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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께서 동학으로 가을우주의 문을 여시고 참동학으로 인류 구원

우주의 가을문화를 뿌리내리는 참하나님의 대도 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증산도(甑山道)

대구 개벽문화 북콘서트 <3부 우주의 가을 문화 참동학 증산도>

 

 

 

 

 

 

 

 

 

 

 

 

1부에서는 동양 우주론을 바탕으로 자연과 문명과 인간에 대한 개벽(開闢)의 대의가 전개되었니다.

 

그리고 2부에서는 우주의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넘어가는 가을개벽기에 천지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서 최수운 대신사님에게 천명을 내려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신다는 '시천주 시대'와 천지의 질서가 전환하면서 개벽을 한다는 '다시 개벽'과 참하나님의 대도 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가 출현할 것이란 이야기로 전개되었습니다.

 

 

【대구 개벽문화 북콘서트】 3부에서는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증산상제님의 뜻과 이상을 실현하고 인류를 구원하는 무극대도, 바로 참동학 증산도에 대한 주제로 전개됩니다.

 

 

 

 

 

 

 

 

 

 

유불선 선천 기성종교는 각기 인류 구원을 말합니다.

동학의 최수운 대신사님은 유불선의 공자, 석가, 예수를 내려보내신 참하나님 상제님으로부터 직접 천명을 받아 구원의 최종 결론으로서 시천주 시대와 다시 개벽, 그리고 무극대도를 선언했습니다.

 

 

'다시 개벽'은 가을개벽기를 맞아 참하나님께서 인간으로 오시어 인류 구원의 천지공사를 보심으로써 시천주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참하나님의 인류 구원 프로젝트는 상제님께서 무극대도의 문을 여시고, 참동학 증산도가 인류 구원열매를 맺고, 천지의 꿈과 이상인 위대한 새역사를 열어 갑니다.

 

 

 

 

 

 

 

 

 

 

상제님의 천명을 받고 동학을 창도한 최수운 대신사님의 사명은 천주님께서 인간으로 오신다는 '시천주 시대'와 가을개벽이 온다는 '다시 개벽'과 참하나님의 뜻과 이상, 즉 인류 구원을 이루는 '무극대도'가 출현한다는 것을 선언한 것입니다.

 

 

참동학 증산도는 천지의 꿈과 희망이면서 동학이 못 이룬 꿈을 이루는 참하나님께서 역사에 뿌리내리신 우주가을의 열매 진리입니다.

 

 

참하나님의 인류 구원 조직 참동학 증산도는 초기에 보천교(普天敎)라고 불렸습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는 보천교 신도를 600만 명으로 집계했고, 암울했던 시절 보천교는 당시 독립운동의 메카였습니다.

 

 

 

 

 

 

 

 

 

 

참하나님의 인류 구원 조직 참동학 증산도의 지난 100여 년의 역사는 참하나님의 도법(道法), 곧 가을우주의 새 문화를 역사에 뿌리는 과정이었습니다.

 

 

1부와 2부의 주제였던 자연과 문명과 인간 개벽, 그리고 참하나님의 새 시대와 가을개벽과 무극대도가 우주 1년이란 도표 한 장에 모두 들어있습니다.  

 

 

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인류 구원 프로젝트에 의해 참동학 증산도는 지난 100여 년 동안 3번의 변화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제1변 도운(道運)은 일제강점기 보천교였고, 제2변 도운은 1945년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혈혈단신으로 개창하신 증산교였습니다.

 

 

 

 

 

 

 

 

 

 

1946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자연과 문명, 인간에 관한 우주의 모든 문제를 철학과 과학과 종교의 종합적인 논리로 명쾌하게 한 장의 도표로 만드신 것이 바로 우주 1년 도표입니다. 동양 우주론에 대한 깨달음의 정수가 담긴 우주 1년 도표에는 참하나님의 인류 구원과 참동학 증산도의 출현과 사명도 담겨 있습니다.

 

 

【대구 개벽문화 북콘서트】 <3부 우주의 가을 문화 참동학 증산도>를 통해 참하나님의 인류 구원의 은총과 가을 천지 위대한 새역사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의 인류 구원 조직 무극대도 증산도

천지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참동학 증산도 

대구 개벽문화 북콘서트 <3부 우주의 가을 문화 참동학 증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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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8.06.28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증을 바탕으로 한 구원에 관련된 종교관 잘 보고 갑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7부 오늘의 세계 어떻게 구원(救援)될 것인가?

3장 가을우주의 성숙한 인간:

새 하늘 새 땅 신천지(新天地)와 인류구원, 가을우주의 새 문명을 여는 성숙한 인간 태일(太一)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갈 때 일어나는 후천개벽(後天開闢), 즉 우주의 가을개벽은 대자연의 섭리 때문에 하늘과 땅과 인간이 새로운 하늘, 새로운 땅, 새로운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으로 천지의 질서입니다.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간 선천 세상은 만물과 문명이 양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한 시대였으며,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 세상은 천지만물과 문명이 질적으로 대비약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신천지(新天地)의 신인간(新人間)으로 가는 과정에는 유사 이래 인류가 겪어보지 못한 파천황적인 대변혁의 사건이 일어납니다. 바로 자연개벽과 문명개벽, 그리고 인간개벽입니다.

 

 

 

 

 

 

 

 

 

대자연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우주의 여름철 말기에 인간으로 강세하셔서 후천개벽의 상황에서 인류구원의 법방을 내려주셨습니다.

 

 

지구촌 인류가 곧 닥칠 후천개벽의 상황을 극복하고 신천지의 새로운 하늘과 땅과 인간으로 태어나는데, 특히 역사와 문명을 만드는 주체로서 인간이 새로운 인간, 열매 인간, 성숙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영광스럽고 위대한 은혜를 받게 됩니다.

 

 

후천개벽은 인류가 반드시 통과하고 넘어야 할 거대한 시련이면서 신천지의 새 문명을 여는 성숙한 인간으로 거듭 태어나는 위대한 선물로 희망과 비전입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7부 오늘의 세계 어떻게 구원될 것인가?

3장 가을우주의 성숙한 인간:

새 하늘 새 땅 신천지와 인류구원, 가을우주의 새문명을 여는 성숙한 인간 태일(太一)

 

 

중심 내용 - 지구 1년에서 가을이 봄여름 동안 길러온 것들을 추수하는 결실과 풍요의 계절이듯이, 우주의 가을철도 천지에서 봄여름 동안 인간농사 지은 것을 추수하는 성숙과 결실의 때입니다.

 

 

가을에는 매섭고 엄한 서릿발이 내리기 전에 열매를 맺고 생명의 기운이 뿌리로 돌아가듯, 우주의 가을철도 가을의 추살기운(秋殺氣運)이 내기 전에 진리의 열매를 맺고, 생명의 근원, 진리의 근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셔서 대자연 진리의 참모습과 가을개벽기에 인류구원의 법방으로서 의통(醫統)을 내려주신 것입니다.

 

 

후천개벽, 가을개벽은 대자연의 질서에 의해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상생(相生)의 후천 조화선경 세계로 들어가는 통과의례입니다.

자연개벽, 문명개벽, 인간개벽의 3대 개벽을 거쳐 신천지(新天地)에 새 문명을 여는 성숙한 인간, 곧 태일(太一) 인간으로 거듭 태어납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7부 오늘의 세계 어떻게 구원될 것인가?

3장 가을우주의 성숙한 인간:

새 하늘 새 땅 신천지(新天地)와 인류구원, 가을우주의 새 문명을 여는 성숙한 인간 태일(太一)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294쪽 ~ 353쪽)

 

 

1, 가을개벽에서 사는 길

- 인류구원의 법방, 의통(醫統)

- 구원의 성약, 태을주(太乙呪)

- 우주의 자궁, 태을천(太乙天)

- 생명과 도(道)의 뿌리, 태을천 상원군

- 천지의 뜻을 이루는 인간, 태일(太一)

- 수행 문화의 열매, 도공(道功)

- 도공과 신유

- 조화성신을 크게 받는 길

도공 수행으로 체험한 조화성신

 

 

2, 낡고 묵은 옷을 벗는 선천 문명

- 새 역사를 잉태하는 100년 시간대

- 파탄 도수로 치닫는 선천 상극 문명

- 가을개벽을 대비하라

※ 엑스 이벤트(X-event)

일본 거대지진과 백두산 화산 폭발에 대한 적색경보

 

 

3. 조화선경을 건설하는 일꾼

- 천리(天理)를 바탕으로 전하신 종통맥

- 어머니 하나님, 수부(首婦)

- 상제님 대업을 마무리 짓는 일꾼

- 후천 인간으로 열매 맺는 길

- 후천 조화선경 낙원의 삶

- 조화선경을 여는 새 부처, 금불(金佛)

 성자와 예지자들이 예언한 후천선경

- 천지의 참뜻을 성취하는 주인공

※ 상제님을 만나는 인연, 조상의 음덕

 

 

본서를 끝맺으며(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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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상제님의 천지대업은 지구촌 인류의 꿈과 소망을 성취하는 일이다.

 

우리는 지구촌 인류, 나아가서는 태초 이래 모든 인간의 삶의 소망을 성취해주는 사람이다.

우리는 우주 역사의 꿈을 완결짓는 역사의 완성자다.

 

 

 

우리가 지금 지난 100여 년 증산도 개척의 시간대를 넘어 완성의 역사 시간대로 들어서고 있다.

 

우리가 역사의 완성자, 불교 역사의 완성자, 기독교 역사의 완성자, 인류의 사상문화, 과학문화 등 증산도 도생(道生)이 우주 전 역사의 총체적인 완성자다. 역사의 완성자는 절대자다, 그것이 인존(人尊) 하나님, 태일(太一) 인간이다.

 

 

 

 

 

 

 

 

 

 

상생(相生)의 질서가 자리 잡히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제도 속에 반드시 경쟁해야 한다.

우주도 상극(相克)이 근본이다. 상극이 바탕에 깔린 것이다.

 

상극의 변화가 매 순간 상생의 질서를 만들어간다. 극(克)을 통해서 생이 열리는 것이다.

 

 

 

우주의 존재 방식이 음(陰)과 양(陽)이라고 하는 전혀 다른 상극의 두 기운이 조화되고 합일체가 되어서 거기서 생명 탄생이라고 하는 생(生)의 질서가 열린다.

 

음양의 상극과 상생 속에서 만물 생성의 기적이 일어난다. 그것을 조화(造化)라고 한다.

