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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세기20

단군신화 이야기? 단군세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기록 정치적 목적으로 개건한 평양 단군릉과 일제 식민사학이 쳐놓은 덫 '단군신화 이야기?' 단군세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에 실린 기록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가 주장하는 현재의 북한 영토 대부분은 고대 중국 한(漢)나라의 지배를 받았던 땅입니다. 더불어 현재 대한민국 남부의 전라도와 경상도 일대는 야마토 왜(倭)가 지배했던 땅입니다. 이른바 '한사군 한반도설'과 '임나일본부설'은 대일항쟁기 일제 식민사학자들이 우리 역사를 왜곡 날조한 것입니다. 해방 후 일제 식민사학을 계승한 오염된 한국인 친일사학자들에 의해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가 일제의 조작된 논리를 따르게 됩니다. 자국의 역사를 스스로 부정하고 해외에도 일제에 의해 왜곡 날조된 한국사를 자국 역사라고 주장하는 한국 주류.. 2024. 4. 6.
환단고기 단군세기 오성취루 천문현상과 랑케와 일제 실증사학 고려 말 수문하시중을 역임한 대학자 행촌 이암 선생이 편찬한 『환단고기』의 『단군세기』과학으로 검증된 다섯 별이 모이는 오성취루 천문현상과 랑케의 실증주의와 일제 실증사학 기존의 역사학은 사료를 해석하고 교차검증에 치중했다면, 현대의 역사학은 해석과 교차검증은 기본이고 어느 시대 유적과 유물인지 과학적인 검증도 필수가 되었습니다. 랑케가 주장한 역사 연구 방법론이 실증주의 역사학입니다. 그러나 랑케의 역사 연구 방법론은 일본으로 유입되면서 일본식 실증사학이라는 기형아로 변형됩니다. 랑케의 실증주의 역사학을 침략적 도구로 변형시킨 일제 식민사학, 일본식 실증주의 식민사학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이지만, 현재는 이도 저도 아닌 괴물이 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이 역사적 사.. 2021. 1. 17.
행촌 이암 환단고기 단군세기와 백암 박은식 한국통사 서언 행촌 이암의 『환단고기(桓檀古記)』 「단군세기」와 백암 박은식의 『한국통사(韓國痛史)』 서언 백암(白巖) 박은식(朴殷植) 선생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사에 큰 발자취를을 남긴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인물이다. 조선왕조에서는 종 9품의 참봉 벼슬을 하였었다. 대한제국이 선포된 후에는 독립협회에 가입하고 황성신문과 대한매일신보의 주필 등을 맡았었다. 1910년 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한일강제병합 후에는 중국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하며 상해임시정부 국무총리와 제2대 대통령을 역임하였던 인물이다.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나라의 주권을 잃고 우리의 역사 서적이 압수되는 상황에서 백암 박은식 선생은 "국체(國體)는 수망(雖亡)이나 국혼(國魂)이 불멸(不滅)하면 부활이 가능한데 지금 국혼(國魂)인 국사책(國史冊)마저 분.. 2015. 2. 5.
『환단고기』의 주제, 제천문화 - 「단군세기」 서문의 삼신일체와 기독교의 삼위일체 개념.(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환단고기』의 주제는 제천문화 - 「단군세기」 서문의 삼신일체와 기독교의 삼위일체 개념. 우리 증산도 태상종도사님께서 생전에 도생(道生,신도)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우리 한민족은 역사를 잃어버린 불쌍한 민족이다. 우리 역사를, 본래의 역사를 찾아 주어라." 10여 년 전에, 한 역사학 교수가 논문을 쓸 때 태상종도사님이 지원을 해 주신 적이 있었는데 대전에서 진지를 드시면서 "『환단고기』가 우리 역사의 원 바탕이오. 우리 역사의 원형이니 한번 잘 연구해 봐요."하고 당부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강단사학에서는 『환단고기』를 언급한다든지, 인용을 하면 학계에서 인정을 못 받아요. 왜냐면 이건 강단사학에서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주론과 신관, 인성론을 근본으로 해서 우리의 원형 역사.. 2014. 12. 10.
환단고기 -단군세기 - 11세(世) 도해 단군의 "염표문(念標文) : (4) 재세이화하여 홍익인간하라는 인간의 역사적 사명"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환단고기(桓檀古記) - 단군세기(檀君世紀) 11세(世) 도해 단군의 "염표문(念標文) : (4) 재세이화하여 홍익인간하라고 천지(天地)에서 인간에게 내려준 역사적 사명"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염표문(念標文)은 하늘과 땅과 인간의 덕성, 천지인(天地人)의 창조 정신과 목적을 말하고 있으며, 염표문의 결론은 하늘 땅의 덕성과 인간의 덕성이 하나다. 즉 천지의 본성과 인간의 내면에 내재되어 있는 우주 조물주 삼신(三神)의 무한한 지혜와 신성(神性)과 생명성과 통해 있다는 것이다. 삼신 상제님의 천지 광명의 신교(神敎) 문화로 이 세상 사람들을 변화시켜 진정한 천지(天地)의 아들 딸로서 살아갈 수 있게 하라고 하는 것이 천지에서 인간에게 내려준 역사적인 사명인 것이다. 염표문(念標文)은 인류의 시원 국가.. 2014. 5. 15.
