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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46

청동기문명을 꽃피운 고조선 비파형동검과 다뉴세문경 동북아 대제국의 고고학적 유적과 유물을 모두 부정하는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 환단고기 해제 강독 - 청동기문명을 꽃피운 고조선의 비파형동검과 다뉴세문경(정문경)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온갖 거짓말로 왜곡하고 7천 년의 뿌리역사를 잘라내 확정지은 기준으로 보면 한국 역사는 길게 잡아야 2,200년, 냉정하게 판단하면 1,600년입니다. 조선총독부가 뿌리내린 식민사학을 유일무이한 '정설'로 떠받드는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바라 보는 다뉴세문경이 제작된 약 2,400여 년 전은 한국사가 시작되기 전입니다.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화려한 청동기문명을 꽃피운 단군조선을 '신화'라고 규정합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왜곡 날조한 기록을 근거로 한국사는 중국인 '기자'로부터 시작됐고, 천하의 도적놈인 '위만'.. 2022. 6. 12.
서경 홍범구주는 고조선의 국가경영지침 통치 헌법 전문 초대 단군왕검의 맏아들 부루태자가 순임금의 우나라 사공(司空) 우(禹)에게 전한 의 홍범구주(洪範九疇)는 고조선의 국가경영지침이면서 국가통치 헌법 전문 '삼균주의(三均主義)'에 입각한 1941년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과 1944년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기초한 사람은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입니다. '삼균주의(三均主義)' 정신은 1948년 공포된 제헌헌법까지 계승됐습니다. 1948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헌법은 총 9차례 개헌됐지만, 현재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명시하고 있는 '대한민국임시정부 법통 계승'은 임시정부 임시헌장과 제헌헌법 체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정치와 경제와 교육에서 균등한 기회를 기반으로 개인과 민족과 국가 간의 평등을 강조한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의 '삼균주의(三均主義)' 정신의 .. 2021. 6. 27.
고조선 초대 단군의 아들 부루태자가 전한 금간옥첩 오행치수법 고조선 초대 단군왕검 재위 67년(BCE 2267) 맏아들 부루태자를 도산(塗山)으로 보내 도산회의에서 사공 우(禹)에게 전한 9년 대홍수를 다스리는 오행치수법 금간옥첩 단군조선의 대홍수, 중국 9년 홍수(실제 22년), 노아의 홍수, 수메르 길가메시 서사시 등 지금으로부터 약 4,300여 년을 후한 시기에 지구촌 전역에서 큰 물난리가 있었다는 것은 역사적 기록과 과학적 분석으로 검증됐습니다. 고조선의 초대 신인 단군왕검께서는 치수(治水)에 성공했지만, 중국은 자연대재앙으로 인하여 몰락의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분열과 혼란에 빠져있던 당나라 말기에 9년 대홍수 시작되면서 고조선 초대 단군왕검께서 당나라 요(堯)임금에게 나라를 순(舜)에게 넘겨주라고 압박하여 순임금이 우나라를 건국하게 됩니다. 순임금이 우.. 2021. 6. 26.
고조선 가림토문자와 일본 신대문자와 세종대왕 한글 창제 신시 배달국 '녹도문자'에 이어 고조선 때 만들어진 '가림토문자' 조선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한글)과 일본의 신대문자(神代文字) '훈민정음訓民正音'의 문자적 의미는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입니다. 훈민정음이 창제되고 반포됐지만, 조선 시대는 중화 사대주의로 인해 부녀자와 일반 백성들이 주로 사용했고, 근현대 들어서면서 '한글'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불리게 됩니다. 대다수의 사람이 조선 후기까지 '훈민정음'이 천대받았다고 주장하지만, 오늘날처럼 천대받지는 않았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강압에 의해 우리 말과 한글을 빼앗겼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계화라는 미명아래 우리 스스로 우리말과 한글을 버리고 멸시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상가의 간판은 외래어 일색이고 방송과 언론 등에서 외래어와 알아듣지 .. 2021. 6. 5.
우리나라 최초의 성문법 고조선의 8조금법(팔조금법) 단군기원 1052년(BCE 1282) 제22세 색블루 단군께서 정하신 우리나라 최초의 성문법 고조선의 8조금법(범금팔조, 금법팔조) 송호정은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일제 식민사학으로 무장한 대표적인 식민사학의 후예로 소위 '대한민국 고조선 1호 박사'라고 불립니다. 송호정은 '단군은 신화다.'라고 주장하고, 고조선의 역사는 단군조선에서 '기자조선', '기자조선'에서 '위만조선'으로 이어졌다고 앵무새처럼 일제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내뱉고 있습니다.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우리 상고사와 고대사를 왜곡 날조했습니다. 우리나라 고대 국가체제는 일제가 왜곡 날조해 만든 허구의 '위만조선'에 이르러 갖추었고, 단군왕검의 고조선은 중국의 고대 국가인 한漢나라에 의해 멸망했다고 허무맹랑한 주장을 합니다. '단군은 신.. 2021. 5. 29.
