고 있으며, 약 2천 년 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만리장성 밖은 오랑캐가 사는 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실에 부합하지도 않지만, 중국에 의해 만리장성 밖의 나라와 민족은 모두 야만적인 오랑캐가 되었습니다. 중국은 동쪽은 동이(東夷), 북쪽은 북적(北狄), 남쪽은 남만(南蠻), 서쪽은 서융(西戎)이라고 야만적인 오랑캐라고 불렀습니다.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지난 수천년 동안 야만인.. 2019. 1. 4.
고조선 단군기원: 단기 4351년 개천절 인류 창세 역사의 시작 환국(桓國) 기원 9215년, 한민족 역사의 시작 배달(倍達) 기원 5915년 고조선 단군기원(檀君紀元): 단기 4351년 개천절(開天節) 해마다 양력 10월 3일에 열리는 개천절 행사에서는 위당 정인보 선생이 작사한 개천절(開天節) 노래를 부릅니다. 개천절 노래는 수원지(水源地)를 잊지 않고 생명의 근원 뿌리를 잊지 않는다는 음수사원(飮水思源)의 의미가 담긴 가사로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역사와 민족의 근원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 2018년 무술년은 단군기원(단기) 4351년이 되는 해로 현재의 개천절(開天節)은 신시 배달국의 정통성을 계승한 단군왕검께서 고조선을 건국하신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입니다. 더불어 환국의 정통성을 계승한 환웅천황께서 신시 배달국을 건국하신 .. 2018. 10. 2.
개천절의 유래와 의미 하늘이 열린 날, 배달국이 건국한 날, 한韓민족의 역사가 시작된 날 홍익인간과 재세이화의 정신을 받들어 새 역사를 연 개천절(開天節)의 유래와 의미 현재의 양력 10월 3일에 행해지는 개천절(開天節)의 유래는 홍암 나철 선생께서 1909년 대종교를 중광(重光)하면서부터 시작됐습니다. 단군왕검께서 옛 조선을 개국한 음력 10월 3일에 맞춰 대종교는 의례를 올렸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국경일로 삼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일제 식민통치와 미 군정 통치가 끝난 1948년까지 음력 10월 3일에 개천절 행사가 계속됐습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통치와 미군정의 통치가 끝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됐습니다. 1948년 9월 1일에 처음 발행된 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의미.. 2018.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