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절곶 일출2

새해 일출 명소 울산 간절곶 해돋이 우리나라에서 새해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일출 명소 동북 간방(艮方) 한반도의 새해 일출 명소 울산 간절곶(艮絶串) 해돋이 해마다 새해가 되면 잘 알려진 새해 일출 명소에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각지에서 온 해돋이 관광객이 넘치면서 북새통을 이룹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섬 제주도 성산 일출봉, 강원도 강릉의 정동진, 경상북도 포항의 호미곶, 울산의 간절곶, 부산의 해운대 등은 모두 동쪽에 위치한 곳으로 대표적인 새해 일출 명소로 해마다 해돋이 축제가 열립니다. 이밖에도 강원산 태백산 정상, 지리산 정상, 여수 향일암 등을 비롯하여 서해안에 위치한 새해 일출 명소도 여러 곳이 있습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에 있는 울산 간절곶은 해돋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 2018. 12. 30.
증산도 월간개벽 2018년 신년호: 간절곶 새해 일출 상생(相生)의 새로운 문명, 지구촌 대통일의 새 문명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신년호(1월호) 발간(통권 253호 SINCE 1996) 커버스토리: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간절곶 새해 일출 새해 첫날이 되면 전국의 유명 해맞이 장소에는 각기 소망과 안녕을 기원하는 해맞이 인파가 넘쳐납니다.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일출은 새로운 출발과 희망을 상징하기 때문에 한 해를 끝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새해 일출 해맞이 행사는 1년 중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새해 첫날은 세 번 있습니다. 생명의 기운이 양(陽) 기운이 발동하는 동지(冬至)가 첫 번째 새해 첫날이지만, 자시(子時, 오후 11시 30분)에 시작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새해 일출의 해맞이를 하지 .. 2017.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