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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의 주제는 제천문화 - 단군세기」 서문의 삼신일체와 기독교의 삼위일체 개념.

 

 

 

 

우리 증산도 태상종도사님께서 생전에 도생(道生,신도)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우리 한민족은 역사를 잃어버린 불쌍한 민족이다. 우리 역사를, 본래의 역사를 찾아 주어라."

 

10여 년 전에, 한 역사학 교수가 논문을 쓸 때 태상종도사님이 지원을 해 주신 적이 있었는데 대전에서 진지를 드시면서 "『환단고기』가 우리 역사의 원 바탕이오. 우리 역사의 원형이니 한번 잘 연구해 봐요."하고 당부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강단사학에서는 환단고기를 언급한다든지, 인용을 하면 학계에서 인정을 못 받아요. 왜냐면 이건 강단사학에서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주론과 신관, 인성론을 근본으로 해서 우리의 원형 역사가 전개되었다고, 종교, 역사, 우주론이 융합이 돼 있어서, 그런 융합적인 세계관이 인식 안 되면 『환단고기』 자체를 읽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위서론자들이 쓴 논문을 보고 판단할 때

'첫째, 『환단고기』를 부분적으로 읽은 것이지, 제대로 읽은 사람이 없다. 『환단고기』 역사관의 배경에 깔려 있는 가장 중요한 구절은 대부분 그냥 스쳐지나가고 있다' 이렇게 결론 내렸습니다.

 

예를 들어 위서론자들은 환단고기단군세기 서문의 '삼신일체'에 대해, 기독교의 삼위일체론(三位一體論)을 끌고 왔다고 합니다.

 

기독교 삼위일체론은 성부 성자와 성령,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삼위(三位)로서, 위격은 분명히 다르지만 실제로 근본은 한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삼신일체(三神一體)는 '삼신은 스스로 세 가지 본성을 가지신 한 하나님(일신一神)'이라는 뜻입니다.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을 보면 "성명정지무기(性命精之無機)는 삼신일체상제야(三神一體上帝也)시며..."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천지가 뒤짚어지는 구절입니다. 아무리 한문에 도를 통했어도 해석이 잘 안됩니다. 글자 뜻을 보면 '성명정이 일체(oneness), 하나가 된 우주의 조화경계에 머무르시는 분은 바로 삼신의 조화권을 쓰시고 우주를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환단고기』는 하늘과 땅과 인간, 우주 삼계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한민족 문화의 대의인 제천(祭天)문화의 실체입니다.

 

 

 

 

우리 한민족의 문화는 한마디로 제천 문화입니다.

인류의 가장 위대한 축제, 온 민족이 하나 되어 천지와 하나 된 광명의 인간으로 거듭 태어난 날, 그것을 고구려의 동맹(東盟), 부여의 영고(迎鼓), 예의 무천(舞天)이니 하는 제천 행사로 얘기하고 있는데, 그 실체가 바로 하늘과 땅과 인간, 삼계우주를 다스리시는 일상제(一上帝, 한 분 하나님)가 있다는 것입니다...

 

 

(2012년 3월 23일 세종문화회관 환단고기 심포지움,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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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4일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기독교 삼위일체의 진실

기독교의 삼위일체, 성부와 성자와 성신(성령)의 논리를 잘 알아야 기독교가 다 정리된다.

 

기독교에서는 삼위일체라고 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신(성령)이 하나다.

헌데 그 삼위일체가 왜곡됐다. 삼위일체를 다 아는 것 같은데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다.

 

빌리 그레엄이, 자기 아들이 “아버지 성신이 뭐야?” 그러니까 “성신? 그게 말이야, 제일 쉬운 것 같은데 제일 어려운 거야. 그건 나도 몰라.” 그랬다는 것 아닌가. 자동차 보닛을 딱 열어놓고 “여기 보면 엔진이 있고 배터리가 있고 뭐가 있잖아? 이게 각각 셋이지만 발동을 걸면 ‘부릉부릉’해가지고 이 세 개가 돌아가야 차가 가는 거야.” 이런 식으로밖에 얘기를 못한다.

 

그 사람들이 말하는 아버지는 이 우주 만물 속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닌, 즉 만물 속에 다 깃들어있는, 생명의 뿌리가 되는, 만물이 존재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생명의 신비, 실체, 그런 신을 말한다.

만물 속에 신이 깃들어 있으면서 이 만물을 초월해 있는 신, 그것을 신의 내재성과 초월성이라고 한다.