무어라고 할 수 없어서 조화라고 할 뿐이다.

 

 

 

 

 

 

 

 

상극을 통하지 않고는 생명은 생성도 되지 않고 존재할 수도 없다.

상극의 질서는 영원한 그 불변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후천이라고 해서 상극이 다 없어지는 게 아니다.

 

선천과 후천은 체(體)와 용(用)의 성격만 바뀌는 것이다.

 

 

 

현상적인 모든 생명, 제도, 문명의 관계는 다 상생이지만, 그 상생을 좀 더 강력한, 살아있는 상생의 질서와 힘으로 생명력으로 더 멋지게 자리잡게 하려면 상생을 위한 상극이 제도 속에서, 인간관계 속에서, 또 인간의 이런 사고 체계 속에서 작용하여야 한다.

 

 

지구촌의 현실 세계는 선천은 상극이다, 경쟁체계다. 그러면서 문화는 상생으로 가지만, 온전한 상생은 불가능하다.

그것은 오직 가을개벽이라는 우주의 새 질서 탄생, 진정한 상생의 질서가 온 우주에 현상의 질서로 탄생하는 개벽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인간은 원래 존재의 위격(位格) 정의가 천일(天一)·지일(地一)·태일(太一)이다.

태일 인간, 인존 하나님이다.

이 우주 역사를 완성하는 사람으로 태어나야 한다.

 

 

항상 진리의 주인의식을 선언해야 한다.

인간의 위대한 위격에 대해서 깨달아야 한다. 선천의 낡은 진리와 삶에서 뛰어나오게 해야 한다.

그것이 가을개벽의 상황에서 유일하게 사는 갈이며, 진정한 구원의 길이다.

 

 

"맥 떨어지면 죽는다."라고 하신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처럼 진리의식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원천적인 힘이기 때문에 진리 맥이 떨어진 사람에게 진리 맥을 연결해줘야 한다. 그래야 스스로 진정한 인간 회복, 태일 인간으로 나아간다.

진리는 우주 생명력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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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10.31 0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7부 오늘의 세계 어떻게 구원(救援)될 것인가? '3장 가을우주의 성숙한 인간' 글 잘 읽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외출하실때 두꺼운 옷 챙기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행복가득 화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2. 죽풍 2017.10.31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천개벽, 자연개벽, 인간개벽에 대해 알아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를...

증산도 신앙의 8가지 진리주제 (팔관법八觀法)

팔관법-상제,우주,인간,신神,세계,종통,구원,일꾼

 

 

 

 

 

□ 팔관법八觀法이란…


팔관법은 ‘증산도 진리를 구성하는 여덟 가지 ’이라는 뜻이다.

 

★상제관上帝觀 우주관宇宙觀 인간관人間觀 신관神觀

세계관世界觀 수부관首婦觀 구원관救援觀 일꾼관이 그것이다.


이처럼 여럿으로 나뉘어진 이들 내용이 하나로 맞물려 증산도 진리를 구성한다.

증산도 신앙을 하려는 사람은 이들 내용을 깊이 공부하고 제대로 알아야 비로소 참다운 진리의 깨침에 도달할 수 있다. 진리란, 공부하지 않으면 깨칠 수도 없는 것이다.


팔관법의 각 항목에서 어떤 내용을 주로 다루는지, 주제만을 나열, 소개합니다.

팔관법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의 말씀,

증산도 진리서적과 지역도장 방문 등을 통해 언제나 깊이 공부할 수 있습니다.

 

 

1. 상제관上帝觀에서 공부할 주요 주제들
- 상제님은 어떤 분인가.
- 상제上帝는 어떤 호칭인가.
- 상제님과 하나님은 어떤 관계인가.
- 상제님과 기존 종교 성자들은 어떤 관계인가.
- 상제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무엇인가.
- 상제님은 왜 한반도에 강세하셨는가.
- 상제님은 왜 다시 하늘로 돌아가셨는가.
- 상제님은 왜 역사에 잘 나타나시지 않는가.

 

2. 우주관宇宙觀에서 공부할 주요 주제들
- 진리를 깨치는 데 있어서 왜 우주론이 중요한가.
- 우주의 사철 순환이 무엇인가.
- 우주 1년이란 무엇인가.
-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가 무엇인가.
- 우주(천지)의 사람농사란 무엇인가.
-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은 무엇인가.
-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란 무엇인가.
-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간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 인류의 지금은 우주 1년에서 어떤 시점인가.

 

3. 인간관人間觀에서 공부할 주요 주제들
- 인간이 태어나고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인가.
- 원시반본原始返本은 무엇인가.
- 왜 지금 원시반본이 중요한가.
- 사람이 찾아서 돌아가야 할 뿌리는 무엇인가.
- 조상과 자손의 관계는 어떤 것인가.
- 왜 조상(신)과 부모를 극진히 모셔야 하는가.
- 보은은 어떤 덕목인가.
- 해원은 어떤 덕목인가.
- 상생은 어떤 덕목인가.

 

4. 신관神觀에서 공부할 주요 주제들
- 사람이 죽은 뒤에는 어떻게 되는가.
- 신명神明이란 어떤 존재인가.
- 왜 신명이 인간의 삶에 중요한가.
- 왜 ‘원한의 문제’가 중요한가.
- 누가, 어떻게 원한의 문제를 풀 수 있는가.
- 태을주는 무엇인가.
- 태을주의 권능은 어떤 것인가.
- 태을주 수행은 어떻게 하는가.

 

5. 세계관世界觀(천지공사天地公事)에서 공부할 주요 주제들
- 상제님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은 무엇인가.
- 천지공사天地公事란 무엇인가.
- 도운공사道運公事와 세운공사世運公事란 무엇인가.
- 신명神明과 조화정부造化政府란 무엇인가.
- 이理-신神-사事의 원리란 무엇인가.
- 단주丹朱의 해원解寃이란 무엇인가.
- 오선위기五仙圍碁 도수度數란 무엇인가.
- 씨름판 도수度數란 무엇인가.
- 인존시대人尊時代란 무엇인가.

 

6. 구원관救援觀에서 공부할 주요 주제들
- 개벽開闢이란 무엇인가.
- 개벽은 왜 일어나는가.
- 선천개벽先天開闢과 후천개벽後天開闢은 무엇인가.
-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섭리란 무엇인가.
- 가을개벽은 어떻게 오는가.
- 가을개벽은 언제 오는가.
- 병란亂(=상씨름)이란 무엇인가.
- 병란亂은 무엇인가.
- 지축정립地軸正立이란 무엇인가.
- 어떻게 해야 가을개벽을 넘는가.
- 가을개벽에서 사람을 살린다는 것은 어떤 뜻인가.
- 의통醫統이란 무엇인가.
- 조화선경造化仙境이란 무엇인가.

 

7. 수부관首婦觀(종통관宗統觀)에서 공부할 주요 주제들
- 상제님의 진리의 맥은 어떻게 이어졌는가.
-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은 어떤 분인가.
- 태모太母, 수부首婦는 어떤 호칭인가.
- 상제님은 왜 여성인 태모님에게 종통을 잇게 하셨는가.
- 증산도의 여성관은 어떤 것인가.

 

8. 일꾼관에서 공부할 주요 주제들
- 상제님 진리의 열매를 최종 매듭질,추수할 일꾼은 누구인가.
- 증산도 일꾼의 덕성德性과 임무는 무엇인가.
- 육임六任, 칠성도수七星度數란 무엇인가.
- 증산도 신도가 되는 절차는.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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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3월 1주차 편성표
2013년 3월 4일 ~ 3월 10일

 

 

 

 

          4일 월요일    5일 화요일       6일 수요일    7일 목요일        8일 금요일      9일 토요일      1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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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00한문화특강 <고대 한민족 복식문화의 국제적 위상-복식문화의 전승과 기법>

00한문화특강 <고대 한민족 복식문화의 국제적 위상-고대 복식문양의 금관과 갑옷>

00한문화특강 <고대 한민족 복식문화의 국제적 위상-복식문화의 전승과 기법>

00한문화특강 <고대 한민족 복식문화의 국제적 위상-고대 복식문양의 금관과 갑옷>

00조선 총독부 특명, 조선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라

00개벽실제상황 <가을 개벽기 구원의 길3>

00TV 증산도 대학 <무척 잘사는 사람>

8:00

00인간의 길 가효국충 <효,인간다운 삶의 근원-효는 사랑이며 배려이다> 2회

00인간의 길 가효국충 <효,인간다운 삶의 근원-현대인의 효> 3회

00STB 역사특강 <민족사의 맥을 찾아서-동방의 등불 코리아> 3회

00STB 역사특강 <민족사의 맥을 찾아서-민족사의 맥을 이은 삼국> 4회

00STB 콜로키움 <차경석과 보천교 운동> 5회

00개벽실제상황 <가을 개벽기 구원의 길4>

00TV 증산도 대학 <이때는 해원시대니라>

9:00

00과학혁명이 이정표 <우주탄생의 비밀, 빅뱅> 1회

00과학혁명이 이정표 <태양, 태양계의 원리를 찾아서> 2회

00과학혁명이 이정표 <지구, 45억 6천만년의 기록> 3회

00과학혁명이 이정표 <생명의 시작, 그리고 진화> 4회

00과학혁명이 이정표 <생명의 사슬, 유전> 5회

00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 <흉노제국 이야기>

30지구촌 개벽소식

00치우천황 그는 살아있다

10:00

00생명, 40억년의 비밀 <소리없는 지배, 식물> 1회

00생명, 40억년의 비밀 <깃털이야기> 2회

00생명, 40억년의 비밀 <경계의 모험가들, 상륙> 3회

00생명, 40억년의 비밀 <모든 것의 끝, 시작 멸종> 4회

00생명, 40억년의 비밀 <생명의 재구성> 5회

00마이 잉글리쉬 도전 <천지성공시대> 16회

30재미있는 한자이야기 <와신상담> 13회

00증산도 대학교 열린강좌 <다가오는 병란을 대비하라>

11:00

00환구단의 비밀 <고종의 꿈, 대한의 위대한 시작> 1회

00환구단의 비밀 <천자의 나라, 대한제국> 2회

00진화의 비밀 음식 <요리로 탄생한 인류> 1회

00진화의 비밀 음식 <요리하는 인류> 2회

00진화의 비밀 음식 <구석기인처럼 살아라> 3회

00도전속 성지를 찾아서 <시천주, 상제님을 모시다> 4회

30나의 신앙 증산도 <권동주>

00참참참 <우주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30나의 신앙 증산도 <서호원>

오후 12:00

00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 <독도,동해> 1회

30요리비전 <바다가 차려 준 울릉도 밥상> 17회

00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 <백두대간,금강산> 2회

30요리비전 <화산 땅에서 일궈낸 울릉도 약식> 18회

00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논술과 폭력> 23회

00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현대사론> 24회

00STB역사기행-한국사 숨겨진 진실을 찾아서

00환구단의 비밀 <고종의 꿈, 대한의 위대한 시작> 1회

00환구단의 비밀 <천자의 나라, 대한제국> 2회

1:00

00한문화특강 <해와 달과 별과 천손을 말하다-해를 말하다>

00한문화특강 <해와 달과 별과 천손을 말하다-달을 말하다>

00한문화특강 <해와 달과 별과 천손을 말하다-해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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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우리가락 우리소리 <아름다운 동행>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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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인간의 길 가효국충 <소통의 효 지기의 효-전통시대의 효, 충효의 갈등과 실천사례> 4회

