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 태그의 글 목록

우리는 과연 어떤 삶을 살아왔고,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나갈 것인가.

대인(大人)의 삶과 소인(小人)의 삶

 

 

 

 

 

 

대인(大人)은 대인군자(大人君子)라 하여 언행(言行)이 바르고 옳으며 덕(德)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반면 소인(小人)은 반복소인(反覆小人)으로 가치관과 줏대가 없이 말과 행동(言行)이 불일치하며 마음이 좁고 덕(德)이 없는 사람을 말한다.

 

 

 

 

대인은 천지의 진리를 깨우치고 보니 천지에 고맙지 않은 것이 없다. 그러므로 또한 베풀지 않는 것이 없다.

소인은 그 누구에게도 자기 잘못을 사과해 본 적이 없고 용서해 본 사실도 없다. 그러므로 아무거나 연고없이 베풀지도 않는다.

 

 

대인은 천지의 모든 사람이 스승이므로 소홀하게 대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오직 누구를 만나도 장처(장점)만 찾아 배운다.

소인은 부모나 스승의 가르침을 받고도 그 존귀함을 모른다. 사람을 만나도 단처(단점)만 보이고 비평을 일삼는다.

 

 

대인은 공부가 하늘에 닿아 우주의 무한함을 알고 비로소 자신의 미약한 실체를 깨닫는다. 그래서 자기를 부정하고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다. 지식을 넘어서 지혜를 얻은 자이며 알수록 고개를 숙이는 자이다.

소인은 수백 권의 읽은 책으로 자기를 뽐내며 지식에만 몰두하여 덕(德)을 쌓지 못한다. 식자우환(아는 것이 병이다)에다 안하무인으로 오만한 자이다.

 

 

대인은 모든 사람의 잘못을 자기 탓으로 돌리며 오히려 그들을 일찍이 설득하지 못함을 한탄할 뿐이다.

소인은 사실 모순 투성이면서도 자신의 잘못은 절대 말하지 않고 오직 남의 잘못만을 들추어내는 데 천재다.

 

 

대인은 남 용서하기를 즐긴다. 그러면서 남에게서 용서받을 행동을 한 경우, 자기를 한탄하며 용서받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며 그 은혜에 반드시 보은(報恩)한다. 또 누구에게도 의뢰 없이 자력으로 하며 보은줄(은혜를 입는 것)을 피한다. 엄격히 홀로서기를 하는 자이다.

소인은 남이 자기에게 베푸는 은혜는 당연시하면서도 이에 만족스럽지 못하면 곧장 원망한다. 사실 그 누구도 나에게 베풀어줄 아무런 의무가 없다.

 

 

대인은 폭력, 금력, 권력 앞에 의연하고 겁내지 않으며, 오직 의로운 사람과 덕이 높은 사람을 겁내거 경배하고 숭앙한다. 나아가 그분을 평생 받들어 모시면서 그 장처(장점)을 본받고 배워 스승보다 더 나은 제자가 된다.

소인은 폭력, 금력, 권력을 무서워하고 숭배하고 따른다. 오히려 의로운 자와 후덕한 자를 경멸하면서 논리를 앞세워 따지고 대립하다가 마침내 제압하여 물리친다.

 

 

대인은 모든 사람에게 늘 사과하고 용서하기를 좋아해서 바보 같이 보이지만, 세월이 지나면 천하 사람들이 모여 떠받들어 그 덕택(德澤)으로 성군(聖君)이 된다.

소인은 남의 단점을 보고도 말하지 않으며 양심부재라 하고 이를 깨우쳐 준답시고 나서지만, 주변 사람들은 따지길 좋아하는 그에게서 모두 떠난다. 게다가 자기는 남을 결코 용서하지 않으면서 남이 자기를 용서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원망하며 산다.

 

 

 

 

 

 

덕택(德澤)

연못을 파놓으면 수많은 미물과 물고기가 그 덕택(德澤)에 자연 발생하여 노닐고 농사꾼들 또한 농사를 지어 잘먹고 잘산다.

이와 마찬가지로 덕으로써 연못을 파놓으면 그 덕택(德澤)에 천하 만민은 화평해지고 성군(聖君)의 덕(德)을 칭송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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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2014.07.10 0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상큼한 하루 되세요. ^^

  2. 청결원 2014.07.10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 보고 가네요

  3. 아쿠나 2014.07.10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황에 맞는 삶을 살아가야겠네요 ^^

  4. 죽풍 2014.07.10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인이 성군입니다.
    대인은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고 자신을 낮추는 자세를 유지할때 대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대인과 소인의 차이, 정말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5. NamJu 2014.07.10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되돌아보게 되네요^^

  6. 소스킹 2014.07.10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편안해지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

  7. 카푸리오 2014.07.10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 반이. 2014.07.10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새벽수행, 온몸의 세포를 젊게 한다

 

 

 

 

 