 

신은 만물 속에 깃들어 있으면서 또 만물을 초월해 있다. 신의 내재성과 초월성을 동시에 강조한다.

그게 신의 특성이다. 얼굴 없는 신, 자연신이다.

기독교는 만물의 근원이 되기 때문에 원신이라고 한다. 아버지를 그렇게만 안다. 인간으로 올 수 없는, 우주 만물을 창조한 생명의 근원으로서 신을 말할 뿐이다.

 

 

요한계시록

1장 8절,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20장 11절,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21장 5절,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그러나 요한계시록 뚜껑을 열면, 이 우주를 통치하시는 아버지가 “그것만이 아니다!” 하면서 요한을 무릎 꿇려놓고 “봐라! 내가 내려간다.” 그런 말씀을 하신다. 백보좌에 앉아계신 하나님이 말이다.

 

그 하나님은 형상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 인간모습을 하고 우주의 신들을 부리고 자연계를 다스리는 통치자 하나님, 주신(主神)이다. 거버닝 가드(governing god)다.

 

그리고 아까 말한 신은 프라이모디얼 가드(primordial god)다,

원신, 자연신이다. 신은 이렇게 음양이다.

 

 

성신(성령)은 무엇인가? 아버지가 있으면 어머니가 있어야 된다. 어머니의 역할을 하는 신이 바로 성신(성령)이다.

신의 남성적 측면, 신의 여성적 측면이 있는데, 성신(성령)이 성부와 성자, 아버지와 아들, 신과 인간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즉 아버지가 아들을 보낼 때, 또 아들이 아버지의 진리 열어주고 체험을 하게 할 때, 그 모든 역할을 성신이 하는 것이다. 신이 들어서 된다.

 

 

 

 

대우주에 충만해 있는 본래의 신, 원신이 구체적으로 사역을 할 때는 성신(성령)으로 온다. 성신(성령)이 없으면 만물로 태어나지도 못하고, 작용하지도 못하고, 인간들이 어떤 진리를 체험도 못하고, 사물의 속을 들여다보지도 못한다. 모든 것은 성신(성령)을 받아야 된다.

 

기독교는 그 성신(성령)문화 하나가지고 2천년을 뻗었다. 그런데 정작 아버지를 모른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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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12.10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군세기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겠어요~
    저도 잘보고 가구요~ 존하루되세요 ^^

  2. 카푸리오 2014.12.10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려 잘 보고 갑니다.
    하루도 행복하세요~

  3. 죽풍 2014.12.10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천문화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아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4. 뉴론7 2014.12.10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도 괜찮은 종교라고 하더군요

  5. 브라질리언 2014.12.10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가 어찌 멋대로 할 수 있는가 부분이 참 와닿네요

  6. 한콩이 2014.12.10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7. 명태랑 짜오기 2014.12.10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세상속에서 2014.12.10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단고기 포스팅 잘봤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구 수고하세요.

  9. Hansik's Drink 2014.12.10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간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 땅이. 2014.12.10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이네요 잘보고갑니다 포스팅 최고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굿입니다 ~~~

  11. 유라준 2014.12.10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삼신일체가 기독교의 교리와는 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2. 천추 2014.12.10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와의 교리와 어떻게 틀린가에 대해서 많이 이해를 하겠습니다만 아직은 어렵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나라의 혼백(魂魄), 정신문화가 없어지면 국가는 무너진다.

한민족의 정신문화에서 나온 유도(유교) 불도(불교) 선도(도교, 기독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1년 7월 1일,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 강독 말씀 中)

 

 

 

 

 

 

 

 

 

 

 

 

 

오호통의라

오호 슬프도다.

 

 

부여에 무부여지도연후에 입부여야며

부여의 원 도(道)인 신교의 도가 없어진 연후에 한인(漢人)들이 부여에 쳐들어왔으며.

한(漢)나라 무제가 옛 환국, 배달, 조선의 땅을 다 먹어버리려고 부여를 침략하지 않았는가.

 

 

고려에 무고려지도연후에 몽고가 입고려야어니와

고려에, 원래 있었던 신교의 도(道)가 없어진 연후에 몽고가 고려에 쳐들어왔거니와.

 

 

약기시지제선하야

만일 그때에 앞서서, 즉 본래 우리의 도(道), 신교가 살아 있어서 이를 제압을 하여.