00STB 역사특강 <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한은 유구한 낱말이다> 15회

00STB 역사특강 <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한은 민족원형질이다>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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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한문화특강 <해와 달과 별과 천손을 말하다-해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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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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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우주의 순환 이치,진리眞理의 혼백魂魄인 우주일년 이야기

 

 


우주의 순환이치를 담은 우주1년 도표
 

상제님과 태모님의 진리 선포의 내용이 ‘가을천지 개벽이 온다’는 것이다.
그럼 과연 어떻게 해야 가을개벽 세상으로 넘어갈 수가 있느냐?
이에 대한 태모님의 말씀이 있다.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아야 이 길을 찾을 수 있느니라. (11:122:1)
 
태모님은 지금, 오만 년 새 역사를 여는 상제님 진리의 선포자로서, 신천지 새 문화를 개창하는 그 첫 번째 개척의 인물로서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아야 앞으로 오는 가을 개벽기에 살아남을 수가 있다!
 
 

그런데 바로 이 상제님 태모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기 쉽게 한 장의 도표로 그려서, 인류에게 진리 만족을 내려주신 분이 태사부님이시다. 태사부님께서는 “인간으로서 생각을 하고 숨을 쉴 줄 알고 의식이 있으면 누구도 다 알아들을 수 있도록 내가 종이 한 장에다 천지의 이치, 이 개벽소식을 알기 쉽게 그려내 주었다”고 하셨다.
 
그리하여 상제님의 신천지 가을개벽 소식이 태사부님의 우주1년 도표로 완성된 것이다.

 


 우주1년의 중요성
 

신앙이란 뭔가? 신앙이란 진리를 체험하는, 내 인생 성숙의 길이다.
 
그럼 증산도 포교란 뭐냐? 포교는 상제님의 새 진리 전수로, 개벽기에 사는 대도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상제님의 새 진리의 혼, 그 진리를 전수하는 기술에 밝아야 된다. 이 기술에 능통해야 사람을 많이 살려낼 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늘 상제님 진리의 혼을 듣고, 그 진리의 정수를 따 담고, 그 핵심을 쉽고 간결하게 전해 주는 포교 생활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체질화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상제님이 전해주신 진리의 혼이 무엇인가? 바로 우주1년 이야기다. 이것은 유교에도 없고, 불교에도 없고, 기독교에도 없고, 동서고금의 종교, 철학, 현대 과학문명, 우주론에서도 전혀 들을 수 없는,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 통치자 하나님이신 강증산 상제님이 처음 전해주신 진리의 열매다.
 
우주1년 속에는 ‘인간이란 무엇인가’로부터 우주 속에서 탄생한 인간의 삶에 관한 진리의 대국적인 모든 이야기가 다 들어 있다. 곧 인간관, 신관, 우주관, 역사관, 구원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처세와 정치, 종교, 철학, 경제의 미래와 인류사의 모든 대세 틀을 알 수 있는 진리의 총 결론이 응축되어 있다.
 
 

따라서 우주1년 이야기는 진정한 진리의 혼이요, 진리의 중심축이다. 깨달음의 진리 알맹이, 진리의 최종 결론장이다. 한마디로 우주의 인간농사 짓는 1년 사계절 이야기는 우주 진리의 원본이다. 모든 진리 공부, 역사 공부를 하고 궁극으로 돌아가는 곳이 이 우주1년 진리 이야기이다. 이 우주1년의 틀을 벗어나서는 진리를 알 수 없다.
 
그러면 과연 이 우주1년을 어떻게 전개해야 되는가? 오늘은 이것을 여섯 가지로 정리해 주겠다.
 

 

 



 
 우주1년 전하기


 
첫째, 원십자를 바르게 그려라


 
대우주는 시간과 공간의 사정방四正方의 본성이 있다. 사정방이란 넉 사 자, 바를 정 자, 모 방 자로서, 우주는 남북을 중심축으로 해서 반듯하게 정 동서남북으로 작용을 한다. 공간의 중심축뿐만 아니라, 시간의 중심축도 마찬가지다. 이것이 우주의 신비다.
 
 

우주1년을 전할 때는, 첫째정십자, 원 십자를 그리라는 것이다. 아침에 수도를 할 때도 이렇게 마음으로 원십자를 반듯하게 그려라. 잠자리에 누워서도 반듯하게 마음으로 원십자를 그린다. 모든 생명이 경과 위가 삐뚤어지면 병이 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몸과 마음, 생명 변화의 중심축도 정 동서남북으로 바로 설 때 건강한 것이다. 그것이 천지의 도덕과 하나가 되는 길이다.
 
그러니 산책할 때나 길을 걸을 때도 가급적이면 몸을 펴고 다녀야 한다. 마음과 몸은 둘이 아니기 때문에, 몸을 펴면 동시에 마음도 바르게 작동한다. 이게 삐뚤어지면 병이 드는 것이다.
 
무슨 일이 안 돼서 힘이 들건, 몸이 아프건, 또 피로하건, 가만히 앉아서 몸을 반듯하게 펴고 생각을 떨쳐버리면, 정신이 방정해지고 심장이 편해진다.
 
 

우주의 조물주 삼신의 신성이 몸에 들어올 때, 원 삼신은 머리에 들어오고 그것이 작용하는 식신識神, 사물을 보고 인식하는 신명은 심장에 들어와 머무른다. 그래서 가만히 앉아 호흡을 고르게 하면서 묵송을 하면, 심장이 평안하게 안정이 된다. 그렇게 안정이 되고 정신이 맑아지면 사물이 영으로 보인다. 저런 나무들이 저희들끼리 좋다고 대화를 하는 것이 그대로 보인다.
 
 

둘째, 우주가 순환한다는 것을 깨주어야 한다


 
우주1년을 전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진리 개념
우리는 인간농사 짓는 우주 진리의 원본을 전수받았다. 그 틀은 무엇인가?
 
다 함께 『도전』 2편 20장 1절과 4편 58장 4절을 읽어보자.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儀를 쓰노니 곧 무위이화니라. (2:20:1)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 사의를 쓰노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 (4:58:4)

 
자, 우주의 원 십자를 그려놓고, 생장염장 우주1년의 틀을 구성한다. 항상 동서남북, 공간이 먼저 들어간다. 동서남북, 춘하추동, 그 다음에 생장염장을 써 넣는다.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의 기운을 상징하는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를 붙인다. 봄은 목기운으로 동방이고, 여름은 화기운으로 남방, 가을은 금기운으로 서방, 겨울은 수기운으로 북방, 그리고 중앙이 천지조화 자리인 토다. 최소한 춘하추동, 생장염장, 목화토금수, 이 3단계 정도는 하나로 뚫어 꿰어야 한다.
 
 

생장염장!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시는 상제님이 ‘나는 이 우주를 생장염장의 법칙으로 다스린다’고 하셨다. 생장, 봄에 낳고 여름에 길러서, 세 번째가 염이다. 가을에는 거둔다는 것이다. 이 대목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네 번째 장은 저장한다. 폐장한다는 뜻이다. 천지에서는 낳아서 기르는 농사만을 하는 게 아니다. 천지가 문을 닫는다! 이것이 우주의 겨울철이다.
 
 

만물의 생성변화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모든 생명은 순환을 한다. 인간도 태어나 살다가 죽어서 천상으로 올라가 신명으로 태어나고, 인간과 신명의 삶을 순환한다. 그러므로 삶과 죽음의 전 과정과 그 대세, 나아가 인류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총체적으로 알 수 있는 진리의 열매가 우주1년인 것이다.
 
 

이 우주1년의 순환문제를 깨줘야 한다.
 
우주1년 순환의 틀, 12만9천6백년
그런데 이 순환의 틀이 12만9천6백 년이다. 이 12만9천6백 년으로 인간농사 짓는 우주1년이 성립된다.
 

지금부터 수십 년 전 내가 어릴 때 얘기다. 집에 누가 찾아오면 그 사람을 데리고 태사부님이 늘 말씀을 해주신다. 60대 할머니가 됐든, 70~80대 할아버지가 됐든, 젊은이가 됐든, 누구든 만나면 태사부님은 그냥 일을 보시는 게 아니다. 약을 지으신다든지, 일을 하시면서도 틈만 나면 진리를 전하셨다. 그 진리의 주제가 우주1년이다.
 
 이 천지대세를 알고 살아야 된다. 천지의 틀을 알아야 된다. 천지가 어떻게 둥글어 가는지를 알아야 사람노릇을 한다. 앞으로 오다가다 죽는 괴병이 들어와서, 지구촌에 인간 씨종자밖에 안 남는다. 십리 길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한다.
 
 이런 말씀을 내가 숱하게 들었다.
 
 내가 조용히 들어보면 또 12만9천6백 년이 어떻게 해서 나왔는지도 말씀해 주셨다.
 
 

천지에서 사람을 내서 인간농사 짓는 것이 초목농사 짓는 지구1년의 이치와 똑같다.
 
지구는 하루에 360도를 스스로 돌아 자전을 한다. 그렇게 지구가 1년 360일 태양을 안고 자전을 하고나서 제자리에 돌아오면, 360 곱하기 360해서 12만9천6백 도를 돈다.
 
