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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태평양지진대(화산대) 일명 '불의 고리'에 위치한 일본 열도 대지진과 화산폭발 예언

탄허 스님을 비롯한 동서양의 예언가들이 '반드시' 일어난다는 일본침몰 예언

 

 

 

 

 

 

 

 

 

 

 

증산도 서울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천지개벽은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는 자연과 문명과 인간의 거대한 변화

 

제가 배운 학문을 대학 강단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데 평생을 바쳤습니다.

돌이켜보면 저와 증산도와 인연은 약 40년 전부터 시작되었는데, 그때는 미처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1년여 전 우연히 증산도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게 되면서 젊은 시절 동학과 <환단고기>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평생을 학문을 탐구한 학자로 살아온 영향 때문인지 한번 파고들기 시작하면 끝장을 볼 때까지 멈추지 않은 습관이 다시 발동되었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고 증산도 진리 서적을 구매해 공부하면서 이 세상이 증산상제님 대도(大道)의 참모습을 알게 되었고,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세상이 돌아가고 있는 것을 보고 대자연 섭리의 엄정함에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증산도 입도(入道) 교육을 받으면서 안 사실이지만, 대학 졸업 후 당시 최고의 학승이며 선승이셨던 탄허스님에게 역학(주역) 등을 배웠는데, 탄허스님도 증산상제님을 신앙했었고 부친 김홍규 선생은 보천교의 재정을 관리한 최고 간부였다는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저와 대다수 세상 사람들이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탄허스님의 부친 김홍규 선생을 독립운동가로만 알고습니다.

김홍규 선생은 증산상제님을 신앙한 600만 명의 신앙인이 모은 성금 중 일부를 상해임시정부에 독립운동자금으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학승이었던 탄허스님의 유교(주역)와 도교(노자와 장자의 도덕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의 기반은 보천교라는 사실입니다. 증산상제님을 신앙한 보천교는 차세대를 이끌 젊은 인재를 양육했는데, 탄허스님은 젊은 인재 중에서도 가장 탁월한 분이셨다고 합니다.

 

 

탄허스님의 일본침몰 예언은 주역(역학)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풀어 세인들에게 전한 것뿐이며 당시 역학을 배우던 저 역시도 일본 침몰 예언을 크게 염두에 두지 않고 있었습니다.

 

 

 

 

 

 

 

 

 

 

주역에 대한민국은 간방(艮方)이고, 일본은 손방(巽方)인데 '손(巽)은 입야(入也)'라고 하여 일본이 침몰한다고 했습니다.

탄허스님의 일본침몰 예언은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고 1980년 나온 <부처님이 계신다면> 책이 발행된 후에도 세인의 관심 밖에 있었습니다.

 

 

제가 일본침몰을 예언한 탄허스님의 예언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것은 1995년 일어났던 한신대지진이었습니다.

그러나 한동안 일본에서 큰 지진이 발생하지 않는 것을 보고 우연히 일어난 것으로 생각했는데, 2011년 발생한 대지진으로 일본도 큰 피해를 보았지만, 핵발전소가 쓰나미에 파괴되면서 전 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준 동일본대지진을 보고 일본 대지진과 화산폭발로 인한 탄허스님의 일본침몰 예언은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7.0 이상의 지진을 대지진으로 분류하는데, 100여 년 동안 일본에서 일어난 대표적인 대지진은 관동, 한신, 동일본대지진입니다. 1923년 일어난 일본 관동대지진(간토대지진) 리히터 규모 최소 7.9에서 최대 8.4에 이르고 14만여 명이 사망한 대지진이었습니다. 1995년 일어난 일본 고베 대지진(한신대지진)은 리히터 규모 7.3이었고 6천여 명이 사망한 대지진이었습니다.

2011년 일어난 일본 후쿠시마 대지진(동일본대지진)은 리히터 규모 9.0의 대지진으로 2만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거대한 자연재해 앞에 현대과학 문명의 상징과도 같은 핵발전소 한순간에 파괴되는 동일본대지진을 보고 오만한 인간에게 거대한 자연의 힘을 보여준 경고이면서 앞으로 일어날 거대한 자연의 대변혁을 보여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이기적이고 만족할 줄 모르는 인간은 인간의 삶을 더 향상한다는 미명아래 브레이크가 고장 난 기관차처럼 자연을 파괴하며 폭주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전문가가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지만, 사실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청맹과니와 다름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일례로 핵무기보다 더 무섭다고 말하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지구온난화는 누구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누구보다 일상화가 된 지진과 화산폭발의 자연재해를 가장 잘 준비하고 있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일명 '불의 고리'에 위치한 일본은 대지진과 화산폭발에 나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동일본대지진과 같은 거대한 자연재해가 일어났을 때 속수무책으로 바라본 것도 사실입니다.

 

 

 

 

 

 

 

 

 

 

일본은 대지진도 큰 문제지만, 환태평양화산대로 연결된 일본 열도의 화산이 폭발하면서 인근 지역의 화산과 지각을 자극해 연쇄 폭발하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환태평양화산대와 환태평양지진대 위에 있는 일본 열도에서지진과 화산폭발이 일어나면 시간문제일 뿐 일본침몰은 언젠가는 반드시 현실이 된다는 것입니다.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일본침몰 예언은 탄허스님뿐만 아니라 서양의 예언가들도 일본침몰 예언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잠자는 예언가라고 불린 에드가 케이시는 "일본 대부분은 바닷속으로 반드시 침몰할 것이다."라고 예언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언가들은 영적 계시를 받아 지구와 우주의 대변혁을 예언했는데, 공통적으로 종말과 같은 지구 멸망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는 변화의 과정이라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증산도 진리는 자연의 거대한 변화와 인간과 문명의 변화를 가장 합리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천지개벽,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 등의 증산도 사상과 "상제님 진리는 불의를 뿌리 뽑고 정의를 규명하는 진리다."라는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은 저에게 큰 감명을 주었습니다.

 

 

우주 1년 사계절과 역사의 변화, 그리고 변화하지 않으면 스스로 멸망을 자초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마음과 문명을 대자연의 질서로 잘 설명해주었으며, 상제님 진리를 공부하면서 진정우주의 목적과 역사의 목적과 인간의 목적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선은 원래 일본을 지도하던 선생국이었나니 배은망덕(背恩忘德)은 신도(神道)에서 허락하지 않으므로 저희들에게 일시의 영유(領有)는 될지언정 영원히 영유하지는 못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118:1~2),

 

"일본 사람이 미국과 싸우는 것은 배사율(背師律)을 범하는 것이므로 장광(長廣, 히로시마 나가사키) 팔십 리가 불바다가 되어 참혹히 망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편 119:3)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

(증산도 도전道典 5:406:9)

 

"불(火)개벽은 일본에서 날 것이다."

(증산도 도전道典 7:43:1)

 

 

 

 

 

 

 

 

 

 

증산도 진리에서 일본 대지진과 화산폭발로 인한 일본침몰에 관한 극히 일부분이지만, 제가 한때 탄허스님으로부터 역학을 배웠고 관심을 둔 분야였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일본이 2차 세계 패망과 대지진과 화산폭발로 인한 일본침몰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천지의 이법(理法, 천리)과 하늘의 모든 신명(神明)의 공의(公議)를 들으시고, 해원(解寃)을 바탕으로 천지공사(天地公事)로서 가장 합당하게 처결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일본의 운명은 환태평양지진대(화산대) 위에 나라를 세운 때부터 이미 결정된 것이고, 주변국을 침략하고 배사율을 범하면서 하늘의 천지신명과 지상의 모든 사람에게 버림을 받은 것입니다.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핵무기를 투하한 것과 일본이 핵무기로 인해 패망할 것을 안 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또 지금은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일본 열도가 환태평양지진대(화산대) 위에 위치한 것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100여 년 전에는 누구도 몰랐던 사실입니다.

 

 

증산상제님의 무궁무진한 천지공사 세계는 지식의 한계를 뛰어넘어 광대한 지혜의 바다로 저의 인도하고 확장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이제까지 꾸어보지도 못했던 큰 꿈을 품게 해주었습니다.

 

 

원대한 우주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과 태모님, 진리의 참스승이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은혜에 보은하고, 조상님의 간절한 꿈을 성취하는 참다운 일꾼의 길을 갈 것을 서원합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 우주가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에 인간으로 오시어 후천 5만 년 조화선경의 가을우주를 열어 놓으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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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7.19 0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의 운명은 화산대 위에 나라를 세운 때부터 이미 결정된 것이고, 주변국을 침략하고 배사율을 범하면서 하늘의 천지신명과 지상의 모든 사람에게 버림을 받은 것이라니 놀랍네요. 미리 다 예견된 일이었군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2. 청결원 2019.07.19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무더운 날씨 입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3. kangdante 2019.07.19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학창시절 지리시간에
    일본이 화산과 지진으로 바다에 침몰한 후에
    오랜 세월뒤에 우리나라 제주도와 합쳐진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아요.. ^^

  4. korea cebrity 2019.07.19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금 좋은하루보내세요 ~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갑니다 ~

  5. 죽풍 2019.07.20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일본의 꼬락서니 보노라면 침몰해도 관심이 가지 않을 것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세기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대지진(지각변동)과 쓰나미(대해일), 대홍수 등 천재지변 자연재해 예언

 

 

 

 

 

 

 

 

 

 

 

화산폭발과 대지진(지각변동), 쓰나미(대해일)와 대홍수 등 천재지변은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다.