 

 

이부여에 유부여지도즉한인은 귀기한야며

만일 부여에 동방 문화의 종주로서 그 혼과 기백, 문화의 원형이 그대로 다 있었다면,

백성들이 삼신상제님의 진리 군사로 무장되어 있었을 것 아닌가.

그러면 한인들이 "도저히 상대가 안 되는구나."하고 자기네 한나라로 돌아갔을 것이요.

 

 

고려에 유고려지도즉몽고는 귀기몽고야니라

여기서 고려지도를 단순히 고려의 도라고 해석을 하면 원전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고려지도는 바로 신교(神敎)다.

부여의 도, 조선의 도, 대한민국의 도도 신교다.

앞으로 후천이 돼서 상제님 세상이 와도 상제님의 원 가르침인 신교가 있을 뿐이다.

고려에 신교 문화가 그대로 있었다면 몽고는 제 나라로 그냥 돌아갔을 것이다.

 

 

오호통의라... 형혼전멸지시호아

아, 슬프도다. 도와 기가 다 죽어 있고 형과 혼이 다 전멸된 때를 맞이했구나.

신교 문화가 완전히 다 왜곡 말살 조작이 되고, 지금의 유 . 불 . 선이 들어왔다는 말이다.

 

 

국무사이형실혼지고야니라

나라에 역사가 없고, 형체(국가)가 혼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로다.

 

 

연즉구국이 하재재아, 향소위국유사이형유혼야니라.

그렇다면 나라를 구하는 길은 어디에 있는가.

앞에서 말한 바, 나라에 역사가 있고, 형체에 혼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지금의 유. 불. 선도 내내 원형 삼도로부터 나온 것이다.

원형 삼도란 무엇인가?

삼신이 자기를 드러낸 것이 하늘과 땅과 인간이다.

 

삼신 가운데 하늘은 조화신을 주장하고, 땅은 어머니로서 낳아서 기르는 교화신을 주장한다.

인간은 천지의 주인으로서 만물을 다스리는 치화신을 주장한다. 삼신이 천지인 삼재로 드러났다.

 

살아있는 삼신인 하늘, 땅, 인간은 각기 크게 한 가지 속성을 주장한다.

조화신, 교화신, 치화신의 뜻을 천지인 속에서 구현한다.

 

그리고 인간이 이 삼신의 도를 문명 속에서 닦는 각기 다른 전공 분야가 있는데 그게 원형 삼도로서, 유불선의 원형이다.

하늘의 도, 천도(天道)의 조화를 주장하는 것을 전도(佺道)라 한다. 인 변 옆에 온전 전 자, 전도. 

그 다음 어머니의 도, 삼신의 교화의 도를 전공을 하는 것이 선도(仙道)다.

그 다음 삼신 가운데 치화의 신, 인도(人道)를 주장하는 게 바로 종도(倧道)다. 인변 옆에 마루 종자.

 

 

 

천도의 조화신을 근거로 해서 나온 전도를 계승한 것이 불도이고,

교화신을 주장하는 지도를 근거로 해서 선도가 계승이 되었고,

인도의 치화신을 근거로 해서 나온 종도를 계승한 것이 바로 유불선 가운데 유도다.

즉 삼신의 삼재지도, 천지인에서 원형 삼도인 전도, 선도, 종도가 나오고 이것을 계승한 것이 바로 불도(불교), 선도(도교, 기독교), 유도(유교)다.

 

그 원형 삼도 가운데 종도가 살아 있고, 선도는 지속이 돼서 지금까지 그 이름이 남아 있는데 전도만이 깨진 것이다.

원형 삼도에서 삼신의 조화의 도, 전도(불교)가 깨지면서 역사의 뿌리가 완전히 파괴되어 버렸다.

이것을 회복한 것이 "단군세기"와 "태백일사"다.

특히 "태백일사" 여덟 편에 전도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온다....

 

 

 

【환단고기】- 『태백일사』-『신시본기』에서는

신교의 삼도(三道)를 전도(佺道), 선도(仙道), 종도(倧道)로 밝히고 있다.

 

“ 전자(佺者)는 허언이본호천(虛焉而本乎天)하고,

선자(仙者)는 명언이본호지(明焉而本乎地)하고,

종자(倧者)는 건언이본호인야(健焉而本乎人也)니라.”

 

전佺은 텅빈 자리로 천도天道에 근본을 두고 ,

선仙은 광명자리로 지도地道에 근본을 두며 ,

종倧은 천지도덕의 삶을 실현하는 강건한 자리로 인도人道에 근본을 둔다.

