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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2

화, 치명적 부작용을 부르는 감정 (화내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는 내 감정 조절법 中) 화, 치명적 부작용을 부르는 감정 (전나무숲 송남용. 화내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는 내 감정 조절법 中) 화내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는 내 감정 조절법 송남용, 성균관대학교와 개신대학원 신학연구원 졸업, 전남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졸업, 심리상담연구소에서 심리치료및 가족치료 등을 연구, 부모교실을 개설 운영해 왔다. 현직 목사. 화내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는 내 감정 조절법 제 2부. 화, 치명적 부작용을 부르는 감정 공격형 분노 관리 : 뒤끝이 없다? "나는 그래도 뒤끝은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말을 한 사람은 분명 공격형 분노 관리방식을 지녔을 것이다. 왜냐하면 뒤끝이 없다는 것은 마음속의 분노를 밖으로 쏟아 내어 속이 시원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데, 공격형이 아니고서는 그럴 .. 2014. 6. 29.
좋은 글 -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공자께서 말했다.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듯하면서도 마음은 교활한 사람이 있고, 겉은 어른다운 듯하면서도 속은 못된 사람이 있으며, 겉은 원만한 듯하면서도 속은 강직한 사람이 있고, 겉은 건실한 듯하면서도 속은 나태한 사람이 있으며, 겉은 너그러운 듯하면서도 속은 조급한 사람이 있다. 또한 의義로 나아가기를 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듯 하는 사람은 의義를 버리기도 뜨거운 불을 피하듯 한다. 그러므로 군자는 사람을 쓸 때에 1. 먼 곳에 심부름을 시켜 그 충성을 보고, 2. 가까이 두고써서 그 공경을.. 2013.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