환단고기 - 단군세기 - 11세(世) 도해 단군의 "염표문(念標文) : (3) 인간의 창조 정신과 목적"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환단고기(桓檀古記) - 단군세기(檀君世紀) 11세(世) 도해 단군의 "염표문(念標文) : (3) 인간의 창조 정신과 목적"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고조선 11세(世) 도해 단군께서 내려주신 염표문(念標之文)에는 하늘과 땅과 인간의 덕성이 무엇이냐? 즉 천지 부모의 도(道)의 본성을 우리가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인간의 역할은 무엇이냐? 인간이 우주 조물주 하나님께 어떤 마음을 받았는가? 하는 것과 마지막에 인간의 사명을 말한다. 염표문(念標之文)은 인류의 시원 국가인 환국(桓國)으로부터 내려오는 신교(神敎) 문화의 진리 주제를 깨달아 마음에 아로새기고 생활화하여 환국(桓國)의 진정한 백성이 되라는 글이다. 본래 염표문(念標之文)은 환국의 국통(國統, 민족의 역사 정신의 맥과 법통)을 이어.. 2014. 5. 14.
환단고기 - 단군세기 - 11세(世) 도해 단군의 "염표문(念標文) : (2) 땅의 창조 정신과 목적"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환단고기(桓檀古記) - 단군세기(檀君世紀) 11세(世) 도해 단군의 "염표문(念標文) : (2) 땅의 창조 정신과 목적"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염표문(念標文)은 하늘과 땅과 인간의 덕성이 무엇이냐? 즉 천지 부모의 도(道)의 본성을 우리가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인간의 역할은 무엇이냐? 인간이 하나님께 어떤 마음을 받았는가? 마지막에 인간의 사명을 말한다. 염표문(念標之文)은 "생각 염念" 자와 "나타낼 표, 드러낼 표標" 자로, 인류의 시원 국가 환국(桓國)으로부터 내려오는 신교(神敎) 문화의 진리 주제를 깨달아 마음에 아로새기고 생활화하여 환국(桓國)의 진정한 백성이 되라는 글이다. 본래 염표문은 환국의 국통(國統)을 이어 받아 신시(神市) 배달의 초대 환웅천황이, 환국의 국사인 홍.. 2014. 5. 13.
환단고기 - 단군세기 - 11세(世) 도해 단군의 "염표문(念標文) : (1) 하늘의 창조 정신과 목적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환단고기 - 단군세기 - 11세(世) 도해 단군의 "염표문(念標文) : (1) 하늘의 창조 정신과 목적"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염표문(念標之文)은 "생각 염念" 자와 "나타낼 표, 드러낼 표標" 자로, 인류의 시원국가 환국(桓國)으로부터 내려오는 신교(神敎) 문화의 진리 주제를 깨달아 마음에 아로새기고 생활화하여 환국(桓國)의 진정한 백성이 되라는 글이다. 본래 염표문(念標文)은 환국의 국통(國統)을 이어 받아 신시(神市) 배달의 초대 환웅천황이, 환국의 국사인 홍익인간의 대도(大道) 이념을 열여섯 자로 정리해 준 것이다. 고조선의 11세(世) 도해단군은 이 염표문을 삼신(三神)의 외현(外現, 겉으로 나타난)인 하늘 . 땅 . 인간의 삼위일체의 도(道)로써 완성하였다. 염표문(念標文) 속에는 한(.. 2014. 5. 9.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환단고기 - 단군세기 서문 강독 中 우주 조물주의 신성(神性), 그 신성을 그대로 내 몸에 받은 본성(性)을 그대로 깨쳐 확고히 정해서 변치 않는 것이 참된 나(我)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1년 7월 1일, 환단고기 - 단군세기 서문 강독 말씀 中)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 中 우리가 삼신(三神)의 이치를 제대로 깨치면, 우주를 움직이는 하나의 조화 기운(일기一氣)으로 돌아간다. 우주 조물주 삼신(三神), 만물을 낳아 길러서 다스리는 조화(造化), 교화(敎化), 치화(治化) 삼신의 본래 신성(神性)을 그대로 깨쳐서 확고한 마음으로 우주의 진정한 주인이 된것, 이것을 일러 참된 나라고 한다. 집일함삼, 회삼귀일 여기서 "일(一)"은 일기(一氣)로, "삼(三)"은 삼신(三神)으로 이해를 해라. 때로는 "일(一)"을 일신(一神.. 2014. 4. 29.
환단고기 - 단군세기 서문 강독 中,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사람의 마음(본성)은 환히 빛나서 어둠이 없는 우주 조물주 하나님의 마음과 근원이 같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1년 7월 1일, 환단고기 - 단군세기 서문 강독 말씀 中)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 中 진성(眞性)은 하나님의 원 밝은 마음, 우리의 원 마음자리다. 내 몸 속에 있는 본성이 우주 만유를 비춰서 환히 아는 지혜와 능력은 천신(天神)과 근원이 같다. 내가 우주 천지와 한 몸이 될 때 조물주 삼신(三神)의 본래 마음(성性)과 조물주의 영원한 생명, 불멸의 명(命)과 조물주의 정기, 정(精)을 회복하게 된다. 내 몸의 정기가 자손을 통해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 것은 창생과 더불어 그 하는 일이 같으니, 천지의 뜻과 목적을 이뤄 나가기 때문이다. 부성자는 신지근야니 대저 삼신의 원 마.. 2014.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