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 상생방송

천지인이 하나된 통일문화를 열어가는 증산도 상생방송 2024년 4월 1주 tv편성표

도생(道生) 2024. 4. 1. 01:00

신(神)의 세계와 인류와 만물, 즉 천지인(天地人)이 하나된 통일문화를 열어가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4년 4월 1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4년 4월 1일 ~ 2024년 4월 7일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일부 국가에 국한됐지만, 해외에서도 흥행 돌풍을 일으키는 영화가 있습니다. 신비주의 소재로 제작된 영화 파묘는 인간의 맨눈으로 볼 수 없고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하고 있는 영혼, 귀신, 저주, 음양오행, 명당, 무속, 초자연적인 현상 등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 영화입니다.

 

 

대일항쟁기(일제강점기) 한국과 일본의 실존 인물 이름을 차용하기도 한 영화 파묘를 본 대다수의 사람은 모르는 세계인 오컬트 장르의 영화와 드라마 등을 보면 사실인지 재미를 위해 허구적인 내용을 추구한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과학은 증명하지 못하는 한계를 인정하지 않고, 까막눈이 되어 버린 사람들은 진위를 분간하지 못합니다.

 

 

인류의 뿌리 역사인 태고 시대는 인간이 천지의 광명을 체험하고 신(神)과 하나 되어 하늘과 땅과 만물과 소통하던, 천지인이 하나 된 통일문화 시대였습니다. 우주 자연의 대광명, 신(神)과 만물과 하나 되어 살면서 무병장수의 삶을 살았던 시대를 서양의 고대 문명전문가들은 이른바 '황금시절(the golden age)'이라고 정의합니다. 

 

 

 

 

천지 대자연의 섭리에 따라 인류 역사가 발전과 분열을 거듭하며 뿌리 역사에서 멀어지면서 인류의 뿌리문화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분야로 세분되고 전문화됐고, 서양 과학주의가 세계를 주도하면서 원형 뿌리문화의 틀 속에서 사는 한국인마저도 우리의 문화를 미개하고 원시적이고 야만적인 이른바 '샤머니즘'이라 여기게 된 것입니다.

 

 

"아주 먼 옛날 사람들은 조화롭고 평화롭게 살았고 초자연적인 힘을 쓰던 황금시대다. 사람들이 별 어려움 없이 산(자연)과 소통할 수 있었고, 죽음을 모르고 질병과 고통이 없는 자유로운 경지에서 살았다."라는 독일의 칼 바이트의 말처럼 천지인과 하나 되어 살았던 인류의 뿌리문화 시대는 천지만물이 모두 영적 에너지를 가진 신(神)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증산도 STB상생방송에서 방영하고 있는 동방신선학교 수행법은 태고 시대 수행법으로 막혀있고 사라진 영적인 눈을 열어 신의 세계와 만물을 직접 보고 소통할 수 있는 수행법입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은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을 하나로 통일하는 도술(道術)문명, 천지인이 하나 된 통일문화를 열어가는 유일한 방송입니다. 

 

 

 

우주가을의 신문명을 열어가는 증산도 상생방송 채널 안내

 

인류의 뿌리문화를 복원하여 열매문화, 결실문화를 열어가는 증산도 상생방송

2024년 4월 1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4년 4월 1일 ~ 2024년 4월 7일

<아래를 클릭하시면 증산도 상생방송 TV편성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tb.co.kr/?cc=schedule&date=20240401

 

한문화중심채널 STB상생방송 - 편성표

 

www.stb.co.kr

 

천지만물과 하나 된 미래의 새로운 통일문화를 열어가는 증산도 상생방송

2024년 4월 1주차 - 주간 추천 프로그램 안내

2024년 4월 1일 ~ 2024년 4월 7일

《중국의 야생 풍경》 <총 2부작>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과 만리장성을 비롯하여 티베트고원의 초원에서 윈난성 남부의 열대 우림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산, 숲, 샹그릴라 등 야생의 풍경을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문화유산 미스토리》 <총 40부작>

한국에서 발견된 공룡 뼈와 부산광역시 가덕도에서 발견된 약 7천 년 전 인골은 유럽계 H형 모계 유전자가 검출되어 학계뿐만 아니라 세상을 놀라게 합니다. 상고시대 조성된 고인돌에서부터 현대의 문화유산까지 어떤 비밀이 담겨있는지 함께 만나봅니다. 

 

《월드 온 파이어 시즌2》 <총 6부작>

유럽을 넘어 북아프리카까지 확산한 제2차 세계대전, 전쟁의 공포가 일상으로 스며드는 가운데 역사의 격변기에 숨겨진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