그리고 우주의 1년은 360년을 하루로 해서 360일을 돌면 12만9천6백 년이다. 초목농사 짓는 지구의 1년은 12만9천6백 도, 인간농사 짓는 우주의 1년은 12만9천6백 년으로 둥글어간다.
 
그런데 지구1년을 보면 봄에 초목의 씨를 뿌리고 여름철까지 길렀다가 가을이 되면 농군이 추수를 한다. 그리고 겨울에는 그 곡식 종자를 저장해 놓고 그 다음해 봄이 오면 그 종자를 심어서 다시 농사를 짓는다.
 
마찬가지로 우주1년도 하늘에서 봄철에 인간 씨종자를 뿌려서 여름철까지를 기른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초목이 봄여름철에 기른 진액을 다 거둬서 열매를 맺듯이, 인간농사도 그렇게 열매를 맺는다.
 
 “따라서 가을에 열매를 못 맺으면 봄여름이라는 건 하등에 필요치 않은 과정이다.” 이것이 태사부님이 늘 강조하시는 말씀이다.
 
가을철에 인간 열매를 못 맺으면, 봄에 인간으로 태어난 것도 의미가 없고 그동안 수천, 수만 년 상극의 원한의 역사에서 살아온 그 과정 자체도 덧없는 것이다. 인생이란 보람이 있어야 되는데, 고난과 눈물로 얼룩진 세월이, 또 행복했던 시절이 열매를 못 맺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너무 허망하다. 인생은 뒤끝이 좋아야 한다. 마무리가 깔끔해야 한다.
 
 

우주1년의 틀에서 보면, 봄에 씨를 뿌려서 여름철에 길러서, 세 번째 가을에 와서야 천지의 인간농사가 마무리 된다.
 
진리의 원본 틀, 생장염장!
 
 하나님이 인간과 하늘과 땅, 나아가 신명세계까지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진리의 원 틀이 생장염장이다.
 

12만9천6백 년이 우주에서 인간농사 짓는 1년 사시의 변화 주기다. 봄에는 낳고 여름에는 기른다. 이것이 선천先天의 변화이다. 그리고 천지에서 인간농사를 거두는 때가 가을이다. 성숙된 인간 종자를 천지의 성령 속에 저장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겨울이 되면 지구는 폐장을 해서 일체 생물이 살 수가 없게 된다. 이게 과학에서 말하는 빙하기이다. 거두고 폐장하는 이 가을과 겨울이 후천後天이다.
 
 

태모님은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나니…”(11:122:1)라고 하셨다. 이 말씀은 ‘우주1년이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느냐? 어떻게 우주의 봄이 오고 우주의 모든 변화가 성숙되는 가을이 오느냐?’ 를 밝혀주신 것이다. 그러니까 우주1년이 둥글어가는 바탕이 개벽이라는 말씀이다. 봄개벽, 여름개벽, 가을개벽, 겨울개벽!
 
 그것을 크게 보면 선천개벽에 의해서 봄이 열려 인간이 태어나고, 후천개벽이 있어서 봄여름의 생장과정을 총체적으로 완결 짓는 가을이 온다. 그러므로 선·후천 개벽을 모르고서는 선천의 변화과정이 무엇인지, 그리고 후천이 어떻게 오는 것인지를 모른다. 선천 5만 년과 후천 5만 년 역사의 틀을 못 본다!
 
 

선천개벽과 후천개벽, 이런 설득의 논리를 가지고 진리의 혼을 전해야 듣는 사람이 흥미를 갖는다. 진리를 전하면 진리의 혼이 들어가서 듣는 사람의 의식을 깨줘야 한다. “아 저런 거구나. 내가 태어나서 처음 듣는다” 할 수 있도록! 진리를 전해주는 사람은 그걸 눈빛만 봐도 안다.
 
 들은 그대로 전하기
이 진리의 원본 틀을 깔끔하게 전해야 한다. 여기다 과학이라든지 다른 이야기를 섞지 마라. 여기에 무엇이 더 필요한가? 진리의 정수, 진리의 맥을 요약하고 정리해서 그것을 그대로 전해줄 수 있어야 한다.
 
 

불가의 경문을 보면, ‘여시아문如是我聞’이라는 말로 시작을 한다. ‘나는 이렇게 들었노라’, 자신은 부처의 교법을 그대로 전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상제님 진리를 전할 때도 ’나는 이렇게 들었노라!’ 하고 진리의 혼을 그대로 전해야 한다.
 
 “우주 진리의 원본 말씀, 우주1년 사계절 인간농사 이야기는 이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 상제님이 오셔서 처음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 이걸 완성해주신 분이 우리 증산도 종도사님이시다.” 하는 이 내용이 꼭 들어가야 한다. 이걸 그냥 흘려버리거나 제 얘기를 섞어버리면 맥아리가 없다. 그건 음식에다 꿀도 치고 이것저것 양념을 하고 소스를 섞어놓아서 원 맛이 없어지는 것하고 같다.
 
 

‘우주1년의 핵심이 뭐냐? 우주1년의 진리의 총 결론이 뭐냐? 그것이 나의 인생, 오늘의 나의 삶, 내일의 내 인생에 어떤 의미를 주느냐?’ 이것이 딱딱 깨져야 되는데, 그게 안 되는 것이다. 포교가 안 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상제님의 진리의 원 핵심을 제대로 깨주지 못해서다!
 
 


 셋째, 인류 문명사 차원에서 우주1년을 전하라
 


 또 인류 문명사 차원에서 우주1년을 재미있게 전한다.
 
 약 천 년 전에 중국에 소강절이라고 하는 철인이 있었어. 그는 천상에서 상제님의 특명을 받고 내려와 원회운세元會運世라고, 이 천지의 개벽문이 열렸다가 닫히는 한 주기 시간대를 밝혀주었어. 그것이 12만9천6백 년이야. 이것을 천지일원수라 하는데, 천지가 12만9천6백 년을 한 주기로 인간농사를 짓는 거야. 즉 12만9천6백 년마다 천지 어머니의 자궁문이 열렸다 닫혔다 하는 거야” 하고 말을 재밌게 풀어준다.
 
 그런데 소강절은 우주1년을 이렇게 쉬운 사계절의 구성 틀을 가지고 얘기를 하지 못했다. 그래서 소강절이 전한 진리 맥으로는 인간농사 짓는 천지의 이치를 알 수가 없다. 하지만 근본은 통한 분이다. 그래서 상제님이 “알음은 강절의 지식이 있나니 다 내 비결이다”라고 인정을 해 주셨다.
 
 

그는 천지가 인간농사 짓는 시간 공간의 틀, 우주1년 사계절의 시간대를 알았다. 그러니 인간의 지식 가운데 이보다 더 큰 지식이 없다. 세상에 과학의 위대한 발달로 획기적인 도구를 만드는 등 놀라운 지식이 많지만, 선후천, 인간농사 짓는 우주1년 사계절 시간대의 전체 틀을 안 소강절의 지식이야말로 가장 큰 상을 받을 만한 깨달음인 것이다.
 
 

지구1년은 쉽게 말하면 인간 역사의 기본단위로 인간 삶의 1주기가 된다. 그런데 우주의 1년은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 한 살 더 잡수시는 우주의 1주기다. 봄에 인간농사를 시작해서 지상에 인류의 씨를 뿌리고 여름철까지 기르다가, 봄여름이 끝나는 가을개벽의 시간대가 되면 지구촌 인간농사를 거둔다. 하늘땅에서 거두고, 천지의 조화주 하나님도 거두시고, 자손농사를 지은 천상의 모든 선령신들도 자손 줄을 거둔다. 이 여러 조화손길이 통합이 돼서 가을개벽이 집행되는 것이다. 얼마나 재미있는가. 이것이 선천의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마지막 구원과 심판이다. 그러나 그들 가르침의 내용에는 천지 이법이 없다.


 
 
 넷째, 우주1년으로 인생의 목적 깨주기


 
 인생은 나만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우주1년의 인간농사에서 ‘인생의 목적이 뭐냐? 인간은 왜 인간으로 태어나서 꼭 성실하게 제대로 살아야 하는가? 인간으로 제대로 산다는 것은 무엇이며, 성실하게 산다는 것은 어떻게 산다는 거냐? 또 인간이 그렇게 성실하게 살아야 되는 어떤 지존지대한 섭리가 있느냐? 인생의 존귀한 목적이라는 게 뭐냐?’ 이것을 풀어줘야 한다. 이런 것을 아는 데, 세상을 살면서 사고를 치겠는가?
 
 며칠 전에 우리나라의 어떤 잘 생긴 연예인이 오토바이 동호회에 들고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서있는 덤프트럭을 꽈당 하고 받았다. 오토바이는 두 쪽이 나고 몸에 불이 붙어서 친구들이 막 소화기를 뿜어댔는데 병원에 갈 때는 이미 죽어 있었다고 한다. 그걸 보고서 그 어머니가 미쳐서 날뛴다. 살아온 인생이 얼마나 헛된가.
 
 우리는 과연 무엇 때문에 이 세상에 태어나고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이것을 알면 세상을 조심스럽게 살게 된다. 우리는 지금 내 몸을 가지고 나만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우주는 왜 존재하는가?
 
우주1년의 틀로 보면 천지는 인간농사를 짓고 있다.
 
인간이 처음 태어난 우주의 봄철에 사람들이 지구촌 전역으로 퍼져서 자손을 낳고, 지역문화를 만들고, 지구촌 주요 문명권을 짓는다. 그리고 여름이 되면서 이 문화권이 분화되고 번성해 나간다. 여름철에 초목이 무성하게 우거진 것처럼 지금 지구촌에 70억 인류가 가득 들어차 살고 있다.
 
 

그런데 여름에서 가을철로 들어서는 지금 이때는 천지의 분신, 천지의 열매인 인간을 통해서 천지우주가 꿈을 이룬다. 바로 이것이 앞으로 오는 가을개벽의 변화다.
 
 여기서 우리가 인생의 목적을 제대로 깨줘야 한다.
 
우리 인간은 무엇을 위해 태어났나? 우리의 삶의 목적이 뭐냐? 인생의 목표가 뭐냐?’ 이걸 어떻게 얘기하면 되는가? 아주 간단하다.
 
 

이 우주의 변화의 틀은 봄에 태어나 여름철에 성장을 향해서 크는 것이다. 즉, 봄은 여름을 위해 있고, 여름은 가을을 향해서 가는 것이다.
 
