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 상생방송

중국의 야생 풍경 티베트고원과 샹그릴라 열대기후와 동물 등을 담은 자연 다큐멘터리

도생(道生) 2024. 3. 31. 01:00

티베트고원과 샹그릴라, 윈난성 남부의 열대기후와 동물 등 

4월 2일(화) 자연 다큐멘터리 '중국의 야생 풍경' 첫 방송

 

 

 

 

'대륙(大陸)'의 문자적 의미는 '넓은 면적을 가지고 해양의 영향이 내륙부까지 직접적으로 미치지 않는 육지'입니다. 예로부터 중국은 영토가 넓어 '대륙'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은 러시아와 캐나다와 미국에 이어 세계 4위의 넓은 영토를 보유하고 있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대륙은 아닙니다.

 

 

광대한 영토를 보유한 중국은 동서남북의 환경과 기후가 다릅니다. 아무것도 살 수 없을 것 같은 사막, 험준한 티베트고원과 1년 내내 눈으로 덮여있는 히말라야의 고산지대와 푸른 달의 계곡인 샹그릴라, 열대와 아열대기후, 광활한 평원 지역, 빌딩 숲을 이룬 대도시와 만리장성 등 넓디넓은 땅을 다니면 신비한 자연 풍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증산도 STB상생방송은 자연 다큐멘터리 '중국의 야생 풍경'을 2024년 4월 2일 첫 방송 합니다. 광활한 영토인 만큼 중국의 야생 풍경은 광대하고 다양합니다. 신비로움을 간직한 곳과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사람과 활기로 가득한 곳도 있습니다. 산, 강, 숲, 계곡, 원숭이, 코끼리, 새, 독수리, 표범, 곰, 판다 등 자연 생태계와 그 안에서 사는 야생 동물을 만나봅니다.

 

 

기후와 환경이 다른 중국의 여러 지역을 다니며 제작한 자연 다큐멘터리 '중국의 야생 풍경'은 다양한 생명체들이 환경에 적응하여 보금자리를 이룬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오랜 세월 자연과 문명과 인간이 조화롭게 살아온 모습 등을 담고 있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중국의 희귀하고 상징적인 야생 풍경을 담은 상생방송의 자연 다큐멘터리 '중국의 야생 풍경' 많은 시청 바랍니다.

 

 

 

티베트고원과 샹그릴라, 윈난성 남부의 열대기후와 동물 등 

4월 2일(화) 자연 다큐멘터리 '중국의 야생 풍경' 첫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GUWgzKglu1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