현대문명은 데이터센터를 구축 등 여러방면으로 대비할 수 있지만, 가공할 자연재해의 위력 앞에서는 인간이 만든 최첨단 현대문명도 무력할 뿐이다.  

 

 

대지진과 화산폭발, 쓰나미(대해일)와 대홍수는 결국 물(水)과 불(火)에 의한 파괴를 말한다.

 

강력한 대지진은 지각변동과 함께 화산폭발이 일어나며 지각변동으로 어느 지역은 물속으로 가라앉고 어느 지역은 솟아오른다.

또, 대지진의 여파로 대해일, 즉 거대한 쓰나미가 몰려와 순식간에 초토화한다.

 

 

 

 

 

 

 

 

 

 

인류문명이 만든 인재인 기후변화는 지구촌의 특정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폭염과 대홍수 역시 물(水)과 불(火)의 자연재해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인류 역사상 가장 살기 좋다는 현대사회가 역설적이게도 대지진, 쓰나미, 대홍수 등의 천재지변의 자연재해 발생빈도가 가장 증가한 위험사회가 되어 있다. 

 

 

 

 

 

 

 

 

 

 

천재지변의 자연재해 앞에서는 인간과 문명은 무기력하다.

 

 

인류 역사는 문명의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었다.

반복된 역사, 그래서 대재앙의 날짜를 명시하지 않고 모호하게 기록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언제든지 진실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의 예언은 믿을 수 없다고 한다.

 

 

노스트라다무스를 포함한 서양 예언의 대부분은 종교적(비종교적)으로 신(神)의 계시를 받아 기록한 예언이다.

단지 자신의 눈으로 보고, 귀에 들린 데로만 기록할 뿐이다.

 

그래서 인류 종말의 때를 계시하여 주지 않았다면 당사자도 몰랐을 것이고, 『백시선』을 쓸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고려하여 의도적으로 모호하게 기록한 그의 예언을 정확하게 해석하지 못하고 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생존했던 16세기 지구촌 인구를 4~5억 명 정도로 추정한다.

2016년 현재 세계 인구는 74억 명을 넘어섰다. 약 5백 년 만에 70억 명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였다. 이른바 인구폭발이다.

 

 

더욱이 지구촌의 급격한 도시화로 인구가 집중된 현대사회에서 발생하는 대지진(지각변동), 쓰나미(대해일), 대홍수는 과거와는 그 규모나 차원이 다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물(水)과 불(火)에 의한 파괴가 최후의 대재난 직전에 일어난다고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다.

 

 

 

 

 

 

 

 

 

 

 

대지진과 대홍수, 쓰나미에 관련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지금까지 인류가 경험해 보지 못한 강력한 천재지변이며 자연재해임을 알 수 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강력한 천재지변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반복된 역사 속에서 수많은 자연재해 대재난 중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말한 인류의 종말적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 대재난이 과연 있었던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는 자연 발생하는 대지진과 쓰나미, 대홍수 등의 천재지변과 인류문명이 만든 기후변화 등의 자연재해가 모두 포함한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세기의 대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백시선(제세기)

 

 

태양이 황소자리 20도에 올 때 대지는 격렬하게 진동하며

사람들로 붐비던 거대한 극장이 무너지리라.

대기도 하늘도 땅도 캄캄해지고 혼란해지며

그때는 불신자들도 하나님과 성자를 향해 나아가리라.

 

 

7스타드의 거대한 둥근 산이

평화와 전쟁, 기근과 홍수 뒤에

큰 나라들을 집어삼키며 달려들리라

아무리 오래되고 지반이 튼튼할지라도

 

 

얼마나 큰 손실인가!

아! 학식은 뭘 할 것인가!

달의 주기가 완성되기 전에

불과 대홍수와 무지한 왕권 때문에

다시 회복되기까지는 긴 세기가 걸리리라.

 

 

대홍수를 전후하여 많은 지역에서 비가 적게 올 것이다.

하늘에는 수많은 불덩어리와 뜨겁게 불타오르는 돌들이 떨어질 것이며, 모든 것은 불로 파괴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최후의 대재난 이전에 갑작스럽게 일어날 것이다. 이는 화성의 운행주기와 관계가 있다. 그러나 어떤 별들은 여러 해 동안 보병궁자리에 모여들 것이며, 다른 별들은 더 오랫 동안 전갈자리에 모여들어 한동안 지속할 것이다.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지구 중심의 불

새로운 도시 주변 뒤흔드리라.

 

 

 

이것이 개벽이다 上

 

지구의 중심에 있는 신비의 '불'이 새로운 도시 주변에 지진을 일으킨다고 하였다.

일부 노스트라다무스 연구자들은 이 불덩이를 지하의 핵무기라 말한다.

 

그런데 지질학자들의 연구를 따르면, 지구 중심에 있는 고온의 핵이라는 주장도 제기된다.

지질학자들은 지구 중심의 핵이 맨틀의 대류를 일으키고 새로운 지각을 형성하며, 여러 가지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원동력이라 한다.

 

그러나 여기에서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하는 것은 현상적인 불만이 아니다.

무형적인 천지의 불 기운 때문에 지구의 여러 지역에서 엄청난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을 예언한 것이다.

 

뒤에서 설명하겠지만, 이 불 기운은 우주가 새로운 시간대로 접어드는 원리를 밝힌 정역正易에서 언급한 이천질지二天七地의 음양 (火)의 변화를 암시하는 것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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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라준 2016.06.12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생각할수록 대단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Unlimited☆ 2016.06.12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한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3. *저녁노을* 2016.06.12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4. Deborah 2016.06.12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언이라는 것은 참 놀랍군요. 우주에 대한 예언은 어느정도 맞아 떨어진 부분도 있네요

  5. 죽풍 2016.06.12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어떤 예언이 세상을 놀라게 할건지 궁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6. 슈나우저 2016.06.13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언에 관심이 많은데 정말 신비스롭더라구요... 흥미가 더 가중되는듯 싶네요 ㅎ

샌안드레아스 단층과 환태평양지진대 불의 고리에 놓인 캘리포니아

대지진 재난 영화 샌 안드레아스

 

 

 

 

 

 

 

 

 

 

캘리포니아 대지진을 소재로 한 재난 영화는 찰톤 헤스톤과 에바 가드너 주연으로 이미 1974년 대지진(Earthquake)이 있었다.

그런데 같은 주재로 2015년 샌 안드레아스란 영화가 개봉된다.

 

 

왜? 캘리포니아에 대지진을 소재로 한 영화가 만들어질까.

캘리포니아시는 미국에서도 인구가 많고 인구 밀집도 높은 지역, 캘리포니아주(州)에 속한 도시로 미국 서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도시다.

 

 

 

 

 

 

 

 

 

이 캘리포니아는 환태평양지진대,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한 지역임과 동시에 샌안드레아스 단층에 속한 지역으로 300개 이상의 단층이 지나는 곳에 놓여 있다.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지진을 포함하여 한해 평균 1만 차례의 지진이 발행하는 지구촌에서 지진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중 한곳이다.

 

 

 

 

 

 

 

 

 

 

샌안드레아스 단층 지역에서 발생한 대표적인 지진은 1812년, 1857년, 1906년, 1989년, 1994년, 2014년과 함께 작은 지진은 수없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이다.

 

 

 

샌안드레아스지진대에 있는 캘리포니아 만부와 해안지대에 있는 뉴포트지진대와 잉글우드지진대, 샌타모니카지진대, 벤투라지진대 등이 있어서 동시다발적으로 지진대가 활동을 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도미노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네팔 대지진이 학자들 사이에서 이미 어느 정도 예견이 되었다시피, 캘리포니아 지역 대지진도 이미 학계에서 예고되었다.

 

 

 

 

 

 

 

 

 

이번에 개봉되는 영화 샌 안드레아스는 이른바 빅원(Big One)이라 규모 9의 대지진의 상황으로 제작되었다.

 

작은 단층의 지진 여파가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 영향을 주어 결국 빅원 대지진으로 건물 붕괴, 후버 댐 붕괴, 화재, 쓰나미 등 지진 이후 발생하는 피해까지도 그려 넣었다.

 

 

 

 

 

 

 

 

 

 

흥미 위주로도 볼 수 있는 영화지만 현재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기 때문에 충격을 주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초에는 칼텍 지진연구소와 UCLA 연구소 측에서 향후 30년 내에 진도 9의 빅원이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을 발표하여 미국 남가주 일대에 대지진 공포로 긴장감이 감돌았다.

 

 

 

 

 

 

 

 

샌 안드레아스 단층은 판구조론으로 대륙판인 북아메리카판과 해양판인 태평양판의 경계가 되는 변환 단층이다.

두 판이 서로 반대방행으로 엇갈리면서 그 충격으로 지진이 발생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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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5.05.31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진 너무 무섭죠..

  2.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5.31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군요
    덕분에 잘알게 됩니다

  3. 신선함! 2015.05.31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시무시하지만 재미나보이네요 ^^

  4. 행복생활 2015.05.31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웅장하면서도 무섭네요!

  5. TikTok2 2015.05.31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좋은 하루가 되셔요~

  6. 죽풍 2015.05.31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7. 유라준 2015.05.31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정말 무시무시한 이야기네요.
    이런 재난은 안 와야 하는데... 큰일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지구상 최대의 지진대 화산대가 겹쳐 있는 환태평양지진대,

일명 '불의 고리(Ring of Fire)'는 화산 폭발과 대지진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시한폭탄이다.

 

 

 

 

 

 

 

 

얼마 전 네팔에서 일어난 대진진으로 수천 명의 소중한 인명이 희생되었다.