 이것을 인간의 하루 변화로 보면, 아침에 일어나면 목적지를 향해서 간다. 학교를 가든 직장을 가든, 자녀를 위해서든 자기 계발을 위해서든, 어디인가를 가서 활동을 한다. 그리고 하루 종일 열심히 일을 하고 일과를 마치고 나면 원래 있던 곳으로 다시 돌아온다.
 
 

봄은 여름을 위해 있고, 여름은 가을을 위해 있는 것이다. 봄여름의 전 과정, 선천이라는 것은 가을철에 변화의 끝매듭을 짓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가을은 성숙, 열매를 맺는 때다. 가을철에 성숙이 되기 위해서, 가을철에 성숙한 ‘인간열매’가 되기 위해서 내가 인간으로 태어나 살아온 것이다. 이것이 선천 봄여름철의 삶의 과정, 그 의미다.
 
 따라서 인생의 목적은 뭐냐? 바로 이 우주의 가을철 변화를 맞는 데 있다. 그러므로 가을철에 들어서야, 가을천지에 들어가야 인간으로서 모든 것을 이룬다.
 
 여기서 ‘왜 지금 이 우주 1년 소식을 제대로 알아야 되느냐? 인간은 왜 구원받아야 되느냐?’ 하는 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된다.


 
 
 다섯째, 인간의 고난, 구원의 문제를 풀어주어야 한다.


 
 선천은 상극의 운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비극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인가? 바로 상제님이 말씀하신 선천 우주의 창조섭리, 선천의 천지 이법인 상극에서 온 것이다.
 
 『도전』 2편 17장 1절을 다 함께 읽어보자.
 
 선천은 상극의 운이라. (2:17:1)
 
 그 다음 18장을 읽어보자.
 
 선천은 위무威武로써 보배를 삼아 복과 영화를 이 길에서 구하였나니, 이것이 상극의 유전이라. (2:18:2)
 
 

지금 상제님께서는 “선천은 상극의 운수다”라고 하셨다. 선천은 천지의 이법이 상극이다.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의 역사 바탕이 상극이다. 그래서 그 속에서 태어난 인간은 경쟁과 대결, 투쟁, 전쟁 등 극한상황에서 생존을 한다. 경쟁을 하지 않으면 변화가 없고 발전이 없다. 봄여름의 생장 질서가 열릴 수가 없다. 벌거벗고 나무 열매 따먹고 잠이나 자고, 그냥 봄 지나고 여름 지나면 가을겨울이 오고, 또 해가 바뀌고 그러다가 늙어서 죽고 만다면,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순환의 틀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천지에서 인간을 내면, 인간은 자연 속에 문화를 창조하고 문명을 건설한다. 즉, 자연이 변화하는 길과 인간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역사의 과정, 즉 문명의 발전과정이 일치하는 것이다. 태사부님이 늘 강조하시는 것이 “대자연섭리라 하는 것은 천리가 성숙됨에 따라서 인간의 역사도 함께 성숙한다”는 말씀이다. 태사부님은 학자들처럼 어려운 학술 용어를 쓰시지 않고도 진리의 근본을 밝혀 주신다.
 
 그런데 지금 역사가들은 이것을 모른다. 그들은 천지의 이치를 모르니까, 인간의 역사라는 건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좋은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라고만 알고 있다. 천지가 지금 어디에 와 있는지를 전혀 모른다.
 
 

그래서 상제님이 “이언俚言에 ‘짚으로 만든 계룡鷄龍’이라 하나니, 세상이 막 일러주는 걸 모른다” (2:33:6)고 하신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다 때를 모르는 철부지 인생이라는 말씀이다. 천지의 계절이 지금 봄인지, 여름인지, 가을인지, 겨울인지를 모른다. 천지의 때를 모른다! 하루 낮과 밤, 지구의 1년 사계절 변화 밖에 모른다. 이 우주에서 나를 내서 길러내는 천지부모의 손길을 모르는 것이다. 지금 세상에서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하고, 명문대학을 나오고, 무슨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높은 권좌에 있고, 어떤 분야의 대가라 해도 천시天時, 때를 알지를 못한다.
 
  
 

여섯째, 지금은 어느 때인가를 짚어주기
 
 

지금은 인간 개벽기
지금은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하추교역기. 이때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바로 천지에서 인간 씨종자를 추린다. 바야흐로 지금 이때는 인물 개벽기다.
 
 

자, 그럼 인간개벽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상제님은 “선령들의 음덕으로 너희가 열매를 맺는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조상의 음덕蔭德을 중히 여기라”고 하셨다.(7:19)
 
 이번에 조상의 음덕으로 우리가 진리를 만나고, 진리가 크게 깨지고, 사람을 많이 살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조상들은 오직 자손 살리기 위한 공부밖에 안 한다. 조상들은 우리 집안 몇 대 자손이 상제님을 만나 도를 닦는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천상의 조상들이 지금 초비상이 걸렸다.
 
 

선천 세상에서 어떤 권력자가 되고 대부호가 되었어도 다 소용이 없다. 개벽이 와서 이번에 인간 씨종자 추린다는 것을 신명들은 다 안다. 그래서 천상의 조상들이 수도원에 모여서 자손을 위해 청수 떠놓고 기도를 한다. 산에 가서 막 울부짖으면서 기도하는 선령들도 있다.
 
 그런데 자손들이 멍청해서 잠만 자고 돈 벌 궁리나 하고, 전혀 소통이 되질 않는다. 신명이 아무리 큰소리로 외쳐도 자손들의 머리가 막혀 있으면 안 들어간다. 그러니 조상들이 지금 펄펄 뛰고 있는 것이다.
 
 

상제님이 오신다


바로 이때는, 상제님이 오신다. 태사부님이 이 대목에서 항상 섞는 말씀이 있다. 상제님을 오시게 한 동서 종교문화의 위대한 인물들에 대한 말씀이다.
 
 

지금으로부터 1,200년 전, 신라시대 때 진표라는 도승이 있었다. 그분은 열두 살 때 숭제법사에게서 사미계를 받고, ‘너는 오직 미륵의 도를 닦으라’는 스승의 가르침에 따라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미륵님의 도를 구했다. 그러다 스물일곱 살 때 변산 부사의방장不思議方丈에 들어가서 3년 동안 기도를 했으나 부처가 된다는 수기授記를 받지 못하자, 다시 21일을 기약하고 생사를 걸고서 참회 기도를 한 끝에, 미륵님을 친견하고 도통을 받는다.
 
 

진표가 도통을 하고 보니 이 우주가 개벽을 한다. 그래서 다시 미륵님께서 동방의 이 땅에 강세해 주실 것을 지극정성으로 기도했다. 이에 미륵님이 감응하셔서 진표에게 “네가 나를 이 모양대로 세울 수 있느냐?”고 하셨다. 그때 미륵님이 한 발은 저 변산에, 한 발은 저 금산사에다 놓고 서 계셨다 한다. 미륵님의 법신이 하늘땅을 뚫고 서 계신 것을 보았다. 진표가 이 미륵님의 모습을 축소판으로 세운 것이 금산사 미륵불이다.
 
 

그런데 본래 그 자리에 용소, 연못이 있었다. 당시 진표가 조화를 부려서 그 연못을 숯으로 메우는데, 아무리 해도 한가운데가 메워지지를 않는다. 미륵님께서 다시 “여기다 밑 없는 솥(시루)을 걸고 그 위에 불상을 세워라” 하고 계시를 내려서 시루를 걸고 그 위에다 미륵불을 세운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실 때 밑 없는 솥, 시루 증甑 자로 오신다는 것을 표상한다. 시루 증 자는 솥 증 자라고도 하는데, 이때의 솥은 세 발로 된 솥으로 이것을 ‘정鼎’이라고 한다. 이는 옛날의 삼신문화, 왕도문화의 신권을 상징한다. 시루는 사물을 푹 익히는 것이다.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 우주만유를 성숙하게 하는 하나님의 도의 그릇이 시루. 그 정신을 상징해서 상제님이 ‘시루’를 걸고 미륵을 세우라고 하신 것이다.
 
 

서양에서는 로마의 이마두(마테오 리치) 신부님이 있었다. 이분이 가톨릭을 전하려고 중국에 와서 보니까 동양에 상제문화가 있다. 동양에서는 하나님을 상제님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원래 호칭이 상제님이다. ‘천상[上]의 하나님[帝]’이라는 뜻이다.
 
 아, 이분이 이걸 알고 보니 기가 막히다. ‘하늘의 원주인인 천주님이 상제님이더라’, 이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러다가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보니까 앞으로 천지가 개벽을 한다. 그대로 두면 인간이 다 죽게 생겼다. 그래서 유불선 기독교의 문명신을 다 거느리고 상제님 보좌 앞에 가서 무릎 꿇고 빌었다. “천지 인간과 신명을 가을개벽의 큰 겁액으로부터 건져주옵소서.” 그래서 상제님이 “내가 리치의 하소연을 받아들여 리치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고서 먼저 서양 대법국에 내려왔다.”고 하셨다.
 
 

그것은 또 무슨 말씀인가? 상제님이 바로 예수가 그렇게 절규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의 법이 서양문명에 뿌려진 이태리, 바티칸시티로 먼저 내려오셨다. 예수의 수제자인 베드로의 무덤이 있는 베드로성전의 천개탑, 거기에 내려오셨다는 것이다.
 
 

그러고서 그 기운을 다 거두고 진표가 세운 미륵전으로 오신 것이다.
 
 나는 본래 서양 대법국大法國 천개탑天蓋塔에 내려와 천하를 두루 살피고 동양 조선국 금산사 미륵전에 임하여 30년 동안 머물다가 고부 객망리 강씨 문중에 내려왔나니… (2:15:6~8)
 
 그런데 미륵전을 가보면 3층전이다. ‘어찌하여 미륵전이 3층전인지, 어찌하여 용이 아닌데도 미륵불이 왼손에 여의주를 쥐고 있는지, 이 이치를 아는 자는 다가오는 용화낙원 세상을 알리라’(2:67)는 말씀을 기억해보라.
 
 

『도전』을 보면, 어느 날 상제님이 김형렬 성도에게 안경을 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의 평생소원이 천상의 하나님을 뵙는 것이니 날 따라와라.” 그래서 상제님을 모시고 따라갔다. 성령으로 따라간 것이다. 천상궁궐에 들어가 상제님이 옥경대를 올라가시는데 그게 3층전으로 돼 있다. 상제님이 올라가 옥좌에 앉으시자 만조백관들이 전부 절을 한다(2:39).
 