 

 

 

(전 선 종 3도(道)는 신교 도맥의 전모를 밝혀 주는 핵심 내용이다.

배달 시대부터 신교 삼신(三神)은 천지인 삼계 정신으로, 전과 선과 종의 도로 나타난다.

전과 선과 종은 각기 천의 창조 정신과 지의 조화 정신에 근원을 두며, 종은 천지의 주체인 인간의 지고한 존엄성을 가르킨다. 

 

전도는 천인합일로 신인(神人)을 이상으로 하고, 선도는 선인(仙人)의 길을, 종도는 천지의 이상을 실현하는 대인(大人)의 도를 세웠다.

이것이 후에 불(佛) 선(仙 ) 유(儒) 삼교로 분화하여 발전하였다.

즉 신교 삼신(三神)의 도가 유 불 선(기독교는 서선西仙) 삼교의 진리로 계승 발전된 것이다.

(상생출판 안경전『환단고기』 완역본)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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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4.05.01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가네요

  2. 죽풍 2014.05.01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즉삼, 회삼기일...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3. 아쿠나 2014.05.01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역사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

  4. muy.kr 2014.05.01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도, 선도, 종도 삼도라.. 내용이 어려운 것 같아요..^^;
    제가 읽기엔 아직 공부가 많이 필요하겠어요 ㅎ

  5. Hansik's Drink 2014.05.01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세요~

  6. 신선함! 2014.05.01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께요 ^^

  7. 유라준 2014.05.01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좀 많이 어려운 내용같네요.
    그래도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진리의 근원을 깨달아서, 내가 나를 알고, 우주의 진정한 주인으로 홀로섬을 구하는 유일한 방도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1년 7월 1일, 환단고기 - 단군세기 서문 강독 말씀 中)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 中

 

 

 

진리의 근원, 신교(神敎) 문화의 근원적 가르침을 바르게 알고 깨우치면 우주의 조물주 하나님,

삼신(三神)의 영원한 생명의 광명이 항상 비치고, 내가 나를 알고 우주의 진정한 주인으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다.

 

 

 

 

 

 

 

 

 

지차진원하고 의법수행하면

바로 이러한 진리의 근원을 깨달아서 삼신(三神)의 법(法, 진리), 삼신 원리의 법에 의지하여 수행(修行)을 하면.

 

 

길상자진하고 광명항조하나니

상서롭고 길조가 충만한 천지 기운이 스스로 이르고 삼신의 영원한 생명의 광명이 항상 비치나니

 

 

차내천인상여지제에

이것이 바로 하늘과 인간이 함께 하나가 되는 경계라

 

 

연집삼신계맹 이시능귀우일자야니라

이런 삼신의 진리와 삼신의 구성 원리를 확고히 잡아서 삼신계맹(삼신이 내려주신 성명정은 우리 인생의 으뜸이 되는 진리의 계명이다), 삼신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진리의 원칙적인 이 기틀에 대한 맹세를 굳건히 지키면 시능위우일자야라, 우주의 절대 조화의 일자(일신一神)에 비로서 능히 돌아갈 수 있게 된다는 말씀이다.

 

 

 

 

 

 

 

 

 

 

고로, 여기서 다시 정리를 한다.

성명정지무기는 삼신일체지상제야시니

그러므로 성과 명과 정이 기틀이 없음은(여기서 기틀이 없다는 것은 일체의 경계로 하나가 된 것oneeness을 뜻한다) 완전히 삼진(三眞)이 원융무애하게 하나가 되어 있는 경계, 바로 삼신과 한 몸으로 계시는 상제님의 조화 경계이시니.

 

 

여우주만물로 혼연동체하시며

대우주 만물과 더불어 조화의 한 몸으로 계신다.

태을주를 읽다 보면 우주의 조화 삼신과 하나 되게 해 주는 기운을 받아서 대우주와 내가 한 몸이 되는 경계를 체험하게 된다.

 

 

여심기신으로 무적이장존하시며

또한 상제님은 세상 창생들의 마음과 기운과 몸과 더불어 아무 자취 없이 영원히 계신다.

 

 

 

 

 

 

 

 

 

 

감식촉지무기는 환인주조야시니

심기신이 다시 세밀하세 작용하는 게 감식촉(感息觸)이다.