인도판과 유라시아판 부딪치는 지점에 있는 네팔은 대지진이라는 자연재해 앞에 상당수의 건물들이 속절없이 무너지며 수많은 인명과 재산을 앗아간 대재앙이 되고 말았다.

 

 

 

네팔 대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유라시아판과 인도판이 겹치는 지역으로 환태평양지진대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전체 지역의 범위와 지진과 화산 폭발의 빈도 면에서 본다면 일명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지진대와는 비교 되질 않는다.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지진과 화산 폭발의 80~90%가 태평양을 중심으로 한 환태평양지진대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네팔 대지진은 강도 7.9의 강력한 지진으로 노후된 건물이 밀집하여 있어서 인명 피해 규모가 컸다고 한다.

그러나 환태평양지진대에 걸쳐 있는 국가들은 네팔 지역과 비교가 안 될 만큼 인구가 밀집되어 있다.

 

 

일명 '불의 고리' 지역은 남태평양, 일본, 필리핀, 동남아시아 일부, 북미와 남미, 알래스카 등지로 연결되어 있으며 위 지역의 대도시에는 인구가 밀집된 도시가 많고 핵발전소 같은 위험시설도 많다.

 

 

 

 

 

 

 

 

더욱이 지난 2011년 강도 9.0의 동일본 대지진은 쓰나미를 동반하여 약 2만 명의 사망자와 실종자를 만들었으며, 당시 후쿠시마 원전의 폭발로 그 피해는 앞으로도 수십 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1964년에 발생한 진도 9.5의 칠레 강진, 1964년 알래스카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 9.2 강진, 2004년 인도네시아 9.1 강진 등이 환태평양지진대에서 발생한 지진이었다.

 

 

 

 

 

 

 

 

이 지역에서만 2014년에 진도 5 이상의 지진이 여섯 차례나 발생하였고 일본 아소산 화산 폭발 이 있었다. 

2015년 들어서도 가장 최근에 파푸아뉴기니에서 발생한 진도 7.1의 지진을 비롯하여 인도네시아의 6.9 지진, 칠레 칼부코 화산 폭발하였다. 파푸아뉴기니는 1년에 크고 작은 지진만 1만 5천여 회가 발생한다고 한다.

 

그리고 일본의 하코네 화산과 사쿠라지마 화산이 활동을 시작하여 폭발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필리핀 블루산 화산도 화산재를 분출하고 있다.

  

 

 

 

 

 

 

 

이렇듯 지구촌 2대 지진대라고는 하나 환태평양지진대는 지진의 규모와 빈도 면에서도 단연 세계 최고, 세계 최대다.

더불어 환태평양지진대는 태평양을 중심으로 둘러싼 위치에 있기 때문에 쓰나미와 같은 2차 피해도 크다. 실제 2004년 인도네시아 대지진의 여파로 생긴 쓰나미로 20여 만 명이 희생됐고,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사상자 대다수도 쓰나미로 말미암은 희생자였다.

더욱이 일본의 서쪽 지방, 즉 우리의 동해쪽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면 쓰나미의 방향은 한반도 동해안이 된다.

 

 

 

 

 

 

 

 

환태평양지진대, 일명 '불의 고리'에는 화산대도 많이 분포하고 있어서 화산 폭발의 위험도 안고 있다. 남태평양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남미 등지의 화산은 언제든지 폭발할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은 활화산이 많이 분포되어 있다. 

 

 

 

환태평양 지진대와 화산대, 불의 고리에서 빗겨나 있지만, 과연 한반도는 지진과 화산 폭발로부터 안전한 지역일까?

최근 전문가들은 휴화산인 백두산 폭발 가능성이 99%라는 의견을 내놓은 바 있고, 한반도 남쪽에서 2015년에 들어서서 비록 지진의 강도는 약하지만 2~3도의 지진이 10여 차례의 지진이 일어났다.

 

자연재해는 인재(人災)에 비해 피해 규모가 무서울 정도로 상상을 초월한다. 

한마디로 우리 역시 시한폭탄 옆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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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랩소디블루 2015.05.09 0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 트라이어 2015.05.09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3. 목요일. 2015.05.09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만으로도 두렵네요 ㄷㄷ

  4. 뉴론♥ 2015.05.09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지진이 일어나면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겠죠

  5. 유라준 2015.05.09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시무시한 예상(?)이네요.
    부디 별다른 자연재해가 없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6.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5.09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서운 상황이죠
    잘보고갑니다

  7. 죽풍 2015.05.10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은 자연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이제 천하의 대세가 지구상의 마지막 분단국 동방의 한반도로 거세게 밀려온다.

북한 핵위기의 종결이 어떠한 과정을 거치며 매듭지어지는가를 충격적으로 전해준다.

 

 

 

증산도 도전道典 개정신판 도전道典의 의미

 

 

 

 

 

상제님과 태모님을 증거한 수수백명의 증언자들 중에서도, 핵심 증언자는 상제님 태모님 성도의 직계 가족 또는 제자들이다. 그들은 훗날 100년 뒤 도전 완결본 성편 시점에야 비로소 증언하도록 철저히 숨겨진 인물들로서 어릴 때부터 의도적으로 길러진 분들이었다.  

 

태을주 전수의 중요한 사명을 맡은 안내성 성도 관련내용을 증언한 그의 둘째 아들 안정남(1929∼), 초기 기록에 오직 상제님의 성도가 아니라는 이유로 철저히 배제되었던 안필성의 손자 안일완(1940∼), 문공신 성도의 둘째 아들 문복환(1919∼), 일찍이 등창으로 죽음 직전에 가족들이 길거리에 내놓았는데 기적적으로 박공우 성도에 의해 고침을 받고 평생 박공우 성도를 아버지처럼 모시고 다녔다는 김일화(1886∼1958) 성도의 아들 김천수(1927∼) 등, 이들은 대개 2대 3대에 걸쳐 신앙을해온 분으로서 태사부님(태상종도사님)과 사부님(종도사님)을 뵙고는 수년 동안, 어떤 분은 10년에 걸쳐 속내를 털어놓으며, 상제님 도업의 마무리가 태전 콩밭 도수로 성사되는 것을 비롯한 천지공사의 전체 틀을 밝혀주는 천금같은 증언을 해 주었다.  

 

 

무엇보다도 지난 100년 도운사에서 그 누구도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태을주의 주인공 김경수 대성사에 대한 베일이 그의 집안 후손인 김락원(1890∼1973)의 손자 김상용(1941∼)의 증언에 의해 벗겨지게 되었다. 또한 1888년에 태어나 상제님 성도(成道) 이전부터 상제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가장 먼저 모셨던 어린 소년 백복남 성도에 대한 증언이 도전 인쇄 직전에 터져나왔다.

 

이는 아직도 살아있는 그의 아내 강야모(1915∼)와 아들 백복식(1945∼)에 의해 천지공사 시작 이후 100년만에 처음으로 증언된 것이다. 백복남 성도는 초판 도전에서는 김호연 성도에 의해 상제님 짐보따리를 들고 따라 다녔다고만 증언된 박복남 성도를 말한다. 백복남 성도는 그의 아들 복식을 훗날의 증언자로 길렀음이 답사 과정에서 밝혀졌으며, 도전 성편의 맨 마지막 과정에서 자신의 실체가 드러나도록 하였음이 알려지자 도전 성편에 참여한 모든 일꾼들로 하여금 천지의 전율을 느끼게 하였다.

 

 

 

 

 

상제님 천하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상제님께서는“세계 대운이 조선으로 몰아 들어오니 만의 하나라도 때를 놓치지 말라.”(증산도 도전 2:36:1) 고 말씀하셨다. 지금 세계의 이목은 개벽의 땅 한반도로 급격히 집중되고 있다. 복잡하게 얽혀가던 이라크 사태가 후세인의 생포로 극적인 반전을 이루고, 리비아의 가다피는 대량살상무기 추진계획을 포기하며 유엔의 무기사찰을 받아들인다고 발표하였다. 이제 천하의 대세가 지구상의 마지막 분단국 동방의 한반도로 거세게 밀려온다.  

 

 



무엇보다도 이번 개정판 도전은 후천개벽으로 들어가는 천지공사의 마무리 도수가 자세히 밝혀져 있어 너무도 충격적이고 재미있다.지금도 생존하고 계신 백복남 성도의 아내 강야모 할머니가 들려준 상씨름 막판의 결정적 사건에 대한 증언은 긴장되게 다가오는 북한 핵위기의 종결이 어떠한 과정을 거치며 매듭지어지는가를 충격적으로 전해준다.

 

또한 상씨름의 마지막 대세가 병겁과 함께 넘어가는 급박한 상황, 그때 천지 역사가 매듭지어지는 지상의 성소(聖所) 콩밭 도수에 대한 공사 내용이 확연히 드러났다. 상제님 진리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개정신판 도전을 단숨에 읽기만 해도 어렵지 않게 천지공사의 마무리 과정을 알 수 있다.


이제 상제님 도는 천사만마로 얽혀 있는 천지역사의 모든 문제를 일순간에 끌러낸다. 그 결정적인 계기가 바로“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오느니라.”(도전 7:34:1)
말씀하신 극적인 시간대다. 상제님께서는“그 때는 무위이화로 내 일이 이루어지느니라.”(증산도 도전 5:357:5) “그 때가 되면 천하대세가 너희들에게 돌아가리니 내 일이 일시에 이루어지느니라.”(증산도 도전 5:415:8) 고 말씀하셨다.  