 바로 그 천상 옥경대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을 그대로 나타낸 것이 진표가 도통한 후에 세운 금산사 3층전인 것이다.
 
 

천지병을 고치시는 상제님
 

자, 지금은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때다. 바로 여기서 상대의 정신을 묶어주어야 한다. 사람들 정신에다가 천지의 가을철, 가을개벽의 시간대에 대한 인식을 꽂아줘야 한다.
 
 지금은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경계다! 지금 이 세상의 크고 작은 모든 변화는 여름철 끝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이 경계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지구촌에 70억 인류가 살고 있는데, 자원은 다 고갈되어가고 있고 10억 인구가 굶주리고, 마실 물이 없다. 모든 게 다 병들었다. 하늘도 병들고, 땅도 병들고, 인간도 병들었다.
 
 

상제님은 이미 백 년 전에 “천하가 개병皆病이라” (5:347:7)고 하셨다. 하늘과 땅이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시간대로 궤도 진입하면서 “다 병들었다”고 선언하신 것이다. 여기서 천지병天地病나온다.
 
 

『도전』 3편을 보면, 김자현이 다리가 다 썩어서 죽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김형렬 성도가 찾아와 함께 상제님을 뵙자고 하면서 뭐라고 하는가? “아, 이런 병이 뭐 대수인가. 병은 천지병이 큰 병이지 이런 병은 병도 아니네. 그분은 천지병을 고치시는 분이라네”라고 한다.
 
 다음날 김갑칠 성도가 김자현을 지게에다 지고 상제님께 왔다. 김자현이 상제님께 살려 달라고 애원을 하자, 상제님이 ‘약초를 캐서 달인 물로 상처를 씻고 엿 다섯 가래를 사다가 다리에다 붙이라’고 하셨다. 그렇게 해서 김자현은 3년이나 고생하던 다리가 불과 보름 만에 씻은 듯이 나았다. 그런데 그때 사다놓은 엿을 그 아들이 한 가래를 먹는 바람에 네 가래만 붙여서, 다리에 엿 한 가래만큼 흉터가 남았다고 한다(3:15, 3:16).
 
 

상제님은 천지병도 고치시는 분이다.
 
 불가의 『화엄경』에 멋진 얘기가 있다. ‘미륵님은 대의왕大醫王이다!’라는 것이다. 위대하신 의왕’! 상제님은 세속의 인간병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 살다 죽은 신명들의 원한도 끌러주시고, 천지의 상극의 원한, 상극의 질서에 빠져있는 이 우주도 건져주신다. 이 대우주의 상극질서를 끌러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상생의 새 세상을 여는 증산 상제님의 가을개벽이다.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
 이제 상극의 질서가 문 닫고 상생의 새 질서가 열린다!
 
 

요새 상생이 좋은 건 어떻게 아는지 정치판에서도 상생을 말한다. 상생의 정치를 해 보자고. 그런데 그들은 상생이 뭔지, 상생의 진짜 뜻은 모른다.
 
 상생’은 하늘과 땅과 인간과 우주 만유가 가을천지 개벽으로 거듭 태어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을 천지부모와 더불어 거듭 나지 못하는 생명은 어떻게 되는가? 영원히 죽어 소멸되어 버린다. 가을개벽은 인류사의 궁극의 마지막 심판이다.
 
 

천지에서 인간농사를 짓는데 하늘이 오늘의 우리를 내서 길렀다. 지금도 기르고 있다. 무얼 위해서인가? 바로 이 가을 천지의 천지 부모와 함께 거듭나라고 기르는 것이다.
 
 그러니 이때는 가을천지를 모르면 죽는다. 지진으로 죽든, 쓰나미로 죽든, 독감에 걸려 죽든, 무엇으로 죽든 죽는다. 그런데 반대급부로 세상 인간의 삶에 대한 욕망, 잘 살아보려는 욕망은 더욱 강렬해진다.
 
 

지금 너무도 살기 좋은 세상이다. 그러면서 고통도 가장 많다. 자살하는 사람도 가장 많고, 정신 분열증 환자도 가장 많고, 잠을 못 자는 불면증 환자도 가장 많은 때다. 희망도 많지만 인생에 대한 자포자기와 정신의 분열 현상도 가장 극심하다. 양극의 두 기운이 극적으로 충돌을 하는 것이다.
 
 

여기서 위대한 우주적인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 대도진리가 증산도다. “지금 가을우주가 오고 있다.”  이런 얘기를 몇 번 탁탁 찔러주면, 정신이 번득 나고 크게 깨진다.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는 것을 얘기해 줘야 한다. 천지의 질서가 봄여름은 분열, 가을철은 통일이다. 초목농사로 얘기를 하면, 봄에는 뿌리에서 기운이 발동해서 쫙 올라가 줄기를 향해서 뻗어나간다. 앞마당의 단풍나무를 보면 겨울철에는 이파리가 죽어서 아무것도 없었는데 3월이 돼서 봄비가 한번 딱 내리니까 며칠 사이에 요만한 버찌가 줄기마다 나온다. 그러다 며칠 뒤에 보니까 이파리가 쭉쭉 나와서 일주일 후에는 하늘을 다 덮어버렸다.
 
 

봄여름의 기운은 그렇게 발동하는 것이다. 기운이 천지를 향해서 뚫고 올라간다. 그렇게 분열 생장을 하다가 가을이 되면 어떻게 되는가? 성장이 딱 끝나면서 모든 기운이 뿌리로 내려가고 그 과정에서 열매를 맺는다.
 

그러니 인간도 성숙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뿌리로 돌아가야 된다. 가을에는 근원으로 돌아가야 살아남는다. 상제님은 이 가을개벽의 정신을 원시반본原始返本이라고 하셨다. 뿌리로 돌아가야만 인간으로서 열매 맺는 천지의 기운을 받는다는 것이다.
 
 

조상을 잘 섬겨야 열매 맺는다


 그렇다면 너와 나의 뿌리가 뭐냐? 부모와 조상이다.
 
 상제님은 누가 부모한테 잘못하면, 소처럼 코뚜레를 꿰어서 물에다 집어넣으셨다. 사람도 아니라고! 부모를 잘 모셔야 한다.
 
 지금은 부모도 자식들과 안 살려고 한다. 며칠 전에 여론조사 한 것을 봤는데, 90%가 함께 안 산다고 한다. 세상이 다 어그러져 있다. 이것이 이번에 다 정리가 된다.
 
 

다시 한 번 강조하건대, 원시반본의 가을 정신 때문에 나의 뿌리인 부모와 조상을 잘 위하지 않으면 열매 맺는 기운을 못 받는다. 즉 상제님 진리를 못 만난다. 생명이란 뿌리로부터 모든 기운을 받는다. 뿌리로부터 큰 기운을 받아야 큰 열매를 맺는 것이다.
 
 또 설혹 상제님 진리를 만났다 하더라도 조상 제사도 잘 안 지내고, 천도식도 전혀 안 하고, 그러면 신앙을 하다가 도태된다. 내가 선령을 박대하고 욕하면 조상도 나를 버린다.
 
 

그러면 결국 어떻게 되겠는가? 개벽기에 조상과 자손이 함께 죽는다. 조상과 자손은 뿌리와 열매 관계이기 때문에, 내 조상이 아무리 잘 살았다 해도 가을철에 내가 열매가 되지 못하면, 그 가문은 그냥 다 가을 낙엽의 헛구멍으로 빠져버리고 만다.
 
 인생은 나 홀로 사는 게 아니다. 나를 낳아준 어머니 아버지, 내 조상이 있다. 몇 십 대 몇 백 대 조상이 있다. 선천 봄여름, 내 조상의 모든 삶의 자취가 이번에 나에게 와서 열매를 맺는 것이다.
 
 조상을 잘 받들어야 한다. 조상이 나의 생명의 근원이고, 내 생명의 힘이고, 모든 것을 극복하게 해주는 인생의 활력이다.
 
 

우리 집에 할아버지 때인가 총각으로 돌아가신 분이 있다. 제사를 지낼 때 그분의 상을 따로 차려서 매년 제를 지내드린다. 나는 그것을 평생을 봐 왔다. 신명은 그렇게 무조건적으로 모셔야 되는 것이다. 어린애 죽은 신명이라도 말이라도 잘 받들어줘야 한다. 그게 인간의 도리이다. 그렇게 해야 세계의 평화가 오는 것이다. 가정의 평화가 오고 내 심령의 평화가 온다. 죽을병에 걸렸어도 병이 낫는다. 물론 그걸 바라고 하면 부덕한 사람이 된다.
 
 

제사와 천도식의 중요성


 그러니 조상님들께 사과, 곶감이라도 바치고 “감사합니다” 하면서 절을 해야 한다. 작은 고사 치성이라도 정성껏 하고 나면 꿈자리가 달라진다. 천도식을 하려고 마음을 먹으면, 그 순간 하늘의 조상이 안다. 깊은 밤에 불을 끄고 누워서 마음 속으로 생각을 하면 그 생각이 즉각 전달되는 것이다. 이게 우주의 신비다.
 
 

내 형제 가운데 네 명이 먼저 세상을 떠났다. 그래서 내가 천도식을 올려주었다. 큰 동생 재영이는 우리 집에서 제일 잘 생긴 놈인데 여섯, 일곱 살 때 죽었다. 음식상을 차리고, 옷도 한 벌씩 마련하고, 우리 어머니를 제일 오른쪽에다 모시고서, 정장을 입고 앉아서 주문을 읽었다.
 
 해가 아직 떠 있는데, 우리 어머니가 오셔서 앉아 계시고 애들도 다 와 있는 게 보인다. 쌍둥이도 와서 서서 밥을 먹는다. 또 우리 어머니가 아홉 달 돼서 사산한 애가 하나 있었다. 그 애가 정말 오려나, 그것이 가장 궁금했는데, 우리 어머니의 비서가 안고 서서 내가 타서 올려놓은 우유를 먹이고 있었다. 죽은 아이들의 영이 그렇게 있다. 참으로 신비스럽지 않은가.
 
 

마음으로 내가 이렇게 생각만 해도 신명들은 그걸 안다. 내가 음식을 잘 차려주고 좋은 옷을 마련해 주니까 그걸 입고 좋아한다. 하루는 깊은 밤에 재영이가 와서 내 가슴에 안겨서 한없이 운다.
 
