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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환단고기 북콘서트> - 2부 한韓민족 9천 년 역사를 바로 세우는 역사 성전 환단고기桓檀古記

북부여와 고구려의 시조 해모수와 고주몽, 후고구려와 대진국(발해)의 시조 대중상과 대조영 황제


















고조선은 제1세 신인 단군왕검부터 제21세 소태 단군까지 고조선을 진한, 번한, 마한으로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다스렸던 '삼한관경제 시대'를 제1 왕조시대라고 합니다. 제22세 색블루 단군부터 제43세 물리 단군까지 고조선을 진조선, 번조선, 막조선으로 명칭을 바꾸고 다스렸던 '삼조선 시대'를 제2 왕조 시대라고 합니다.



고조선 제44세 구물 단군께서 나라 이름을 '대부여'로 바꾸었고, 제47세 고열가 단군까지를 제3 왕조시대라고 하며, 고조선은 제47세 고열가 단군을 끝으로 2,096년의 장구한 역사를 마감했습니다. 단군왕검의 옛 조선은 제1세 신인 단군왕검으로부터 제47세 고열가 단군까지 2,096년의 역사를 마감한 후 여러 나라가 형성되었는데 이때를 열국시대(列國時代)라고 합니다. 



대부여(고조선)의 제47세 고열가 단군께서 나라의 운명이 다 했음을 알고 제위를 버린 후 오가(五家)의 부족장이 6년 동안 공화정을 거쳐 백성들이 해모수를 단군으로 추대합니다. 해모수 단군은 고조선의 정통성을 계승하여 북부여를 창업한 시조입니다. 



해모수 단군이 '대부여'라는 나라 이름을 '북부여'로 바꾼 것은 '대부여'의 중심이었던 북쪽에서 나라를 여셨기 때문에 '북부여'로 바꾼 것입니다. 해모수 단군은 북부여의 시조이면서 고구려의 시조이신 고주몽 성제의 고조할아버지가 됩니다. 다시 말해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는 고구려 국통(國統)의 뿌리가 됩니다.
















단군왕검의 고조선이 역사의 문을 닫은 이후 고조선의 정통성을 계승한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를 중심으로 동부여, 서부여, 낙랑과 남삼한, 옥저와 동예 등 여러 나라가 형성된 시기가 열국시대(列國時代)입니다. 그러나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는 주류 강단사학계는 일제의 관변사학자가 주장한 소위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에 따라 가야의 역사를 철저히 배제한 채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의 삼국시대를 열국시대라고 말합니다.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가 우리나라 역사에서 중대한 의미가 있는 것은 단군왕검의 고조선과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사국시대(四國時代)를 연결해 주는 역사의 고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한민족 역사의 전체 과정에서 중간에 존재했던 북부여의 역사가 사라지면서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는 우리나라 역사의 잃어버린 고리가 되었습니다.



중화 사대사관과 일제 식민사관과 가짜 학설에 노예가 된 자들이 단군왕검의 고조선을 신화의 역사로 만들기 위해서 만든 작품이 북부여의 시조이신 해모수 단군과 고구려 시조이신 고주몽 성제를 부자(父子) 관계로 만들어 북부여 역사를 없애버린 것입니다. 북부여의 시조 해모수 단군과 고구려의 시조 고주몽 성제는 고조할아버지와 현손(玄孫, 고손자)의 관계입니다.



일차적으로 역사교과서 자체가 잘못됐지만, 한때 사랑을 받았던 TV 드라마 '주몽'은 우리의 역사가 얼마나 조작됐는지 보여준 사례로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사실과 허구를 섞은 사극은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 가짜 역사를 주입하는 효과를 주게 됩니다.


 

북부여와 고구려의 시조 해모수와 고주몽의 두 나라와 고조할아버지와 고손자의 관계를 하나의 나라, 부자 관계로 왜곡시킨 사례도 있지만, 후고구려와 대진국(발해)의 시조 대중상과 대조영의 역사를 나라 이름을 함부로 바꾸고, 우리 역사에서 빼 버리는 왜곡과 날조의 역사 조작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후고구려라고 하면 통일신라가 망국의 길로 접어들 때 등장한 후백제의 견훤과 후고구려의 궁예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후고구려의 원조는 대진국(발해)의 시조이신 대조영의 아버지 되는 대중상입니다. 일제 식민사학자가 '통일신라'라는 용어를 생각해 내면서 대조영의 대진국(발해) 역사를 우리 역사에서 빼버렸습니다.



