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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2

국립중앙박물관과 문화재청을 장악한 일제 식민사관 식민사학으로 왜곡된 한국사를 홍보하고 있는 국가기관 국립중앙박물관과 문화재청을 장악한 일제 식민사관 일반인이 자국 또는 외국의 역사를 공부할 때 역사서를 읽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박물관 관람을 통해 단편적으로나마 역사를 공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부끄러운 일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역사를 거의 가르치지 않고 그나마도 일제 식민사관에 의해 왜곡 조작된 역사만 배울 뿐입니다. 나라의 국권을 되찾기 위해 일제와 맞서 싸운 대일항쟁기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식민사학자들은 '의 초기기록은 절대 믿을 수 없다. 왜? 일본의 기록과 다르기 때문이다.'라는 소위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이 만들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의 어처구니없는 주장은 해방 후 한국 주류 강단사학에 의해 소위 '정설'이 되었습니다... 2021. 7. 15.
미국 워싱턴 DC 스미소니언박물관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 1부 백제, 우주 광명문화의 꽃을 피우다.역사 왜곡의 현주소 미국 D. C. 워싱턴 스미소니언박물관과 대한민국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전라도와 충청도는 옛 백제 땅입니다. 단군왕검의 옛 조선은 진한과 번한과 마한의 세 나라로 나누어 통치했습니다.연나라에서 고조선의 번한 땅으로 도망 온 위만이 자신을 품어온 번조선의 부단군 준왕의 은혜를 갚기는커녕 몰래 세력을 길러 왕위를 찬탈하면서 고조선의 번한이 역사의 문을 닫았습니다. 고조선의 대단군이 다스리던 진한은 해모수 단군께서 북부여를 여시면서 계승됐지만, 연나라 도적놈 위만에게 나라를 빼앗긴 번조선의 75세 부단군 준왕은 고조선의 번한 유민을 데리고 전라도와 충청도 경계에 있는 금강 하구로 들어왔고, 현재 청주 한씨의 시조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교과서와.. 2020.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