 

 

지금 서양에서는 죽음의 독감이 엄습하여 나이 어린자녀를 둔 부모들이 초긴장 상태로 들어가고, 아시아에서는 또다시 사스 공포가 되살아나고 미국에서는 광우병이 화제의 촛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개벽의 땅 한반도에서는 갑자기 조류독감이 번져나가며 가을개벽의 전령자 시두(時痘, 천연두) 대발에 앞선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갑신년을 여는 계미년 동지가 지나자 이란에서는 대지진이 일어나 하루아침에 수만 명이 죽는 충격적인 뉴스가 들려왔다. 이 모든 것이 추살(秋殺)도수로 오는 가을개벽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크고 작은 조짐들이다.

 

 



일찍이 상제님께서는 도전 완결본의 발간과 더불어 신앙인들의 의식이 성숙되는 것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개명장 나는 날엔 일체 개심(開心)하느니라.”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362:6)
 
이는 가을개벽을 앞두고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과성적을 집대성한 증산도 통일경전『도전』의 완결판, 즉 개정신판 도전 출간과 더불어 모든 신앙인들이 진리를 보는 눈이 활짝 열려 본질적으로 의식개벽이 될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이제 개정판 도전을 받들어 읽는 자는 상제님 진리에 대한 강렬한 확신과 성취감, 자긍심이 충만하여 분연히 일어나 개벽진리를 선포하는 천지일꾼의 대열에 설 것을 확신한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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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우리는 지금 어느 때 살고 있는가?


1.세상이 때를 가르친다 

2008년, 중국 쓰촨성에서 대낮에 대지진이 일어나 불과 10여 초 사이에 7천여 개 학교가 무너져 내렸다. 숱한 어린 학생들이 수업을 받다가 순식간에 건물에 깔려 죽었다.

 


2008년 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009년 지구촌의 화두가 환경 문제라 했다. 반 총장은 지구의 환경 문제가 경제 문제보다도 더 심각하다며 환경 재난이 인류의 생사를 판가름 짓는 중대 문제라고 경고하였다.


 
2010년 1월에는 아이티에서 대지진이 일어나 30여만 명이 죽고 10만 명이 넘는 고아가 생겨났다. 불과 10, 20초 만에 대통령도 국민들도 집이 무너져서 갈 곳이 없어졌고 나라의 존폐 위기까지 거론되었다.

그리고 3월 초에는 칠레에서 아이티 지진보다 위력이 1,000배나 큰 지진이 일어나 건물이 다 파괴되고 쓰나미가 휩쓸고 강력한 여진이 근 120 차례나 발생하였다. 50개 나라에서도 쓰나미 경계경보를 발령했으나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는 “칠레 대지진의 충격으로 지구 자전축이 8㎝가량 움직였다”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지 않아 대만과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또 강진이 일어났다. 지질연구소는 칠레에서만도 앞으로 수년 동안 계속해서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 한다.
 
 

지금 하루가 멀다 하고 지구촌 곳곳에서 대지진, 폭염, 폭설, 홍수, 가뭄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상제님께서는 “두고 보라! 아침에 본 것, 저녁에 본 것이 다르고 날마다 해마다 달라지리니, 이제 세상이 다 가르치느니라.
”(증산도 도전 2:59:3)라고 하셨다.


 

2.몰려오는 변혁의 폭풍

상제님이 천지공사를 마치고 어천하신 지 100년째 되는 무자戊子년과 기축己丑년의 무기戊己년은 천지대세가 굽이치는 천지의 한문이다. 이때부터 구천지 묵은 하늘에서 신천지 상생의 새 생명의 하늘땅으로 들어서는 거대한 변혁의 폭풍을 지구촌 모든 인간이 생활 속에서 절감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오늘도 아침과 저녁이 다르다. 궁극으로 가면 아침에 본 사람을 저녁에 볼 수 없고, 저녁에 본 사람을 아침에 볼 수 없는 경계로 간다.
상제님은 “이제 연年으로 다투다가 달로 시간을 다투다가 분으로 다투다가 초를 다투는 때가 온다.”(7:3:6)고 하셨다.

 

3.지금은 큰 가을의 때

왜 이러한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는가?
일찍이 동방의 이 땅에 오신 참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지금 인류가 살고 있는 때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밝혀 주셨다.


 
●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 2:43:1)
●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 증산도 도전 7:38:4)


 
상제님의 이 말씀은 천시天時의 변화를 꿰뚫어 주신 것이다. 상제님은 앞으로 후천의 운이 닥쳐온다, 하늘땅이 가을 운수를 맞고 있다고 하셨다. 이 말씀처럼, 지금은 바로 선천 봄여름의 운이 끝나고 후천 가을의 천지대운이 열리는 때다.

 
 

 

 

 

 

우주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4.천지란 무엇인가
그렇다면 천지, 하늘땅은 인간에게 무엇일까?
상제님의 종통대권을 전수받으신 고 수부님께서는 천지 알기를 너희 부모 알듯이 하라.”(11:114:1)고 하셨다.
 
 

전통적으로 동양과 서양의 천지에 대한 인식은 서로 다르다. 동양의 농경문화에서는 천지를 조물주라고 한다. 천지가 만물을 낳고 기르는, 생명의 근원이라는 것이다. 하늘 아버지는 인간에게 생명의 씨를 내려주고, 땅 어머니는 인간에게 형체를 주고 길러 준다. 그래서 천지를 큰 부모라 하는 것이다. 동양 문화에서는 우주를 만드신 신도 천지 안에 계신다. 상제님도 천지 안에서 천지와 더불어 계신 것이다.

반면에 서양은 천지를 우주의 조물주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로 본다. 서양의 창조주는 천지를 초월해서 존재하는 초월신이다.
 
 

5.천지는 어떻게 인간을 낳아 기르는가 

상제님의 대행자이며 천지의 어머니이신 태모 고 수부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아야 이 길을 찾을 수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 11:122:4)
우주의 순환 이치를 모르면 인간이 안고 살아가는 인생의 문제가 아무것도 풀리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사실 지금의 인류 문화를 다 더듬어 봐도 천지가 어떻게 둥글어 가는지, ‘대자연의 창조 이법’에 대한 궁금증과 갈급증이 채워지지 않는다. 그것을 상제님께서는 누구도 알기 쉽게 간결하게 한 말씀으로 정리해 주셨다.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無爲而化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 4:58:4) 

우주가 어떤 원리에 의해 인간을 낳고 기르는가? 이것을 증산 상제님이 농경 문화권의 자연과 인간의 정서에서 그 핵심을 뽑아 ‘생장염장生長斂藏’ 네 글자로 정리해 주신 것이다.


 

6.생장염장이란

우주의 창조 이법은 생장, 낳고 길러서, 그 다음 염장, 거두고 저장한다는 것이다. 인간이 됐든, 동식물이 됐든, 또는 무생물 혹은 대우주 자체가 됐든, 모든 것이 생장염장으로 둥글어 간다. 인간의 마음, 의식 세계까지도 생장염장으로 돌아간다. 인간 역사의 발전 법칙도 모두 생장염장이다.


 

7.오행 원리로 보는 생장염장 

봄여름가을겨울의 기운을 상징하는 것이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이다. 봄은 목木 기운으로 동방이고, 여름은 화火 기운으로 남방, 가을은 금金 기운으로 서방, 겨울은 수水 기운으로 북방, 그리고 중앙이 천지조화 자리인 토다.


 
간단히 말하면 생生은 목 기운으로 천지가 인간과 만물 생명을 낳는 봄의 원리이며, 장長은 봄에 태어난 생명이 화 기운에 의해 분열·성장하는 여름의 정신이다. 그리고 염斂은 금 기운이 들어와 만물이 열매 맺는 가을의 변화 원리이며, 장藏은 수 기운에 의해 폐장하는 겨울의 변화 섭리이다.

 

 

 

 

 

8.모든 것은 순환한다 

생장염장은 변화의 가장 작은 단위인 ‘하루 낮과 밤’에서부터 ‘지구의 1년 사계절’과 가장 큰 주기인 ‘우주 1년 사계절’에 이르기까지 창조의 바탕이 되는 원리이다.


 
 하루의 변화를 보면, 사람이 아침에 눈뜨면 일어나서 일을 시작하고[生], 낮에는 아주 왕성하게 일하며[長], 저녁이면 본래 있던 자리로 돌아간다[斂]. 자기의 근원, 뿌리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다 밤이 되면 의식의 불을 끄고 자연과 하나가 되어 휴식을 취한다[藏]. 곧 생명을 재충전 하는 것이다.
이 기본적인 하루 낮과 밤의 변화가 지속되어, 초목농사로 인간이 녹을 짓는 지구 1년 춘하추동 사계절의 변화가 생겨난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는 게 아니다. 그것을 뛰어넘는 보다 더 큰 시간의 단위가 있다. 그것이 바로 증산 상제님께서 처음 드러내 주신 우주 1년 4계절이다.
  

상제님은 ‘이 우주에는 봄여름가을겨울의 큰 사계절 변화가 있다. 이번 봄여름가을겨울이 지나고 나면 다시 또 우주의 봄여름가을겨울이 온다’고 하는 자연 변화 법칙의 보편적인 모습을 말씀해 주셨다. 한마디로 모든 것은 순환한다는 말씀이다. 하루 낮과 밤, 지구 1년 사계절이 순환하듯이주도 사계절이라는 시간 법칙에 따라 생장염장으로 돌고 또 돌아가는 것이다.
 