대중상의 고구려의 옛 영토를 회복하는 것이 일생일대의 소임이라고 생각하여 나라 이름을 후고구려라고 한 것입니다.

대중상의 붕어한 후 후고구려에서 '위대한 동방의 나라'라는 의미의 대진국(발해)으로 나라 이름을 바꾼 대조영은 후고구려를 창업한 대중상의 아들로 대진국(발해)의 시조가 됩니다.



대진국(발해)의 시조 대조영은 고구려 영토 상당 부분을 회복할 정도로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했고, 통일신라와 더불어 남북국(南北國) 시대를 열었습니다. 발해라는 나라 이름은 대진국을 인정한 당나라가 대진국의 시조이신 대조영 황제를 서력 713년 '발해군왕'으로 책봉했다는 <신당서>의 기록 때문입니다.



당시 당나라에 가장 위협적인 존재로 군사적 우위에 있었고 황제국으로서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한 대진국이 당나라가 '발해군왕'으로 책봉했다는 것조차 믿을 수 없는 중국이 일방적으로 부른 호칭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화 사대사관에 빠진 자들과 일제 식민사학에 노예가 된 자들 때문에 대중상과 대조영이 창업한 대진국은 발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단군왕검 고조선의 정통성을 계승한 북부여의 시조이신 해모수 단군과 북부여를 계승한 고구려의 시조이신 고주몽 성제는 고조할아버지와 고손자 관계이며, 고구려의 정통성을 계승한 후고구려와 대진국의 시조이신 대중상과 대조영 황제는 부자(父子) 관계이며 발해는 중국이 일방적으로 부른 호칭일 뿐입니다.















 


<강화도 환단고기 북콘서트> - 2부 한韓민족 9천 년 역사를 바로 세우는 역사 성전 환단고기桓檀古記

북부여와 고구려의 시조 해모수와 고주몽, 후고구려와 대진국(발해)의 시조 대중상과 대조영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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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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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20.05.16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청결원 2020.05.16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kangdante 2020.05.16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지방 여러곳에서 개최되고 있군요
    잘 보고갑니다.. ^^

  4. JOHN TV 2020.05.16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주말에 잘보내시고
    자주 소통해요~^^

  5. korea cebrity 2020.05.16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역사 알고갑니다 ㅎㅎ

  6. nutritionist 2020.05.16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포스팅 좋네요 ㅎㅎ

  7. 모아모아모아 2020.05.16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바쁜 주말이네요~~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가요~~^^

  8. 넌 계획이다 있구나! 2020.05.16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9. 가족바라기 2020.05.16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10. Deborah 2020.05.16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역사적 공부는 흥미로워요

대중상(大仲象)에 의해 건국된 후고구려,

대조영(大祚榮)이 건설한 해동성국으로 불린 대진국(大震國, 발해)

 

 

 

 

 

 

 

 

우리가 역사 교과서에서 배우는 통일신라시대는 신라 하나의 나라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북쪽에는 대진국(大震國, 발해, 해동성국)과 함께 있었던 남북국시대였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가 함께 존속했던 사국(四國)시대를 지나 가야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100년 후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三國)시대에 신라가 외세를 불러들여 백제는 자신들이 갖고 고구려를 당나라에 헌상하여 민족에게 자자손손 씻지 못할 파렴치한 역사의 죄를 범하였다. 일부에서는 신라의 소위 삼국통일이 망국통일이었다고도 한다.

 

 

대진국은 환국에서 배달국, 조선에서 북부여, 그리고 고구려에 이어 한민족의 전통문화와 사상을 온전히 이어온 국가다.

 

 

 

 

 

 

신시개천4565년 단군기원 3001년, 기원후 668년 당나라와 신라의 연합군에 의해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원고구려)부터 시작된 9백여 년의 고구려 역사를 마감하게 된다.

 

 

고구려의 진국장군(振國將軍) 대중상(大仲象)과 아들 대조영(大祚榮)은 신시개천 4566년 단군기원 3002년, 서력후 669년에 나라를 잃고 방황하는 고구려 유민과 말갈 등 여러 부족을 거느리고 동모산을 중심으로 백두산과 송화강 유역에 고구려를 계승한 후고구려(진국震國) 세우고 연호를 중광(重光)이라 하였다.