 사람이 생각만 해도 신명은 아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사람을 살리려 하고, 누구에게 도를 전해주려 하고 큰 일꾼을 만난다는 생각을 하면, 그게 천지에 꽉 뻗쳐서 그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생각대로 되는 것이다.
 
 

병목을 잘 넘겨야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것은 우주적인 영광이다. 내가 어떻게 하늘을 보고 우주를 보고 진리를 깨우치고 영생을 말하는 인간으로 태어났는지!
 
 

그런데 지금 이 인간의 명줄을 모두 끊는 가을우주의 추살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은위恩威로써 이루어지느니라. (8:62:3)
 
 증산 상제님의 진리의 원 틀, 우주의 인간농사의 틀이 ‘춘생추살’이다. 천지의 위대한 덕도 봄에는 창생을 낳고 가을에는 하나도 남김없이 다 죽인다. 이것이 선천개벽의 천도비밀이며 인간의 비극이다.
 
 

그러니 우리는 이 목을 잘 넘겨야 한다! 다 함께 『도전』 5편 291장 말씀을 읽어보자.
 
 속담에 ‘병 주고 약 준다.’는 말을 못 들었느냐. 병목이 없으면 너희들에게 운수가 돌아올 수가 없느니라. 병목이 너희들 운수목이니 장차 병으로 사람을 솎는다. (5:291:7~8)
 
 상제님이 열어주신 이 운수는 오만 년 운을 받는 것이다. 후천개벽 도수를 받으면 신천지와 더불어 영원히 산다. 이것이 증산도의 영생관이다.
 
 
 
 
 

인류문화의 열매, 증산도

 

증산도는 가을철의 종합 진리다. 우주의 틀을 얘기한다. 우주1년은 우주의 진리 원본이다.


우주1년 도표비록 한 장의 그림이지만, 이것으로 우주의 전 역사, 인류 문명의 전 역사, 인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 선천 종교의 사명 등 모든 게 다 설명이 된다.
 
 

선천 종교는 봄여름 문화이고, 증산도는 가을 문화다. 증산도는 선천의 모든 종교를 다 인정을 한다. 상제님은 “유도와 불도와 선도와 서도는 인류 문화의 근원이 되었나니 내가 이제 그 문화의 진액을 거두어 모아서 후천 통일문명의 기초, 바탕을 삼는다”(4:8)고 하셨다. 이것은 유불선 기독교 등 여름 종교의 뿌리신교神敎, 상제님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봄철에 신교에서 유불선 기독교가 갈라져 나온 것이다. 그래서 가을이 되면 상제님이 오셔서 뿌리와 줄거리의 진액을 다 모아서 열매 문화를 열어주시는 것이다.
 
 이런 논리라야 인류 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설명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기독교는 오직 예수 중심이다. 본래는 하나님 아버지가 오시는 것인데, 그렇게 되어 있질 않다. 예수가 다시 온다는 것이다.
 
 불가에서는 미륵님을 얘기하면서도 우습게 안다. 그냥 마음만 닦으면 된다고 한다. 가을개벽을 전혀 모른다. 이 우주의 철이, 이 우주의 질서가 여름에서 가을로 바뀐다는 걸 모른다. 여기서 인류문명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것이다. 상제님이 오셔서 병든 인류의 역사를 개벽하시고 100년이 흘러 지금 남북 상씨름의 마무리 도수까지 왔다. 이번에 이것이 다 무너진다.
 
 

그래서 상제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하루는 상제님이 어디를 가시다가 개울에 발을 담그셨는데 송사리 떼가 먹을 것이 들어온 줄 알고 몰려든다. 이를 보신 상제님께서 큰 소리로 목 놓아 우시니 호연이 왜 우시냐고 여쭙는다. 상제님 말씀이 “천하창생이 모두 저 송사리떼와 같이 먹고살려고 껄떡거리다가 허망하게 다 죽을 일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불쌍해서 그런다.”(7:48:6)고 하신다. 전 인류가 송두리째 멸망당하는걸 보신 것이다.
 
 

우주1년의 결론, 상생의 새 시대가 열린다


 자, 우주1년의 총 결론이 뭐냐?
 
 여름철 성장의 시간이 종결되면서 가을로 들어간다. 이때 뭐가 오는가? 서신사명의 놀라운 우주구원의 역사가 펼쳐진다. 천지조화의 가을철 숙살기운이 내려오면서 인류의 명줄이 갑자기 끊어진다.
 
 “아이쿠, 머리야!” “아이쿠, 배야!” 하면서 그냥 넘어간다. 지금 독감을 앓는 것처럼 어디 특수 병동에 가서 침대에 누워 혈액 검사를 하는, 이런 게 없다. 인간이라는 한 동물이 대자연 속에서 태어나 살다가 가을 숙살 기운을 받아 명줄이 떨어져서 갑자기 죽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명줄 속에 가을개벽 시간의 태엽이 감겨져 있다. ‘똑딱똑딱똑딱’ 하다가 여름이 딱 끝나면 돌아가던 생명의 태엽이 일시에 멈춘다. 그것을 신도神道에서 집행하는 것이다. 천지의 원한이 폭발해서 병란으로 오고, 그 질서를 정리하기 위해서 천상의 병겁 신장들이 사람의 신명을 뽑아 간다.
 
 

그리고 살아 있는 사람들은, 그 시신을 묶어낼 수도 없어 쇠스랑으로 찍어낸다고 하셨다(7:36). 또 시신을 망량신 시켜서 서해 바다에다 다 집어넣어버린다는 말씀도 있다(7:49). 그것은 지역에 따라서 다르지 않겠는가.
 
 그러고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신천지 오만년 조화선경을 건설한다. 그리하여 앞으로 지구촌 통일 문화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앞으로 열리는 이 신천지 새 우주의 질서가 바로 상생이다.
 
 

그런데 이 지구촌 통일문화가 열리는 과정이 다섯 신선이 바둑을 두는 오선위기로 전개가 된다. 이제 그 오선위기五仙圍碁 도수에서 애기판 총각판이 지나고, 이제는 남북 상씨름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천지의 뜻을 알고서 살아야


 증산 상제님이 오시는 것을 오행五行의 이치로 보면, 여름철은 불이고 가을은 차가운 금이다. 그래서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에는 화극금火克金을 해서, 항상 천지의 주인공인 인간이 개벽을 당하게 되어 있다. 이치적으로 쇳덩어리는 불속에서 녹지 않는가. 이런 화극금의 상극 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때는 꼭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으로 천지조화의 근원, 토土자리에 계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다.
 
 

지금은 여름철 말, 여름은 불의 시대다. 온 인류가 강렬한 열망을 가지고 무언가를 해보려고 하는 때다. 그러나 무엇보다 천지의 뜻을 알고서 살아야 한다. 그걸 모르면 좀 더 좋은 아파트에 살고, 더 좋은 자동차를 타고, 애들 교육이나 잘 시키는 걸 최고로 잘 사는 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그것도 현실적으로 매우 중요한 우리의 삶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그것만이 다 인생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건 위대한 환상이다.
 
 

삶의 진정한 의미는 거기에 있는 게 아니다. 지금 이 대우주에 거대한 변화가 오고 있다. 우주의 계절이 바뀐다. 그런데 이것을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하나님이 오셔서 직접 당신님의 가을철의 대학교를 열어주신 것이다.
 
 『도전』 6편 61장을 보면 대학교 공사 말씀이 나온다.
 
 학교는 장차 이 학교가 크리라. 내 세상에는 새 학교를 세울 것이니라. (6:61:6~7)
 
 태모님은 선천의 대학을 비판하셨다.
 
 ‘대학大學 공부 성공이라’ 하나 저만 알고 마는 것이니라” (11:278:7)
 
 

우리 공부는 천지를 아는 일이다. 천지의 대업을 성취하는 멋진 일이다. 그러니 학생들은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집에서는 상제님 진리공부를 더 열심히 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조화성령을 받아 내리는 태을주 공부


 무엇보다 태을주를 읽는 것은 영대가 확 트이는 큰 공부를 하는 것이다. 『도전』 1편 36장을 보면 참으로 신비스런 성구가 나온다.
 
 하루는 상제님이 마산馬山에 가셨다가 세 살적 동무인 강우를 만나셨다. 그리고 강우와 함께 함열咸悅에 사는 병용의 집을 찾아가서 “세 살에 만난 친구 오늘 다 만났구나” 하며 서로 얼싸안고 기뻐 춤을 추며 회포를 푸셨다.
 
 그러고서 헤어져 돌아올 때, 강우가 먼저 바람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고, 상제님은 구름을 타고 순식간에 날아서 오셨다고 한다.
 
 이걸 보면 완전 홍길동전이다. 상제님의 친구 가운데 강우가 바람을 타고 다닌다는 것이다. 그런 도술 공부, 천지조화 공부가 있다. 그런데 이성주의 문화가 들어오면서 그 맥이 다 끊어졌다.
 
 

우리 상제님 문화는 조화문명이다. 앞으로는 태을주를 몇 백만 독, 몇 천만 독을 해서, 몸을 가지고 서양에도 가고 천상에도 간다. 해리포터를 보면 막대기 하나를 끼고서 하늘로 날아가 축구를 하는데, 그 세상이 상제님의 조화문명으로 열리는 것이다.
 
 후천에 가면 휴대폰도 필요가 없다. 천지가 열려서 미국에 가 있는 부인하고도 가슴으로 얘기를 한다. 소리가 온몸으로 막 들린다. 그게 천지 조화성령의 세계. 하늘에서 돌아가신 조상이 얘기하는 것도 여기서 녹음기 틀어놓은 것처럼 들린다. 앞으로 그런 문화가 나온다. 그러니 천지조화 주문인 태을주를 열심히 읽어라.
 
 
 -도기道紀 139년(2009년) 7월 5일 증산도대학교, 증산도교육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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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주재자,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은 어떤 분인가?

 

 

 

 

 

 

상제님은 온 우주와 신神들의 천상세계와 인류 역사를 주재하고 통치하시는 절대자이시다. 수많은 천상의 신들 가운데 가장 높은 위격位格과 권능權能을 가지신 분으로, 태곳적부터 동서양 인류가 받들고 모셔온 하나님이시다.


상제님과 하나님은 다른 분이 아니다. 상제님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상제님이다. 우리 인류가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절대 존재는 오직 동일한 한 분, 상제님뿐이다. 그 하나님께서 가을개벽에서 인류를 구원해 주시려 세상에 오셨다. 그 분이 바로 증산 상제님이시다.