 

9.서양의 창조론과 동양의 개벽론 

서양의 철인들도 하루 낮과 밤의 순환을 인식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우주 1년으로 확대 인식하지는 못했다.
그리고 거기에 큰 사계절 변화에 어두웠던 중동 유대족의 유일신주의, 창조주 문화가 접목되었다. 그들은 사막 문화에서 하늘의 신을 경배하고 살면서 하늘 중심의 신앙을 해 왔다. 신이 하늘도 땅도 창조한 것이라는 믿음이 지극하다.
 
 

서양은 ‘태초에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고, 인간을 탄생시켰다. 그런데 첫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인간은 원죄를 짓고 혼탁한 세상을 살아 왔다. 이제 마지막 심판을 앞두고 아버지 하나님이 보낸 독생자 예수에 의해,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멸망하지 않고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산다.’는 유일신관과 직선 시간관에 빠지게 되었다. 이것이 서양 문명의 천시 변화에 대한 근본 생각이요, 기독교의 신앙관이자 역사관이다.


 

이 기독교 사상으로 대변되는 서양의 유일신 창조관에 상응하는 동양의 창조론이 개벽론이다. 그런데 개벽론이라는 용어보다 더 우리 귀에 익은 말이 생성론生成論이다. “천생지성天生地成, 하늘은 낳고 땅은 성취한다. 즉 하늘에서 창조하고 땅에서 그 창조가 완성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물에는 유형의 물과 무형의 물이 있다. 바닷물이나 우리가 먹는 물은 유형의 물이다. 그런데 하늘은 무형의 물을 만든다. 곧 천일생수天一生水하고, 하늘에서는 일수一水를 생하고, 지육성수地六成水라, 땅에서는 육수六水 음성적인 물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하늘은 창조하고 땅은 그것을 완성한다! 얼마나 근원적인 깨달음인가. 이 우주 안의 모든 문제가 지상에 사는 인간의 현실 삶 속에서 완성된다는 것이다.
 
 

10.천지에서 모든 생명을 거둔다 

지금 이 우주는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서고 있다. 지구 1년에서 초목은 여름철까지 한창 자라다가 가을철 서릿발이 들어오면 일시에 나뭇잎이 말라 떨어지면서 열매를 맺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주의 가을은 천지에서 봄여름철에 낳아 길러 온 인간 씨종자를 추리는 때다.


 
생장염장 중에서 가장 큰 변혁의 마디가, 매듭짓는 세 번째 시간대인 가을, 염斂이다. 여기에는 ‘거둔다, 열매 맺는다, 매듭을 짓는다’는 여러 뜻이 들어있다. 가을이 되면 천지에서 모든 생명을 거둔다.

가을의 대변혁! 이것이 증산도 진리의 중심 주제인 후천개벽이다.

선천종교에서는 이 우주가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넘어설 때 일어나는 천지의 대변혁적 사태, 이것을 마지막 심판이라 규정했다.


 
왜 이런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는가? 

봄여름에는 생명의 기운이 아래에서 위로 상승하다가, 가을이 되면 모든 기운이 갑자기 하강하기 때문이다. 변화의 방향이 하추 교역기에 완전히 뒤집어진다. 이 때문에 추살秋殺의 3년 개벽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염[斂]! 여기서 모든 종교와 인간 역사의 총 결론이 나온다. 이 우주에서 인간의 삶을, 인간의 생명을, 인간의 역사를 거둔다!
 


 

생장염장의 한 주기


11.우주 1년 사이클, 12만9천6백 년

지구 1년은 초목 농사를 짓는 한 주기이고, 우주 1년은 천지가 인간 농사를 짓는 한 주기이다.
생장염장하는 우주 1년의 사이클은 과연 얼마만큼 거대한 시간 단위인가? 그것을 증산 상제님께서는 지구년으로 12만9천6백 년이라고 확인해 주셨다.
 
 

12.천지 변화의 주기를 밝힌 소강절

12만9천6백 년! 이 수는 중국 송나라 때, 소강절(1011∼1077)이 하루[一日]라는 짧은 시간의 마디를 가지고 유추하여 찾아낸, 천지 변화의 기본 순환 주기이다. 소강절은 『주역』을 한평생 공부하고 “이 천지 밖에 또 천지가 있으면 모르려니와 차천지내사此天地內事는 내가 모르는 바가 없다.”고 말할 정도로, 천지 안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변화를 깨쳤다.

상제님은 “알음은 강절의 지식이 있나니 다 내 비결이니라”(증산도 도전 2:32:1~2)고 말씀하셨다. 곧 상제님이 천상보좌에서 “너는 내려가서 내가 천지의 인간 농사짓는 시간 주기를 인류에게 선포하고 와라.” 하고 천명을 내리시어 그 비밀을 드러내도록 하신 것이다.
 
 

13.자연과 인간의 동일한 변화 도수, 12만9천6백 수

12만9천6백은 어떤 수인가?
지구는 하루에 360도 자전을 한다. 하루의 주야 동정動靜은 모든 변화의 기본이다. 이 만물 생명의 기본 변화인 동정의 리듬을 만드는 어머니 지구가 태양을 안고 공전하여 다시 제 자리에 오기까지 1년 360일이 걸린다. 그러면 지구 1년 4계절 생장염장의 변화가 끝나는 것이다. 그러니까 지구는 1년 동안 12만9천6백 도(360도×360일〓129,600도) 운동을 하는 것이다.
 
 

1년 개벽 도수의 음양 운동은 우리 인간 몸속에서도 똑같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것이 기혈氣血 운동이다. 호흡과 맥박! 호흡은 내가 무형의 천지 기氣를 들이마시고 내쉬는 기맥 운동으로 양陽 운동이다. 그리고 내 몸에서 맥이 뛰는 것, 즉 혈맥운동은 음陰 운동이다.


 
이 맥이 뛰는 것과 호흡하는 것을 하루 도수로 따져보면 12만9천6백 회(1분 평균 호흡 수 18회×60분×24시간〓25,920회, 1분 평균 맥박 수 72×60×24〓103,680회, 25,920+103,680〓129,600)다.
 
우리 몸의 하루 음양 운동과 지구 1년 도수가 확대된 것이 우주 1년 12만9천6백 년이다. 이 12만9천6백 수는 천지와 인간 생명 변화의 기본 사이클을 이루는 수로서 천지일원수天地一元數라 한다. 이것은 참으로 오묘한 생명의 창조 주기이다. 천지와 만물의 생성 변화의 수수께끼를 푸는 핵심 비밀이 이 우주 1년의 주기에 들어 있다.

 


14.과학에서 증명하는 우주 1년 주기

서양의 과학자들은 지난 200년 동안 지구의 빙하기, 즉 우리가 말하는 우주의 겨울철이 찾아오는 주기를 탐구해 왔다. 물론 그 사람들은 우주의 겨울이라는 말을 알지 못하지만, 이 지구상에 빙하기가 몇 년을 주기로 하여 찾아오는가를 연구했다. 그러던 중 지난 1920년대에 이르러 유고슬라비아의 과학자인 밀류신 밀란코비치(M. Minlancovici) 박사가 ‘약 10만 년을 주기로 지구상에 빙하기가 찾아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그리고 1998년 <네이쳐Nature>라는 과학지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약 12만4천 년을 주기로 지구상에 빙하기가 도래한다는 것까지 밝혀냈다. 이렇게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우주 1년을 증명해 주고 있다.
 
 

15.우주 1년 변화의 목적

그러면 우주는 무엇 때문에 열려서 한순간도 쉬지 않고 끊임없이 돌아가는가? 이 우주에는 1천억 개의 별들로 이루어진 은하계가 1천억 개 이상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그 숱한 별들이 우주 속에서 순간순간 죽고 다시 태어나기를 끊임없이 반복하는데, 그 변화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을 낳아 기르기 위해서다. 이 하늘과 땅은 봄여름에 인간을 낳아 길러서 가을에 그 인간을 성숙시킴으로써 우주의 목적을 실현한다. 인간을 통해, 인간의 손을 빌어서 그 꿈과 이상을 성취하는 것이다.  


따라서 가을철에 인간 열매를 못 맺으면, 봄에 인간으로 태어난 것도 의미가 없고 그동안 수천, 수만 년 상극의 원한의 역사에서 살아온 그 과정 자체도 덧없는 것이다.

 

 

우주 변화 운동의 마디, 개벽

 

16.개벽의 의미

그러면 개벽이란 무엇인가?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 2:42:2∼5)
 
 개벽이란 열 개開 자, 열 벽闢 자로, ‘천개지벽天開地闢’에서 온 말이다. ‘태초에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렸다’는 뜻의 ‘시원 개벽’을 의미한다. 즉, ‘카오스(무질서)에서 코스모스(질서)가 열렸다’는 뜻이다.


 
그런데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개벽은 그런 뜻만이 아니다. 상제님께서는 음양 운동에 따라 천지가 4계절로 새로운 시간 질서를 열며 돌아가는 변화의 마디를 ‘천지개벽’이라 하셨다. 봄개벽, 여름개벽, 가을개벽, 겨울개벽! 이 가운데 우리 인간에게 가장 중요하고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선천 ‘봄개벽’과 후천 ‘가을개벽’이다.
 
