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살상무기 생화학무기1 일본 731부대의 악마의 무기 대량살상무기 생화학무기 악마의 부대 일본 관동군 731부대가 만든 악마의 무기 대량살상무기 생화학무기 일본과 추악한 뒷거래를 통해 자료를 모두 받아 악마의 무기 생물화학무기 최대 보유국이 된 미국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5년 독일군은 연합군에게 화학무기인 염소가스를 사용했다. 이후 연합군과 독일군은 서로 뒤질세라 상대방에게 대량살상무기인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약 130여만 명이 죽었다. 이를 계기로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919년 베르사유 조약과 1925년 제네바 의정서를 통해 대량살상무기로 악마의 무기인 생화학무기 사용을 금지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세계 최초의 세균전은 몽골군이 흑해 연안의 카파 성에 흑사병에 걸려 죽은 시신을 투석기로 던진 것이라고 한다. 이 사건은 가장 원시적인 세균전이라 할 수 있다. 근대사에서 .. 2017.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