 

 

중광(重光) 32년(신시개천 4596, 단군기원 3032년, 기원후699년) 후고구려 황제 대중상께서 붕어하시니 묘호(廟號)는 세조(世祖)요 시호(號)는 진국열황제(振國烈皇帝)시니라.

 

 

 

 

 

 

 

 

황제께서 붕어하시고 태자 대조영은 국호를 대진(大震)이라 하시고 연호를 천통(天統)이라 하셨다.

신라는 당시 대진국을 자국의 북쪽에 위치한 나라 북국(北國)이라 불렀으며, 당나라와 대진국이 강화를 맺을 때 국호문제를 놓고  당나라에서 타협안을 제시한 것이 '해동(海東)은 당신들 땅이다'라는 발해(渤海)였다.

국력이 아직 강성하지 못했던 대진국은 일단 이를 수용하였으나 외교 문서상에는 고구려의 후예임을 명시하였다.

 

 

대진국의 국력이 강성해져 당나라를 위협할 수 있게 되자 당나라는 '발해'라 하지 않고 '해동성국(海東盛國)'이라는 지극히 호화로운 국호(國)를 바치게 된다.

 

 

 

 

 

 

 

 

 

환국과 배달, 단군 조선, 그리고 북부여와 고구려 백제 신라, 대진국으로 전해져 오던 한민족의 문화도 나당연합군에 의해 자행된 소위 삼국통일이라는 이 시기부터 사라지기 시작한다. 한민족이 전통적으로 모셨던 상제님 신앙과 전통문화가 외래종교의 국교화와 사상이 유입으로 혼魂빠진 민족으로 전락하고 만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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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5.04.21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2. 죽풍 2015.04.21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한국사 체계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아갑니다.
    아이들한테 역사의 중요성을 가르쳐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Hansik's Drink 2015.04.21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알아 간답니다 ^^
    알찬 하루를 보내세요~

  4. 신선함! 2015.04.21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좋은 오늘이 되셔요~

  5. 명태랑 짜오기 2015.04.21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세상속에서 2015.04.21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진국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수고많이 하세요~

  7. 트라이어 2015.04.21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책에서 공부했던게 다시 생각나네요. ^^

  8.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4.21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9. 유라준 2015.04.21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해에 대해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점이 안타깝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0. 박군.. 2015.04.22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최초의 국가 환인천제의 환국에서부터 대중상의 대진국(발해) 건국사와 천도사 비교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인천제의 환국 건국(建國)은 BCE 7197년, 임술(壬戌)년.

한민족 최초의 국가인 환웅천황의 신시 배달국 건국은 BCE 3897년, 계해(癸亥)년.

단군왕검의 옛 조선 건국은 BCE 2333년, 무진(戊辰)년.

 

 

한민족 역사의 잃어버린 고리,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 건국은 BCE 239년, 임술(壬戌)년.

북부여를 계승한 해모수 단군의 고손자 고주몽 성제의 고구려 건국은 BCE 58년, 계해(癸亥)년.

고구려를 계승한 대중상과 대조영 부자의 대진국(일명 발해) 건국은 AD 668년, 무진(戊辰)년이다.

 

환국 배달, 조선은 하늘의 뜻과 이상을 이 땅에 펼친 위대한 우리의 선조들로서 삼성조(三聖祖) 시대라 부른다.

 

  

 

 

(송호국님의 기고문 中)

한민족의 건국(建國)사와 천도(遷都)사를 비교해 보면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 게 된다.

곧 우리 고대 역사는 삼신(三神)과 온전히 일체되는 역사라는 것이니, 한민족 옛 제국(帝國) 건국년의 대계를 보면 알 수 있다.

 

삼성조(三聖祖) 시대의 천도(遷都)사는 삼신(三神)과 하나 되는 역사다.

삼신의 본체는 '천일(天一), 지일(地一), 태일(太一, 人一)'이고, 그 작용은 '천일(天一), 지이(地二), 인삼(人三)'이다.