 

17.우주 1년의 음양 운동, 선후천

증산 상제님은 이 우주 1년 4계절을 전기 후기로 나누어 봄여름을 선천先天(the early heaven), 가을겨울을 후천後天(the later heaven)이라 하셨다. 선후천론, 이것은 증산 상제님이 처음으로 밝혀 주신 것이다.
하루의 시간대가 주야 동정晝夜動靜, 음양 동정陰陽動靜으로, 낮과 밤이 주기적으로 바뀌는 것처럼, 우주 1년도 음양의 태극으로 나누어 크게 전반기 봄여름을 선천이라 하고, 가을부터 겨울의 막바지 즉 봄의 직전까지를 후천이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우주 1년의 전후반 시간 과정을 ‘선천(先天, the early heaven), 후천(後天, the later heaven)’이라 하여 하늘[天]로 나타내는 것일까? 그것은 모든 시간의 변화, 진리의 근원이 하늘[天]이기 때문이다.
 
 

18.개벽의 자취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나니 옛적 일[上古之事]을 더듬어 보면 다가올 일[來到之事]을 알고 다가올 일을 알면 나의 일을 아느니라. ( 증산도 도전 11:122:1∼3)

상제님과 태모님은 선후천 개벽에 대해, 이렇게 똑 부러지게 말씀해 주셨다. 개벽은 과거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는 것이다. 개벽은 천지 질서가 바뀌는 변화의 마디에서 일어나는, 우주 창조 질서의 가장 기본이 되는 현상으로서, 선천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으니, 앞으로 오는 개벽을 믿지 못하는 자는 과거에 천지에서 개벽이 있었다는 증거를 찾아보라는 말씀이다.

 

 

 

과학계에서는 지구의 남극과 북극이 뒤집어지는 사건이 지금까지 약 200회 정도 있었다고 한다. 북극이 남극 되고 남극이 북극이 된 것이다. 히말라야 산 꼭대기에 가 보면, 바다 생물 화석이 나온다. 7천, 8천 미터 되는 높은 산에서, 수천만 년 전의 바닷속 생물 화석이 나온다. 우리나라에도 그런 게 많이 있다. 내가 마산에 있는 어떤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직접 보았는데, 조개 화석이 엄청나게 많다.
 
 

또 약 20년 전에 내가 유디티(UDT 수중 폭파반) 대원인 신도들에게서 들은 얘기로는, 서해 바닷속의 땅이 급속히 솟아오르고 있다 한다. 그들이 잠수함을 타고 서해를 다녀보면, 바다 밑 땅이 자꾸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수심이 얕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동해 원산에서 일본 구주九州 위쪽 바다 밑으로 거대한 산이 있다고 한다. 그게 어느 정도의 길이인지는 모르지만, 바다 속에서도 끊임없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잠수함을 타고 바다 속을 다니면서 개벽을 실감한다는 것이다.

 

 

선천은 상극의 운


 

19.선천 생장의 원리, 상극

●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증산도 도전 2:17:1)
선천개벽으로 봄철에 태어난 인간이 지금까지 살아온 천지의 이법이 상극相克
이라는 말씀이다. 상극이란 서로 상相 자에 이길 극克 자로서 서로 이긴다, 서로 대립한다는 뜻이다.
 
초목농사를 짓는 지구 1년에서 봄이 되면 초목의 진액이 뿌리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즉 점점 역도수逆度數로 멀어지면서 싹이 나오고 꽃이 핍니다. 곧 상극에 의해 생장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20.상극의 필요성

선천에는 천지부모의 몸이 동북방, 양의 방향으로 기울어져서 만물을 쏟아냈다. 동과 서가 부조화하고, 남과 북이 부조화하고, 남자와 여자, 모든 사물들 사이에 조화가 깨져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서로 경쟁하고 대립하고 갈등을 하고 남을 죽이고 그러면서도 또 용서하면서 역사가 변증법적으로 발전을 해 온 것이다.


 
이 상극이 아니면 생물은 태어날 수도 없고, 성숙할 수도 없다. 반드시 극을 받아야 한다! 극을 받아야 생명이 건강하고 극을 당하면 당할수록 크게 깨진다. 상극에 의해 성장이 이뤄지는 것이다. 상극은 선천 봄여름 생장 과정의 필연적인 법칙이다.
 
 

21.상극의 원과 한

그런데 이 상극의 운 때문에 하늘과 땅에 전란이 끊이지 않았다.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증산도 도전 ( 2:17:2~3)
선천에는 상극의 이치가 하늘과 땅과 인간과 만물의 의식을 지배하였다. 하늘과 땅이 서로 극하고, 인간과 자연이 극하고, 인간과 인간이 극하였다.


 
이념과 문명이 서로 충돌하고 온갖 부조화와 갈등과 투쟁이 끊이지 않았다. 우승열패, 약육강식의 생존 구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간은 자기를 계발하면서 한편으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를 거꾸러뜨려야만 했다. 제 중심으로 일을 꾸미고 자신의 성공을 위해 남을 해코지하기도 하고 억압하고 살상도 하였다.

다시 말하면 하늘과 땅에서 인간과 뭇 생명을 낳아 기른 창조의 섭리인 상극이 인간의 삶 속에서, 역사 속에서 순수한 창조의 섭리로, 순수한 성장의 이치로 쓰이지 못하고 내가 잘되기 위해 남을 거꾸러뜨리는 정복의 이법으로 잘못 써진 것이다. 천지는 만물을 기르는 창조 이법으로 상극을 썼는데, 그것이 인간의 삶 속에 들어와 인간의 역사 속에서 남을 넘어뜨리고 고통을 주고 음해해서 죽이는 생명 살상의 삶의 질서로 뒤집어졌다는 말이다.
그리하여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은 누구도 원한을 맺지 않고 죽은 사람이 없다.
 
 

결국 그 때문에 모든 인사가 도의에 어그러졌다. 올바르게, 정의를 위해, 진리의 이름으로 행하려고 했으나 결국 서로 충돌하고 싸우고 죽이고, 이것이 전쟁으로 확대되어 하늘땅에 하루도 전란이 그칠 새 없었다. 여기서 세세연년 원과 한이 맺히고 쌓여 여름철 말인 지금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증산 상제님은 이렇게, 인간이 당하는 모든 고통과 비극의 원인이 단순히 인간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살아온 환경이 문제라고 하셨다. 지축이 기울어져서 조화와 균형이 깨져 있는 선천 상극의 자연환경 자체가 비극의 원인임을 밝혀 주신 것이다. 지금까지 인류가 살아 온 우주의 전 역사 과정은 상극의 선천 천지가 연출해 낸 한 편의 작품이었다.
 
 

22.피할 수 없는 가을개벽 상황

●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증산도 도전 2:17:4~5)
 
 

상제님은 한 사람의 원한이 능히 천지 기운을 막는다.”고 하셨다. 한 사람의 원한의 힘도 그렇게 강력한데, 지금 이 천지간에는 수억조 창생의 원한이 꽉 차 있다. 선천의 억음존양 질서 속에서 수모와 고통의 삶을 살다간 여성들, 태어나기도 전에 뱃속에서 찢기고 짓눌려 죽은 낙태아의 원혼들, 그리고 약육강식과 우승열패의 구도 속에서 억울하게 죽어간 선천의 수많은 원신寃神과 역신逆神의 원한이 천지를 가득 메우고 있다.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라고 하신 말씀처럼, 이 원한의 폭탄이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넘어갈 때, 즉 상극의 궁극 경계인 여름철 말에서 상생의 가을 질서를 출산할 때, 가공할 위력으로 일시에 폭발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여러 선천 종교에서 예고한, 인류의 종말적 상황이 올 수밖에 없는 근원적인 원인이다.

 

 

상제님의 강세

23.인류를 건져 주시기 위해 오신 상제님

상제님께서는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다.’고 하셨다. 그리하여 선천의 공자, 석가, 예수 성자 등 천지신명이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구천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하여 오매 내가 차마 그 뜻을 꺾지 못하고 이 세상에 스스로 내려오게 되었다.”(증산도 도전 2:17:6~7)는 말씀이다. 이것이 상제님이 밝혀 주신 당신님의 강세 이유이다.
 
 

24.천지의 새 판을 짜신 상제님

● 신축(1901)년 이후로는 내가 친히 다스리느니라. (증산도 도전 2:13:1)
● 신도神道를 바로잡아 만고의 원을 풀며 상생의 도道로써 선경의 운수를 열고

(증산도 도전 4:16:5~6)
● 선천 상극의 운을 닫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열어 고해에 빠진 억조창생을 건지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 5:3:3~4)
  

이 말씀처럼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상제님은 천지간의 모든 원통함을 끌러주는 해원解寃의 도를 바탕에 깔면서 원한의 상극 역사를 상생의 역사로 만들어 나가신다. 이를 위해 상제님께서는 천지의 새 판을 짜는 9년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셨다.
 
 

천지공사란우주의 주재자가 인류 구원을 위해서 천지와 더불어 공도적으로 행하신 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상제님은 천지의 꿈을 성취해 주시는 천지의 주권자요 주재자 하나님으로서 당신님의 천지공사에 대해 이렇게 밝혀 주셨다.


 
현하의 천지대세가 선천은 운運을 다하고 후천의 운이 닥쳐오므로 내가 새 하늘을 개벽하고 인물을 개조하여 선경세계를 이루리니 이때는 모름지기 새판이 열리는 시대니라. 이제 천지의 가을운수를 맞아 생명의 문을 다시 짓고 천지의 기틀을 근원으로 되돌려 만방萬方에 새 기운을 돌리리니 이것이 바로 천지공사니라. (증산도 도전 3:11:3~4)

 

25.천지병을 고치시는 상제님

지금은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경계다! 지금 이 세상의 크고 작은 모든 변화는 여름철 끝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경계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지구촌에 70억 인류가 살고 있는데, 자원은 다 고갈되어 가고 있고 10억 인구가 굶주리고, 마실 물이 없다. 모든 게 다 병들었다. 하늘도 병들고, 땅도 병들고, 인간도 병들었다.
 