창생들의 느낌과 호흡과 접촉이 일체인 경계에서 늘 머무시는 분은 환인주조, 즉 삼신 문화를 처음 창세 역사에 드러내신 분으로 인류 시원 문화의 주인이며 인류의 뿌리 조상이시니.

 

 

여세계만방으로 일시이동락하시며

이 지구촌 창세 시대의 인류를 구환족이라 한다.

환웅천황 때는 구황족이라 했고 조선에 가서는 구이(九夷), 또리 구려(九黎)라고 했다.

환인천제는 지구촌 세계만방과 더불어 치우침이 없이 베푸시면서 한결같이 함께 기뻐하시며

 

 

여천지인으로 무위이자화야시니라.

하늘 땅, 인간과 더불어 함이 없이 스스로 조화를 누리신다.

 

 

시고로 기욕립교자는 수선립자아하고

진리의 틀이 이렇게 되어 있는 고로 기욕립교자는, 신교 문화의 근원적 가르침을 바로 세우려고 하는 자는 수선립자아하고, 수는 모름지기 수, 오직 수 자다. 오직 먼저 나를 세워야 한다.

 

 

무엇으로 나를 세우는가? 신교의 진리로 세워야 한다는 말씀이다.

성명정 심기신 감식촉, 우리 몸속의 삼신의 삼단 작용, 아홉 개의 진리 개념에 대해 뚫어지게 꿰야 한다는 말이다.

우주의 삼신의 이치로써 삼진, 구체적으로 아홉 개의 진리 개념을 관통해야 한다.

 

그러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먼저 삼신의 이치로 자아를 확고히 세우고

 

 

혁형자는 수선혁무형이니 차내지아구독지일도야니라

혁형자는, 형체를 뜯어고치려고 하는 자는 수선혁무형이니, 먼저 무형인 내 몸속의 삼신의 이치, 삼진을 바로 세워야 하니

차내지아구독지일도야니라, 이것이 바로 나를 알고 내가 우주의 진정한 주인으로 홀로섬을 구하는 유일한 방도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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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4.04.30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2. muy.kr 2014.04.30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신수행법이라.. 어려운 내용이네요..^^;

  3. 아쿠나 2014.04.30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오늘도 잘 배워가요 ^^

  4. 비키니짐(VKNY GYM) 2014.04.30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5. 죽풍 2014.04.30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신수행법으로 인간으로 귀결되는군요.
    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6. Hansik's Drink 2014.04.30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알찬 하루를 보내세요~

  7. 신선함! 2014.04.30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께요~!!

  8. 어듀이트 2014.04.30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9. 카푸리오 2014.04.30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배워 갑니다 :)

  10. 꿈다람쥐 2014.04.30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이란 존재는 과연 있을까 의문이 되지만 믿으면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11. 유라준 2014.04.30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삼신일체(三神一體) 사상은 생명 창조의 원리, 역사 구성의 원리,

인간 생성의 원리이며 진리의 근본 주제이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1년 7월 1일, 환단고기 - 단군세기 서문 강독 말씀  中)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 中

 

 

 

우주의 조화, 삼신(三神)의 조화는 대원일(大圓一), 무한히 크고 원만하고 하나다.

우주의 모든 것을 낳아서 조화시키니 원융무애(圓融無礙)한 것이다.

 

삼신(三神)의 세 손길의 조화가 인간 생명으로 내려와 나의 본성이 되고, 나의 목숨이 되고, 내 몸의 정기(精)가 되었다.

 

 

 

 

 

 

 

 

 

부삼신일체지도는 재대원일지의하니

대저 삼신일체의 도(삼신이 한 몸으로 계시는 도道)는.

여기서 삼신일체 사상, 삼신일체 진리의 주제를 선포하고 있다.

진리의 명제는 뭐냐?  "삼신이 한 몸으로 계시는 원리"라는 말이다.

 

 

"환단고기" 전체를 읽어보면 삼신이 한 몸으로 계시는 원리, 이것이 생명 창조의 원리요, 역사 구성의 원리이고,

인간 생성의 원리이며 현실이 지속되어 가는 근본 주제임을 밝히고 있다.

 

 

사실 이것이 기가 막힌 말이다. 진리의 원 주제는 삼신일체의 도다.

삼신은 한 몸이다. 신(神)은 셋인 것 같은데 하나라는 말이다.

 

그래서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을 정의할 때도 "삼신일체상제"라 한다.

삼신과 한 몸이 되어 존재하시는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상제님, 그것을 줄여서 삼신상제, 더 줄여서 상제님이라 한다.