 

 

 

 

환국(桓國)의 중심은 천산에 위치한 파나류국이니 그 도읍은 하나요, 배달의 신시는 훗날 자오지 치우천황에 의하여 청구로 옮겨가니 그 도읍은 둘이요, 단군조선은 아사달, 백악산, 장당경으로 삼천(三遷, 세번 옮김)하니 그 도읍은 셋이다.

 

이는 천부경(天符經)의 천일일(天一一), 지일이(地一二), 인일삼(人一三)의 삼신일체(三神一體) 원리가 땅에서 온전히 이루어진 것이다. 삼성조(三聖祖)를 그대로 계승한 것은 삼웅조(三雄祖)라 할 수 있다. 북부여, 고구려, 대진국의 건국 연도는 환국 배달 조선의 삼성조와 그대로 일치하는 임술년, 계해년, 무진년이니, 이는 삼웅조(三雄祖)가 삼성조의 국통을 그대로 계승한 명백한 증거라 할 것이다.

 

 

 

 

단군조선은 진주(眞主)가 다스리는 나라라는 의미에서 진한(眞韓)이라 하였으니, 달리 진한(辰韓), 진국(震國)으로도 불린다. 진한의 대단군은 삼신(三神)과 칠성(七星)을 대신하여 원만하게 천하를 다스리니, 조선은 가히 진(辰)나라다.

 

시조 단군 왕검께서 웅씨 비왕에 오른 때가 갑진(甲辰)이요, 또 배달을 이어 조선을 개국하신 해가 바로 무진(戊辰)년이다. 또한 삼한(三韓)의 제왕 중에서 가장 많은 재위 원년을 차지하는 것도 진(辰)이니, 곧 진한은 경진(庚辰)년이요, 번한은 무진(戊辰)년이요, 마한은 병진(丙辰)년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 가지 놀랄 만한 점은 무진년에 아사달에서 개국한 제1기 단군조선 때는 번한이 다스리는 중원 쪽으로의 진출이 두드러졌다는 것이요, 병진년에 장당경에서 개국한 제3기 단군조선 때에 이르러서는 번한이 쇠퇴하고 수많은 백성들이 마한으로 망명하기 시작하였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정기를 지키는 고대의 '칭간秤幹(진한, 태일太一), 칭추秤錘(번한, 지일地一), 극기極器(마한, 천일天一)'와 절대적인 관계가 있다.

 

 

 

 

곧 조선의 왕검 황조(皇祖) 때는 저울추가 번한으로 기울어지고, 제2기 단군조선에 해당하는 색블루(22대) 황조 때는 저울대가 균형을 이루고, 제3기 단군조선인 구물(44대) 황조 때는 저울 접시가 마한으로 기울어졌던 것이다. 다시 말하면 진한의 왕검성이 남서방향을 따라 아사달(하얼빈), 백악산(장춘), 장당경(개원)으로 세 번 변한 것은 곧 저울의 원리에 따라 삼한을 통제하기 위한 것이었다 하겠다.

 

옛날 고대 한민족이 천도(遷都)의 입지 조건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중의 하나는 왕기(王氣)다.

이는 색블루 단군 때의 영고탑 천도 논쟁에서 살필 수 있다.

 

이 때 신지 육우는 영고탑(零古塔, 영고는 곧 부여의 영고迎鼓와 통함)으로 천도할 것을 주장하면서 "아사달은 천년 제업의 땅이나 대운이 이미 다하였고, 영고탑은 왕기가 농후함이 아사달과 같아 백악산을 능가한다"고 하였으니, 이는 지리적인 이점 못지않게 왕기 또한 중요함을 역설한 것이다. 왕기는 본래 삼신(三神)의 정기와 같은 것이니, 삼신이 정기를 보존하는 곳이 곧 삼한의 왕검성이다.(끝)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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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10.16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국사와 천도사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정보인듯 해요~
    즐건 목요일되세요 ^^

  2. 청결원 2014.10.16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3. 뉴론7 2014.10.16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감니다 좋은하루되세요

  4. 명태랑 짜오기 2014.10.16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조선 변천과정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생명마루한의원 2014.10.16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6. 세상속에서 2014.10.16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국사와 천도사 잘보고 갑니다.

  7. 반이. 2014.10.16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8. 유라준 2014.10.16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진국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이것이 제대로 풀리면 역사의 미스테리가 풀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