 

상제님은 이미 백 년 전에 “천하가 개병皆病이라” (증산도 도전 5:347:7)고 하셨다. 하늘과 땅이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시간대로 궤도 진입하면서 “다 병들었다”고 선언하신 것이다. 여기서 천지병天地病이 나온다.


 
『도전』 3편을 보면, 김자현이 다리가 다 썩어서 죽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김형렬 성도가 찾아와 함께 상제님을 뵙자고 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아, 이런 병이 뭐 대수인가. 병은 천지병이 큰 병이지 이런 병은 병도 아니네. 그분은 천지병을 고치시는 분이라네”
 
 다음날 김갑칠 성도가 김자현을 지게에다 지고 상제님께 왔다. 김자현이 상제님께 살려 달라고 애원을 하자, 상제님이 ‘약초를 캐서 달인 물로 상처를 씻고 엿 다섯 가래를 사다가 다리에다 붙이라’고 하셨다. 그렇게 해서 김자현은 3년이나 고생하던 다리가 불과 보름 만에 씻은 듯이 나았다.(3:15, 3:16).
상제님은 천지병도 고치시는 분이다.
 
 

불가의 『화엄경』에 멋진 얘기가 있다. ‘미륵님은 대의왕大醫王이다!’라는 것이다. ‘위대하신 의왕’! 상제님은 세속의 인간 병뿐만 아니라 인간으로 살다 죽은 신명들의 원한도 끌러 주시고, 천지의 상극의 원한, 상극의 질서에 빠져 있는 이 우주도 건져 주신다. 이 대우주의 상극 질서를 끌러 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상생의 새 세상을 여시는 증산 상제님의 가을개벽이다.
 

 

이때는 천지성공 시대

 


26.지축이 바로 선다 

천지부모가 인간을 낳아 기르는 과정인 선천 봄여름 세상에는, 음양의 균형이 어긋나 있다. 하늘땅 천지와 그 대행자인 일월 사체四體의 음양 운동이 어그러져 있다. 양陽 중심이다. 그것을 억음존양抑陰尊陽이라 한다. 인간의 의식도 전부 하늘 중심, 양 중심, 남성 중심이고 사회 제도도 그런 대세로 발전해 왔다.


 
 이 억음존양의 문제를 바로잡는 길이 무엇인가?
무엇보다 천지부모의 몸이 바로잡혀야 된다. 그동안 인간을 낳아 기르기 위해 동북쪽으로 기울어졌던 지축을 바로 세움으로써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새 틀을 여는 것, 이것이야말로 후천개벽의 첫째 과제인 것이다.


 
공부하는 자들이 ‘방위가 바뀐다.’고 이르나니 내가 천지를 돌려놓았음을 세상이 어찌 알리오. (증산도 도전 4:152:1)
상제님은 가을개벽의 섭리에 따라, 부조화의 질서요 투쟁의 질서인 상극 질서를 조화의 질서요,

진정한 생명의 질서인 상생相生으로 거듭 태어나게 하셨다.
 
 

27.상생의 참뜻

지금 세상에서는 종교판, 정치판, 일반 학자들, 경제인들까지 상생의 세상, 상생의 문화, 상생의 정치를 이야기한다. 상생 학원도 생겼고 상생 한의원도 있다. 상생이 좋은 줄은 안다.
그런데 상생이 무엇인지, 그 뜻은 제대로 모른다. ‘상생’은 단순히 ‘너하고 나하고 함께 잘 살자’ 하는 세속적인 뜻이 아니다. 상생은 상극 질서를 극복하고 새로 태어나는 이 우주의 생명 질서이다. 거듭나는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명의 생명의 새 질서, 상제님의 대 이상향을 건설하는 가을 천지의 새 질서가 상생이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내가 이제 상생의 도로써 병든 천지를 뜯어고쳐 조화선경 낙원을 연다. 선경세계는 내가 처음 건설하나니, 나는 옛 성인의 도나 옛 가르침으로 하지 않는다”(증산도 도전 2:41:1)라고 말씀하셨다. 상제님의 진리는 당신님이 내려 보내신 공자 석가 예수, 선천 성자들의 가르침과는 전혀 다르다. 완전 격외도리格外道理이다.
 
 

28.1년 360일이 된다

가을이 되면 봄여름 선천 동안 23도 5분으로 기울어져 있던 우주의 축과 지구의 축이 정남북으로 똑바로 서게 된다.
 
그리하여 우주의 시간 법칙이 여름철 말인 현재 1년 365와¼일이 1년 360일로 바뀌게 된다. 시간의 꼬리가 붙어 있는 선천의 닫힌 우주에서. 시간과 공간이 완성되어 1년의 음력과 양력이 똑같아지는, 완전한 조화의 시간인 가을의 열린 우주로 질적인 대도약을 한다. 선천의 부조화, 불균형이 완전히 사라지고 사시四時가 조화롭게 되며 극한極寒 극서極暑가 멈춘다.
 

 

상제님의 천지공사 도수를 따라 인류의 장수 문명이 열리고, 지상 천국이 이 땅에 건설되기 시작한다. 후천선경 문화가 꽃피게 되는 것이다.
 
 

29.인류 문화의 틀이 바뀐다

선천에는 상극의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문화도 자기중심적으로 구분지어 생각해 왔다. 중동 중심, 인도 중심, 중국 중심, 그리스 로마 중심 등, 상이한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세계관, 우주론을 개발하며 몇 천 년 동안을 살아온 것이다.


그런데 이제 인류 문화의 틀이 분열에서 통일로 바뀐다.
 
  후천은 온갖 변화가 통일로 돌아가느니라. (증산도 도전 2:19:7)
 

지구 1년에서 가을이 되면 열매를 맺고 봄여름철에 낳아 길러 온 초목농사의 목적을 완수하듯이, 우주 1년에서 가을이 되면 선천 봄여름 동안 다양하게 분열하여 발전해 온 인간 문화의 진액을 거두어 가을철 통일 문화를 연다.
앞으로는 인간의 의식과 천지자연의 변화, 인간 문명의 변화 등 모든 변화가 통일로 돌아간다.
 


가을개벽은 단순히 봄 다음에 여름, 여름 다음에 오는 가을의 변화가 아니다. 봄여름에 인간으로 태어나 자라온 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마무리 짓는 변화다. 가을개벽은 봄여름의 전 과정을 끝매듭 짓는 의미로서 대변혁인 것이다.
 
 

30.이때는 천지성공 시대

인간은 누구나 꿈을 성취하기 위해 살아간다.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룬다.”( 증산도 도전 4:32:1) 하신 상제님 말씀처럼, 꿈이 좌절되면 큰 병이 든다. 꿈을 갖고 살아야만 건강하고, 목적의식이 투철하여 현실의 삶에 충실하게 되는 것이다.
 
 ● 이때는 천지성공 시대니라. (증산도 도전 2:43:4)
 ● 이제 만물의 생명이 다 새로워지고 만복이 다시 시작되느니라. (증산도 도전 2:43:7)

우리가 노력을 기울여서 무엇을 성취하면 공덕을 이뤘다고 한다. 그것이 성공의 일반적인 의미이다. 그런데 이 말씀은 지금은 세간에서 말하는 성공을 이뤄야 하는 때가 아니고, 천지성공을 성취해야 하는 때라는 뜻이다.
 
 

천지성공이란 천지 부모가 ‘너는 인간으로서 성공했다’고 인정해 주는 성공이다. 지금 인간을 낳아 길러주신 하늘땅, 천지 부모는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오직 하나의 성공을 원하신다. 그것은 바로 천지 부모와 더불어 가을개벽을 완성하여 천지의 꿈을 성취하라’, ‘이 우주의 꿈을 성취하라’는 것이다. 가을 개벽기에는 오직 천지 부모의 꿈을 성취하는 자만이 성공하고 또 생존할 수 있다. 이것이 구도 세계에서 한소식을 들은 이들이 전하는 핵심 메시지이다.

 

 

31.천지성공은 상제님이 오심으로써 이루어지는 것

천지성공은 인간의 노력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인간의 역사가 새로운 문명을 향해 나아가는 것만으로 이뤄질 수 없다는 말이다.
 
 이때는 천지성공 시대라. 서신西神이 명命을 맡아 만유를 지배하여 뭇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른바 개벽이라. (증산도 도전 4:21:1~2)
 
 상제님은 서신西神이 명命을 맡아 크게 이룬다고 하셨다. 서신은 서녘 서 자에 하나님 신 자, 문자 그대로 서방신西方神이다. 서방은 계절로는 가을을 뜻한다. 그리고 명命은 대자연의 때의 정신을 말한다.
 
 

서신은 대우주 자연계와 인간 역사, 신의 세계를 통치하시는 본래의 참하나님이다. 이 우주 사계절 질서를 다스리는 하나님, 대자연의 사계절에 맞춰 하늘과 땅의 인간과 신명의 역사를 다스리는 통치자로서 참하나님을 말한다. 그 하나님이 천지의 가을을 맞이하여 가을 운수를 여는 주재자로서 인간 역사에 직접 들어오심으로써 천지성공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우주의 꿈을 성취하는 가을개벽

 

32.가을철에 열매 맺는 이치 

우주의 변화는 사계절 생장염장 도수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우주 1년 인간농사에서 봄이 되면 사람이 지구상에 태어나고 여름철까지는 인류 문화가 번창해 나간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지구1년에서 여름철 말 만지편야滿地遍野로 무성하게 우거졌던 초목이 가을의 찬바람, 서릿발 기운에 의해 며칠 사이에 다 조락凋落이 되고서 열매를 맺듯이, 천지의 인간 농사도 열매를 맺는다. 바로 이 열매 맺는 이치를 알아야 한다.