새벽수행, 온몸의 세포를 젊게 한다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를 쓰노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9:1)
 
대인을 배우는 자는 천지의 마음을 나의 심법으로 삼고,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체득하여 천지의 화육(化育)에 나아가나니, 그런고로 천하의 이치를 잘 살펴서 일언일묵(一言一默)이 정중하게 도에 합한 연후에 덕이 이루어지는 것이니라.
만일 사람이 사사로운 욕심에 사로잡혀 자기 좋은 대로 언동하고 가볍고 조급하며 천박하게 처세하면 큰 덕을 이루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74:10∼12)

 

 

- 천지 이치에 순응하여 생활해야 면역력이 증강되고 건강해진다
- 규칙적으로 새벽수행을 하면, 새벽의 생기(生氣)를 흡수하여 온몸의 세포가 젊어진다

- 자연의 계절변화에 따라, 여름에는 여름옷을 겨울에는 겨울옷을 입어야 건강하다

- 지금은 천지의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가을개벽기

- 지구촌의 모든 인간은 가을개벽의 이치에 맞추어 살아야 후천의 열매생명으로 성숙한다

- 최고의 건강법은 자연섭리에 순응하는 것


 

현대인의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왜 그럴까? 여기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하루 하루의 불규칙한 생활도 한몫 한다.


그러면 건강한 삶을 위해 하루 일과는 어떠해야 하는 걸까? 결론적으로 하루 생활을 천지자연의 생명주기에 맞추어야 한다. 즉 일하고 잠자고, 식사하고 배설하는 모든 행위들도 각기 그에 적합한 제 시간이 있다는 얘기다.

 

 

 

 

새벽·아침 시간대는 동방의 목기木氣가 강한 봄철과 같다. 12지지로는 인·묘·진에 해당한다.

 


인시(寅時, 새벽 3시∼5시)
폐肺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이 시간대에는 잠에서 깨어나 호흡을 하고 움직이기 시작해야 한다. 동쪽에서 태양이 뜨면 양기가 점차 상승하여 호흡수도 점차 증가하고 혈압과 맥박이 올라가기 시작한다. 또한 여러 장기들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므로 정신도 맑아지기 시작한다.


인시寅時에는 양기陽氣가 발동하기 시작하므로, 이 시간대에 수행을 하면 생명의 양기를 고스란히 받아들일 수 있다. 때문에 구도의 길을 가는 수행자들에게 새벽수행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다. 규칙적인 새벽수행은 온몸의 세포를 젊게 하고, 하루 생활을 활기차게 한다.

 

 

묘시(卯時, 아침 5시∼7시)
대장大腸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대변을 보아야 정신이 쾌청해진다. 따라서 매일 아침 묘시에는 대변을 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실제 머리에 있는 이목구비의 7개 구멍은 아래에 위치한 항문이 열릴 때 그 기능이 활성화된다. 다시 말하면 하루 중 화장실에서 용변을 볼 때 백회와 회음을 관통하는 충맥沖脈이 자연스럽게 열려 천지의 기운을 받아들이는 ‘기의 통로’가 열린다.  

 
진시(辰時, 아침 7∼9시)

위장胃腸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따라서 이 시간에는 아침을 먹어야 한다. 밥을 지칭하는 ‘진지’라는 말도 ‘진시에 음식물을 섭취했는가’를 뜻하는 말에서 유래했다. 옛말에 조반석죽朝飯石粥이라는 말이 있다. 아침은 하루를 시작하므로 잘 먹어야 하고 저녁은 오장육부가 피곤한 상태이므로 죽을 먹는 것이 좋다는 선조들의 가르침이다.

 

 

 

 

점심 시간대는 여름철에 해당하며, 남방의 화기火氣가 왕성한 사·오·미의 시간대이다

 

 

사시(巳時, 오전 9시∼11시)
비장脾臟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비장은 위장이 섭취한 음식물에서 하루 동안 필요한 피의 원료와 각종 영양분을 뽑아 각 기관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진시에 음식물을 섭취해야만 비장의 기능이 가장 왕성한 사시에 비장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다.  

 
오시(午時, 오전 11∼오후 1시)

심장心腸의 기운이 왕성해진다. 심장은 비장으로부터 받은 영양물질을 피의 원료로 삼아 뜨겁게 쪄서 붉은 피로 만들며, 끊임없는 펌프질을 통해 폐와 온몸에 혈액을 공급한다. 양기의 상승에 힘입어 혈압이 높아지고 심장이 고동치게 된다. 따라서 오시에는 차분하고 편안한 마음과 정신을 유지해야 왕성한 정신활동이 가능하다. 시력기능도 최고조에 이른다.