‘증산’은 시루 증甑, 뫼 산山으로 1871년 전라도 고부(현재 정읍)의 시루산 기슭에서 태어나신 상제님께서 스스로 지어 붙이신 존호尊號다.

곧 증산 상제님은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다.

 

 


 

 

 

증산 상제님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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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태을주 수행의 4대 권능과 효과

  

 

 

 

 

 

 

 

 

 

태을주의 4대 권능 - 치유, 깨달음, 보호, 구원

 

 

태을주는 인간의 몸과 마음과 영혼의 온갖 병을 치유한다.(Healing)

태을주를 지극정성으로 읽으면 생명의 원기元氣가 내 몸에 흘러들어와 몸안의 병기(탁기)를 몰아낸다. 때문에 태을주를 일심으로 읽게 되면 자신의 병은 물론이요 다른 사람의 병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태을주는 인간을 궁극의 깨달음의 세계로 인도한다.(Enlightenment)

태을주는 억겁에 쌓인 마음세계의 모든 악업惡業과 장애를 녹이고 무너뜨리며, 한恨을 정화시켜 깨달음으로 인도한다. 태을주를 읽으면 심령心靈이 밝아져 광명현상을 체험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되며, 나아가 생명의 뿌리로 원시반본原始返本할 수 있다.

 

 

태을주는 인간을 크고 작은 재난으로부터 보호한다.(Protection)

바른 마음으로 청수를 올리고 태을주를 꾸준히 읽으면 크고 작은 세상일이 조화롭게 끌러진다. 또 사고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설사 불가피한 경우 큰 사고를 당하더라도 기적적으로 살아남거나 경미한 부상 정도에 그친다. 태을주 도기道氣가 보호막을 형성하고 신명이 음호陰護를 해주기 때문이다.

 

 

태을주는 인간을 우주의 가을세상으로 인도한다.(Saving Life)

증산 상제님은 새하늘 새땅을 여는 개벽공사를 집행하시어, 괴질병겁으로 인류를 최종 심판하시고, 개벽기 구원의 법방으로 태을주와 의통을 전해주셨다. 개벽기에는 그 누구도 태을주를 읽어야 가을세상으로 넘어갈 수 있다.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 태상종도사님 태을주 듣기

 

 

     <- 종도사님 태을주 듣기

 

 

   <- 단체 합송 태을주 듣기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요 웰빙[well-being]다.!

 

“태을주 수도를 잘 하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천하생명을 태을주(太乙呪)로 살린다. 태을주로 천명(天命)을 이루느니라.”

(증산도 도전 8:101)

 

태을주 공부는 신선(神仙) 공부니라. (증산도 도전 7:75)

 

만사무기 태을주(萬事無忌 太乙呪) 만병통치 태을주(萬病通治 太乙呪)

소원성취 태을주(所願成就 太乙呪) 포덕천하 태을주(布德天下 太乙呪)

광제창생 태을주(廣濟蒼生 太乙呪) 만사여의 태을주(萬事如意 太乙呪)

무궁무궁 태을주(無窮無窮 太乙呪)

태을주는 여의주(如意珠),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증산도 도전 7:75)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니라. 태을주를 읽어야 뿌리를 찾느니라.

(증산도 도전 7:74)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 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 11:180)

 

 

수행, 물 이렇게 변화시킨다.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말처럼, 지극한 기도는 인간의 마음뿐 아니라 사물도 변화시킨다.선한 마음을 품고 기도 드리면 좋은 기운이 응한다. 이것은 누구나 상식으로 알고 있다. 그러면 청수(정화수)를 올리고 지극정성으로 태을주 기도를 하면, 그 물은 어떻게 변화될까?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책의 저자, 에모또 마사루 씨에게 ‘태을주 물 결정 사진’ 촬영 의뢰

이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책의 저자로 잘 알려진 일본의 에모또 마사루 씨에게 ‘물 빙결(氷結) 결정사진’ 촬영을 의뢰했다.

촬영을 위해, 도기 133(2003)년 1월 13일, 증산도 수원 매교도장의 성도 10여 명이 청수를 올리고 약 2시간 정도 태을주를 읽으며 기도를 했다. 그 다음 날 그 청수를 비행기편으로 일본에 있는 IHM종합연구소(소장 에모또 마사루)로 보내 물 빙결 결정 사진을 촬영했다.

 

 

▶ 한국민요 ‘아리랑’을 들려주었을 때의 물의 결정체

“아시다시피 한국의 민요입니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서 헤어져 가는 연인끼리의 이별가. 떠나는 남자를 뒤에서 전송하는 여인이 애절하게 가슴 앓이하고 있는 것과 흡사한 결정이지요.” (에모또 마사루)

 

▶'너를 죽이겠다'라는 문자를 보여주었을 때

“물에게 ‘너는 나를 괴롭게 해. 너를 죽여 버리겠어’라는 문자를 보여주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결정사진이 찍혔습니다. 보세요. 마치 복면을 쓴 어떤 사람이 좀 더 작은 다른 사람의 멱살을 잡고 죽이기라도 하듯 주먹질을 하는 것 같지 않나요? 물이 살기(殺氣)를 띄고 있다고 할까요? 이렇게 살기 받은 물을 마시면 상대방은 어떻게 될까요? 말은 그대로 에너지가 되어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에모또 마사루)

 

물, 태을주 기도에 정육각형으로 응답하다

 

태을주 기도을 받은 물의 빙결 결정은 아름다운 정육각형으로 촬영되었다.

 

약 2시간 정도 태을주 기운을 받은 청수물이 완전수(水)에 가까운 형태인 정육각형으로 아름답게 결정화된 것이다.

 에모또 씨는 “물의 결정체 사진을 볼 때는 육각형이 뚜렷한 구조를 이루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또 그가 운영하는 일본의 IHM종합연구소에서 촬영을 담당한 엔지니어는, 태을주 기도를 받은 물의 빙결 결정를 보고 ‘참으로 보기 드문 사진’이라고 말했다.

 

 

태을주 기도는 마음의 평화를 찾아주고 건강을 증진시킨다

태을주 기운이 깃든 육각형 모양의 물은 인체의 부조화를 바로잡아 주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물은 답을 알고있다』(에모또 마사루 저, 양억관 역, 나무심은 사람, 2002) 책에 게재된 물 사진들을 비교 검토해 보면, ‘엄마의 약손’이라든가 ‘지혜’나 ‘우주’라는 글자에 응답한 물 사진들이, 태을주 기운을 받은 물사진과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도 태을주에는 강력한 치유력(healing power)과 깨달음의 기운이 담겨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태을주 수행의 실험적 효과

 

●●● 태을주 수행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실험해 보기로 했다.

 먼저 태을주 수행의 파동을 받은 물은 어떻게 변할까? 2003년 1월 13일, 증산도 수원 매교도장에서는 10여 명의 증산도 신도들이 청수를 떠놓고 2시간 동안 태을주 수행을 했다. 그리고 다음날 그 청수를 밀봉하여 비행기 편으로 일본에 있는 IHM종합연구소(『물은 답을 알고 있다』의 저자 에모또 마사루)에 보내어 물 빙결 결정 사진촬영을 의뢰했다.

 

그 결과 태을주 주문의 파동을 입은 물의 빙결 결정이 완전수에 가까운 정육각형으로 아름답게 나타났다. 그 모양은 ‘엄마의 손’, ‘우주’, ‘지혜’라는 글자에 응답한 물결정 사진과 유사했다.

 

 

 

 

특히 태을주 주문 소리를 들은 물의 결정은 중앙의 육각형이 그 어느 결정보다도 반듯하고 아름다운 모양으로 나타났다. 촬영을 담당한 기사는 이 결정을 보고 ‘참으로 보기 드문 사진’ 이라고 말했다.

 

 

●●● 태을주의 효과는 혈구검사에서도 증명되었다.

 또 다른 실험도 해보았다. 평소의 일상적인 상태에서 혈구를 검사했다. 적혈구의 모양이 울퉁불퉁하고 또렷하지 않으며 혈액도 혼탁했다.

 그리고 2시간 동안 태을주 수행을 한 뒤 다시 혈구를 검사했다. 그 결과 적혈구 모양이 생생해지고 또렷해졌다. 그리고 혈구도 상당히 맑게 나타났다.

 

 

 

●●● 오오라컴으로도 태을주 수행 전후를 비교해 보았다.

 오오라컴 촬영에서는 어떤 변화가 나타날까?

 태을주 수행을 하기 전에 오오라컴 촬영을 해보았다. 붉은색과 노란색이 많이 나타났다. 이는 건강이 나쁜 건 아니지만 몸이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는 표시다.

 

 1시간 정도 태을주 수행을 한 뒤 다시 촬영을 했다. 전체적으로 노란빛과 백색 오오라로 바뀌었고 머리 위로 생명선이 뚜렷이 나타났다. 이는 피로가 가시고 생명 에너지가 활발해졌음을 보여준다. 태을주 수행은 길게는 30분, 짧게는 5분∼10분만 읽어도 색깔이 확연히 달라짐을 볼 수 있다.

 

 

 

태을주 수행의 효과에 대해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태을주를 읽으면 상제님 말씀 그대로 신神이 밝아진다. 참선을 하든 우리 전통의 국선도를 하든, 원래 석가모니가 공부를 해서 도통한 남방불교의 비파사나 공부법으로 하든, 다 똑같이 정신이 맑아지고 공부가 되기는 한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본질적이고 근원적이고, 그 경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공부법이 바로 태을주 수행법이다.

 

영국, 미국 등지에서 열린 뉴 에이지 엑스포 행사장에서 현지인들에게 태을주를 읽어 주었을 때 겪은 그들의 체험담이나, 서구의 증산도 신도들이 평소에 체험한 태을주 수행 얘기를 들어보면, 정성껏 태을주를 읽으면 빠른 사람은 5분, 보통 30분, 한 시간 정도면 광명현상을 체험한다고 한다. 이렇게 속히, 강력한 기운이 열리는 공부는 처음 해 본다고, 이런 주문은 난생 처음 읽어본다고, 신비스런 체험 얘길 많이 한다. 태을주 수행은 내 몸의 신을 밝혀 나의 신성을 즉각적으로 우주의 신성과 일체 되게 하고, 강력한 신권과 도력을 발동케 한다.”

(道紀 131년 5월 12일 서울 대강연회 말씀)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요 웰빙[well-bein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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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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