 

 

따라서 "상제님은 어떤 분인가?  상제님은 왜 우주에 존재해야 하는가?  이것을 알려면 삼신을 알아야 한다.

삼신과 한 몸이 되어 계시는 이치를 알아야 한다.

상제님께서 존재하시고 우주를 다스리시는 이치는 바로 삼신이 전제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삼신이 한 몸으로 계시는 도는 어디에 있느냐?  바로 "대원일지의", 대원일의 뜻에 있다.

이 우주의 조화, 삼신의 조화는 대원일, 무한히 크고 원만하고 하나다라는 것이다.

 

주의 모든 것을 낳아서 조화시키니 원융무애(圓融無)한 것이다.

원만할 원, 둥글 원, 원이라는 것은 어디가 막히고 제한되어 있는 게 아니잖은가.

원만하다, 둥글다는 것은 진리의 오묘함, 진리의 영원함을 그려 주는 그림 언어다.

 

 

삼신의 창조성과 조화를 다시 "대원일"로 표현한 것이다.

이것을 이유립 선생은 순수한 우리말로 "커발환"이라 했다.

시조 환웅 천황의 호칭인 커벌환이다.

 

 

그 다음, 삼신에 대한 정의가 나오고 인간 생명과의 관계가 나온다.

조화지신은 강위아성하고

삼신의 세 손길 가운데 조화(造化)의 신(神)은 내려와 나의 본성(性)이 되었고.

하나님의 마음이 내 마음, 본성이 되었다는 것이다.

 

 

교화지신은 강위아명하고

낳아서 기르는, 교화(敎化)를 주장하는 신(神)은 내려와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 자체인 나의 목숨, 명(命)이 되었고.

그러니 나의 생명은 원래 불멸이다. 왜? 삼신의 영원한 생명을 그대로 지녔기 때문이다.

 

 

치화지신은 강위아정하니

삼신의 또 하나의 손길인 치화신(治化神)은 내려와서 내 몸의 정(精)이 되었으니.

이것이 성명정(性命精)이다.

삼신이 내 몸에 들어와서 세 가지 참된 것(삼진三眞)이 된 것이다.

 

 

행촌 이암이 전한 전체 47대 단군의 가르침에서도 나타나지만 이 서문의 기본 주제가 내 몸 속에 들어와 있는 삼신 즉,

성명정(性命精)이다.

하나님의 본성과 하나님의 무궁한 생명과 그리고 우주를 잡아 돌리는 하나님의 정기이다.

 

 

고로 유인이 위최귀최존어만물자야라

그러므로 오직 인간만이 삼신을 받아서 만물 가운데 가장 존귀한 생명이 되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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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y.kr 2014.04.24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어려운 내용이네요..^^;

  2. 죽풍 2014.04.24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만이 삼신을 받아 만물중에 가장 존귀한 존재가 되었군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하십시오. ^^

  3. Hansik's Drink 2014.04.24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의미있는 하루가 되셔요~~

  4. 생명마루한의원 2014.04.24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5. 신선함! 2014.04.24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께요 ^^

  6. 반이. 2014.04.24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7. 이런저런이유 2014.04.24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끔한 글 잘봤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세요

  8. 여기보세요 2014.04.24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9. 유라준 2014.04.24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10. 발사믹 2014.04.24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1. 아쿠나 2014.04.24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글 잘 보고 가요 ^^

세상만사는 나를 먼저 아는 것이 근본, 정치와 인간, 국가와 역사의 관계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1년 7월 1일, 환단고기 -   단군세기 서문 말씀 中)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 中

 

 

 

정치는 그릇(기器)과 같고, 사람은 도(道)와 같다.

나라는 형체(몸)와 같고, 역사는 그 형체를 움직이는 혼(魂)이다.

천하만사는 무엇보다 먼저 나를 바르게 아는 데 달려 있다.

 

 

 

 

 

 

 

 

 

오호라 정유기하고 인유도하니 기가리도이존호며

아아, 정치는 그릇(기器)과 같고 사람은 도(道)와 같으니 그릇이 도를 떠나서 어떻게 존재할 수 있으며.

 

 

국유형하고 사유혼하니 형가실혼이보호아

나라는 형체(몸)와 같고 역사라는 것은 그 형체를 움직이는 혼(魂)과 같으니,

형체가 혼을 잃어버리고 어떻게 보존이 될 수 있겠는가.