고인돌과 비파형동검 분포 지역은 단군왕검의 고조선 강역 실재(實在)한 역사가 되면 절대 안 되고 영원히 '신화'로 남아야 할 우리 역사 세계에 가장 많은 고인돌과 비파형동검 분포 지역과 단군왕검의 고조선 강역 고고학은 문헌 정보가 거의 없는 상고시대 발견된 유적과 유물을 통해 특정 집단과 구성원의 생활과 문화 등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한국의 강단사학은 대량의 유적과 유물이 발견된 춘천 중도의 선사 유적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이 날조한 소위 '단군신화' 가짜학설을 추종하는 한국의 강단사학의 입장에서는 절대 발견돼서는 안 될 유적과 유물입니다. 일본 제국주의보다 더한 괴물로 변해버린 한국 강단사학의 상고사 역사 날조 만행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춘천중도 지역에서 발견된 고조선 시대 유적과 유물은 그동안 한반도 내에서 발견된 유.. 2021. 2. 6.
일연 삼국유사와 환단고기 고조선 단군왕검의 나이 1908년의 비밀 '단군신화'로 날조한 일제 식민사학의 잔재를 무조건 신봉하는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일연의 와 에 나오는 고조선 단군왕검의 나이 1,908년의 비밀 최근 어느 몰지각한 만화가는 SNS에 '소위 친일파는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고, 독립운동가는 대충 살았던 사람들이 아니었을까?'라는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친일파들이 개인의 출세와 영달을 위해 일본에 충성을 다한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기 때문에 맞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독립운동가는 대충 살았다'라는 대한 주장은 사실도 아니고 애국선열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비하하고 모독한 것입니다. 대일항쟁기 일부 변절자를 제외한 모든 독립운동가는 오직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했고 목숨 바쳐 자기희생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 2021. 1. 24.
국내 1호 고조선 박사 송호정과 국외 단군조선 박사 1호 유엠 부찐 일제 식민사학을 답습하여 '단군은 신화다'라고 주장하는 국내 1호 고조선 박사 송호정 잊힌 구소련의 한국사 연구자 단군의 실존 역사를 증명한 국외 1호 단군조선 박사 유엠 부찐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우리 역사를 왜곡이 조작해 만들어 낸 소위 '한사군 한반도설' 등의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송호정은 에서 일본 제국주의가 주장한 것처럼 단군의 역사는 만들어진 신화라고 주장합니다. 가상의 인물인 단군과 단군신화를 만들어 한민족의 정체성과 구심점을 형성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고조선이 한민족 최초의 국가라고 하면서도 단군은 역사성이 없는 신성성만 있다고 주장하고, 계급과 정치집단을 확인할 수 없고, 특정 지역과 종족만 등장하며 다음 시대로 잘 계승되지 않았다는 망발을 서슴없이 합니다. 러시아의 유엠 .. 2021. 1. 3.
삼국유사의 고조선 건국신화 단군신화의 신단수 - 2부 환단고기桓檀古記가 빍히는 일본 문화와 역사일본에 의해 신화가 된 『삼국유사』의 단군왕검 고조선 건국신화와 단군신화의 신단수 문화 인류 최초의 국가로 일곱 분의 환인천제께서 3,301년 동안 다스렸던 환국(桓國)과 한민족 최초의 국가로 열 여덟 분의 환웅천황께서 1,565년 동안 다스렸던 신시 배달국과 마흔 일곱 분의 단군왕검께서 2,096년 동안 다스렸던 고조선의 역사가 단편적이지만, 『삼국유사』의 「고조선」> 조에 실려 있습니다.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말살에 앞장섰던 일제 관변사학자 이마니시 류(금서룡)가 『삼국유사』 내용을 조작하면서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과 한민족 최초의 국가 배달국과 배달국을 계승한 단군왕검의 고조선 역사까지 단군신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일본 제국주의 관변사학자 이마니시.. 2020. 5. 10.
국보 제306호 삼국유사와 환단고기,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고조선) - 2부 한韓민족의 문화역사의 고향을 찾아서 국보 제306호 와 천지(天地)의 보물 ,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고조선) 고려 시대 김부식(1075~1151)이 지은 대한민국 보물 제525호 에는 가야의 역사를 수박 겉핥기식의 단편으로 전한 역사서입니다. 는 한 마디로 가야의 역사를 배제한 역사서로 라는 이름 그대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세 나라에 관한 역사서입니다. 고려 시대 승려 일연(1206~1289)이 지은 대한민국 국보 제306호 는 고구려, 백제, 신라와 단편의 가야역사를 비롯하여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桓國)과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인 배달국(倍達國), 그리고 고조선(단군조선檀君朝鮮)의 역사가 나옵니다. 보물 제525호 와 국보 제306호 는 확연한 차이가 있는데, 고구려, 백제, 신라 세.. 2020.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