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사교과서4

일제강점기 일본 제국주의가 만든 일본역사 국사교과서 조선총독부가 복원 불가능하게 난도질한 한韓민족의 상고 역사와 고대 역사 일제강점기 일본 제국주의가 만든 소학교(초등학교) 일본역사 가짜 국사교과서 일제의 식민지 교육정책은 한국인을 충직한 일본 왕의 신민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반복적인 사상 교육과 통제로 말 잘 듣는 식민지 꼭두각시가 되어 일본 왕의 노예로 만들기 위한 정책이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한국인에 대한 차별적인 교육 및 일본역사를 억지로 배우고 일제가 한국사를 조작한 가짜역사를 한국사로 알고 배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편찬한 소학교(초등학교) 국사교과서는 '교사용'과 '아동용' 두 종류로 발행된 국정교과서입니다. 일본 제국주의 문부성에서 일본 역사만 담아 편찬한 상권과 하권을 바탕으로 일제 관변사학자가 식민지 조선의 소학.. 2021. 5. 8.
국사교과서와 한국사 교과서의 역사 왜곡 국정교과서와 검인정교과서를 막론하고 왜곡된 우리나라 국사교과서 실정 일제 조선총독부가 왜곡 조작한 식민사학을 추종한 한국사 교과서의 역사 왜곡 1945년 8월 15일 나라는 광복을 맞이했지만, 국가와 국민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는 아직도 일제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국민 정체성의 원천을 알기 위해서는 역사 속에 문화를 알아야 하는데, 일제강점기 한국사를 왜곡 조작한 조선총독부에 의해 뿌리 없는 나라, 문화적 역량도 없이 줄곧 다른 나라의 영향을 받은 주체성도 없는 역사를 이어온 나라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사교과서의 뿌리는 일제 조선총독부가 왜곡 말살 조작해 만든 가짜 한국사 교과서로 일본인의 관점에서 일본인의 손으로 쓴 국사교과서입니다. 우리가 지난 70여 년.. 2019. 4. 4.
증산도 STB 상생방송 - 우리나라 국사교과서의 실상 증산도 STB 상생방송 - 【증산도대학교 열린 강좌】 우리나라 국사 교과서의 실상 역사는 단순히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기 위해서도 올바른 역사가 필요합니다. 미래가 없다면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도 그 의미가 없어집니다. 우리나라의 역사 현주소를 바라볼 수 있는 국사 교과서의 실상은 과연 어떨까요?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관이 왜곡하고 조작하여 만들어 놓은 식민주의 역사관이 내용이 담긴 국사 교과서 중화 사대주의 역사관으로 중국과 우리가 말살하고 왜곡한 사대주의 역사관이 내용이 담긴 국사 교과서 서양의 근대 과학주의 역사관, 실증사학으로 사라진 우리나라 국사 교과서 기자조선, 위만조선, 한사군 한반도 설, 임나일본부 설로 만신창이가 된 국사 교과서, 뿌리채 뽑혀나가 껍데기만 남은 우리 역사.. 2016. 6. 16.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대한민국의 역사 현주소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 조선을 제외하면 아시아 역사는 이해 할 수가 없다. 그 만큼 단군 조선은 아시아 고대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런데 한국은 어째서 그 처럼 중요한 고대사를 부인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일본이나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당신들 한국인은 어째서 있는 역사도 없다고 그러는지.. 도대체 알 수 없는 나라이다." - 러시아에서의 고대사 세미나 중 유엠 부찐이라는 사학자의 말 - 유엠 부찐이라는 구소련 학자가 82년도에 발간한 책 고조선 저자는 남북한, 지나, 소련 역사학자들의 연구업적이 총망라 하였음 단국대 역사학과의 윤내현 교수가 미궈 하바드 도서관에서 이책을 발견하고 제자들 초역, 출간이 됐는데 일반에는 바로 공개가 안됨 이유는 .. 2013.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