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을나 시조 제주 고씨1 증산도 상생방송 한국의 성씨 3회 제주 고씨 시조 고을나 약 1만여 년 전의 토기와 석기 등이 다량 발견된 제주도 증산도 STB 상생방송 《한국의 성씨》 3회 제주 고씨 시조 고을나 현재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토기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섬인 제주도에서 발견된 유문토기입니다. 유문토기(有文土器)란 토기의 겉면에 무늬 모양이 그려진 토기입니다. 선사시대 유문토기를 흔히 '빗살무늬토기'라고 부르는데 일제 식민사학자 후지타 료사쿠가 독일어 Kammkeramik를 '즐문(櫛文)토기'라고 번역한 것을 직역한 명칭으로 일제 식민 잔재입니다. 후지타 료사쿠(1892~1960)는 조선총독부 편수관, 경성제국대학 교수, 총독부 박물관장 및 조선 보물·고적 명승천연기념물 보존위원회 위원 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로 최일선에서 한국사를 왜곡 날조하는데 앞장선 식민사학자입.. 2021.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