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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식 삼국사기2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일연의 삼국유사를 부정하는 한국 역사학계 일본이 주장한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과 '임나일본부설'을 '정설'이라고 주장하고 국보로 지정된 김부식의 와 일연의 를 부정하는 한국 역사학계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장악한 무도하고 불순한 무리는 일제 식민사학을 바탕으로 서기전 57년 건국된 신라의 실질적인 건국 시조는 제17대 내물왕, 서기전 37년 건국된 고구려의 실질적 건국 시조는 제6대 태조왕, 서기전 18년 건국한 백제의 실질적인 건국 시조는 제8대 고이왕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서기 42년 건국된 가야는 야마토왜(일본)가 지배했다는 가짜역사를 만들기 위해 가야의 건국 시기를 3~4세기로 조작하여 국사교과서를 만들고 국민을 세뇌하여 전 세계에 전파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등의 나라가 건국되기 이전 한국의 상고 역사는 소위 '한漢사.. 2021. 8. 8.
김부식 삼국사기 국보 지정 고려 시대에 편찬되고 조선 시대에 인출(印出)된 김부식의 『삼국사기』 보물 제525호와 보물 723호에서 국보 제322-1호와 국보 제322-2호로 승격 지정 역사서는 정사(正史)와 야사(野史)로 구분됩니다. 정사(正史)는 국가 주도로 편찬된 역사서를 말하며, 야사(野史)는 개인이 편찬한 역사서입니다. 나라가 공식적으로 편찬한 관찬사서(官撰史書)와 개인이 편찬한 역사서의 차이일 뿐 정사와 야사는 올바르고 그른 역사서의 기준이 아닙니다.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고려 16대 황제 인종의 명으로 서력 1145년 제작된 정사(正史)로 원본은 전하지 않습니다.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책 이름과 같이 한마디로 고구려, 백제, 신라의 흥망성쇠 역사를 다룬 책입니다. 고구려와 백제가 당나라와 나당연합군에게 멸망하고, .. 2018.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