 

미시(未時, 오후 1시∼3시)
소장小腸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소장은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분을 흡수해 각 기관에 공급한다. 서서히 기운이 빠지고 피로가 밀려오기 시작한다. 정신활동 면에서 보면, 미시는 정신작용이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아래로 다시 내려가는 터닝포인트turning point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시간대에 졸음이 많이 쏟아지는 것이다.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10∼2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

 

 

 

저녁 시간대는 자연의 열매를 거두는 가을철에 해당되며, 12지지로는 서방의 금기金氣가 왕성한 신·유·술의 시간대이다

 

 

신시(申時, 오후 3시∼5시)
방광膀胱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시간. 우리 몸의 노폐물을 깨끗이 배출시키고 몸속의 기운과 피를 서서히 정리한다. 이때는 인체의 신진대사가 휴식 쪽으로 전환되며 몸의 진액을 거두기 시작하므로, 대뇌에서도 장기적인 암기능력이 증가하는 때이다. 또 미각·후각 역시 가장 예민해지는 때이다.
  

유시(酉時, 오후 5시∼7시)
신장腎臟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이 시간에는 우리 몸의 모든 기운과 진액이 아주 깨끗한 물질로 변해가게 된다. 유시에 이러한 상태가 유지되어야 다음날의 시작인 인시에 눈을 떴을 때 온몸이 상쾌하다. 이 시간쯤이면 진시와 오시에 먹은 음식물이 어느 정도 소모되었을 때이므로 가볍게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죽처럼 부담이 적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물이 좋다.

  
술시(戌時, 오후 7시∼9시)
심포心包의 기능이 왕성하다. 정신적 신체적으로 가장 불안정한 때이며 호르몬 변화로 인해 협압도 불안정하다. 심포가 심장의 역할을 대신하므로 흐르는 피의 양도 적어져 체내 온도는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몸은 피로한 상태가 된다. 만약 술시 이후에 무리하게 일을 많이 하면 몸에 열이 가해져서 몸이 마르고 허약해진다. 특히 이 시간에 음식을 많이 먹으면 체내의 모든 기관에 부담을 주어 열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피로가 더해질 뿐이다. 굳이 먹고 싶다면 뇌에 활력을 줄 수 있는 포도당이 많이 든 맑은 주스나 물엿·경옥고 등을 물에 타서 먹는다.

 

 

 

밤의 시간대는 북방의 수기水氣가 많은 겨울철과 같다. 12지지로는 해·자·축에 해당한다

 


해시(亥時, 밤 9시∼11시)
삼초三焦의 기능이 왕성한 시간. 삼초는 체온이 급격히 내려가는 시각에 몸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뜨거운 피를 식히고 정화해야 할 이 시간에 활동을 많이 하면 피가 들끓고 증발함으로써 어혈과 같은 불순물이 생기고 피가 혼탁해진다.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해야 한다.
  

자시(子時, 밤 11시∼새벽 1시)
담膽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자시에는 우리 몸의 머리 꼭대기에서부터 발가락 끝까지 뇌수腦髓라는 중요한 물질이 공급된다. 즉 자시에는 담의 기운이 뇌수를 운반해 척추를 통해 365골절의 마디마다 이 진액을 공급한다. 이 진액이 뼈로 들어가면 골수骨髓가 되어 하루의 기운과 힘을 생성한다. 자정에는 세포의 재생력이 최고조이며 면역세포인 T세포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이다.


만약 자시에 깨어 있으면 우리 몸의 원동력이 되는 이 진액을 공급받지 못하므로 잠에서 깨어나도 개운하지 못할 뿐 아니라 하루 종일 피곤하고 힘을 쓸 수가 없다. 이 시간대에는 반드시 잠을 자야 하루의 기운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 자시 동안 두 시간 잘 자는 것이 낮에 10시간 자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축시(丑時, 새벽 1시∼ 새벽 3시)
간肝 기능이 왕성한 시간. 간은 피를 깨끗이 하고 몸에 나쁜 물질이나 병균을 없애는 해독작용을 한다. 축시가 되면 간에서는 그 동안 정화한 모든 피를 온몸으로 조금씩 보내기 시작해서 인시부터 서서히 맑은 피를 방출하기 시작한다. 하루의 힘과 기운은 자시의 담 기운과 축시의 간肝 기운에 달려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하루단위로 꼭 지켜야 할 생활수칙


첫째, 되도록 아침 6시 이전에 일어나고, 수행을 반드시 한다.
여건상 불가피하게 밤늦게 근무를 해야 하는 경우라도, 반드시 새벽수행을 하고 나서 잠깐 쉬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매일 아침시간에 용변을 보는 습관을 들이고, 아침을 꼭 먹는다.
셋째, 오후 늦은 시간부터는 가급적 찬바람을 쏘이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지낸다.

넷째,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찍 귀가하고, 오후 7시 이전에 가벼운 저녁을 먹고 쉰다.
다섯째, 최소한 밤 12시 이전에는 잠자리에 꼭 든다.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요 웰빙[well-bein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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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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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 지킴이 2013.03.08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천하면 유익하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