 

 

 

 

 

 

 

 

 

 

병수도기자아야며, 구연형혼자도 역아야니

도(道)와 기(器, 그릇)를 함께 닦는 자도 나이고,

형체, 몸뚱아리와 혼(魂)을 함께 갖고 살면서 그것을 키워 나가는 것도 역시 나이니

 

 

고로 천하만사가 선재지아야니라

그러므로 천하만사가 무엇보다 먼저 나를 바르게 아는 데 달려 있다.

 

 

연즉 기욕지아인댄 자하이시호아

그런즉 나를 알고자 한다면 무엇으로부터 시작해야 하겠는가?

 

 

 

바로 여기에 자아 문제, 나의 문제, 우리 자신의 모든 문제, 방황하는 인생의 해답이 들어 있다.

아무리 뛰어난 천체과학자, 유전공학자 또는 컴퓨터 공학자, 반도체의 일인자, 또는 각 분야의 전문의, 생물학자, 또는 경제학자, 세상을 한 번 흔들고 싶은 정치가, 음악, 미술 같은 분야의 위대한 예술가, 또는 인생을 노래하는 시인으로 살고 있다 할 지라도 진리의 원뿌리를 모르면, 너는 아직 진정한 인간이 아니란 말이다.

진리의 근본을 모르기 때문에 여전히 너는 헤매는 인생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헤매고 있는즉, 기욕지아인댄, 나를 알고자 할 때는, 내가 누구인지, 내 생명은 어디에서 비롯하였으며 내 생명의

불멸성은 어느 곳에서 비롯한 것인지 알고자 할 때는 무엇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이제 여기부터 본론이다. 행촌 이암이 말하고 싶은 진리의 주제, 역사의 원 주제인 신교(神敎) 문화가 나온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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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y.kr 2014.04.23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오한 내용이군요.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 나 자신 속에 들어있다니..

  2. 아쿠나 2014.04.23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와 역사의 관계에 대해서 구체적인
    포스팅 잘 보고가요 ^^

  3. 죽풍 2014.04.23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나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묻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

  4. 반이. 2014.04.23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5. 발사믹 2014.04.23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고 갑니다.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6. 카라의 꽃말 2014.04.23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7. Hansik's Drink 2014.04.23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의미있는 오늘이 되세요~

  8. 여기보세요 2014.04.23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9. 신선함! 2014.04.23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께요 ^^
    의미있는 하루가 되셔요!

  10. 생명마루한의원 2014.04.23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1. 소스킹 2014.04.23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세상 돌아가는 이치, 진리를 포스팅 하나로 다 훑어보고 가는 느낌이 드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12. 비톤 2014.04.23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정보 잘보고가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13. 어듀이트 2014.04.23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14. Zez 2014.04.23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지만 의미있는 글이네요.. 잘 배웠어요

역사학의 중요성과 역사학의 근본 법도(法道)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환단고기 -  단군세기 서문 강독 中)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 中

 

 

 

역사학의 근본은 우주의 진리 근본, 조물주와 인간의 관계,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의 이치를 깨닫는 것이며,

역사학이란 하늘과 땅과 인간의 역사 무대를 바르게 깨치는 것이다.

 

 

역사학의 근본 법도(法道)라는 것이 깍아내릴 것은 깍아내리고, 끌어올릴 것은 끌어올려, 인물을 저울질하여 그 사람이 진정 어떤 사람인지 판단하고, 때의 흐름을 논하고 진단하여, 만세의 표준으로 삼는 것이다.

 

 

 

 

 

 

 

 

위국지도가 막선어사기하고 막급어사학은 하야오

나라를 다스리는 도가 사기보다 먼저인 것이 없고 사학보다 더 급한 것이 없음은 무슨 까닭인가?

 

 

여기서 말하는 나라를 다스리는 법도와 역사학은 우주의 진리의 뿌리 자리인 삼신(三神)의 도(道)를 근본으로 한다.

이분은 나라를 열어서 잘 다스리는 길, 그래서 모든 사람이 행복한 신교(神敎)문화의 주인, 삼신 문화의 창업자, 삼신 상제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길을 국가경영의 원리로 얘기하고 있다.

 

 

정치학의 근본은 국가를 잘 경영하는 것인데, 그것이 위국지도다.

위국지도란 바로 삼신의 도이며 정치의 주제는 이 위국지도를 잘 깨달아서 실현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학, 역사학이란 신교 문화, 곧 조물주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세상의 역사학자들은 진리의 맥이 완전히 단절되어 진리의 뿌리를 모른다. 정신적으로 보면 문화적인 고아다.

