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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세계2

후천은 현실 극락세계로 새하늘 새땅의 신천지 지상천국 선천(先天)의 상극(相克) 질서가 후천의 상생(相生) 질서로 대전환하여 열리는가을우주 후천(後天)은 현실 극락세계로 새하늘 새땅의 신천지(新天地) 지상천국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 도기(道紀) 31년(서력 1901년) 음력 7월 7일 모악산 대원사 칠성각에서 천지대신문(天地大神門)을 여심으로써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간 선천 5만 년 역사의 문은 서서히 닫혀 가면서, 후천 5만 년 상생(相生)의 가을우주 시간의 문, 후천 5만 년 역사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것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된다."라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처럼 천상 보좌에서 인간의 삶의 역사로 들어오신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께서 하늘과 땅과 인간 세계가 증산상제님께서 천지대신문을 여신 순간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 2020. 10. 18.
지상천국과 서방정토 극락세계, 증산도 인류구원의 사명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4부 증산도(甑山道)가 전하는 가을의 신천지(新天地) 개벽 세계 3장 인류구원의 새길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新天地) 지상천국과 서방정토의 극락세계와 증산도 인류구원의 사명 기독교와 불교는 이질적 문화이면서도 동질적인 면이 있는 종교로 각기 천국과 지옥, 천국과 극락이라는 이상세계와 사후세계를 말합니다. 천국(天國)과 지옥, 극락(極樂)과 지옥(地獄)은 공통된 개념이면서 사후세계와 이상세계를 혼용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상천국은 지구촌이 모두 기독교를 신앙할 때 이루어지는 세상을 말하며, 서방정토의 극락세계는 아미타불이 건설하는 불국토(佛國土)의 이상적인 낙원 세계를 말합니다. 시간과 공간으로 이루어진 우주에서 기독교와 불교가 공간성은 특정했지만, 불분명한 시간성으로 말미암.. 2017.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