 
이것을 우주 원리인 오행의 이치로 보면, 가을에서 겨울이 될 때는 금생수金生水, 겨울에서 봄이 될 때는 수생목水生木, 봄에서 여름이 될 때는 목생화木生火로 변화하지만, 여름에서 가을이 될 때는 가을의 찬 기운인 금金 기운이 들어와 여름철 불기운[火]과 충돌함으로써 화극금火克金이 된다. 그래서 여기서는 항상 개벽이 일어나고 변화의 질서가 바뀌게 된다.
 
 

33.상제님은 천지의 주재자 하나님

따라서 여름에서 가을로 갈 때는 반드시 ‘토’가 개입을 하여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으로 가야 한다. 토土는 목화금수, 이 네 가지 기운이 영원히 순환을 하면서 만물의 생명 창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음양의 상극을 조화시켜 주는 ‘변화의 본체’ 기운이다.
 
  가 바로 우주의 주재자, 하나님의 자리이다. ‘화생토’, ‘토생금’ 이것이 가을개벽이 올 때 토 자리에 계시는 우주의 주재자가 인간으로 오실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이다.
 
 

34.근본을 바로잡아야 한다

상제님은 이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증산도 도전2:26:1)고 하셨다.
 
 ‘원시반본’은 시작을 바르게 알아서 근본으로 돌아가라는 뜻이다. ‘너의 뿌리를 찾고, 진리의 근본으로 돌아가라’는 말씀이다. 하루도 낮에 밝고 따뜻했던 기운이 해가 떨어지고 음의 질서로 들어가면서 어둡고 차가운 기운으로 수렴을 하지 않는가.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면서 변화를 마무리하는 것이다. 지구 1년에서도 가을이 되면 위로 향하던 초목의 기운이 뿌리로 돌아가면서 모든 변화가 아래로, 근원으로 돌아가 열매를 맺는다.
 
 그러므로 열매를 맺기 위해 근원, 뿌리를 찾는 것, 이것이 가을의 정신이다.
  

 

35.용서받기 어려운 환부역조의 죄

● 지금은 원시반본原始返本 하는 시대니 혈통줄을 바르게 하라. 환부역조換父易祖 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증산도 도전 7:17:3~4)
 
 여름철 말이 되면 모든 생명은 다시 뿌리로 돌아가야만 살 수 있다.
 
 따라서 민족의 시원 문화라든지, 생명의 뿌리인 부모, 조상 선령을 찾는 것이 우주의 가을철에 살 수 있는 길이다. 이것이 원시반본하는 생활 이치이다. 이것을 거부하고 우습게 알면 이번에는 구원 받을 수 없다.


 
 상제님께서는 원시로 반본하는 이때는 특히 환부역조換父易祖의 죄가 가장 크다고 말씀하셨다.
 ‘이때는 혈통줄이 바로 잡히는 때니 환부역조하고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아버지를 바꾸고 조상을 바꾸는 자는 이번에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는 엄중한 경고 말씀이다.

 
 

36.지금은 인간 씨종자 추리는 가을 개벽기

지금은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하추 교역기다. 이때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바로 천지에서 인간 씨종자를 추린다. 바야흐로 지금 이때는 인물 개벽기다.
 
인간개벽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상제님은 선령들의 음덕으로 너희가 열매를 맺는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조상의 음덕蔭德을 중히 여기라”고 하셨다.(증산도 도전7:19)
상제님은 누가 부모한테 잘못하면, 소처럼 코뚜레를 꿰어서 물에다 집어넣으셨다. 사람도 아니라고!
 
 

37.천지성공으로 가는 첫걸음

상제님 진리의 하나님관으로 볼 때 인간의 첫째 하나님은 부모와 선령신이다. 상제님은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증산도 도전7:19:1~2)고 하셨다.
 
다음으로 각 민족의 주신이 그 민족의 하나님이 된다.
 
그리고 셋째, 마지막 의미의 하나님이 바로 온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이시다.

상제님의 진리에서는 하나님관이 이렇게 다층으로 되어 있다.
 
 

모든 생명은 뿌리에서 그 기운이 올라와 생명이 자라고 열매를 맺는다. 뿌리가 튼튼해야 큰 열매를 맺을 수가 있다. 초목도 가을바람이 불어 열매를 맺을 때는 모든 진액이 뿌리로 돌아간다.
 
 마찬가지로 가을철에는 뿌리를 찾지 못하면 생명줄이 떨어져 버린다. 그러므로 천지성공으로 가는 첫걸음은, 내 생명의 뿌리인 조상을 잘 섬기고, 역사의 뿌리, 민족의 시원 문화를 되찾아야 하며, 궁극으로는 진리의 근원이신 상제님의 도를 만나야 하는 것이다.

 

 

38.우주일가 통일문화가 열린다

깨달음의 궁극에 들어가면, 우주의 가을이 될 때에는 천지의 이법이 바뀐다는 절체절명의 명제에 부딪힌다. 우주의 가을이 될 때에는 질서가 바뀐다. 봄여름의 상극 질서가 가을의 상생 질서로, 억음존양에서 정음정양으로, 분열의 극에서 통일로, 생장의 극에서 성숙으로 바뀐다.

이때 이 하늘땅에 대변혁이 일어난다. 이것이 가을개벽이다!
 
 

그러고 나면, 이 지구촌에 우주일가 통일문화가 열린다. 오직 우주의 절대자 한 분의 진리로 통치하고, 오직 한 분만을 신앙하는 세계! 전 인류가 상제님의 도법만을 닦는 세계가 열린다!
 
따라서 앞으로 오는 후천 가을개벽은 태초에 이 우주가 열린 이래 전 역사 과정에서 일어난 모든 문제를 총체적으로 정리하여 해결 짓고, 천지 부모의 이상을 완성하는 개벽이다. 지금까지 우주 1년이 몇 번 있었던 간에, 우주사의 전 과정이 총 정리되는 대개벽인 것이다.
 
 

39.가을개벽은 인류의 삶의 목적지

우주 변화의 목적, 즉 우주의 봄여름과 가을겨울 일 년 사계절 변화의 귀결점은 가을로 떨어진다.

가을이 돼야 이 우주가 모든 변화의 목적을 성취하기 때문이다.
 
가을개벽은 인간 삶과 만물 생명의 뜻을 실현하는 종착지로서 아주 중요하다.

가을은 모든 생명의 궁극의 삶의 목적지.

가을이 되면 모든 문제가 하나의 자리로 귀일歸一된다.

그 자리가 바로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의 도道다.
 
 

따라서 증산 상제님의 도를 만났을 때 비로소‘이 우주의 실상은 무엇이며, 그 존재 목적이 무엇인가? 그리고 인간역사는 어디를 향해 가는가?’에 대한 모든 수수께끼가 풀린다.
곧 인간은 무턱대고 태어나 살아가는 게 아니라, 우주의 가을이라는 시간 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40.우주 1년 소식은 가장 위대한 상제님의 진리 선물

지금까지 인간에 대한 어떤 성자의 가르침, 즉 종교가 됐든, 철학이 됐든, 또는 동서양의 어떤 문화가 됐든, 현대 문명에서 말하는 인간론이 됐든 그 모든 것은 선천 문화다. 이 선천의 문화, 선천의 우주 질서를 넘어 열리게 될, 어떤 인간도 경험해보지 못한 후천 새 세상 이야기를 담고 있는 우주 1년 소식은 인간으로 오신 참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이 우리 인류에게 주시는 삶의 가장 위대한 마지막 선물이다. 이것은 상제님 진리를 제대로 아는 증산도 도꾼이 아니면 누구도 알 수 없다.

 

 

41.변해야 살아남는다

증산 상제님의 도법, 개벽이란 말 자체가 새 질서를 연다,

새 세상을 연다는 모든 의미를 함축하는 언어다. 그러면서 동양 역사에 면면히 전해지는 전통적인 우주론, 우주 변화의 본성을 아우르는 말이다.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 문명의 틀이 바뀐다. 단순한 문명 차원이 아니라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 앞으로 완전히 다른 세상이 온다. 우주적인 대변혁이 휘몰아쳐 온다.
 
 

지금 현대 문명의 과제도 개혁과 개방으로 가는 것이다. 지금 이 지구촌 정보 통신 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렇게 극단적으로 외치고 있다. “변하면 살고, 안 변하면 죽는다”고!
 
● 마음은 성인의 바탕으로 닦고 일은 영웅의 도략을 취하라. 개벽의 운수는 크게 개혁하고 크게 건설하는 것이니 성과 웅이 하나가 되어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 2:58:6∼7)
 
 

개벽의 운세運勢는 크게 개혁하고 크게 건설하는 것이다. 따라서 선천의 닫힌 의식에 갇혀 있는 자는 개벽의 운세를 받을 수 없고, 대개벽의 주인공이 될 수 없다. 우리는 지금 자기 개혁을 위해 얼마나 발버둥치고 있는가? 날마다 새롭게 깨지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개혁하고 있는가?
 

지금은 지구촌 문화를 이끄는 지도자든 평범한 사람들이든, 그 누구도 변해야 산다.

이것이 이 시대를 사는 인간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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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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