 

 

 

사학이 불명즉 사기가 부진하고

이 우주의 진리 근본, 조물주와 인간의 관계,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의 이치를 깨닫는 것이 역사학의 근본이고,

하늘과 땅과 인간의 역사 무대를 바르게 깨치는 것이 역사학이다.

 

 

그런데 이 사학이 불명즉, 삼신의 이치를 근본으로 하지 않아서 역사의 밑바탕, 역사학의 근거에 밝지 못한즉,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즉, 사기가 진작될 수 없고.

이 사기를 "선비의 기개"등으로 해석하는데, "사기"는 용기라든지 인생의 보람, 즐거움, 기쁨 같은 것을 뜻한다.

 

 

사기가 부진즉 국본이 요의오 정법이 기의니라

사기가 부진즉, 이 세상을 사는 맛이 안 나서 사기가 진작이 안 되면 국본이 요의요, 나라의 근본이 흔들려 개판 세상이 되고 정법이 기의니라. 나라를 다스리는 법이 전부 삐뚤어지고 분열된다는 것이다.

 

 

 

 

 

 

 

 

 

개사학지법이 가폄자폄하고 가포자포하야 형양인물하고 논진시상하니

대개 사학의 근본 법도라는 것이 깍아내릴 것은 깍아내리고, 끌어올릴 것은 끌어올려, 인물을 저울질하여 그 사람이 진정 어떤 사람인지 판단을 하고.

 

 

무엇을 깍아내리고 기리며 저울질 하는가?

"네가 신교를 제대로 깨치고 있느냐, 신교에 대해 한 소식을 듣고 있느냐. 아니면 신교 문화가 단절된 사람이냐? 과연 제대로 깨진 인간이냐? 역사의 기초라도 아는 인간이냐?" 궁극으로 가면 그것을 저울질 하는 것이다.

 

 

그리고 논진시상하니, 때의 흐름을 논하고 진단하니, 예를 들어 삼신문화가 흥왕하던 때와 외래사상에 침몰되던 때 등 때의 추세를 논하니,

 

 

 

막비표준만세자야라.

이것이 만세의 표준, 근본이 되지 않을 수가 없다.

 

 

사민지생이 궐유구의오

이 나라 백성의 삶은 참으로 오래되었고.

한민족의 역사는 일만 년이니 얼마나 유구한가.

이 나라 백성은 신교 문화의 종주이고 삼신 상제님의 원 아들과 딸이다. 동북아는 하나님 문화의 원 고향이다.

 

 

창세조서가 역가정증하여

이 세계 역사의 문이 열리고 세상을 다스린 조서 또한 신교 문화의 맥을 바르게 증명해 왔기에.

 

 

국여사가 병존하고

나라와 신교 문화의 역사가 늘 병존하고.

역사를 돌아보면 환국 시대부터 조선 초기인 세조 때까지 삼신 상제님께 천제를 올렸으며, 마지막 왕조인 조선이 망할 무렵(1897년)에도 고종이 삼신 상제님께 천제를 올리고 나라 이름을 대한제국으로 바꾼 사실이 있다.

황제 문화를 선포하고 천자(天子) 문화 본래의 위엄으로 돌아간 것이다.

 

 

인여정이 구거하니

사람과 정사가 함께 거론되었으니.

인간을 말할 때는 항상 위국지도와 함께 삼신 문화의 정사를 얘기했으니

 

 

개자아소선소중자야라

이것이 모두 자아(스스로)가 먼저 이야기하며 소중히 여겨야 할 바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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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04.22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학에 대해서 알아보시는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듯 합니다~
    저도 잘 보고 갑니다 ^^

  2. 죽풍 2014.04.22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를 잘 다스려야 백성이 편안하고,
    백성이 편안해야 부국강병하게 되는 것은 진리입니다.
    작금의 현실은 나라가 엉망으로 돼 버렸습니다.
    위정자가 판을 치는 세상에 백성은 피폐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럴때 국민이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3. 반이. 2014.04.22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4. 신선함! 2014.04.22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께요~ ^^

  5. Hansik's Drink 2014.04.22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의미있는 오늘이 되세요~

  6. 비키니짐(VKNY GYM) 2014.04.22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어듀이트 2014.04.22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8. 유라준 2014.04.22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듯이 보이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좋은 말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