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아량1 바다처럼 넓은 아량과 배려심 깊은 사람 대인배의 택국澤國 깊은 마음의 문을 열어 선악시비(善惡是非)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을 품어주는 택국(澤國)이 되어라.천지의 마음을 나의 심법으로 삼고 바다처럼 넓은 아량과 배려심 깊은 사람, 대인배(大人輩)가 돼라. 지구촌의 여러 국가와 사회적 환경과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세상에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시비분별이 있고, 착하고 악한 것의 선악을 판단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악한 행동을 한 사람이 끝까지 악함을 버리지 못한 사람도 있지만, 개과천선하여 착한 사람이 되는 일도 있고, 착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뒤로 악행을 저지른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 사람의 모습이 천태만상으로 다 다르듯 마음이 선하고 악한 사람을 비롯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 2020.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