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지진1 일본 간토 지역 관동대지진(동경대지진)과 조선인대학살 일본 간토 지역이 초토화된 관동대지진(동경대지진)과 일제의 만행 조선인 대학살 사건(관동대학살) 근대 일본 제국주의가 조선인 대학살을 시작한 것은 1894년 동학농민 혁명 때였다. 동학농민 혁명 때는 조선 군인도 포함되어 있었지만, 30만 명의 동학 혁명군 대다수가 일제의 총칼 아래 희생됐다. 1937년 일제가 20만~30만 명에 이르는 중국인을 학살한 난징대학살의 만행을 자행했는데, 조선은 그보다 40년 전에 이미 30만 명 이상이 대학살을 당했다. 일제는 조선의 국모를 시해하면서 수십 명, 조선의 식민지화 하는 과정에서 항거한 조선인을 무참하게 학살하였고, 3.1만세 운동과 간도대학살(경신참변) 등에서도 조선인을 대학살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일제는 1923년 9월 1일 일본 관동(간토) 지역에서 대.. 2017.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